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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민관협치를 통한 군정 추진 강조
이차영 괴산군수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21일 주간업무보고 회의에서 지역의 민간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 군수는 이날 회의에서 “공무원들이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협력이 필수”며 “지역의 민간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민관협치의 핵심은 신뢰와 소통”이라고 강조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민간기관·단체와의 협조 아래 업무가 진행될 때 사업의 성과가 제 궤도에 오를 수 있고 더 효율적인 추진도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무원 조직이 관련 유관부서와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평소에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민간에서 필요로 하는 것들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이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이 군수는 “추석 명절 주민의 생활불편해소와 서민생활 안정 방안을 중심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하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 시설, 대중교통 등에 대한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이 군수는 이 밖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지역의 인력·자재·장비 등을 우선 사용하고 관내 업체를 먼저 이용하는 등 지역과의 상생에 공무원들이 먼저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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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420억원 확보
괴산군, ‘신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 사업비 420억 원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1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청천면 귀만리에서 사담리까지의 신월지구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괴산군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지난해 사업비 340억원에 이어 신규 사업비 420억원을 확보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부처별로 추진하던 분산투자 방식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권 중심사업이다.
앞서 군은 지난 5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신월지구를 선정해 행정안전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이후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지난 6월 사업 대상지로 최종 결정됐다.
군은 사업비 42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침수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한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천면 귀만리에서 사담리까지 5.09km에 달하는 지방하천 신월천과 함께 마향소하천, 평단소하천에 이르는 3.66km 구간의 제방 및 호안시설을 보강하고 계획홍수위 및 여유고 미확보 교량 6개소를 재가설해 치수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월리에서 사담리까지 주택과 펜션에서 발생되는 생활하수와 오수가 신월천으로 직접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수관로 9.1km, 하수처리시설 105톤을 정비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신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철저히 추진해 상습 침수를 예방하고 수질 개선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괴산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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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1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관내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사전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감시 기간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하천주변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이번 특별감시를 시작으로 연휴기간 전 중점감시대상 지역 사전홍보, 특별지도·점검 실시 연휴기간 중 상황실 운영 및 순찰강화 연휴기간 후 환경관리 취약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특별감시 기간 환경오염행위를 적발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등 엄중히 처리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로 환경오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괴산군 주민들이 깨끗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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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 2개소 선정. 국비 54억원 확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사업이란, 일상생활에서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는 보육·의료·복지·교육·문화·체육시설 등 2개 이상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송면 복합체육센터 건립 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총 2건이 선정된 괴산군은, 생활SOC 사업 추진으로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읍·면 지역에 귀농·귀촌인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한 공간 학생들의 체육 교육을 위한 공간 마을 주민들의 공동육아 공간 작은 도서관을 활용한 문화 공간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송면 복합체육센터 건립 사업은 괴산군 청천면 이평리의 송면중학교 부지 내에 국비 13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억8천만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체육시설, 작은 도서관, 공동육아 나눔터로 구성된 복합체육센터를 지상 2층, 연면적 1,200㎡ 규모로 2022년까지 건설하는 사업이다.
청천면 송면리는 송면중학교 학생들이 이용할 체육관 시설이 없고 해당 지역 인근에 대규모 귀농귀촌 마을이 입주 중인 점, 신규 귀농귀촌 마을 조성이 진행 중인 점 때문에 주민들을 위한 복합시설 건설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곳이다.
청안 반다비국민체육센터는 청안면 읍내리 일원에 2023년까지 국비 41억원을 포함한 62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750㎡ 규모로 장애인 친화적인 생활체육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1층에는 헬스장, 작은 도서관, 2층에는 체육관, 옥상에는 쉼터와 풋살장, 간이 론볼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조성으로 괴산군 거주 장애인들의 체육 인프라 이용 환경을 보장하고 괴산읍 이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괴산군민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정부 주도 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선제적 대응 노력에 따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공모사업 발굴과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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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안전괴산만들기 라우드 캠페인 시작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과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8일 화랑마트 앞 사거리에서 괴산사랑운동 5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안전괴산만들기’ 라우드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라우드는 ‘Look over Our Society, Upgrade Daily life’의 약자로 ‘작은 변화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주도로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안전문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괴산사랑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괴산읍 주민자치위원, 괴산어린이집 어린이와 학부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화랑마트 앞 사거리 3곳에서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도로 위 경계석에 ‘양옆을 살펴요 #괴산사랑’이라는 문구와 그림을 그렸다.
이규형 괴산군 행정과장은 “괴산사랑운동은 어렵고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실천하자는 운동”이라며 “작은 실천들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괴산군이 되도록 군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남해 위원장은 “살기 좋은 괴산군을 만들기 위한 고민으로 괴산사랑운동 라우드 캠페인을 시작한다”며 “작은 변화를 통해 함께하는 괴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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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5주년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 5주년 및 아시아 유기농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함에 따라 국제 화상회의 방식으로 기념행사를 열고 알고아 조직 개편과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 창설, 유기농지도자교육 입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 회원단체와 알고아 회원단체장 등 200여명 이상의 외국인들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접속해 행사에 실시간으로 참여했다.
군은 행사장 전경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해 참가자들이 몰입할 수 있도록 현장감을 살렸다.
이날 행사를 계기로 출범 5주년을 맞은 알고아는 조직을 3개의 거점 센터로 확대 개편했다.
