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 안전취약계층에 ‘스마트 호신용품’ 지원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 안전취약계층에 ‘스마트 호신용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관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 호신용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협의회는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안전취약계층 주민들이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위급상황을 전파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호신용품 지급을 계획했다.
여성 1인가구·점포, 한부모가정,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 등 안전취약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사전 접수를 해온 협의회는, 9일부터 100명에게 순차적으로 호신용품을 지급한다.
스마트 호신용품은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하는 핸드폰 거치대 형태로 비상버튼이 장착돼 있어 비상메시지, 위치정보, 현장상황 녹음파일 등을 사전에 등록된 5개의 전화번호로 손쉽게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112 번호를 저장하면 경찰서 상황실로도 신속한 접수가 가능하다.
조보현 회장은 “최근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여성의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안전환경 조성에 대한 욕구도 커지는 추세”며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해 괴산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
괴산신용협동조합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온세상 나눔 캠페인’ 전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괴산읍은 괴산신용협동조합이 9일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기매트 24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협사회공헌재단 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다.
신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200여 개 신협에서 2,400여 취약계층 가구에 연탄 20만 장을 비롯해 방한텐트, 방한·난방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최승환 이사장은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신협의 가치를 잘 나타내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괴산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으로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9
-
괴산군, 관내 종교시설 190곳에 방역물품 긴급 지원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5천2백만원을 투입해 관내 종교시설 190개소에 방역물품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방역물품은 마스크, 비접촉식 체온계, 손소독제로 군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금주 중으로 방역물품 지급을 신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많은 종교시설이 방역에 적극 동참하고 있고 온라인 예배도 추진 중이지만, 군민들의 우려가 여전히 큰 것이 현실”이라며 “개인 방역이 코로나19 예방에 가장 확실한 대비책인 만큼 이번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
괴산군, 산림문화도시 괴산 산림사업 발전을 위한 미래 산림사업 발전 심포지엄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6일 유기농업연구소 대강당에서 ‘미래 산림사업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재현 前 산림청장, 김종원 목재문화진흥회장, 정철호 산림청 산림복지정책과장, 지용관 충북도 산림녹지과장, 임찬성 괴산군 산림협회장 등 5명이 발제자로 나섰다.
이들은 숲과 사회적 경제 산림 복지와 이용의 시대 전환 산촌 유토피아 실천을 위한 산림정책지원 충북 산림사업 현황과 전망 괴산 산촌임업종합학교 및 산림발전위원회 설립 제안 등의 내용으로 발표하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괴산군의 산림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주제발표에서는 산촌, 목재, 산림복지, 충북산림사업현황 등 산림관련 모든 분야의 발제가 진행돼 산림 관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심포지엄에는 지역 주민과 임업인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괴산군 미래 숲의 전망과 지역의 변화와 역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신상돈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제한된 인원만이 참석할 수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괴산군 산림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며 “기후변화, 미세먼지,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시기에 산림사업발전 심포지엄을 계기로 괴산군 산림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전국에서 모범이 되는 산림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06
-
괴산군-교육청-총동문회, ‘더 나은 목도고등학교 개편을 위한 포럼’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5일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더 나은 목도고등학교 개편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및 군 의원, 박창호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관계자, 지역사회 대표, 학부모,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포럼에는 김정희 충청북도교육청 장학관, 김창현 중원대학교 교양학부장, 이용희 오성중학교운영위원장, 정용준 목도고총동문회장이 패널로 나섰다.
포럼은 일부 주민들이 교육청의 업무 추진상의 문제점과 태도를 거론하며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으나,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발언에 나선 김정희 장학관은 목도전환학교의 설립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다른 패널들은 목도전환학교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청의 자세와 절차상의 부당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이어갔다.
