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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클럽디 보은·속리산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골프장의 농약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보은읍 중초리 소재 클럽디 보은과 탄부면 상장리 소재 클럽디 속리산 등 2곳의 골프장에 대해 지난 18일 시료를 채취해 농약잔류량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군은 골프장에서 살포하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오염과 주변 지역 수질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건기와 우기 등 2차례에 걸쳐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골프장 토양 및 수질을 대상으로 잔디 사용금지 농약 6종, 일반농약 18종 등 모두 24종에 대해 진행했으며 채취한 시료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고독성 농약의 검출 등 위반 시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조사 결과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물환경보전법에는 골프장 설치 및 관리하는 자는 골프장 잔디 및 수목 등에 맹·고독성 농약을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명시돼 있다.
이부균 군 환경지도팀장은“엄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통해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저감을 유도하고 골프장이 쾌적한 친환경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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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여름철 산간 계곡을 찾는 이용객들의 산림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특별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철 불법행위의 발생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안면 서원계곡, 속리산면 만수계곡 등의 계곡을 중심으로 계도 단속되며 단속 대상은 불법시설물, 불법취사·야영, 오물·쓰레기 투기, 폐기물 방치, 불법 상업행위, 산지 훼손 의심지 등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을 훼손하거나 오염시킬 수 있는 불법 시설물 설치, 취사 행위, 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채취 등이다.
이를 위해 군은 특별기동단속반 1개반을 편성·운영해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불법 시설물 등을 설치해 허가 없이 산지를 전용했을 때에는 산지관리법 등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에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산림 또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간 경우에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산림에서 담배를 피울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처벌 규정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전영득 군 산림보호팀장은“산림휴양객들의 올바른 산림휴양문화 인식을 제고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하겠다”며“올바른 산림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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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로 통제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 변경 및 사랑택시 임시 운행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방도 575호선과 국도 19호선 도로 통제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을 임시 변경하고 내북면 서지·두평·이원리 등 마을에는 사랑택시를 임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지방도 575호선 낙석 발생 및 도로 통제로 인해 버스가 기존 노선을 통행할 수 없게 됐고 원상복구가 장기화될 전망에 따라 정상 운행 시까지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하게 됐다.
기존 내북면 서지·두평·이원리를 경유해 내북·미원을 운행하는 노선을 수한면 후평·동정·차정리 방향으로 우회해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왕복 15분~20분 정도 추가 소요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도로 통제로 내북면 서지·두평·이원리 마을주민들은 버스를 이용하기 어렵게 돼 이에 대한 조치로 군은 사랑택시 임시 운행구간으로 추가 지정해 시내버스가 정상 운행 시까지 한시적으로 대체할 방침이다.
이 지역의 주민들이 사랑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마을 이장을 통해 연락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임춘빈 민원과장은“이번 조치로 인해 군민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되지만 안전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오니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며“도로 통제에 따른 임시 조치로 인해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혼란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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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2차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3년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최근 2년 이상 계속해 보은군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을 영위하며 상시 근로자 수 3명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청년창업의 경우 사업장 영위 기간 조건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이며 단순 물품 구입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납부한 국세와 2022년 납부한 지방세를 합산한 납부액이 60만원 이하인 자 중에 조례로 정하는 가점 포함 납부액이 낮은 소상공인 순으로 선정하며 선정 시 총사업비의 50% 범위내에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하고 차액은 신청인 자부담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제출서류를 지참해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지원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군청 경제전략과 경제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영미 군 경제정책팀장은"고유가·고금리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원해 경영난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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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통행정을 위한‘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운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주민과 소통행정을 추진하기 위한‘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번‘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각종 생활 불편 및 애로·건의 사항 등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처리하고 소통하며 군정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을 지난 17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매월 2개 읍·면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군민이라면 누구나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이동군수실을 방문해 군정 발전 제안을 제시하거나 일상의 고충을 토로하는 등 최재형 군수와 자유롭게 서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군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건의된 민원 및 현안 사항은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장기 검토 및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의 경우에 한 해 종합 검토 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찾아가는 읍·면 민생현장 탐방을 찾은 한 주민은“평소 군청이 거리가 멀고 몸도 불편해서 찾기 힘들어서 군청 방문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있는데, 이렇게 최재형 군수님이 장안면으로 직접 찾아주셔서 민원 해결을 해주시니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오늘 주민들께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신 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오늘 제기된 민원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그 결과를 주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좋은 의견은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재형 군수는 군수와의 대화방 개설, 지역 기관단체와의 수시 간담회 실시 등 열린 행정을 위해 다양한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물놀이장과 썰매장, 빅쇼 열린 콘서트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세심하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는 행보를 보이며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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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협약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이 장착된 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올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이 장착된 차량 2대를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에서 위탁·운영한다.
