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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직원·민원인을 위한 힐링 휴게실 조성
직원·민원인을 위한 힐링 휴게실 조성
[충청뉴스큐]청주시 상당보건소는 보건소 건물에 새롭게 직원 및 민원인을 위한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기존 3층 테라스 공간(규모 약55㎡)에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테리아를 마련해 업무에 지친 직원들이 잠시 들러 차를 마시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에게도 휴게실을 개방해 보건소를 찾은 민원인들이 대기시간 동안 자유롭고 편안하게 머무르다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용심 상당보건소장은 “새롭게 꾸민 휴게실이 직원들의 힐링공간 및 지역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청사 환경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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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당신은 아름답습니다”연꽃축제 실시
청주랜드의 연꽃축제 체험 프로그램 인기
[충청뉴스큐]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지난 21일 청주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연꽃 축제 “순백의 향연 당신은 아름답습니다”를 주제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실시한 연꽃축제는 청주랜드 생태연못에서 친환경으로 키운 백련 잎과 꽃을 참여자가 직접 채취한 연잎으로 연잎밥을 만들고, 연꽃으로 우려낸 차를 만들어 시음하는 등 전문 지도강사와 함께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꽃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체험행사 주제인 연꽃은 버릴게 없는“여름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건강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철분이 풍부하여 우리 몸속의 혈액을 맑게 해주며 지혈작용과 빈혈 예방 및 피부미용개선 등 건강에 효능이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은 연꽃체험과정을 통해 가족의 화목과 아이들에게 인성 함양에 좋은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청주랜드의 기반시설을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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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폭염피해 최소화 위해 행정역량 풀가동
폭염피해 최소화 위해 행정역량 풀가동
[충청뉴스큐]제천시는 23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온 행정역량을 폭염피해 예방에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폭염에 대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하여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각 부서가 함께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상황관리에 임하고 있다.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105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고 재난도우미 503명을 투입해 5097명의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지 횡단보도와 교차로 부근에 그늘막 14개를 설치하고 보행자가 신호 대기 중 잠시나마 안전하게 대기할 공간을 확보 중이다.
보건소에서는 70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야외 작업을 주로 하는 일자리사업장에는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작업 중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시원한 물이나 염분을 섭취하며 자주 쉴 수 있도록 하고, 이상증세 발견 시 바로 작업관리자에게 알릴 수 있도록 했다.
관내 축산 농가에는 매주 재해예방 요령 등 문자메시지를 전달하고, 축산종사자 작업 시 짧게 반복적으로 휴식할 것과 탱크와 같은 밀폐 공간 작업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한 환기를 시킬 것을 홍보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폭염현상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 대응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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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염대응 도로 노면살수 실시’
‘폭염대응 도로 노면살수 실시’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 시 무더위를 식히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가 있는 노면살수를 군내 주요도로와 이면도로에 시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폭염특보가 발령될 때는 3대의 차량으로 노면살수 기동반을 구성해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력적으로 노면 살수작업에 나선다.
도로 노면살수는 도로 복사열을 저감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군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줌과 동시에 청량감을 안겨줄 수 있다.
음성군은 살수차 운영 외에도 폭염 대책 합동 T/F팀을 중심으로 홀몸 어르신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회관 및 경로당 88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횡단보도에는 신호 대기자들을 위해 파라솔 형태의 그늘막 16개도 설치했다.
이재무 안전총괄과장은 “폭염 취약계층 보호, 폭염 행동요령 홍보 등 가능한 모든 폭염대책을 추진해 군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와 폭염피해 최소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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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 나서 축산농가 및 무더위 쉼터 방문 점검
음성군
[충청뉴스큐]조병옥 음성군수가 23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와 무더위 쉼터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대책마련에 나섰다.
음성군에 따르면 조 군수는 이날 오후 3시 맹동면 봉현리 육계농장들을 방문하여 폭염대비 사육시설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육계 3,500마리가 폐사하는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했다고 밝혔다.
조 군수는 축산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축사 내 설치된 환풍기와 안개 분무시설 등을 점검하고, 정전 시 피해예방을 위해 전기안전점검을 하는 등 축사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맹동면 봉현 2리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운영시간과 냉방기 가동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시 행동요령 등을 주민들에게 홍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며, 폭염이 지속되는 기간 동안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무더위에 체온조절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는 모자 등을 꼭 착용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음성군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폭염에 대비해 주요 횡단보도 16개소에 그늘막 설치를 완료하고, 관내 88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한, 매일 음성읍 등 3개 읍면 주요 시가지에 도로 살수차를 운영하여 도로위의 열기를 식히고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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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신도시 공간 활용계획 재조정 주문
충주시
[충청뉴스큐]조길형 충주시장이 23일 시민의 수요와 욕구를 반영한 서충주신도시 내 공간 활용계획의 변경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신도시 내 건립계획인 국공립어린이집을 예로 들며 건축면적이 당초보다 25% 증가한 반면, 정원은 그대로인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봤다.
