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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언택트 시대 귀농귀촌 정보 맞춤형 제공 시범사업 추진
괴산군, 언택트 시대 귀농귀촌 정보 맞춤형 제공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맞춤형 정보제공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맞춤형 정보제공 시범사업이란, 귀농귀촌 희망자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귀농귀촌을 원하는 지역, 품목 등의 관심 정보를 입력하면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련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사업으로 귀농귀촌 희망자가 관련 정보를 알아보기 위해 쏟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특히 대면 접촉으로 인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괴산군은 귀농귀촌 1번지로서 앞서가는 맞춤형 정책으로 지난해 귀농인 도내 1위 달성 등의 성과를 내, 강원 횡성, 전남 고흥, 경북 상주와 함께 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맞춤형 정보제공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괴산군은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제공받은 귀농귀촌 희망자 5백여명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관심 분야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 밖에도 귀농귀촌 정보제공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 100명을 초청해 ‘청년농부 북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열었다.
괴산에서 농촌생활을 하고 있는 11명 청년 농부의 수기집인 ‘청년농부, 괴산에 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북 토크 콘서트는, 청년들이 바라본 농촌에서의 삶을 진솔하게 다루며 생생한 귀농귀촌 정보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유튜브로도 전국에 송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맞춤형 귀농귀촌 정보제공 시범사업의 성과평가 등을 통한 보완에 나서 내년에는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2022년까지 예비 귀농귀촌인 5만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성공적으로 괴산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충북 최초 귀농귀촌 홈페이지 개설 서울농장 조성 귀농인의 집 조성 등 맞춤형 귀농귀촌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충북도가 주관한 ‘2020년 귀농·귀촌정책 시·군 종합평가’에서 괴산군이 최우수에 올랐고 7월 발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도내에서 귀농인이 가장 많았던 지자체 역시 괴산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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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축제위원회, 2020 괴산김장축제 성과 발표
괴산축제위원회, 2020 괴산김장축제 성과 발표
[충청뉴스큐] 올해 2회를 맞은 괴산김장축제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괴산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20 괴산김장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온·오프라인 방식의 새로운 축제 문화를 정립했다.
2020 괴산김장축제는 국민안내양TV 등의 온라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워 축제 라이브 방송 조회수 2만7천 회 달성 등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비대면 체험장을 조성해, 가족별로 독립된 공간에서 김장을 담글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를 드라이브스루, 온라인 라이브 방송 등의 새로운 방식으로 축제에 접목해, 뉴욕타임즈, 니혼TV 등 외신을 비롯한 언론사의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2020 괴산김장축제는 괴산시골절임배추는 물론 괴산김장패키지 등의 고부가가치 농산물 판매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지난 10월 말 김장체험행사를 위한 240개 팀의 예약이 조기에 매진되며 6천2백만원의 수익을 거둔 괴산군은, ‘괴산군 12개 마을 농가 김장행사’ 역시 320개 팀이 사전예약을 완료해 1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군은 괴산김장축제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괴산시골절임배추의 판매량이 지난해 판매량인 105만 상자를 넘어 115만 상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0 괴산김장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김장’을 테마로 한 전통문화 체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군은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초청해 김장을 체험해 보는 ‘어린이 김장체험’,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기 위한 ‘글로벌 김장체험’, 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인 김장체험’ 행사를 잇달아 열었다.
또한 ‘명인의 김장간-진지박물관 김정희 원장과 함께하는 김치 백투더 퓨처’를 통해 송시열의 풍류밥상에서 찾은 디저트 김치 옛김치 속 편안한 김치, 상공제방 명태김치 등을 함께 만들고 맛보는 시간을 갖고 우리 전통을 발굴하고 즐기는 기회로 삼았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을 넘어 모두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위원회와 자원봉사자, 12개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돼 열린 2020 괴산김장축제는 괴산군 주민자치위원협의회, 괴산군 새마을회, 괴산군의 자매결연지 주민들은 물론 온라인을 통해 전국의 소비자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발돋움했다.
또한 괴산군은 2020 괴산김장축제를 통해 나눔문화를 전파하는 메신저의 역할도 자처했다.
이번 축제기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독도경비대에 전달할 김장김치 16상자를 준비한 괴산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을 위한 김치 20상자도 함께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11월 한 달간 열리는 나눔김장릴레이 또한 성황이다.
괴산군과 자매결연지의 11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나눔김장릴레이를 통해 12일 현재까지 5,420kg의 김장김치가 기부됐고 앞으로 8,000kg 이상의 김장김치가 추가로 기부될 것으로 예상된다.