이용대상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중증보행장애인 만 80세 이상으로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출산예정 임산부, 사고·질병 등으로 혼자서 외출과 이동이 곤란해 특별교통수단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과 보호자 등이다.
이용요금은 5km 이내 기본요금 1,000원이며 5km 초과시 매 1km마다 200원이 추가되고 통행료, 주차료 등은 이용자 부담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월 2회 통행료가 면제된다.
군은 이외 운행지역, 세부 운영 방법 등을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와 최종결정해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권헌중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철저한 준비로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특별교통수단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특별교통수단의 운행으로 지역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 및 사회참여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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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폭우 등 자연재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선제적 피해지원금 지급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와 태풍‘카눈’등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해 어려움에 빠진 주민을 위해 선제적으로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액은 공공시설 30억 4153만원, 사유재산 6억 3587만원 등 총 36억 7740만원이다.
군은 기상이변으로 다양한 자연재난 상황을 대비해 부서별 재난 관련 예산을 본예산에 편성함으로써 국·도비가 없어도 선제적으로 피해입은 주민에게 피해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도 본예산에 농작물 재해복구비 14억 5000만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5억 5000만원 등 총 25억 1000만원을 자연 재난으로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편성했다.
그 결과 재난 발생시 국·도비 예산을 기다리지 않고 우선적으로 재난 피해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군민들의 피해 강도를 줄여주고 있다.
피해지원금 지급 대상은 주택 전파 인명·주택침수·소상공인 피해 농작물·농기계 피해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다양한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재난 관련 예산을 편성·집행하고 있다”며“국·도비를 기다리지 않고 피해입은 군민에게 신속하게 피해지원금을 지원해 이번 폭우와 태풍으로 피해입은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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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을지연습 준비‘박차’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3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완벽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대형 복합위기 상황 시 위기 대응 능력을 검증하고 민·관·군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실전에 대비하는 훈련이다.
군은 연습기간 중 최재형 군수가 직접 현안과제 4건을 선정해 집중 토론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충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군청 본관 앞 광장에서 청사 내 테러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테러 진압 및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
아울러 보은군 여성예비군은 전쟁 음식시식회 및 장비 전시회도 같이 진행한다.
군은 앞으로 을지연습 관계부서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 및 협조체제 강화를 통해 군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문영 안전건설과장은“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해 각종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이번 을지연습이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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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케일-충북도, 곤충산업 거점화를 위한 업무 협약체결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업회사법인 케일 충북도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곤충산업 육성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2024년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공모사업은 곤충산업 관련 생산시설, 가공·유통시설, 지원시설 등 구축에 국비 100억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 12월 공모를 통해 2024년 4월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김용욱 ㈜케일 대표, 김명규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등 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군내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과 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체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국내 곤충 생산·가공업 신고는‘12년 908개소에서‘21년 기준 3,012개소로 증가했으며 곤충은 다른 축종 대비 탄소 발생량도 적고 바이오·화장품산업의 소재로 다양하게 활용되며 반려동물의 사료로 활용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산업이다.
김용욱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곤충산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보은군, 충북도와 협력해 2024년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곤충산업은 미래 식량자원인 동시에 농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회사법인 케일과 협력해 보은군에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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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11월 10일까지 2023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조사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먼저 진행한 이후,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방문 조사가 어려워져 2022년 사실조사부터 도입된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정부 24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응답하는 방식으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면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방문 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중점 조사 대상 세대’의 경우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반드시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등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10월 31일까지‘출생 미등록 아동 신고 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신고를 하면‘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80%까지 감면된다.
서영한 군 민원여권팀장은“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제도권 밖에 있는 출생 미등록 아동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을 최대한 발굴하기 위한 조사”며“우리 군의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