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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풍명월 바둑축제’개최
‘2018 청풍명월 바둑축제’개최
[충청뉴스큐]아마바둑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8 청풍명월 바둑축제’가 오는 28일, 29일 양일 간 제천 청풍레이크호텔에서 개최된다.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바둑기사 450여 명이 모여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16년째를 맞으며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표 아마추어 바둑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풍명월의 고장인 제천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대국을 즐기면서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각종 전국 규모 대회 유치로 지역 경기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이미지 제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여름 뜨거운 열기 속에 제천에서 펼쳐지는 아마추어 기사들의 치열한 대국 현장은 바둑TV 채널을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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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단속 나서
제천시
[충청뉴스큐]제천시는 자동차세 체납 근절과 그 징수를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에 의거하여 자동차세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관내 체납 1회 이상, 징수촉탁 체납 4회 이상 체납 차량으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인도명령을 거쳐 즉각 견인·공매처분을 할 예정이다.
특히 관내 구석구석을 돌며 번호판 영상 인식시스템 등 첨단장비를 동원하여 체납차량을 조회하고, 번호판 영치 활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선진 납세문화와 공정한 조세풍토 정착을 위해 강력한 단속을 통한 체납액 징수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영치대상 차량 8,276대에 대하여 자동차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사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조세저항을 최소화하여 자주재원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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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함께 팸투어 신청해요
7월 23일부터 8월 3일까지 지원자 모집
[충청뉴스큐]제천시는 오는 8월 9일부터 시작되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동안 음악에 관심 있고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전국의 대학생 20명을 선정하여 오는 8월11일부터 1박2일 동안 제천관광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제천을 배경으로 한 영화 촬영지 관광과 체험을 통해 음악 영화 도시로서의 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의 숨어있는 명소를 SNS 등에 홍보하고자 기획했다.
팸투어단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모산비행장을 시작으로 주요 영화 촬영지를 방문하는 등 제천관내 숨은 명소들을 돌아보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지역 곳곳에 숨어있던 명소들을 적극 홍보하고, 음악과 영화가 어우러진 스토리가 있는 국제음악영화제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원자 모집은 내달 3일까지이며, 제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신청서 다운로드 후 제천시 관광협의회로 이메일 또는 팩스 접수하면 된다.
합격자는 내달 4일 개별 통보예정이며, 이번 팸투어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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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하반기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특별 징수 추진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 수도사업소는 오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2018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 징수를 추진한다.
2018년 7월 현재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총 1,138건, 159,753,990원 중 장기 체납으로 행정처분된 323건, 81,650,480원이다.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2개의 체납징수반을 구성, 운영하여 장기 체납자에 대하여 강력 징수를 함과 동시에 자동이체, 문자고지 신청 시 상수도 사용료 각 200원 감면 혜택과 체납금을 한 번에 납부하기 어려운 경우 신용카드 할부 납부 가능, 취약계층에 대한 수도요금 30% 감면 혜택 등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체납징수반은 체납자에게 전화 납부독려와 함께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독려하고, 체납자 관리카드에 처분현황을 기록하며 징수반의 자진납부 독려 불응 시에는 정수처분과 재산압류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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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맥주 충주지점, 음성군에 성금 300만원 전달
음성군
[충청뉴스큐]23일 OB맥주 충주지점에서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음성군에 전달했다.
OB맥주 충주지점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음성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3자 민관협약을 맺고 생활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성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협약 이후 9번째 성금으로 총 1,550만원의 성금을 51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지원했다.
이날 음성군을 방문한 OB맥주 김부영 충주지점장은 “이번 성금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힘든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음성군 복지향상에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음성군은 이날 받은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탁처리 후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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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2019년도 정부예산확보 제3차 추진상황 점검
음성군
[충청뉴스큐]음성군은 23일 조병옥 음성군수 주재하에 2019년 정부예산 기획재정부 1차 심의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는 지난 9일에 있었던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3번째로 개최되는 정부예산확보 추진을 위한 보고회로, 기획재정부 1차 심의에서 감액되거나 미 반영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가 사업비 확보를 위한 감액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음성군은 보고회에서 주요 현안사업 중 국비 확보가 필요한 75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진행상황, 문제점, 반영가능성 등을 점검하고 현재 진행 중인 2차 심의 및 오는 8월에 있을 3차 심의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조 군수는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을 실현을 위해 지역의 현안사업이 2019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도록 당부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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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
영동군
[충청뉴스큐]충북 영동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대하여 혹서기 근로시간 단축 운영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영동군노인회와 복지관에서 추진중인 9988 행복지키미, 환경보호지키미 등 11개사업 817명에 대하여 근로시간을 한 달 10회 하루 3시간에서 하루 2시간으로 월 10시간의 근로시간을 줄이기로 했다.
