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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유관기관 자문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청뉴스큐]내년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되면서 충북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시종 지사는 오늘 도 재난상황실에서 소상공인 협회 및 경제 유관기관 대표 20여명을 초청해 자문회의를 열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시종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자세히 듣고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소상공인 협회 관계자는 ‶장사는 안되는데 인건비가 계속 올라 휴식시간을 근로시간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며, ‶정부가 제시한 임대료 ,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의 대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충북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은 “노동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동료이자 고객인 공동운명체로, 소상공인이 장사가 잘 되어야 노동자의 임금이 오르고, 노동자의 임금이 올라야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자문회의에서 제안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약속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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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유치추진단, 6개 기업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청북도와 청주시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 바이오밸리에 연구소 건립 및 생산기반구축을 결정한 ㈜지투지바이오, ㈜옵토레인, ㈜바이오프리즘, ㈜정코스, ㈜오스바이오, ㈜리젠케어 등 바이오헬스 혁신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범석 청주부시장, 각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에서 진행됐다.
도는 지난 6월 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연합하여 바이오기업투자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업유치 활동에 올인한 결과 한 달 만에 6개사와 투자협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지투지바이오는 치매 치료제 개량신약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혁신기업이다.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 치매치료제는 먹는 경구제, 붙이는 패치제, 입에 녹이는 붕해제 형태로 환자에게 하루 1∼2번 투약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지투지바이오 개량신약은 주사제 형태로 1개월 이상 약효 지속시간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으로 현재 임상시험 진행 중이며 2019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옵토레인은 분자진단기기 및 바이오센서, 진단시약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분자진단기기와 달리 DNA추출부터 분자진단까지 자동화기술을 구현하여 1차병원에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분자진단기기를 개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바이오프리즘은 세포·동물실험 CRO, 표적항암제 및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특허기술인 형광분자영상 내시경 조명장치 기술을 이전받아 수입품이 96%를 차지하는 국내 내시경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정코스는 화장품 연구·생산 기업으로, 자체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기능성 허가를 받은 스킨, 선크림을 비롯한 1,477건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
오스바이오는 유기농 메디컬푸드, 건강기능식품 등 생산과 유통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미나리 발효액의 항암 작용,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억제 효능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리젠케어는 창상피복재 및 피부질환개선 화장품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상처부위에 붙여 항균과 피부재생을 돕는 창상피복재 기술이 상용화되면 전 세계 만성치료용 항균피복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수준의 첨단 바이오인프라가 구축된 오송바이오밸리 입주를 환영하며, 이번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혁신기술을 통해 치매,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의원 및 보건소에서도 저비용으로 암진단을 받는 등 무병장수를 꿈꾸는 인류의 바램에 한발 더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충북으로 바이오기업을 지속 유치하여 ‘바이오산업의 중심, 충북’의 위상을 더욱 굳히겠다”고 밝혔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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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본격 시동
충청북도
[충청뉴스큐]충북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와 공동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민관협력 연계 활동에 들어간다.
23일 오전 11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회의실에서 각 분야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 출범한 ‘충청북도 저출산 극복 사회연대회의’는 지자체, 교육, 언론, 경제, 종교, 의료 등 분야별 사회 각계의 22개 기관·단체로 구성,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는 민관협의체이다.
사회연대회의는 지난해까지 19개 기관·단체로 구성되었으나 올해 충청북도 어린이집연합회와 롯데마트, 우민재단 등 3개 기관·단체를 추가 위촉하여 올해는 총 22개 기관·단체로 확대 개편됐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새로운 가족문화 정착을 위한 운동을 추진해 나간다.
특히, 그간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결혼과 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동육아 참여 및 일·생활 균형 등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하고 저출산을 공감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아빠 육아 간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공동육아와 일·생활 균형을 위한 인식개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역의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민들의 인식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결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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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관리공단·다누리센터 공동 마케팅 펼쳐
단양군
[충청뉴스큐]단양관광관리공단·다누리센터는 공동 관광 마케팅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기관은 올해 제천시와 충주시, 강원도 원주시, 경북 영주시의 기관·단체, 축제, 행사를 찾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로 뛰었다.
지난 16일엔 경북교육지원청, 노벨리스코리아 노동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세계제일의 알루미늄 압연제품 생산기업으로 임직원이 900여명인 국내 굴지의 기업이다.
업무 협약에는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온달관광지, 다누리아쿠아리움 이용고객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협약 기관은 앞으로 소선암자연휴양림의 비수기 평일 이용요금 50% 할인된 지역주민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소선암자연휴양림 요금 할인에 따라 최근 문을 연 목공예체험시설을 비롯한 주위의 관광지도 더욱 인기를 끌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온달관광지와 다누리아쿠아리움도 30%내의 요금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장익봉 공단 이사장은 “단양관광관리공단의 임직원은 2천만 명 관광객 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서비스와 마케팅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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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 … 단양마늘축제 20일 개막
단양마늘축제 20일 개막
[충청뉴스큐]여름철 웰빙 축제로 이름난 단양마늘축제가 ‘팔방미인 마눌아 사랑해’라는 슬로건으로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20일 개막한다.
