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보은군 2021년도 농업인대학·신규농업인 교육생 모집
보은군 2021년도 농업인대학·신규농업인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농업의 특화작목 발전에 필요한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1년도 농업인대학 교육생 및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의 모집과정은 대추, 친환경, 치유농업 아카데미 등 3개 과정이며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보은군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각 과정별로 30명씩 교육생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의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지원 자격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으로 은퇴자도 가능하다.
각 과정별로 교육기간은 4월에서 9월까지이며 이론 및 실습교육은 물론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전문기술교육으로 운영된다신청방법은 보은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1-03-04
-
보은군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의무검정 무료로 받으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뢰해 부숙 판정을 받은 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 단위로 연 2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에 퇴비 부숙도 의무검정을 받고 검사결과와 관리대장 등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부숙도 적용 기준은 퇴비 시설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 후기나 부숙 완료, 1500㎡ 미만의 농가는 부숙 중기 이상이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퇴비시료는 퇴비더미를 적절하게 섞은 후 15곳에서 2kg 정도 채취하고 원추4분법으로 2회 이상 반복해 500g 정도를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분석실로 제출하면 부숙도 판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분석 결과는 퇴비시료 접수 후 1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퇴·액비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거나 보관하지 않을 경우에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환경오염 방지 및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농가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다”고 말했다.
2021-03-03
-
보은군, 2021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접수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2021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7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철망울타리, 전기목책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비율은 전체 비용의 60%(자부담 40%)이며 1농가 지원 규모는 최대 3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자 중 매년 반복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농가, 멸종 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자부담 예방 시설 설치 등 자구 노력이 있는 농가 등이 우선 순위로 지원된다.
지원 시설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진입을 직접적으로 방지하는 철망울타리와 전기목책기 등이다.
야생동물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10일까지 설치 예정 농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과 인접한 농경지에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이 지속 출몰해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상시 상설포획단을 운영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예방을 하고 있으며 피해가 잦은 농가가 본격적인 영농철이 오기 전 피해예방 시설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
보은군, 전국 최초 농약안전보관함 전 농가 보급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건강도시사업의 일환인 ‘100세 건강장수도시’실현을 위해 농민들의 농약음독 자살을 방지기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올해 전국 최초로 전 농가를 대상으로 보급 완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농약음독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함을 보급해 방치된 농약으로부터 음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농촌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사업으로 보은군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의 협조를 받아 지난 5년간 223개 마을 5855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했다.
금년에는 미보급된 679농가에 군이 479개를 구입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200개를 지원받게 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보은군이 관내 전체 농가에 보급을 완료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통해 음독자살 예방 및 자살 고위험자 발굴로 높은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음독 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
보은군,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표창
보은군,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표창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체를 선정해 표창장 및 현판을 지난 2일 수여했다.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기업체는 2020년도 군세를 1000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중 지방세 체납, 결손, 징수유예가 없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티이엠씨㈜, 팩트그룹클로저시스템즈코리아, 케이디켐 등 3개 기업체가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체에는 표창장 및 지방세 성실납세 기업 현판 수여와 함께 3년간 지방세 정기 세무조사 유예와 군 주관 행사에 우선 초청되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납세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우대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2
-
보은군, 2021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촌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오는 5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총 23동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을 철거하거나 무주택자가 주택 신축 등을 할 경우 공사에 소요되는 건축비를 연리 2% 이율로 신축·재축·개축을 최대 2억원, 증축·리모델링은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사업신청 대상자는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자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인자 농촌지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주민 중 무주택자로서 세대주 또는 배우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 하려는 자 융자 대출 신청일까지 주민등록법에 따라 사업대상 주택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할 수 있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촌지역 농어업분야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이다.
단,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단독주택의 신축, 증축, 리모델링 범위 안에서 주택 연면적 150㎡ 이해야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농촌 생활환경 개선과 친환경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살기좋은 농촌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6
-
보은군, 코로나19 예방접종 3월 시작
보은군, 코로나19 예방접종 3월 시작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신은 냉장고 온도인 2~8℃ 사이에서 보관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요양병원은 배송업체를 통해 직배송되고 요양시설은 보건소를 통해 전달된다.
현재 군 보건소는 각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명단과 백신접종 동의 여부에 대한 확인을 마친 상태이며 각 시설별 접종 일정을 조율하고 예진표와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군이 수립한 접종계획에 따르면 1분기에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종사자 및 입소자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분기에는 노인집단시설 등의 종사자 및 입소자, 65세 이상 고령자 및 의료기관 · 약국 종사자가 대상이며 일반 군민은 3분기부터 접종이 이뤄진다.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을 실시하며 요양시설은 자체 촉탁의나 보건소 방문 접종팀이 접종한다.