김창현 교수는 의사결정 과정이 비민주적이고 지역 여론 수렴도 충분치 않았다고 지적했고 이용희 위원장 역시 첫 단추가 잘못 꿰어졌다며 교육청의 일방적인 스케줄로 밀어붙이는 전환학교 설립 과정을 보면 목도전환학교를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교육청의 말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정용준 회장 역시 50일간의 릴레이 시위를 외면하고 사과 한 번 없었던 교육청의 태도를 비판하며 더 나은 목도고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패널 발표 후 질의에 나선 주민 A 씨는 “이번 기회에 전환학교와 관련한 공부도 많이 했고 목도고 설립 취지에 대해 공감하게 됐다”며도 “교육청의 자세와 추진 방식으로 인해 전환학교의 장점과 필요성이 희석되고 있다”며 “교육감님이 그렇게 자신 있게 추진한다면서 왜 주민 앞에 나와 제대로 된 설명조차 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포럼을 마치며 이차영 괴산군수 역시 전환학교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발전 방안에 대해 발언했다.
이 군수는 “지역에 남은 2개 고등학교 중 하나를 폐쇄하면서 지역사회, 동문회와는 사전에 어떤 교감도 없었다”며 과정상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도내에서 괴산군과 그 규모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작은 지자체에서조차 고등학교가 한 곳뿐인 지역은 없다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또 전환학교의 내용적 측면을 살펴볼 때 유럽에서 운영 중인 전환학교 모델을 우리나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서울, 창원 등 백만명 이상의 배후 인구를 보유한 대도시에서조차 활성화되지 못한 전환학교를 괴산군에서 자리 잡게 하려면 그만큼의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 데 교육청은 오로지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 군수는 “교육청은 전환학교 개편은 바른 선택이고 열심히 추진하겠다는 말만 하고 있는데, 이는 그야말로 감언일 뿐”이라며 “괴산군과 주민들은 전환학교로의 개편을 맹목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앞서 지적한 전환학교 운영상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이 얼마나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혹여 주민들의 결단으로 내놓은 학교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을 경우의 대책은 무엇인지를 묻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목도전환학교를 명품학교로 육성해 나갈 구체적인 계획 전환학교로의 개편 후 운영에 실패했을 때의 대안 지역의 구심점으로서 목도전환학교가 목도고의 가치관을 이어가고 지역과 동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 괴산고등학교의 기숙형 학교 전환, 정원 확대, 학교 교사 리모델링 등의 요구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 이와 별도로 도시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에 대한 정책적 배려 방안을 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면밀히 계획하고 응답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박창호 교육국장은 그 자리에서 이차영 군수와 군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용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괴산군-동문회-교육청 담당자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 지역과 협의체를 구성해 전환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것 괴산고등학교와 지역의 초등학교, 중학교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충청북도교육청은 2019년 7월 목도고를 폐교하고 전환학교를 설치한다는 취지의 계획을 발표해 지역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0-11-06
-
괴산군청 알파걸스, 사랑의 김장 나누기 동참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 여성공직자 모임 알파걸스가 6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지난 2007년 6명의 여성팀장이 군정 발전과 봉사, 친목 도모를 위해 뜻을 모아 결성한 알파걸스는 2020년 현재 괴산군청 내 6급 이상 여성 공직자 73명이 함께하는 단체로 성장했다.
‘괴산군 해피데이 자원봉사릴레이’, ‘2020 괴산김장축제 나눔 김장 릴레이’와 연계해 준비된 이날 행사에서 알파걸스 회원 20여명은 김장김치 40박스를 담가 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센터에 전달했다.
괴산축제위원회는 이날 김장 나눔 릴레이에 2020 괴산김장축제 공식 밀폐용기를 지원했다.
2015년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시작해 올해 여섯 번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알파걸스는, 해마다 노인복지관에서 열리는 무료급식 봉사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민혜정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이웃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6
-
2020 괴산김장축제 팡파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서 2020 괴산김장축제의 막이 올랐다.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괴산군 TV ‘괴산 가서 김장하자’를 괴산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6일 오후 2시에는 개막행사가 열리고 괴산군 자매결연지와 김장 퍼포먼스를 펼친 후, 현재 괴산김장축제에서 판매되고 있는 김치생생용기 제조원인 ㈜젠한국과 괴산군 간 상호 브랜드의 마케팅 활성화 및 판매 촉진 등에 관한 업무협약식이 진행되고 괴산군 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극단 신박한의 문화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7일에는 괴산군 홍보대사 장정희, 김사권, 청이와 장돌뱅이 개그맨 조문식, 개그맨 최기정이 출연해 국민안내양 김정연과 함께 괴산군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마지막 날인 8일 오후 3시에는 3일간의 행사를 다시 돌아보며 현장 인터뷰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지박물관 김정희 원장과 함께하는 온라인 명인의 김장간 ‘김치 백투더퓨처’는 사전에 온라인으로 예약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에 과거와 미래의 김치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핸드폰, 노트북 등으로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주한대사 라트비아 대리대사, 글로벌 유학생, 관내 초등학생 40명과 장애우 20명을 초청해 함께하는 김장체험 행사도 준비됐다.
