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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12일까지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의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 외에도 농식품바우처 누리집 또는 ARS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바우처는 국내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 두부류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현물지원 방식으로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이 지급된다.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편의점 등 지정된 오프라인 사용처와 농협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금리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충하겠다”며 “지원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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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주민세 22,222건, 6억 3,700만원 부과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5년도 주민세 22,222건, 6억 3,700만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괴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 및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와 관내 사업소를 둔 법인이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16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ARS 전화납부, 위택스 납부, 가상계좌, 고지서 또는 거래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전국 모든 은행 CD/ATM기에서 현금, 신용카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개인분 주민세는 납부지연가산세가, 사업소분 주민세는 무신고가산세와 납부불성실 가산세가 발생한다”며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민세 관련 문의는 괴산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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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르신 대상 ‘손끝愛 행복’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 어르신 대상 ‘손끝愛 행복’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직영으로 운영 중인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 관내 어르신 920여명을 대상으로 ‘손끝愛 행복’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어르신들의 소근육 활성화와 집중력 향상을 통해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색색의 양말목을 활용해 핸드폰 가방을 직접 제작하는 창의 공예 활동으로 구성됐다.
반복적인 손동작은 손기능 강화와 함께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효과도 있어 낙상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프로그램 시행에 앞서 생활지원사 61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을 이수한 생활지원사들은 1:1 방문 지도를 통해 각 가정을 찾아 어르신과 함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처음엔 낯설었지만 생활지원사 선생님과 함께 하다 보니 금세 익숙해졌고 내가 직접 만든 가방이라 더욱 애착이 간다”며 “손도 많이 쓰고 머리도 써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정신건강과 인지 기능 향상은 물론, 일상 속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형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이 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지원, 정서적 교류를 통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현재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61명의 수행 인력이 주 2회 이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전과 복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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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 '명예군민' 위촉
괴산군,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 '명예군민' 위촉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을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황윤원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괴산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학과 지역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교육·청년 정책 분야에서 괴산군의 발전 방향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군은 이러한 공로가 지역 공동체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판단해 명예군민으로 위촉했다.
황윤원 총장은 “괴산군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괴산군과의 협력을 지속하며 지역 안정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황윤원 총장께서 부임 이후 괴산군의 각종 사업에 적극 협력하고 청년 인구 문제 해결과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예군민 위촉이 괴산군의 명예와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 명예군민 제도는 2013년부터 시행됐으며 괴산군 발전과 군정에 헌신한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위촉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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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돌봄노동자 맞춤형 마음돌봄 프로그램 운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가족돌봄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맞춤형 마음돌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이 추진 중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화사업 '돌봄노동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와 생활복지사 등 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13일과 오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괴산형 맞춤 마음 돌봄'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 상담을 통해 직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긴장감과 감정적 소진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수준이 높은 참여자들에게는 전문 상담가와 최대 5회까지 1:1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돌봄노동자는 지역사회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지만, 여전히 낮은 사회적 인식과 열악한 처우, 불안정한 고용환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들의 심리적 회복과 직무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돌봄노동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근무 여건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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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숲길을 걷다.여름을 품은 화양구곡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입추를 지나 처서로 향하는 시기, 충북 괴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화양구곡이 탐방객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고 있다.
울창한 숲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화양구곡은 이른 아침과 저녁 무렵,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조용한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나무 그늘 아래 놓인 숲길은 무더운 날씨에도 한결같이 청량함을 유지하며 걷는 이들에게 여름 숲의 위안을 전해주고 있다.