더위에 취약한 지역 노인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조처다.
군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의 참여자들이 일사병 등 온열 질환에 노출되지 않도록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근로시간 단축 기간은 7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두 달간이며, 이 기간 활동비는 27만원으로 종전과 같이 지급될 예정이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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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수동 옛 장터 안내 표지판 ‘눈길’
표지판 ‘눈길’
[충청뉴스큐]영동군 매곡면 수원리에 옛 장터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
매곡면 수원리 309∼312, 324, 325번지는, 매곡면이 구 황간현이였을 때 장터로 크게 번창했던 곳이다.
매곡면은 최근 주민들이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고 애향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이곳에‘수동 옛 장터’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폭 0.7m, 높이 1.6m 규모로 눈·비에 강한 알루미늄 합금 재질이다.
이곳 장터의 역사는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매곡면 인근지역에서 타 지역으로 이동하면서 쉬었다 가거나 대전, 서울, 청주로 상경하는 길의 분기점 역할도 했다.
장터의 주막은 1940년대까지도 있었으나, 황간∼상촌간을 연결하는 신작로가 생기면서 장터는 상촌면 임산리로 옮겨갔다.
매곡면은 이러한 유래 등을 그림과 함께 안내판에 적어 넣으며, 주민들과 관광객에서 지역 역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있다.
글과 그림 등 안내판 제작에 참여한 매봉 안병찬 씨는 “마을 장터의 역사를 소중한 보전하고 자손들에게 이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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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 품은 명품 농특산물이 가득한 곳,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눈길’
솔향기수박정보화마을 ‘눈길’
[충청뉴스큐]여름철을 맞아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에서 명품 농특산물들이 출하되며 덩달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고 있다.
솔향기수박 정보화마을은 이 지역 특산품인 수박과 당근을 이용한 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해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로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고, 매년 여름철 3만 명 이상이 찾아오는 송호 유원지를 홍보하고자 조성됐다.
농작물 품목 차별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촌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야심찬 목표아래 마을주민들이 의기투합하고 있다.
주민들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 정보화마을 운영의 정석을 보여준다.
2017년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는 발전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곳은 지역만이 가진 특색을 십분 활용하고, 청정 자연환경의 이점으로 마을의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왔다.
군은 주민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고, 마을에 정보센터와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한편, 정보화 교육과 마을홈페이지 운영을 지원했다.
이에 더해 철저한 품질관리, 청정자연의 환경과 농가의 노력이 보태져 그 어느 지역보다 품질 좋고 맛 좋은 농특산물들이 생산된다.
군의 교육지원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주민 개개인의 정보화 수준도 높으며, 주민들의 자체 교육과 기술정보 교환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수확이 한창인 수박과 토마토는 금강의 맑은 물과 유기질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질감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전자상거래와 직거래 장터 등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당도 높고 빛깔 좋은 복숭아들이 선보인다.
또한, 이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숭아, 포도, 토마토 따기 등 다양한 농산물 수확체험도 인기 만점이다.
인근의 소나무 어우러진 승마장에서의 승마체험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지난해 이 정보화마을은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박, 토마토 등 농특산물을 판매해 총 1억원이 넘는 운영실적을 올렸으며, 올해는 수확철에 접어들기 시작한 지금까지 3천여만원이 넘는 농산물을 판매했다.
군은 6차 산업의 성공모델로 자리잡게 하고, 농촌마을의 소득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역주민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 마을 이점을 살려 공급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전자 상거래로 송호리의 명품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영동을 홍보하고 있다”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정보화 마을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솔향기수박마을, 황산포도마을, 비단강숲마을의 3개 정보화 마을이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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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부녀회 피서지 문고 개소...
보은군
[충청뉴스큐]보은군은 속리산국립공원내 조각공원에 환경안내봉사센터와 피서지새마을문고를 열었다.
23일 보은군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보은군지부는 속리산국립공원내 조각공원에서 환경안내봉사센터와 피서지새마을문고 개소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피서지새마을문고에는 700여권의 도서를 갖추고 오는 8월 18일까지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무료로 책을 빌려 준다.
이를 위해 새마을문고는 문고회원과 자원봉사자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면서 피서객들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환경안내봉사센터는 보은군새마을부녀회 소속 11개 읍·면 부녀회원들이 피서지에 버려진 쓰레기와 캔, 빈병 등 일일 2회 이상 재활용품을 수거해 청정한 속리산을 유지하는데 힘쓴다고 한다.
황영신 새마을회 부녀회장은 “여름철 피서지로 우리군을 찾은 관광객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다만 내년에도 우리군을 찾을 다른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가고 음식물 쓰레기는 줄이고 재활용품은 분리배출 해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