8일 오후 2시에는 김장 나눔 행사도 펼쳐진다.
이차영 괴산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장재영 괴산축제위원장과 축제위원 등 30여명이 함께 김장을 하고 완성된 김치는 코로나19 의료종사자와 독도경비대에 전달된다.
김장 나눔 행사에서 담근 김치는 독도 경비대와 코로나19 의료 종사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2020 괴산김장축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 참여가 제한됨에 따라 가정에서 괴산군의 청정 식재료를 이용해 김장 체험을 할 수 있는 김장 패키지를 11월 한 달 동안 판매하고 있다.
군 직영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에서 김장패키지를 주문하면 청정지역 괴산에서 자란 절임배추와 괴산청결고추를 이용한 김장양념을 원하는 날짜에 택배비 무료로 집 앞까지 배달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입 비용 역시 현지 체험비용과 동일하게 괴산시골절임배추 20kg과 김장양념 7.5kg 패키지를 13만5천 원에 판매 중이다.
김장패키지는 10kg 단위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괴산장터에서 김장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은 3.6L 김치생생용기를 70% 이상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장재영 괴산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온라인 중심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2020 괴산김장축제에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유기농의 메카 괴산에서 자란 괴산시골절임배추와 괴산청결고추를 이용해 만든 명품 김장 패키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5
-
괴산군 보건소, 치카푸카 치아건강교실 호응
괴산군 보건소, 치카푸카 치아건강교실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치카푸카 치아건강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고 있다.
괴산군 보건소는 올해 초부터 치아건강교실을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난 7월부터 사업을 시작했고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에 따라 사업 추진 일정을 조정해오고 있다.
치카푸카 치아건강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40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괴산군 보건소에 따르면 유치원·초등학교 시기는 아동들의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 및 맹출 되는 혼합 치열기다.
이 시기에는 충치가 발생하기 쉽고 유치에 발생한 문제점들이 영구치에 영향을 미쳐 맹출 장애 및 부정교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구강보건교육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괴산군 보건소는 치카푸카 치아건강교실을 통해 보건소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와 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들의 치아건강 상태 점검 전문가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아동들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치아 모형 등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도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군은 만 5세와 12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실태를 조사 중이며 이를 통해 사업 추진방향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금희 보건소장은 “치아건강교실 운영으로 충치에 취약한 학령기 아동들의 구강건강을 효과적으로 향상시켜 갈 것”이라며 “괴산군 아동들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보건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05
-
평생학습매니저 2기 양성과정 수료식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평생학습관은 5일 괴산문화원에서 배움과 나눔을 함께하는 느티나무 학습공동체를 위한 평생학습매니저 2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미래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사명서를 낭독했고 7명의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평생학습매니저 2기 양성과정은, 평생학습에 대한 기본개념과 마을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 실무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주민들의 평생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내 11개 읍·면에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고 8명의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했으며 9월에는 평생학습관을 열었다.
평생학습매니저들은 관내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배치돼 지역의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평생학습 교육 관련 제반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군은 이번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모집 절차를 거쳐 통해 평생학습매니저를 추가로 선정·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수료생 모두가 괴산군 평생교육 기반 조성과 발전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지역 인재 발굴, 군정 추진 등에 적극 기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5
-
괴산군, 일·생활 균형 실천 협약 체결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주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청주지청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는 지역별 대표 운영기관을 선정해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을 꾸리고 워라밸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충북에서는 청주상공회의소가 대표 운영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중앙 정부의 정책과 지역의 산업환경을 반영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 근로자와 기업이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의 삶의 만족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시간 근무관행과 일하는 방식, 일하는 문화를 바꾸기 위한 근무혁신 10대 제안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정해진 시간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여가생활도 함께 즐기는 워라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 협약 체결을 계기로 괴산군에도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워라밸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