시민이 원하는 것은 국공립어린이집이라는 위상에 맞는 건물규모나 내부시설이 아니라, 내 자녀가 그곳에 다닐 수 있는지 유무가 더 중요하다며, 건물보다는 사람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신도시 내 비탈길이 대부분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평면공간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조 시장은 도시계획상 공원으로 지정된 비탈진 곳을 깎아서라도 놀이공간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상업지역 내 주차공간이 부족해 차량들이 길가에 늘어서 진풍경을 이룬다며 주차공간의 추가 확보를 촉구했다.
단기적으로는 빈 공간을 활용해 합리적으로 주차하고 순환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공간 활용계획을 변경해 시급을 따져 공간배치를 재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특히 휴일 날 현장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으로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응시스템의 점검과 보완을 당부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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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소재 미래한빛, 어려운 이웃에 선풍기 50대 기부
옥천군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 동안농공단지 소재 미래한빛에서는 23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선풍기 50대를 기부했다.
미래한빛지점은 플라스틱 사출 성형 업체로서 모기업인 인탑스의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전기요 20개를 기부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선풍기 50대를 기부했다.올해로 세 번째 이어오고 있는 이번 기부 물품은 무더위 냉방시설이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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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오는 24일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24일 혜민스님과 함께하는 마음치유 콘서트
[충청뉴스큐]충북 옥천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옥천 관성회관에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저자 혜민스님을 초청해 올해 첫 번째 명사학습콘서트를 연다.
‘환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이라는 주제로 90여 분간 진행될 이번 명사학습 콘서트는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과 타인을 사랑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배우며,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이다.
혜민스님은 어렸을 때부터 삶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을 하다 미 하버드대학원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공부를 하던 중 출가를 결심했다.
이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젊은 날의 깨달음'을 쓴 인기 베스트셀러로 유명해지며, 대한민국 힐링멘토로서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으로 뽑히기도 했다.
특히 저서인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출간 7개월 만에 100만부를 돌파하며 인문·교양 단행본 중 '최단기간 100만부 돌파' 기록을, 1년 2개월 만에 비소설부문 최단기간 200만부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자기성찰의 기회와 공감을 이끌어 낼 이번 콘서트는 가슴 속 묵혀뒀던 고민거리를 해결하며 가족과 같은 분위기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 2011년 이래 30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옥천군의 명사학습콘서트는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교육, 건강,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익한 강좌를 운영해 군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강사로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방송인 김제동 씨, 양준혁 전 야구선수, 이인철 변호사 등이 있다.
오는 10월 18일에는 피부과 의사 함익병 원장을 초청해 올해 마지막 명사학습콘서트를 연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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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면!”
옥천군민도서관 북큐레이션-작은 서가 운영
[충청뉴스큐]옥천군민도서관은 군민의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종합자료실에서 북큐레이션 서가를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북과 큐레이션의 합성어인 북큐레이션은 특정한 주제에 맞는 여러 책들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시기에 따른 이슈와 연령대별로 유익한 테마의 도서들을 묶어 제공함으로써 독서 흥미를 높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될 때나 흥미 있는 분야의 다양한 도서를 접하고 싶을 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야기가 있는 책꽂이’라는 이름의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서가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보다 알찬 주제로 구성돼 있다.
올해 초부터 평창동계올림픽, 새 학기, 미세먼지, 선거 등 시기마다 최대 이슈가 되는 주제의 책들을 제공하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 쌓는데도 보탬이 되고 있다.
임홍순 평생학습원장은 “북큐레이션 서가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쉽게 접함으로써 독서능력 향상과 책 읽기에 대한 관심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민도서관에는 화장실 내, 신문 잡지대, 엘리베이터 안, 정수기 위 등 곳곳에 각종 도서 추천 정보들이 담겨져 있어, 이용자가 도서관 어디에서든 새로운 도서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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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지난해 대비 판매액 700만원 가량 상승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충청뉴스큐]전국 시설포도 주산지인 충북 옥천의 ‘제12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지난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3일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열린 이 축제에는 관광객 7만800여명이 방문, 5억1천200만원 가량의 판매 수익을 기록했다.
꺽일 줄 모르는 이번 여름 폭염으로 지난해 대비 방문객수는 1만여명 가까이 줄었으나, 판매액은 7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관광객 수는 종합학술연구 전문기관인 국가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축제장 입구 3곳에서 일일이 방문객 숫자를 세는 방식으로 집계했다.
군 관계자는 “찜통더위가 주말까지 기승을 부리며 영유아나 어르신 동반 가족 단위 방문객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며 “10일 이상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불쾌지수에도 불구하고 나름 성공적인 축제를 치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판매액 증가 요인으로는 축제 기간 중 조·중생종 복숭아 대량 출하와 지난해 대비 참여부스 증가 등을 꼽았다.
한편, 전국 시설 포도 주산지이자 포도 8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받은 충북 옥천군은 포도·복숭아가 제철을 맞는 매년 7월경 오감만족의 전국 단위 과일 축제를 연다.
이 지역 전체 포도밭 192㏊ 중 77%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며, 복숭아는 전체 415㏊의 밭에서 생산되고 있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