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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어르신 위한 '80 청춘음악회' 성황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일대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달리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장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광규, 민간위원장 장명덕)는 28일 소리길봉사단(회장 조남훈)과 함께 장연면 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장연면 80 청춘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장연면 내 80세 전후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팔순 축하와 문화공연을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올해 팔순을 맞은 1946년생 어르신 26명에게는 생신선물로 이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점심과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식 △인사말 △송인헌 괴산군수 축사 △팔순 축하파티 △소리길봉사단 공연 △점심식사 및 자율 무대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대가수의 무대와 어르신들의 자율 참여 공연이 어우러지며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박광규 면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남훈 회장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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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설정…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괴산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 주재로 부군수, 각 국장,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신규 시책 118건, 부서별 현안사업 113건, 민선 8기 공약사업 77건 등 총 308건의 사업을 보고·검토했다.특히 새정부 국정과제와의 정합성을 고려해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지역 실정에 맞춘 주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송인헌 군수는 “고령화와 저출산, 경기침체 등 복합 위기 상황 속에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며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전략적 예산 투입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괴산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이에 따른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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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물면 새마을회, 꽃길 조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
충북 괴산군 연풍면 일대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달리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 새마을회(회장 이청수·정남수)는 면 소재지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꽃길 만들기 조성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면 소재지 도로변 150m 구간에 마련된 화단에 꽃잔디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심은 꽃잔디는 올겨울을 지나 내년 봄이면 형형색색의 꽃을 피워 감물면의 거리를 더욱 화사하게 물들일 예정이다.이청수·정남수 회장은 “비록 지금은 작은 초록빛이지만 내년 봄이면 활짝 피어날 꽃잔디를 생각하며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심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가꾸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감물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감물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꽃길 가꾸기, 환경정화, 재활용품 수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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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괴산 요막경로당에 5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따뜻한 나눔 실천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요막경로당에 생활가전물품을 전달하며 전달식을 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면장 정미훈)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지역본부가 27일 불정면 요막경로당에 500만원 상당의 생활가전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추진 중인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마을 공동체의 활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물품은 김치냉장고 텔레비전 등 가전제품으로 구성됐다.전달식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이사 및 충북 지역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불정새마을금고 이사장, 요막경로당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송연호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편의를 높이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전했다.정미훈 면장은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며 “불정면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괴산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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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산사랑카드 연말까지 최대 20% 할인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군민에게 연말까지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정부 주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괴산사랑카드 결제 시 기존 5% 캐시백에 추가 5%를 더한 총 10%의 캐시백을 지원한다.
여기에 카드 충전 시 제공되는 10% 선할인을 포함하면, 군민들은 괴산사랑카드 이용 시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주제로 대형마트, 백화점, 슈퍼마켓 등 다양한 유통업체가 참여해 농축수산물, 생필품, 패션 등 주요 품목에 대해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군은 본 행사 종료 이후에도 연말까지 군 자체 예산을 활용해 캐시백 5% 추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조치로 군은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할인 혜택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 괴산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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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잦은 가을비에 배추·콩 농가 '시름'…농업재해 인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9~10월 잦은 강우로 인해 발생한 가을배추·콩 피해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재해’로 공식 인정돼, 농작물 피해 접수 및 정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작물 생육현황 모니터링과 긴급 현장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월 23일 기준 가을배추 165ha, 콩 58ha 등 총 223ha의 피해가 확인됐다.주요 피해지역은 불정면과 청천면 등 저지대 재배단지로 잦은 호우로 인해 작물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충북도와 협력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재해 지정을 건의했고 지난 23일 공식적으로 농업재해로 인정받았다.이에 따라 오는 11월 3일까지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재난지원금 지급 및 복구 지원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피해 접수 및 관련 문의는 관할 읍·면사무소를 통해 가능하다.송인헌 군수는 “기상이변이 상시화되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피해 농가에 신속한 보상과 실질적인 도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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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오는 28일 ‘괴산시장 옛날서커스’ 개최
괴산군, 오는 28일 ‘괴산시장 옛날서커스’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오는 28일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괴산시장 옛날서커스’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괴산군이 마련한 무료 문화공연으로 시장을 찾는 고객과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50여 년 경력을 지닌 서커스 곡예사가 저글링, 외발자전거, 접시돌리기 등 현란하고 다채로운 묘기를 선보인다.
괴산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동절기를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정기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월 두 차례 괴산전통시장 오일장 날을 활용한 정기 문화공연을 열어 시장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토요장터를 운영해 농특산물, 수공예품 판매와 플리마켓 등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은 지역 주민과 시장 고객을 위한 휴식·교류·문화의 장으로 조성된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문화 활동의 중심지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시장 다목적광장은 지난해 9월 동부리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소규모 공연장과 쉼터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생활 편의와 문화 향유를 위한 거점 공간이자 괴산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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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정보취약계층 위한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제12회 괴산 선배시민 행복나눔 축제’ 현장에서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동소비생활센터는 소비생활 정보 제공과 피해 상담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형 서비스로 소비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운영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괴산군지부 소속 임직원 2명이 참여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담과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소비자 피해 사례와 대처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고 생활정보를 안내하며 현장을 찾은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이 소비자 정보를 얻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피해를 줄이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오는 28일과 30일에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괴산전통시장에서도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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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풍수해 대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동진천 일원에서 풍수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괴산군은 2023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어, 올해 훈련의 재난 유형을 ‘풍수해’로 정하고 실전 대응 중심의 훈련을 추진했다.
훈련은 토론과 현장 실습을 연계한 종합훈련 형태로 진행됐으며 괴산소방서 경찰서 충북119항공대, 육군 제2161부대 2대대, 자율방재단 등 7개 유관기관과 15개 부서 2개 민간단체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동진천 범람과 버스 전복사고 등 다수 재난 동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통합지원본부 운영, 긴급구조통제단 협업 등 실제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괴산소방서가 주관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합동으로 진행,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중심의 실전형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평가에는 김명래 한국재난안전관리연구소 이사가 현장평가를, 이봉열 대전시 서구청 재난안전과 안전정책팀장이 토론훈련 평가를 맡아 훈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대응 체게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훈련에 앞서 2차례의 사전 컨설팅 회의를 열어 각 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고도화된 훈련 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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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태국 시장 개척 위해 방콕서 농식품 홍보 판촉전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태국 방콕에서 괴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판촉전에 나선다.
괴산군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 파라이디스 쇼핑몰에서 ‘괴산군 농식품 태국 홍보 판촉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시아 내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괴산군 농식품의 태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 앞서 괴산군청 관계자와 지역 농식품 기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 15명이 23일 방콕 현지에 파견됐다.
개척단은 괴산배추로 만든 김치 시식행사를 비롯해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고춧가루, 감자, 전통주, 조미김, 간편식 등 괴산의 대표 농식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2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방콕지사 방문 및 태국 식품시장 간담회 △25일 대형 유통기업 ‘지두방’과의 농식품 수출확대·소비협력 업무협약 체결 △26일 태국 내 충북·전남 지자체 상설매장 방문 및 시장조사 등이 예정돼 있으며 27일 귀국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특히 25일에는 행사장 내에서 태국 현지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라이브 홍보 방송을 진행, 괴산 농식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태국 농식품 판촉전을 통해 괴산군의 우수 농식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괴산군 농식품의 수출 판로를 태국 전역으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