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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조금 투명 집행 칼 빼들었다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4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50여명과 민간보조사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에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강사가 초빙돼 2024년 전면개통된 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한 보조사업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과 부정수급 예방을 중점적으로 강의했다.군 관계자는 “보탬e 시스템은 보조금 관리의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도구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해 보조금 관리에 대한 주민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괴산군은 앞으로도 보조사업 운영의 신뢰도와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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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사리면, 70년 손맛 담은 '면발축제' 11월 1일 개막
괴산군 감물면, 제23회 감물 건강아카데미 경로행사 개최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사리면발축제 추진위원회(대표 위원장 류임걸)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사리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제2회 사리 면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우리 어머니의 손맛, 함께 나누는 정()’을 주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지역 화합형 축제로 기획됐다.행사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면발왕 선발대회 ▲탈곡- 맷돌- 반죽- 면발 만들기 체험 ▲지역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면발왕’ 대상을 수상한 70년 홍두깨 명인 ‘신촌 할매니얼 팥칼국수’ 와 금상의 ‘포동포동 언감자국수’ 가 마을주민들이 참여로 하루 각 100그릇 한정 판매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이 옛 손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상징이 된 ‘면발 한젓가락 조형물’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류임걸 추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면발축제가 사리면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즐거운 축제로 운영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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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9일간 임시회 돌입... '농어촌버스 무료' 조례 등 심의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는 10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제345회 임시회를 열어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이번 회기에는 ‘괴산군 농어촌버스 무료이용 지원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과 ‘장애인보호작업장 민간위탁 동의안’, ‘2026년 본예산 출자- 출연금 예산편성안’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된다.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이하 건설특위)’를 개회해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관내 780개 주요 건설사업장 중 임의로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건설특위 위원장 안미선 의원은 “이번 현장점검은 군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 투명하고 견실한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제345회 임시회는 안건 심의와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군민 생활과 안전을 동시에 살피는 실질적 의정 활동의 장이 될 전망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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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전... “농촌 구조 바꿀 정책 실험”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는 송인헌 괴산군수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적 전환점이 될 사업인 만큼, 괴산군이 반드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경기 위축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 단위 사업으로 전국 6개 군을 선정해 지역 주민에게 조건 없이 월 15만원(연 18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농촌의 소득 순환 기반을 회복하고 청년층의 귀농- 귀촌 정착 여건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송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복지 시범이 아니라 농촌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 될 것”이라며 “괴산이 전국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 괴산김장축제’ 와 관련해서는 “괴산김장축제는 군민이 직접 만들고 전국이 찾는 대표 농특산물 축제”며 “각 부서는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많은 방문객이 괴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달 열리는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걷기대회’(14일),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15일), ‘연풍 조령축제’ 와 ‘양곡은행나무축제’(18일) 등 가을 축제에 대해서도 “행사별 사전 홍보와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며 “사람이 안전하고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세심한 준비를 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대책 홍보를 강화하고 민원 응대와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송 군수는 “작은 민원 하나라도 군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이 돼야 한다”며 “11월까지 진행되는 공직자 특별교육을 통해 상·하 간 소통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만들자”고 덧붙였다.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송인헌 괴산군수는 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적 전환점이 될 사업인 만큼, 괴산군이 반드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경기 위축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 단위 사업으로 전국 6개 군을 선정해 지역 주민에게 조건 없이 월 15만원(연 18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농촌의 소득 순환 기반을 회복하고 청년층의 귀농·귀촌 정착 여건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송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복지 시범이 아니라 농촌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 될 것”이라며 “괴산이 전국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 괴산김장축제’ 와 관련해서는 “괴산김장축제는 군민이 직접 만들고 전국이 찾는 대표 농특산물 축제”며 “각 부서는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많은 방문객이 괴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달 열리는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걷기대회’(14일),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15일), ‘연풍 조령축제’ 와 ‘양곡은행나무축제’(18일) 등 가을 축제에 대해서도 “행사별 사전 홍보와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며 “사람이 안전하고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세심한 준비를 해 달라”고 말했다.또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대책 홍보를 강화하고 민원 응대와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송 군수는 “작은 민원 하나라도 군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이 돼야 한다”며 “11월까지 진행되는 공직자 특별교육을 통해 상·하 간 소통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만들자”고 덧붙였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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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단풍부터 이색 국수 경연까지… 괴산, 가을 축제 릴레이 개막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가을빛이 완연한 10월, 충북 괴산군이 노란 단풍과 함께 관광객들을 가을 축제의 장으로 초대한다.