단양마늘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단양군지부·영농조합법인 단양마늘동호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3일간 2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치러진다.
첫날인 20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몸빼바지 댄스 공연, 우리 남편 활력왕 대회, 단양까기, 단양마늘 천하장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둘째 날인 21일엔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전국 팔씨름 대회가 펼쳐진다.
또 몸빼바지 댄스 공연 등 첫날과 같은 다채로운 공연들이 이틀 연속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22일엔 군민 장기자랑과 한 여름 밤의 사랑의 콘서트 등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양한 이름의 콘서트에는 박구윤과 박연경, 남진아, 나비드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흥을 더한다.
행사장에는 읍면먹거리장터와 힐링푸드트럭, 단양축협 BBQ파티, 마늘음식 먹거리 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먹거리도 맛볼 수 있다.
마늘비누와 마늘공예, 마늘모기퇴치제·마늘팥빙수 만들기, 마늘족욕 등 마늘을 이용한 각가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된다.
황토마늘로 알려진 단양군의 올해 마늘농사는 잦은 가뭄과 이상고온 현상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작황이 무난해 236ha에 1800여 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단양황토마늘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지리적 표시 29호이며 단단하고 저장성이 강한 한지형 마늘로서 맛과 향이 뛰어나다.
단양지역은 석회암 지대, 중성에 가까운 약산성 토양, 큰 일교차 등 마늘 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단양황토마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여억 원을 투자해 생산기반을 지원하는 등 명품농산물로 육성하고 있다.여기에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수확량의 10% 정도를 수매하는 등 안정적인 마늘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단양황토마늘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브랜드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면역력 증강 식품으로 이름난 마늘은 최근 미세먼지 등의 여파로 다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를 계기로 단양마늘이 '국민 마늘'이 되도록 우수한 관광자원 등과 연계한 특화사업을 육성 하겠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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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 개최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 개최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지난 19일 생극면 응천공원에서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을 개최했다.
이번 거리공연 버스킹은 문화예술 공연 부족에서 오는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음성군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읍·면의 희망지역을 선정하여 통기타 연주, 밴드, 퓨전클래식 등의 공연으로 구성하여 군민들이 다 함께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신명나는 향토가수의 노래에 분위기는 한껏 고조되었고 어르신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흥겨운 가락에 맞춰 어깨를 들썩이기도 하고 다함께 박수를 치며 공연에 참여했다.
아울러 충북공예문화체험도 함께 개최되어 디퓨저 만들기, 다육이 공예, 부채 꾸미기 등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예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다음 찾아가는 거리공연 버스킹이 8월 4일 오후 6시 30분에 봉학골 산림욕장에서 열려 주민들의 무더운 밤을 식혀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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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읍면 순방 마무리
읍면 순방 마무리
[충청뉴스큐]제38대 조병옥 음성군수가 취임 후 읍면의 현안사업을 파악하고 민선 7기 군정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읍면 순방을 마무리했다.
7월 9일 음성읍을 시작으로 7월 19일 대소면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추진된 이번 순방은 농번기와 휴가철을 감안하여 간소화하게 추진됐다.
조 군수는 먼저 읍면 노인회를 방문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주요단체장과 간담회를 갖는 시간을 가져 민선 7기 군정 방향을 설명하고 선거 이후 흐트러진 사회분위기를 조기에 일신하고 지역이 화합할 수 있도록 주요단체장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읍면장들로부터 주요 현안사항을 보고 받고, 읍면의 주요사업을 파악하는 한편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읍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군수는 직원들의 친절한 민원 응대와 해결이 어려운 민원일수록 자세한 설명으로 안내해 줄 것을 지시하면서 민선 7기에는 음성군 공직자들이 새로운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지난 선거에서 군민들이 민선 7기에 바라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어깨가 무겁지만,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 7기의 안정적인 출범과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군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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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폭염대응 긴급대책회의 개최
폭염에 적극적 대응으로 폭염피해 최소화
[충청뉴스큐]음성군은 지난 19일 오후 5시 2층 상황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지시로 부군수, 행정복지국장, 경제개발국장 및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대응 긴급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긴급회의는 음성지역에 올해에만 벌써 폭염특보가 10일이나 내려졌고 다음 주에는 최저 및 최고 기온이 2∼3도 정도 더 오를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있어,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비·대응하여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개최됐다.
이 자리에 모인 안전총괄과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은 부서별 폭염 대처상황 등을 이야기하고 효과적 폭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음성군은 군수·부군수가 직접 무더위 쉼터, 양계농가 등 폭염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실태를 파악하여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한, 휴일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폭염취약계층 보호, 재난문자발송·재난예경보방송·마을방송·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한 폭염행동요령 홍보, 오후 시간대에 주요 도로에 살수차로 물 뿌리기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6월까지 설치한 파라솔형 그늘막 쉼터 16개소는 군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어 특교세와 재난기금으로 7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오는 25일에는 금왕읍 무극전통시장에서 ‘7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와 더불어 ‘폭염대비 행동요령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했다.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