알고아는 교육을 담당하게 될 ‘유기농리더십 센터’를 괴산군에, 유통을 담당하게 될 ‘공공조달 센터’를 대만 뉴타이페이시에 위치하기로 결정하고 정책 중심의 ‘거버넌스 센터’는 필리핀 유기농도시군협회에서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5년간 알고아의 발전에 따른 조직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지는 조치로 그동안 괴산군 단독으로 치러졌던 알고아 사업들이 분야별로 나뉘어 특화, 발전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 창립식이 함께 열렸다.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란 지난 4년에 걸쳐 괴산에서 실시한 유기농지도자 교육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로 그간 아시아유기농청년포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럽 유기농 청년조직과 연계해 통합 출범하는 유기농 청년 국제단체다.
괴산군은 국제유기농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청년 유기농업인들이 직간접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주도로 환경파괴, 기후변화에 대응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각국의 개발정책 수립 및 결정 단계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날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제5회 유기농지도자교육은 100%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환돼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연풍 네패스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차영 알고아 의장은 “미래 시대 주역인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유기농 국제단체를 구축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청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것이 우리들의 책무”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유기농을 대표하던 알고아가 출범 후 5년이 지난 지금 18개국 24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세계적 유기농 단체로 우뚝 섰다”며 “지난 5년이 알고아의 내실을 다지는 기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년은 알고아의 외연 확장에 초점을 두고 건강·생태·공정·배려의 유기농 4대 원칙을 전 세계로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립 5년 만에 240개 회원단체를 보유한 국제 유기농단체로 급성장한 알고아는 지난 4월 유럽의 에코리전, 북남미의 리제너레이션 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8월에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유기농 협력체인 세계유기농연합회의 일원이 되는 등 전 세계 유기농업 기조를 선도하는 국제단체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알고아 의장으로서 매년 정상회의, 아시아유기농지도자교육 등 국제 유기농 협력 사업을 진두지휘해왔으며 이제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프리카, 북남미의 지방정부 단체장 및 유기농 지도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고 지난 8월 세계유기농연합회의 공동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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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청천면 수해 농가에 성금 및 위문품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회는 지난 8월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괴산군 청천면에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위문품은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청주시의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유례없는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괴산군민들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위문품은 청천면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피해 농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해 주신 충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청주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위문품과 성금은 피해 군민의 빠른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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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북 청년축제 온라인으로 함께 즐겨요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0 충북 청년축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어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9월 18일 오후 5시 라인필하모닉의 아름다운 선율이 담긴 오케스트라 공연과 청년의 빛나는 현재와 미래를 3차원 가상현실로 표현하는 ‘VR 드로잉 퍼포먼스’로 화려한 축제의 문을 연다.
이어서 개그우먼 오나미의 ‘나, me 토크쇼’, 유튜버 흑운장의 ‘A부터 Z까지’가 진행되어 실시간으로 청년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과 응원을 전하는 공감·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 2일에 걸쳐 1, 2부로 진행되는 ‘100인 토론회’는 12팀이 취·창업, 문화·교육, 복지·주거 등 청년들이 관심있는 분야를 주제로 선정해 그에 대한 청년정책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아울러 충북문화재단 청춘마이크와 대학생 댄스동아리 에이블이 열정과 재능이 가득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어려운 청년 예술인들에게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19일은 오후 5시 홀리보이스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릴레이 합창을 시작으로 코미디언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몽글몽글 연애 토크쇼’가 이어져 청년들과 함께 유쾌하고 솔직한 연애 이야기를 공유하며 자유로운 축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청년 토크쇼’에서는 축제 기획부터 개최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 청년축제 추진기획단 등이 참여해, 코로나19 확산의 어려움 속에서도 청년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소감을 전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청년의 꿈과 열정, 목소리가 한자리에 모이는 충북 청년축제에 청년을 비롯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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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년 9월 재산세 부과. 10월 5일까지 납부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역 내 토지와 주택을 대상으로 2020년 재산세 45,682건, 총 34억3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5,043건, 32억5천6백만원보다 639건 1억4천7백만원이 증가한 것이다.
주로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재산세 부과액이 증가했다.
재산세 부과 대상은 과세기준일인 올해 6월 1일을 기준으로 부동산을 소유한 주민이다.
이번 재산세는 부동산 소유자에게 과세대상 토지에 대한 토지분 재산세와 본 세액이 1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분 재산세의 50%를 부과한 것이다.
납부기간은 9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뱅킹, 통장 및 신용카드, 신용카드포인트제 사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신용카드로 재산세를 납부하고자 할 경우 각 은행의 현금 자동입출금기, 공과금 수납기, 위택스 및 인터넷지로 사이트를 이용하면 되고 군청 재무과를 방문해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도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인 10월 5일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체납세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중가산금이 발생하므로 납기 내에 납부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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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최종 선정
괴산군, 2021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최종 선정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1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은 유휴부지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2021년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국립괴산호국원에 실내 정원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읍 문광면 광덕리 일원에 위치한 국립괴산호국원은 지난해 10월 개원 후 1일 평균 1천여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국립묘지로 군은 국립괴산호국원에 실내정원 조성을 계획하고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군은 국립괴산호국원 본원동 1층 로비, 2층 카페에 관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공기정화 효과가 입증된 식물을 활용해 실내정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통해 차폐된 공간의 유기화합물과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공기의 질을 개선해 국립괴산호국원을 방문하는 유족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국립괴산호국원에 실내정원을 만들어 괴산군민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는 내방객들께 다시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을 선보이겠다”며 “이번 실내정원 조성사업이 타 지역사회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