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를 개최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가장 먼저 오는 18일부터 11월 16일까지 문광면 은행나무길에서 ‘양곡은행나무축제’ 가 열린다.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은 1977년 양곡리 주민들이 200그루의 은행나무를 기증해 조성한 곳으로 마을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로 지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가로수길로 자리 잡았다.가을 절정의 노란 은행잎이 저수지를 감싸며 장관을 이루고 인근 논에서는 유색벼로 만든 김홍도의 풍속화 ‘무동’을 감상할 수 있다.같은 날, 연풍면에서는 ‘제42회 연풍조령축제’ 가 막을 올려 19일까지 열린다.조선 화가 김홍도가 현감으로 재임했던 연풍에는 지금도 연풍향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조령3관문과 자전거길, 트레킹 코스는 가을 산책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축제장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려, 연풍 사과- 대추- 고추장- 된장 등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이어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사리면사무소 광장에서는 ‘사리면 면발축제’ 가 펼쳐진다.대표 프로그램인 ‘사리면발왕 선발대회’에서는 각 마을의 고유한 국수가 경연을 펼치며 스파게티면으로 공예품을 만드는 ‘사리면발 건축왕 대회’도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사리면 이곡리 일원에서는 꿀벌랜드와 함께 유색벼 논그림 ‘꿀벌’을 감상하며 이색적인 농촌 풍경을 즐길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괴산의 축제를 즐기며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한껏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괴산을 찾는 모든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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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축협, 400만원 상당 소고기 100세트 기탁... 취약계층에 온정 전달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3일 괴산증평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홍기)이 괴산군청을 방문해 소고기 100세트(4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소고기 세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괴산군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홍기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소고기 세트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정성을 기탁해 주신 괴산증평축산업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따뜻한 괴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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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경증 치매환자 위한 '예술 쉼터' 운영… 삶의 질 향상 도모
괴산군보건소, 치매환자 위한 ‘예술 쉼터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괴산군보건소(소장 김미경)는 민간 문화예술단체 ‘다솜’과 협력해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표현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돼 총 5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쉼터에는 치매환자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자극하고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현재까지 9월 24일 1회차, 10월 1일 2회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5일에는 3회차가 운영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소장은 “치매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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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양계협회,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만원 쾌척
괴산군청사전경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3일 사단법인 대한양계협회 괴산군지부(지부장 주영환)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주영환 지부장과 회원들은 괴산군청을 방문해 기탁식을 갖고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뜻을 전했다.주 지부장은 “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괴산의 양계농가가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지역 축산인들의 따뜻한 나눔과 공동체 정신에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농축산물 가격 안정과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2014년에 조성돼, 농축산물 가격 급락 시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가격 차액을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가격안정 대책 추진을 위해 운용되고 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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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어르신 삶의 존엄성 높인다... '웰다잉' 프로그램 본격 운영
괴산군보건소, 치매환자 위한 ‘예술 쉼터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괴산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노인복지관(관장 황지연)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아보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2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월- 수- 금 주 3회, 오는 12월 19일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웰다잉 교육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삶의 일부로 인식하고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영상자서전 촬영 과정을 통해 참가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인생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남은 생을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오는 22일에는 연풍한지체험박물관에서 전통 한지로 수의를 직접 제작하는 특별 체험이 진행된다.괴산군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통 한지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며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황지연 관장은 “웰다잉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현재를 더욱 충실히 살아가기 위한 여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자기 삶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가족과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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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민, 축제 성공 비결 찾았다… 안성 바우덕이축제 벤치마킹
괴산김장축제 포스터 (사진제공=괴산군 문화체육관광과 축제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일, 제7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들이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열린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수강생 12명이 참여했으며, 축제전문가인 충청대학교 민양기 교수의 안내로 축제의 기획-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해 배웠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세계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남사당놀이’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구성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괴산군 축제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터의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남사당 공연, 해외 민속공연, 전통- 현대 공연이 어우러지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지역축제다.
민양기 교수는 “바우덕이축제는 지역 전통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 운영 사례”라며, “특히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이 괴산군 축제 발전에도 큰 시사점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축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는 지난 8월 개강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군민의 축제 기획- 운영 역량을 키워 축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