접종 미동의자는 모든 군민의 접종이 끝난 후에나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역학조사 인력과 검사인력, 119 구급대, 코로나19 검사기관 인력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30명은 보건소에 내원해 접종 받게 된다.
노인재가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장애인 등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는 보건소에 내원해 접종 받으며 65세 이상 고령자와 의료기관 · 약국 종사자는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3분기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센터와 관내 11개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이 진행된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예방접종추진단 및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일정이 나오면 해당일에 반드시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6
-
보은군 보건소, 65세이상 폐렴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건소에서는 고위험군 어르신의 건강보호와 코로나19 유행 대비를 위해 폐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이전에 폐렴 예방접종을 한 적이 없는 만 65세 어르신으로 보은군 보건소와 관내위탁의료기관 9개소 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군 보건소와 병·의원 접종 시 해당 기관에 반드시 사전 전화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한 접종일에 방문해야 한다.
군 보건소에서 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관내 접종 대상자에게는 우편 및 개별문자 등을 통해 3월~5월에 집중적으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 방지를 위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예약 및 마스크 착용을 준수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
보은군, ‘2021년 코로나19 대응 마을지키미’우수마을 선정
보은군, ‘2021년 코로나19 대응 마을지키미’우수마을 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1년 코로나19 대응 마을지키미’우수마을로 11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올해도 코로나 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자 군민 전체가 방역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스스로가 코로나19에 대응해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마을단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방명록을 만들어 248개 마을에 배부해 마을을 방문한 사람은 빠짐없이 작성하도록 했으며 각 마을에서는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 자체 홍보를 통해 코로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불어 넣었다.
이에 군은 관내 248개 마을 가운데‘2021년 코로나19 대응 마을지키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방역관리에 모범을 보인 우수마을 11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70만원 상당의 마스크 100매 10박스와 손소독제 50개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은읍 어암2리 장진홍 이장은“이번 마을 방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방역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 방역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전례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군민이 일심 단결해 지역 공동체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는 데 노력해왔다”며 “군민이 지역을 변화시키는 구심체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
보은군, 농림축산분야 예산 903억 지원. 전체예산 23% 비중
보은군, 농림축산분야 예산 903억 지원. 전체예산 23% 비중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 농림축산분야에 903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는 2021년도 세출예산의 2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체 예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비슷한 경제구조를 갖은 인근의 옥천군 843억원보다 60억원, 영동군 773억원보다 130억원이 더 많은 금액이다.
군은 전체예산 대비 농림축산분야 예산 비율이 최근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예산 비율을 점차 늘린다는 방침이다.
올해 농림축산분야 세출예산 내역을 보면 농업·농촌분야 741억원, 임업·산촌분야 160억원, 해양수산·어촌분야 2억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제 값을 받고 팔 수 있도록 과수의 규격화와 상품화에 필요한 잡화·선별·포장 및 출하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연면적 8610㎡,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현대화된 과수산지유통센터를 보은산업단지에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와 소득안정을 위해서 폭염, 태풍, 장마 등 기상재해로부터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소득을 보장해주는 농작물 재해보험 사업을 올해도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지원한다.
귀농·귀촌인의 유치와 조기 정착을 위해서는 귀농인 정착자금 지원, 귀농인 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 귀농·귀촌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사업, 귀농귀촌인 주택 설계비 지원 및 주택구입 세제 지원 사업을 시행하는 등 16개 사업에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대전·청주 등 인근 도시와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도시 근교 농업 활성화 일환으로 1읍면 1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5억원을 들여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한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지역별 거점소독시설 설치 사업은 사업비 5억원으로 안정적인 축산 사육기반 조성과 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상시 차단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가축질병 피해를 최소화해 축산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한다.
이밖에도 대추 생산기반시설 향상을 위해 대추비가림시설 지원 등 10개 사업에 22억 3000만원을 투입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위한 임산물 가공지원 등 3개 사업에 17억원을 지원하는 등 고부가가치 임산물 육성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각종 보조사업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평가제 실시, 미선정 농가에 대한 군수 서한문 발송, 보조사업 계약대행실시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보조사업 사후관리 기간 중 농림축산 보조사업 데이터를 구축해 특정 농가에 대한 편중지원을 방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올해도 보은군 농림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이는데 주력해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농작물재해 보험과 임산물 가공지원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며“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제 값 받고 판매 걱정 없는 농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신규 사업과 지원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