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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민원실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1일 보은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보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원실 내 청원경찰의 초기 진압 능력 향상 및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 특이민원 발생 시 상급자의 적극 개입 특이민원 지속 시 사전고지 후 녹음 112 상황실로 연결된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의 제지 방문 민원인 대피 및 피해공무원 보호 특이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에게 인계 등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보은군은 특이민원 대응을 위해 민원실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CCTV 및 녹음 가능 전화 설치, 비상벨 운영, 휴대용 녹음 장비 등을 보급한 바 있다.
임춘빈 군 민원과장은“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으로부터 민원인과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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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남식당‘착한가게’현판 전달
보은군 삼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남식당‘착한가게’현판 전달
[충청뉴스큐] 보은군 삼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삼승면 원남리에서 영업중인 원남식당을 방문해‘착한 가게’현판을 전달했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이렇게 모여진 모금액은 복지사각지대 및 위기가정 등에 다양한 곳에 쓰여지고 있다.
이날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받은 원남식당은 전국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숯불구이 전문 식당으로 매달 일정액을 면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정 기탁하고 있다.
남용섭 대표는“그동안 주민자치위원 등을 활동하면서 삼승면을 위해서 많은 봉사를 해 왔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찾던 중 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정기기탁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정기기탁을 하게 됐다”며“일할 때마다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병우 공동위원장은“요즘 물가상승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원남식당 남용섭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삼승면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옥순 삼승면장은“삼승면 복지를 위해 마음을 모아준 남용섭 대표님께 감사하다”며“앞으로도 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삼승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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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식생활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추진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 식생활 교육 강사 양성 과정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향토음식연구회는 식생활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식생활 교육 강사 양성 과정은 향토음식연구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요리와 식생활 문화를 교육하는 강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성 과정을 위해 초빙한 제철 음식학교 고은정 강사는 9월 말까지 총 10회의 과정을 진행하며 식생활 교육에 대한 철학을 듣고 직접 교육생들이 강의 계획안 작성 등을 통해 수업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교육생들이 강사가 돼 11월 보은군 가족센터, 보은군 정신건강 복지센터, 실버 복지관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 음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미란 회장은 “다양한 음식 솜씨를 가지고 있는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올바른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음식을 개발해 보은군 로컬푸드 홍보와 건강하고 행복한 식문화를 전파해 새로운 보은군 먹거리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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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부정수급 점검 추진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부정수급 점검을 9월 8일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농지 조건 완화로 인해 신규자가 급증한 상황을 고려해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고위험군을 선정해 자격요건 및 실제 경작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고위험군에는 신규자 관외경작자 농자재 구매이력이 없는 자 보조사업 불일치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으로 고위험 점검 대상자에 대한 서류와 현장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별도로 군은 자체 계획을 수립해 9월 8일까지 부정수급 고위험군을 집중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적발된 신청자는 고의성 여부를 판단해 최대 부정수급액 전액 환수, 제재부가금 5배 부과, 등록 제한 최대 8년 등의 처분을 내리게 된다.
이세종 군 친환경농산팀장은“이번 점검과정에서 부정수급으로 판정된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엄격히 처분할 계획”이라며“적극적인 점검을 실시해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농민 소득안정에 큰 보탬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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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성공적 마무리
보은군,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 성공적 마무리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열린‘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육상경기대회는 전국에서 3,000여명의 육상 선수가 참여해 100m달리기, 높이뛰기 등 모두 120개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군은 이번 대회를 위해 경기장 기반 시설 조성에 철저를 기했으며 폭염 대비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냉방시설을 가동해 선수휴게실로 제공하고 더위를 식히기 위한 얼음을 수시로 제공하는 등 대회 준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 결과 선수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한국신기록 여자 중등부 포환던지기 천안오성중 이예람 선수 남자 고등부 10종 대구체고 남현빈 선수를 비롯홰 대회신기록 남초부 높이뛰기 곽시헌 선수 남중부 100m, 200m 압량중 서예준 선수 여중부 100m 월촌중 권예은 선수, 다산중 기영난 선수 여중부 창던지기 인제중 이새봄 선수 여고부 포환던지기 금오고 박소진 선수 등 총 9개의 신기록이 쏟아졌다.
윤상문 군 체육팀장은“이번 제52회 추계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대회 겸 제11회 추계 전국 초등학교 육상경기대회를 통해 육상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며“내년에도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의 메카 보은의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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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 개최
보은군, 2023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2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2023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유소년탁구연맹이 주최하고 보은군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에서 유소년탁구 선수와 지도자 등 400여명이 보은군을 방문해 자웅을 가린다.
특히 유소년 탁구선수들의 기량 증가와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U8, U10, U12, U15, U18 등 연령별로 예선리그전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김명숙 스포츠산업과장은“처음으로 보은오픈 전국 유소년 탁구대회가 보은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대한민국 탁구 유망주들이 보은에서 모두 모여 각자의 기량 발전과 개인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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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보은군수, 봉계터널 통행 위해 발벗고 나서.