괴산축제위원회 관계자는 “가족별로 독립된 공간에서 김장을 담글 수 있도록 조성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김장체험 행사는, 전국 최초로 시도한 코로나19 맞춤형 김장체험의 장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가족만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원할 경우 도우미들이 김장을 도와줘 코로나19 방역과 소비자 만족도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월 한 달간 괴산군 곳곳에서 열리는 김장행사와 정성껏 준비한 괴산김장패키지 구입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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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미래전략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미래전략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주요 미래전략 및 중점관리 사업에 대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복합휴양단지 민자유치 추진 괴산역 활성화 사업 추진, 중원대학교 상생발전 운영, 신규 산업단지 추가 조성, 산막이옛길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 각종 농촌중심지 개발사업, 산림복지단지 조성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5대 분야 101건의 주요 사업과 관련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일부 미진한 분야의 사업에 대해서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여론을 수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다각도로 반영해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갈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부 지연된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등 미비한 사항을 보완해갈 것”이라며 “지금까지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은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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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 교육 실시
괴산군,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1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지정 강사인 최덕림 강사를 초빙해 ‘적극행정을 통한 행정혁신 WHY & HOW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 강사는 순천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겪었던 다양한 사례를 들어 특강에 나서 적극행정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인원을 제한해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날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내용을 녹화한 후 내부 전산망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추가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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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괴산군, 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농업인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한 제25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세 차례의 태풍, 50여 일의 긴 장마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괴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 주최로 지역 내 8개 농업인 단체와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최낙현 괴산부군수와 지역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도지사 표창 수여, 괴산군수 표창 수여, 떡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성무 씨는 지역 청년농업인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안광진 씨 외 17명은 최고·우수농업인으로 선정돼 괴산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농산물 유통에 힘쓴 흙사랑 영농조합법인과 농업회사법인 괴산잡곡농산 유한회사는 괴산군의회 의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괴산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청장년층의 이농 등으로 영농현실과 농업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며 “명품농산물, 안전한 먹거리 생산으로 대표되는 순정농업과 유기농산업 육성에 힘써 농업인들이 살기 좋은 괴산군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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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사랑상품권, 올해 날개 돋친 듯 팔려
괴산사랑상품권, 올해 날개 돋친 듯 팔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올해 확대 발행한 ‘괴산사랑상품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괴산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상품권 발행액은 총 150억5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판매액 또한 124억8천만원으로 전년보다 5.4배 늘었다.
판매 내역을 살펴보면, 일반판매로 67억6천만원이 판매됐고 재난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57억2천만원이 지급됐다.
상품권 환전액은 116억1천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4.9배 증가해, 상품권 판매 확대로 관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액이 증가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트, 식당, 주유소, 커피숍, 학원, 병원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수를 대폭 늘려 올 초 617개였던 가맹점 수를 1,100개까지 확대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괴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해 판매 중이다.
또한 10월 30일 괴산사랑카드 출시에 이어 2021년에는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할 계획이어서 사용자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은 “상품권 판매량 증가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소비가 촉진돼 실제 전통시장 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출액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할인을 통한 혜택이 주어지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이 되는 괴산사랑상품권이 지속적으로 확대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상품권 사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괴산사랑카드를 출시하고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방문 모집에도 나섰다”며 “2021년에도 모바일 상품권 도입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해 괴산사랑상품권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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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주의 당부
괴산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계도기간 종료에 따른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한 가운데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군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처분에 나선다.
군은 행정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관리자는 300만원, 위반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진 관련 검사·조사·치료 등 제반 방역비용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괴산군은 지난 10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고위험시설·대중교통·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계도기간을 11월 12일까지로 정했다.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괴산군 전 지역의 거주자와 방문자는 행정명령 대상 시설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상시 의무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등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실내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장이다.
착용 가능한 마스크는 보건용·비말차단용·수술용·일회용·천 마스크이며 망사형·밸브형 마스크나 스카프 등 옷가지로 가리는 건 허용되지 않는다.
인정되는 마스크를 썼더라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단, 만 14세 미만 아동과 호흡기 질환자, 스스로 도움 없이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벗기 어려운 사람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면, 음식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는다.
괴산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에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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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성료
제2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성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9일 괴산군 여성회관에서 ‘제2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6일 개강해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2시간 씩 총 13회에 걸쳐 진행된 제2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9일 괴산김장축제평가 및 종합 토론을 끝으로 1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종료됐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축제의 본질과 현대축제 이해 축제 정책과 발전전략 등 축제 전문가의 강의와 축제발전 및 문제점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군은 아카데미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집합교육을 중단하고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한 원격 수업으로 아카데미를 진행하기도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총13차시 동안 열심히 강의에 참석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2기 축제아카데미를 통해 괴산군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지역주민의 축제에 대한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습득하신 지식과 정보를 토대로 괴산군 지역축제가 더욱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축제 전문가의 체계적인 축제 이론교육, 실무교육으로 지역 주민들의 축제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군은 축제 전문가와 함께하는 축제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축제의 발전기반 강화를 위한 이론·실무·현장 교육을 진행해 축제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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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장연면분회 경로당 준공식 개최
대한노인회 장연면분회 경로당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0일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서 대한노인회 장연면분회 경로당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 의원, 각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분회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장연면분회는 그동안 전용 사무실이 없어 장연복지회관 건물 일부를 사용해왔으나,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각종 회의와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상 2층, 연면적 238㎡ 규모로 건립된 신축 분회경로당에는 사무실, 주방, 창고 회의실 등이 들어섰다.
분회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황병수 분회장은 “경로당 신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탄생한 분회경로당에서 장연면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회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분회경로당이 지역 발전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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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독도경비대·코로나19 의료진에게 2020 괴산김장축제 김장김치 전달
괴산군, 독도경비대·코로나19 의료진에게 2020 괴산김장축제 김장김치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0 괴산김장축제 김장나눔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 36박스를 독도경비대와 코로나19 의료진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청 직원들은 지난 9일 청주의료원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청주의료원 의료진들을 위해 김장김치 20박스를 전달했다.
독도경비대를 위한 김장김치 16박스는 포항 화물터미널을 경유해 10일 전달됐다.
앞서 군은 2020 괴산김장축제에서 국토 수호와 국민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독도경비대와 코로나19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열었다.
김장나눔 행사에는 장재영 괴산축제위원장과 축제위원,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김영황 괴산군주민자치위원협의회장과 협의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정성껏 김장김치를 담갔다.
군은 2019 괴산김장축제에서도 독도 사랑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쳐 김장김치 45박스와 대학찰옥수수 24박스를 울릉도 사회복지시설과 독도경비대에 전달한 바 있다.
괴산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괴산군에서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를 맛보며 힘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