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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보은군,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 공개행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으로 인정받은 김영조 장인의 낙화장 소개 및 시연, 작품전시 등이 펼쳐진다.
낙화는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종이나 섬유,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지져서 산수화, 화조화 등의 그림이나 문양 등을 표현하는 한국의 전통 예술이며 이러한 기능을 가진 사람을 “낙화장”이라 부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전시와 시연 위주로 진행되며 관람객 역시 최소 인원만 입장시킬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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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적기 살포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약제를 공급하고 공급받은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화상병이 발병한 전국 17개 시·군 가운데 충북도에서는 충주, 제천, 음성, 진천까지 화상병이 발생이 지속적으로 확산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청주, 괴산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제 약제를 총 3회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계방제는 사과의 경우 꽃눈 발화 직전이며 배는 꽃눈 발화 직후에 살포하면 된다.
개화기 방제는 꽃이 과수원의 80% 수준으로 핀 후 5일째 되는 날에 개화기 1차 방제, 15일 째 되는 날에 개화기 2차 방제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군내 화상병 방제 공급약제는 코사이드 수화제, 아그렙토 수화제, 옥싸이클린 입상수화제등이 있다며 방제시기별로 해당 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과수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박희남지도사는“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제약제 적기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제 살포 후 약봉지을 버리지 말고 1년간 보관하고 약제 공급 시 함께 배부된 작업내역 점검일지 및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해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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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막히고 기존 불법 체류 근로자들이 출국하면서 지역 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군에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보은군 산하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직원과 지역단체 등 3000여명이 참여해 104호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해 9월 태풍으로 인한 기상재해 발생시에도 피해 농업시설물 및 응급복구 등을 지원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도 연간 농촌 인력 수요의 40%가량이 몰리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농번기 인력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와 유관기관 등 지역단체와 함께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보은군청 농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독거노인, 장애인, 노약자, 부녀자 등 노동력 확보가 힘든 농가나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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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산나물·산약초대학 교육은 지난해보다 오후 3시간을 늘려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27차에 걸쳐 125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림사업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하는데 산나물, 산약초, 버섯 등의 재배기술과 산약초를 활용한 효소 발효, 약선음식, 포장재, 마케팅 전략 등 생산, 가공, 유통 등 산림 소득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임산물 재배농가 등 현장 방문 교육도 준비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산나물·산약초가 농가소득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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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을 위해 군은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와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 집중단속을 펼쳐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번 특별단속에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 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온도가 높은 시기에 많은 양의 소나무재선충이 침입하면 빠르게 병징이 나타나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져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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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마늘 관리 주의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부터 기온의 상승으로 마늘 성장이 평년보다는 빠른 만큼 제때에 마늘 싹 유인을 실시하고 비료를 적절히 시용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난지형마늘인 대서마늘은 월동용 비닐을 3월 상순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싹을 꺼내는 시기는 마늘 싹이 10~15cm 자랐을 때가 적당하며 비닐을 뚫어 싹을 위로 올리고 마른 흙으로 구멍을 메우면서 북을 주면 된다.
웃거름 살포 방법은 10a당 요소17㎏, 황산칼륨 13㎏을 2주 간격으로 2번 뿌려줘야 한다.
웃거름이 너무 많거나 늦어지면 영양생장만 하는 벌마늘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확 2달 전에는 가급적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기온이 높아지는 3월 이후에는 토양에 수분이 많아 잎집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의 밀도가 높아져 피해를 줄 수 있으니 PLS 등록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좋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생육재생기 엽수 확보가 마늘 수량을 좌우하므로 봄철에 철저한 관리가 수량증대로 이어져 농가소득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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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추 육묘관리 주의 당부
보은군, 고추 육묘관리 주의 당부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고추 육묘기 생리장해 등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비해 육묘상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고추는 육묘기간이 길고 모종 상태가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온도와 수분, 병해충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
육묘기의 적정 생육온도는 낮 25~28℃, 밤 15~18℃가 유지되도록 하고 고온이나 저온으로 인한 장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야간의 저온과 과습으로 인해 병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낮에 자주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환기 시에는 육묘하우스 입구 쪽 묘상 배치를 피해 어린 모종이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도록 하고 생육의 경과에 따라 환경을 고려해 자리를 옮겨주어야 고른 육묘가 가능하다.
또한 육묘 기간 중 총채벌레, 진딧물, 잘록병 등 병해충이 발생하면 생육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철저한 주변 환경관리와 주기적인 정밀 예찰로 방제에 집중해야 한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파종부터 정식 식재전까지 육묘 기간 관리가 정식 후의 정상적인 생육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육묘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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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올해 복지예산 766억원 투입
보은군 올해 복지예산 766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올해 전년 대비 17.8% 증가한 766억원의 복지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부문별로 출산장려 및 지역사회서비스 지원사업에 15억원, 여성 및 보육사업에 92억원, 노인복지 사업에 448억원, 아동·청소년 사업에 43억원, 장애인복지 사업에 59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및 자활근로사업에 109억원 등이다.
주 사업을 살펴보면 만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은 지난해보다 140명이 늘어 9천 20명에게 316억원을 지원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44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1천472명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보장기반을 조성한다.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에는 14억원을 투입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 지원에 나선다.
장애인복지 분야로는 장애인연금, 장애 수당 지원 등에 16억원, 장애인 일자리사업 및 직업능력향상 교육에 9억원을 투입하고 1억원을 들여 300명의 중증장애인에게 교통비를 지급해 이동편의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생활 안정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복지시설 육성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등 7곳에 15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한편 복지서비스 기반조성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109억원과 보은군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에 10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인 가운데, 올해에는 청소년수련관 건립에 10억원, 보은군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에 12억원을 들여 상반기 중 공사를 착공하고 2022년도에 사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는 분위기 속에서 저소득 가정 및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최대한 많은 군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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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원봉사센터, ‘코로나 봉사단’활동 추진
보은군 자원봉사센터, ‘코로나 봉사단’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봉사단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 봉사단 10명을 모집해 지난 1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양병원에서 열체크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매주 1회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지친 한양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방역수칙 등을 전파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학순 센터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박학순 센터장이 2018년 자원봉사센터장으로 선임된 이래 집수리 봉사,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수제마스크 만들기, 선별진료소 코로나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노인인구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선, 수리 등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방문해 처리하는 민원기동대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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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 실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까지 15회에 걸쳐 약용작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소득 향상을 꾀하고자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약용작물의 기초와 특성, 음양오행의 원리 등 이론교육과 십전대보탕, 쌍화탕, 경옥고 등을 만들어 보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박유순 생활자원팀장은 “약용작물 산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