최재형 보은군수, 봉계터널 통행 위해 발벗고 나서.
[충청뉴스큐] 최재형 보은군수는 산사태로 통행이 중지된 보은-청주간 4차선도로 봉계터널 조속한 통행을 통해 주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먼저 지난 9일 최재형 군수는 황대운 산업경제국장, 신문영 안전건설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께 보은국토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과 군의 입장을 전하며 조속한 통행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최 군수는“산사태로 봉계터널 통행이 중지된지 한 달이 다 돼가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 차량 들이 산외면 및 내북면 소재지로 우회하고 있는 만큼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쏟아져 내린 토사 중 비교적 피해가 적은 상행선 터널을 우선 복구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록 해 주민 불편을 다소나마 덜어주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하며“불과 얼마 후면 가을 관광철인 데다 보은대추축제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관광객들이 보은을 찾아 오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조속히 통행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보은국토관리사무소 곽익헌 소장은“차량 통행으로 인한 진동 및 사면 불안정 등으로 300여톤 이상의 토사가 일시에 쏟아져 내릴 가능성이 있어 당장에 개통은 어려운 실정이나, 최대한 한쪽 터널만이라도 조속히 복구해 양방향 통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재형 군수는 이날 봉계터널 산외면 중티리 쪽 입구도 방문했다.
봉계터널을 최근 거리에서 살펴본 최 군수는“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서 조속한 개통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한 만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공직자들도 더욱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봉계터널 통행중지로 봉계삼거리에서 산외로를 통해 구티-길탕-중티를 거쳐 보은-청주간 4차선 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아침 저녁이면 이 길에 차량이 넘쳐나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군은 조속한 한쪽 방향 통행을 위해 도로관리사업소 남부지소,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구체적 협의를 통해 부분 개통에 지장이 없도록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7일 터널 입구 산사태로 통행이 중지된 봉계터널은 길이 1.62km로 2022년 기준 하루에 통행하는 차량은 9,000여대로 알려졌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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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보은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8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서원계곡 농촌휴양마을 일원에서 군청, 보은소방서 보은경찰서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물놀이 안전 수칙, 사고자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이 담긴 홍보지와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아울러 단순 홍보캠페인을 벗어나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체험교육도 같이 운영해 물놀이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우경수 부군수는“물놀이 안전사고는 잠깐의 방심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음주 수영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안전한 물놀이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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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놀고·쉬고·먹고 All for 보은. 속리산과 함께 등산, 휴양, 견학, 레포츠까지 한 곳에서
보은군, 놀고·쉬고·먹고 All for 보은. 속리산과 함께 등산, 휴양, 견학, 레포츠까지 한 곳에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속리산과 법주사로 대표되는 관광지로 대전, 청주 등 충청권 인근 도시에서는 피서지로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여기에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체험휴양마을과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등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거리도 조성돼 운동, 자연, 휴양, 레포츠까지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지역으로 탈바꿈했다.
아울러 3년 연속 충북도 농특산물 판매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는 보은대추축제는 코로나19를 벗어나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돼 많은 관광객이 보고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속리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으로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있고 제2금강 또는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나, 매년 120만명 이상의 관광객들이 방문한다.
속리산은 충북의 보은군과 괴산군, 경상북도의 문경시와 상주시가 접해있는 지역이지만 보은군을 통한 노선이 가장 큰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법주사 때문이다.
최근 문화재 관람료가 폐지되면서 등산객들은 속리산뿐 아니라 법주사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천년 고찰인 법주사는 2018년‘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대한민국의 사적 제503호로 지정돼 있으며 대한민국의 유일한 고식 목탑인 팔상전과 쌍사자 석등 등이 있어 문화유적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속리산을 즐기고 싶지만, 등산에 부담을 느끼는 분을 위헤‘세조길’이 있다.
이 길은 속리산 법주사에서 복천암까지 3.2km 산책로로 2~3시간이면 왕복할 수 있고 오르막길이 거의 없어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지역으로 삼림욕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은군은 속리산이라는 좋은 산이 있기에 서원계곡, 만수계곡이라는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들이 있다.
두 개의 계곡 모두 속리산 천황봉에서 시작한 물로 중간 상가저수지를 중심으로 상류는 만수계곡, 하류는 서원계곡이다.
상류에 있는 만수계곡은 하천 폭이 좁은 편이고 물살이 빠른 편이다.
산이 우거져 그늘이 시원하게 돼있어 물놀이뿐 아니라 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서원계곡은 산수가 아름다워 제2의 화양계곡이라고 불리며 SNS에 올리기 좋은 사진을 찍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아울러 보은읍 뱃들공원에는 오는 20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이 운영중이다.
이곳에는 현재 조립식풀장, 착지풀장, 에어풀, 버블풀장 등 크기와 깊이를 달리해 청소년, 초등학생, 미취학아동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총 6개의 풀장과 25m 대형슬라이드 등 모두 3종의 슬라이드가 운영되고 있다.
