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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완료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마무리 한다.
농지원부는 농지의 소유·이용실태 관리를 위한 공적 장부로 군은 농지원부 관리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농지원부의 전수 확인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중점 정비 대상인 3만 7168필지에 대해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공적자료와 비교·분석해 정보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 소명자료 요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농지원부를 최종적으로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 할 계획으로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확인되는 경우, 오는 9~11월 농지이용실태조사 시에 점검 대상에 포함해 조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통해 공적장부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농업정책 수립 등 중요한 행정 기초자료로서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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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체 직원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무증상 감염 차단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집단 감염 차단을 위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에 나섰다.
군은 공직사회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코로나19 감염확산 위기에 따른 불안감 해소로 민원인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민원처리를 할 수 있도록 공무직, 청원경찰 등을 포한한 모든 직원에 대해 신속항원 검사를 추진한다.
앞서 지난 2월 25일 ~ 26일 2일에 걸쳐 전천후육상경기장에 마련된 이동선별진료소에서 민원인 상대 부서의 근무자 215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보건소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지난 2월 검사를 받은 민원 부서 근무자를 제외한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진행해 전 직원 610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검사로 민원 처리 지연이나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팀별로 검사 시간을 분산해 진행한다.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시 2차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확진 시 신속히 격리 조치와 함께 밀접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확진자 및 접촉자가 발생한 부서 사무실은 일시폐쇄 및 소독을 실시해 확산 가능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정상혁 군수는 “공공기관에서의 집단감염은 행정 공백으로 인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대민업무로 인한 지역사회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보은군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하고 군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이번 선제적 검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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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부동산중개사무소 26곳 지도·점검 한다.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26곳을 대상으로 불법 중개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벌인다.
지도점검반 2명이 오는 26일까지 중개업소별로 순회 점검하며 공인중개사 자격증 및 중개업 등록증 양도·대여 행위,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불법 영업행위, 중개 관련 불공정 행위 등을 단속한다.
이와 함께 거래장부나 거래계약서 작성·보관 현황, 실거래가 신고이행 여부, 손해배상책임 보장 의무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사무소에 행정처분을 내리거나 수사기관에 고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를 근절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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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 백신 접종 대비‘백신접종 동의’받는다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동의 여부 조사에 나섰다.
군은 오는 4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 확인, 접종일정 조율 및 이송 접종 후 모니터링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에 지역내 주민등록 상 거주지를 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방문해 백신접종 동의 및 개인정보제공 동의 여부에 대한 확인을 받고 있다.
75세 이상 어르신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군은 오는 25일까지 조사된 사항에 대해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하고 이를 토대로 앞으로 배분될 코로나19 백신을 가지고 접종을 시작해 나갈 계획이며 접종에 미동의한 어르신에 대해서는 시스템에 등록·관리해 예방접종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접종을 위한 대상자 조사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원활한 백신접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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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진단키트 활용한 ‘한우 임신진단 서비스’ 무료 운영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한우농가의 효율적인 관리와 번식우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임신진단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신진단키트를 이용하면 수정 후 28일이 지난 이후에 태반에서 나오는 단백질의 유무로 임신 초기에 95%정도의 정확도로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소 임신진단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혈액샘플채취병을 수령하고 수정 후 28일이 지난 임신이 예상되는 소의 혈액을 채혈해 개체식별번호와 수정일을 기재한 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관리실로 제출하면 2일 이내에 임신진단 여부를 통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황문주 지도사는 “한우 조기 임신진단을 이용하면 번식우에 들어가는 사료비 절감과 분만에서 재임신까지의 기간을 줄일 수 있다”며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향상하고 가축의 경제 수명을 증가시켜 수익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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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잔대’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기대
보은군‘잔대’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기대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신 소득 작물 및 신기술 보급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잔대 우량종근 대량생산 및 시설재배 시범사업” 농가로 금원잔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범 사업을 통해 육묘장 설치와 기술보급을 통한 잔대 종근과 종자 확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잔대의 뿌리는 ‘사삼’이라고도 하며 예로부터 인삼, 현삼, 단삼, 고삼과 함께 다섯 가지 삼의 하나로 꼽아왔으며 면역조절, 피로회복, 기침 가래제거 등의 효능을 가져 민간 보약·자양강장제로 널리 쓰여 왔다.
최근에는 잔대의 뿌리뿐만 아니라 봄철 잔대 순 또한 나물로 식용이 가능해 추가적인 약리성분이 연구되고 있다.
잔대 순을 활용한 간편식이 개발됨에 따라 뿌리와 순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신 소득 작물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육동진 대표는 2015년부터 잔대 재배를 시작해 파종, 발아 및 조기 재배에 성공했다.
현재 2300평에 잔대를 재배해 잔대 순과 뿌리를 생산하고 직접 판매를 통한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충청북도 농업기술원과 ‘건 잔대 활용 간편식 제조방법’계약을 체결하고 잔대 순을 활용한 간편식을 제조 판매해 유통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잔대의 보급과 소득증대를 위해 우량종근 대량생산 시범사업을 통해 육묘시설을 지원하고 잔대 선도농가와 협력해 보은군 산야초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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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강산지구·장갑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다 정확한 토지의 필지정보 제공으로 군민들의 경계 분쟁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강산리 42번지 일원 663필지, 산외면 장갑리 36번지 일원 1,429필지이다.
군은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11월에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 2/3이상의 동의를 얻어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은 뒤 지난 2월 측량대행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의 측량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주식회사 홍익기술단이 공동 수행하며 10월까지 측량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해 경계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910년대 일제강점기에 종이로 만든 지적도면을 측량기술의 미흡 및 훼손과 마모로 인해 도면의 경계와 현실 경계가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재산권 행사에 걸림돌이 되고 이웃 간 경계분쟁으로 이어져 사회적 갈등과 비용 발생문제를 초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실경계와 부합되게 첨단 GPS측량방법으로 정확한 경계를 새롭게 정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정형화 할 수 있어 토지의 효율성과 가치가 상승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이웃간의 경계분쟁 방지와 건축물 및 마을안길 등 보상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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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실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다’라는 뜻의 ‘이음’을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다룬 내용을 포함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내용 등의 작품으로 포스터, 시·오행시, 영상, 심볼&캐릭터 등 4개 분야로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3주간 실시할 예정으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가운데 내·외부심사를 거쳐 41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미선 관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느낀 마음 그대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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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사업이 보은읍 어암1리 마을 주민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공동체성 약화와 노인 활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3월초부터 4월말까지 보은읍 어암1리 마을 주민에게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목공예, 생활원예, 한지공예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여가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가지고 있던 솜씨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영배 이장은“혼자 사시며 적적해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마을 화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유순 생활자원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이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이 화합하고 활기 찬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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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장출입구 자동소독기 설치 지원
보은군, 농장출입구 자동소독기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농가에 출입구 자동소독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힘을 더한다는 취지로 추진되는 것이다.
농장에 수시로 출입하는 차량 등이 가축전염병 유입의 주요 매개체가 됨에 따라 농장 출입구를 통제하고 출입구에 소독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사업비 7200만원을 확보하고 한우 16농가, 젖소 2농가 등 18 농가에 자동소독기 설치를 지원한다.
농가당 지원한도는 대당 400만원으로 사업비 중 50%인 2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군은 3월부터 설치작업 시행을 독려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장 단위의 소독 실시와 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방역 의식이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며 "축산 농가 지원확대로 악성전염병 예방과 구제역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