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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 전기 자동차·이륜차 147대 보급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전기자동차 118대와 전기이륜차 29대에 대해 민간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급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차로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500만원, 화물차는 1대당 최대 2500만원, 전기이륜차는 1대당 최대 33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보조금 지원가능 차량을 확인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2019년 1월 1일부터 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군민이나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법인 및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구매자 등에게 우선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26일까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구매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군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충전의 편의제공을 위해 현재 급속충전시설 15개소, 완속 충전시설 14개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올해 추가로 3개소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 충전 인프라도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박철용 환경위생과장은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전기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아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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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정이품송 자목 100그루 민간분양 100%완료
보은군, 정이품송 자목 100그루 민간분양 100%완료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정이품송 자목 100그루에 대한 민간분양 신청을 접수한 결과 경쟁률 2.2 : 1로 높은 관심을 받으며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정이품송 자목은 2014년생으로 키 2∼2.5m, 밑동 지름 6㎝ 이상이고 유전자 검사를 거쳤다.
군에 따르며 제주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 거주하는 158명이 228그루를 분양 신청했으며 오는 22일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1~2그루씩 분양하기로 했다.
한 그루당 가격은 110만원으로 군 관계자는 “한 그루당 소요되는 유점자 검사 비용과 종자를 싹틔워 길러낸 비용 등을 따져 가격을 정했다”고 전했다.
정이품송 자목을 분양할 떼 유전자 검사 결과에 기초한 인증서를 제공한다.
보은군 속리산면 상판리에 있는 정이품송은 조선 7대 임금인 세조의 속리산 행차 때 어가 행렬이 무사히 통과하도록 가지를 스스로 들어 올려 ‘정이품’ 벼슬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보은군은 2008년 문화재청 승인을 받아 정이품송 솔방울에서 씨앗을 채취해서 묘목을 길러내는 데 성공했다.
2010년부터 장안면 오창·개안리 2곳의 군유림 2.4㏊에서 양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자라는 정이품송 자목은 2만여 그루에 달한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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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저소득 차상위계층‘국민취업지원제도’홍보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저소득 차상위계층을 위한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에 적극 나선다.
고용노동부의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된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가 취업지원 서비스와 구직기간 생활안정에 필요한 생계지원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
이 제도는 고용보험과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기존 고용안전망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일정한 요건을 갖춘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은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생계지원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50% 이하인 재산 3억원 이하 저소득 가구의 만15세이상 69세이하의 구직자다.
대상자에게는 취업지원과 함께 구직활동기간 중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까지 지급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및 문의 등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노동부 고용센터 콜센터나 국민취업지원제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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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농가사료 직거래활성화 자금 지원사업’전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가 사료 직거래 활성화 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으로 인해 고충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축산업등록제에 참여한 농가와 법인대상이다.
축산업등록을 하지 않은 농가는 축산업 등록 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며 연 금리 1.8%, 2년 일시상환 방식으로 자금 용도는 신규 사료구매와 기존 외상금액 상환 두 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사료는 사료관리법에 따른 단미·배합·TMR, 조사료를 포함한 보조사료 범위 내에서 구매하면 된다.
마리당 지원단가는 한·육우 136만원, 낙농 260만원, 양돈 30만원, 양계 1만2000원 등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야 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보은군청 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기호 축산과장은 “사료구매 자금을 저금리융자로 지원해 축산농가가 현금거래 등으로 현재보다 사료를 저렴하게 구매함으로써 사료비 부담을 덜어 축산 경영력 강화에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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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로 인한 복숭아 피해 발생 대응
한파로 인한 복숭아 피해 발생 대응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월 초 전국적인 기습 한파에 이어 2월에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복숭아 농가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금년 복숭아는 전국적으로 어린나무와 내한성이 약한 품종 위주로 꽃눈이 언 피해를 봤고 일부 농가에서 가지와 원줄기가 갈색으로 변하는 피해가 나타났다.