운영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마임쇼 비눗방울풍선쇼 EDM디제잉&댄스공연 인디밴드 노래공연 코믹저글링&서커스공연 마술 등의 문화공연과 관객참여이벤트 등이 펼쳐지고 있다.
물놀이장이 아동·청소년은 물론 군민들의 여름철 쉼터로서 하루 평균 600여명의 이용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복잡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은 좋은 장소다.
자연과 벗 삼아 휴식을 취하고 심신 수양을 하며 건강을 도모하는 자연치유 공간으로 숲에 있으면서 명상과 목공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여기에 여름에는 물놀이장도 함께할 수 있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와서 편안히 쉬고 즐기기에 좋다.
그리고 휴양마을 식당은 보은에서 생산되는 자연식품과 휴양마을에서 재배되는 산나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제공한다.
숙소 내외에서 취사가 안되기에 늘 음식으로 신경 쓰던 어머니들도 걱정 없이, 가족 모두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속리산을 더 즐겁고 익사이팅하게 즐기고 싶다면 집라인, 모노레일 스카이바이크, 스카이트레일을 이용할 수 있는 속리산 레포츠가 있다.
모노레일은 솔향공원 주차장에서 목탁봉 전망대까지 갔다가 오는 코스로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도착지인 목탁봉 전망대에서 가서 탁 트인 여름 속리산을 보는 것도 하나의 묘미다.
속리산 집라인은 8개 코스로 총 길이 1.7km나 된다.
한 번에 속리산 기슭을 가로지르며 집라인을 타는 것과 내려가는 곳으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5코스는 출렁다리로 한 명만 지나갈 수 있을 만큼 좁고 흔들림이 많아, 스릴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그리고 속리산 스카이바이크는 최대 9m 높이를 달리면 1.6km를 한 바퀴 돈다.
시간은 25분 정도 소요되면 느긋하게 솔향공원의 비경을 즐길 수 있고 전동으로 운행돼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스카이트레일은 로프체험시설 24개 코스로 이루어져 있고 1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공중에서 길을 건너거나 외줄을 타는 등의 체육 놀이기구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0월이 오면 인구 3만여명의 보은군 전체가 들썩이기 시작한다.
바로 대추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보은대추축제는 전국 농특산물 판매 축제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축제로 2017년도부터 2019년까지 3회 연속으로 충북도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10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10일간 열리는데 그 기간 10월 특유의 청명하고 맑은 날씨, 100만 가까이 오는 축제의 들썩거리는 분위기, 농민들의 훈훈한 인심과 달달한 생대추와 어울려 방문객들의 기분을 한껏 올려줄 것이다.
보은을 대표하는 특산물은 대추다.
대추는 옛날부터 보약과 같은 건강식품으로 동의보감 등에도 소개됐다.
보은은 우리나라의 전국에서도 유명한 대추 생산지이며 대추의 생산량이 많은 것뿐 아니라 알이 크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보은은 대추를 이용해 만든 음식들이 많다.
달짝지근한 대추차, 달달하고 바삭한 대추과자인 대추편은 물론, 대추 닭강정, 대추빵, 대추밀냉면 등 대추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속리산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최고의 휴가지로 각광 받고 있는 보은군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이 풍성해 모두의 건강을 위해 쉬어갈 수 있는 관광 명소”며“올 여름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싱그러운 자연과 깨끗한 물, 속리산 기운으로 힐링할 수 있는 보은군에서 마음의 쉼표 하나를 그려가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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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태풍‘카눈’대비 농작물 및 시설관리 예방 당부
보은군청사(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카눈’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과 과수 등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최재형 보은군수는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해“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피해 예방을 위해 비상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전 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적극적인 자세로 선제적 대응에 나서줄 것”을 강조하며 부서별 재해 예방 대비사항, 신속한 재해 대응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 등을 확인했다.
아울러 농가는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 농업시설물은 밀폐하고 끈으로 단단히 고정시켜 골재와 비닐을 밀착시켜야 하며 비닐 교체 예정인 하우스는 미리 비닐을 제거해야 한다.
배수로 잡초 제거 및 배수시설을 정비해 원활한 물 빠짐을 유도해야 한다.
참깨, 콩, 고추 등 쓰러짐이 예상되는 밭작물은 지주시설을 보강하고 밭작물과 노지채소는 습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깊게 설치하고 비가 내리기 전에 주요 병해충 예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 복숭아 등 과수의 경우 수확기인 품종은 서둘러 수확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열매가 떨어지거나 가지가 찢어질 수 있으므로 가지를 지주시설에 고정해야 한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쓰러진 작물을 서둘러 세우고 흙을 보완해주며 병에 걸렸거나 상처를 입은 열매는 빨리 제거해 다음 열매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이번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지원을 강화해 피해 예방과 사후 조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노후 주택, 위험지역 내 주민들은 미리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대피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