방문객 A씨는 “물소리와 바람이 어우러진 숲길을 걷다 보면 도시에서 지친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계절마다 다른 색으로 변하는 화양구곡이 참 좋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화양구곡은 괴산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자연 관광자원으로 건강한 휴식과 자연치유에 적합한 공간”이라며 “안전과 환경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괴산 8경 중 하나인 화양구곡은 산책로와 더불어 맑은 물놀이터, 기암괴석, 전통 정자 등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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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생태뮤지엄, 멸종위기 동물 주제 특별전 '성황'
괴산 생태뮤지엄, 멸종위기 동물 주제 특별전 '성황'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환경과 예술을 결합한 이색 전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25일 괴산군 농업역사박물관에서 개막한 생태뮤지엄 특별전 ‘SNAP SHARE SAVE: 우리에게 남을 것은 사랑이야’ 가 연일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전시는 숲과나눔이 주최하고 사비나미술관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전시에는 고상우, 김창겸, 금중기, 안윤모, 장덕진, 장재연, 조세민, 플로라 보르시 등 국내외 작가 8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디지털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한 작품 206점을 선보였다.
작품들은 멸종위기 동물의 아름다움과 생태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며 기후위기와 환경보존의 필요성을 전한다.
전시 개막 이후 현재까지 약 2,700명이 생태뮤지엄을 찾았다.
강렬한 색감의 회화, 감각적인 조각, 몰입형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전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환경 교육과 문화예술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어린이 환경학교'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생태 전문 교육팀 '비코리움'과 참여 작가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멸종위기 동물 워크숍과 드로잉 체험 등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송인헌 군수는 “자연을 보존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광을 실현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생태뮤지엄 특별전을 비롯한 문화예술·체험 시설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10월 26일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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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송인헌 괴산군수 주재로 주광림 제2161부대2대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간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괴산군 통합방위 전반기 추진실적과 을지연습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별 현안사항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지도발 상황조치, 전시 전환 절차 연습, 실제 대피훈련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훈련을 공유하며 민·관·군·경 간 긴밀한 공조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송인헌 군수는 “미국과 러시아 간 지정학적 갈등, 중동 지역 군사적 충돌 등으로 전 세계 안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북한의 군사 도발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유관기관 간 견고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통합방위협의회는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대책을 심의하는 기구로 매 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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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색벼 논 그림 ‘무동’·‘꿀벌’로 농촌 경관 물들인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유색벼를 활용한 독창적인 논 그림 경관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농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올해 문광저수지와 사리 꿀벌랜드 인근 두 곳에 총 1만3,980㎡ 규모의 논 그림을 조성했다.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에는 풍속화 대가 김홍도의 대표작 '무동'을 형상화해 활기차고 역동적인 장면을 담아냈으며 사리 꿀벌랜드 인근 3,287㎡에는 꿀벌이 꿀을 채집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문광저수지 논 그림은 괴산군의 특허 기술을 이전받은 라울영농조합법인과 청년농업인 단체 4-H가 함께 조성했고 꿀벌 그림은 괴산군이 직접 추진했다.
같은 기술을 이전받은 푸른들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여주에 '무직타이거', 철원에 '논아트'를 조성하는 등 괴산의 기술을 전국 각지로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논 그림은 괴산고추축제, 산막이옛길, 괴강관광지, 문광저수지 등 인접한 관광지와 연계해 오는 10월 수확기까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은 방문한 송인헌 군수는 “논 그림은 농업과 예술이 결합된 괴산군만의 특별한 경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협력해 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 그림 제작에는 괴산군이 보유한 '유색벼를 이용한 논의 그림 형성방법'이 적용됐다.
녹색, 자주색, 붉은색, 황색 등 다양한 색의 벼를 도안에 맞춰 정교하게 심어 완성하는 이 기술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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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2일부터 22일까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정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배움의 가치를 누리고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총 21개 과정에 걸쳐 29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별 모집 정원은 10~15명 내외이다.
모집 분야는 △생활소품만들기 △가죽공예 △플라워페인팅 △생활요가 △자연의 피부레시피 △어반스케치 등 문화예술 분야 12개 과정, △스마트폰알기 △인문학기초 △자연발효 약선과정 등 인문교양 분야 4개 과정, △생활중국어 △생활영어 △생활일본어 등 언어영역 분야 5개 과정이 포함된다.
모든 강좌는 괴산군립도서관 3층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실과 오가닉테마파크에서 운영되며 괴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송인헌 군수는 “군민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교육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괴산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괴산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괴산군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으로 하면 된다.
2025-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