1~2월에는 정확한 피해규모 진단이 어렵기에, 눈이나 가지를 칼로 절단해 갈변 증상이 관찰된 농가는 가지치기 시, 꽃눈을 평소보다 1.5~2배 남기고 2월 ~ 3월 중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가지치기 마무리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원줄기 동해 피해는 주로 3 ~ 4월 이후 껍질이 터지는 형태로 나타나며 피해 의심 나무는 주의 깊게 관찰하고 확인 즉시 노끈이나 고무밴드 등으로 묶어 나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가지가 갈변된 복숭아나무는 4월 경 갈변 부위가 발효되면서 피해부위가 확대될 수 있으므로 3일 이내에 갈변 부위껍질을 얇게 벗겨 제거해 줘야 한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복숭아의 피해 정도는 싹이 돋은 이후 판단 가능하므로 피해가 의심되는 농가에서는 보다 자주 나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제때 조치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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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보은군,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충북문화재단이 공모한 2021년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와 ‘댄스컴퍼니 아트텐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 상주단체인 카잘스챔버오케스트라는 클래식 음악회 및 교류공연 등 총 5회의 공연으로 군민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모두 7500만원으로 전액 국비·도비로 지원되며 군은 안정적인 공연장을 제공하고 상주단체는 지역 공연장 활성화 및 문화예술 상설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비상주단체로 선정된 댄스컴퍼니 아트텐션는 사업비 2500만원으로 2회에 걸쳐 한국무용 등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 및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코로나19에 따른 활동 제약에 대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2015년부터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돼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제공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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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차세 선납할인제도‘성과’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자동차세 1년치를 일시금으로 모두 납부할 경우 세금을 할인해 주는 선납제도가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보은군은 올 1월 한 달 동안 1만3198건, 18억1100만원의 자동차세가 선납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만2222건, 16억7604만원에 비해 976건, 1억3400여 만원이 증가한 실적으로 전체 과세대상 차량의 73%가 선납제도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선납제도 활성화 성과는 군내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선납할인 홍보물을 군의 각 기관에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납부 홍보가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가상계좌 및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접속 등 자동차세 연납신청과 납부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선납률 증가에 이바지한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세 연간 목표액 25억원 중 선납액이 18억원으로 조기에 확보돼 군 재정 운영에 큰 도움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 선납 할인제도는 1월뿐만 아니라 3월, 6월, 9월도 가능하며 납부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각각 차등 할인된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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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년 기준 임산물 생산조사 착수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관내 임산물 채취·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군에 따르면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된 임산물 생산조사를 오는 3월까지 실시하며 대상은 111개 품목의 임산물 생산량과 생산액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0년 한 해 동안 생산된 임산물이 대상이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2명의 도급조사원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통계는 임업 소득증대 등 각종 임업정책 수립과 임업인 대상 정부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임산물을 생산하는 모든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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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보은군, 우리마을 뉴딜사업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충북도에서 실시한 ‘Post-코로나, 우리마을 뉴딜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0년 11개 시군에서 실시한 우리마을 뉴딜사업 실적과 2021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를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사업선정 심의위원회 운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주민 요구사업을 많이 반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인센티브 사업비로 지원받는다.
군은 ‘우리마을 뉴딜사업’으로 관내 248개 행정마을별 최대 2000만원의 사업비로 지원해 49억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55건의 사업을 100% 완료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혜영 과장은 “보은군이 최우수에 선정된 건 군민이 자발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참여한 결과”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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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대행점 확대
보은군,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대행점 확대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화폐인 결초보은상품권 판매 대행점을 현재 농협은행 2개소에서 각 읍·면 지역농협, 축협까지 총19개소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앞으로 농협 이외의 금융기관을 포함해 총 28개소까지 판매 및 환전대행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결초보은상품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결초보은상품권은 총 69억원 어치가 판매되면서 지역 소득 역외유출 방지는 물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결초보은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음식점과 주유소, 약국, 전통시장 등 가맹점도 800여개소로 대폭 늘어나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지역상권 활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혜영 경제전략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을 위하고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군민이 결초보은상품권 사용을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