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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2년 연속“우수기관”선정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2020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결과 유역환경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환경부에서는 매년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과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공하수도 관리청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61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공통, 운영관리, 정책 3개 분야의 33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했는데 최종 선발된 20개의 관리청 가운데 보은군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유역환경청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500만원의 포상금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보은군 관계자는 “보은군이 2년 연속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보은군 공공하수도 운영의 탁월성과 수질 관리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청정지역 보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수질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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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수칙 준수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정지·전정 등 겨울철 농작업·과원관리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갈색이나 검게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주로 비, 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전염되며 빠르게 번지기 때문에 주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 발생과원을 폐원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지·전정 등 겨울철 농작업 시 소형 농작업도구는 소독액에 침지 또는 분무해 충분히 소독을 실시하고 경운기 등 대형농기구와 농작업을 위해 착용하는 장갑, 모자, 작업복 등도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소독방법은 70%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으로 소형도구는 침지 또는 분무 소독하고 경운기 등 대형농기구는 분무 소독한다.
외부인의 신발 등으로 병원균이 전염될 수 있으므로 외부인 무단출입을 제한하고 필요한 경우 출입 전 반드시 소독 후 출입시켜야 한다.
특히 전정 작업단 출입 시 도구를 포함 전체 소독을 실시하고 과원에 출입하게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홍은표 소장은 “올해 충북에 과수화상병 발생량이 가장 높고 바로 옆 시군인 청주와 괴산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상황에서 우리 보은군도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철저한 예방으로 보은군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란다”며 정지·전정 등 겨울철 농작업 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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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매 맞춤형사례관리 주거안전키트 등 배부
보은군, 치매 맞춤형사례관리 주거안전키트 등 배부
[충청뉴스큐] 보은군치매안심센터는 관내 치매 맞춤형사례관리 대상 200가구에 주거안전키트 및 투척용 소화기를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키트 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집합 및 대면교육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라치매환자의 건강관리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치매안심센터에서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치매상담과 복약확인을 하며 낙상예방교육, 코로나19 예방교육 및 치매안심센터 내 서비스 안내 등을 병행했다.
주거안전키트는 방문 닫힘 방지, 모서리 보호대, 반사 스티커, 콘센트 안전커버, 투척용 소화기, 주거안전스티커가 1세트로 구성돼 있다.
주거안전스티커는 가스밸브 확인, 낙상 주의, 복약 관리, 외출 전 문단속 등의 안전 확인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소화기는 치매환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불 모양의 스티커를 부착해 용도를 안내하고 불이 난 곳에 던지는 손쉬운 방법으로 초기화재에 대처가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은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 로 상담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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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시민단체가 수여하는 최우수지방자치단체 대상 선정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농민의 규제 애로 해소를 위해 추진한‘농민의 잃어버린 세금, 신청·방문 없이도 알아서 환급’서비스가 시민단체가 수여하는 최우수지방자치단체 대상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이 상은 매년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금 낭비 방지와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은 2012년 9월 세금바로쓰기 시민운동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과다 예산집행, 무분별한 행사 등으로 혈세가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한 활동을 펼치며 예산 절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건전한 지방재정확립에 기여하고 있는 시민단체이다.
보은군은 이 서비스를 통해 납세자가 감면 증빙자료 발급·제출을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감면대상임을 몰라서 납부한 세금을 직접 찾아서 되돌려 주는 등 농민의 경제적 불이익을 적극적으로 해소한 점이 고령화되는 전국 농촌지역 지자체에 파급효과가 높은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이번 대상에 선정됐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국민들이 선정해 주는 상이라 더욱 영광스럽고 군민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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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본빵, HACCP 인증 취득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본빵’이 지난 11월 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최종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마치고‘HACCP’인증을 취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HACCP’이란 최근 먹거리에 대한 안전문제가 강화되면서 식품의 원재료부터 생산과 제조, 가공, 조리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에 이물질이 섞이거나 오염되는 등 모든 위해요소를 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말한다.
이번 ‘본빵’의 HACCP 인증 취득은 그동안 보은군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식품의 원료·제조·유통과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전 과정에서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부단히 노력한 결과로 맺은 값진 결실이라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
그간 ‘본빵’은 지난 2018년 8월 HACCP 인증 기준에 맞춘 작업장 준공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까지 2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식품제조가공업 및 통신판매업 허가·운영, 전 제품에 대한 영양성분검사 실시, 자가품질검사 및 위생관리 등을 통한 체계적인 생산·납품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군에 따르면 이번 HACCP 인증제품으로는 본빵에서 생산되는 빵류 20종과 과자류 1종이 해당되며 향후 보은군의 특산품을 접목시켜 현재보다 더 많은 인증제품을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박미선 관장은 "이번 HACCP 인증을 계기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경쟁력을 높여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보다 많은 직업 체험과 일자리의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빵은 지역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해 만든 제과제빵으로 지역장애인들의 자립지원에 기여하고 있으며 현재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1층 본빵 카페 및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카페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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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산 벼 보급종 및 감자 보급종 춘기분 신청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2020년산 벼 보급종과 감자 보금종 춘기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도에 공급할 벼 보급종 120.12톤을 예시하고 이달 16일까지 마을 이장을 통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품종별 예시량은 추청벼 9.88톤, 삼광벼 101.46톤, 운광벼 0.26톤, 진수미 8.52톤이다.
2022년도부터 보급종 미소독 종자 전면공급 계획됨에 따라 2021년도는 전국에 약600톤의 소독종자를 선착순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종자 신청 시 소독, 미소독을 구분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단위는 20kg/포대로 공급가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공급기간은 내년 1월 1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다.
또한 2020년산 봄감자 보급종 춘기분도 12월 31일까지 마을 이장을 통해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신청을 받는다.
공급품종 및 수량은 수미 33,660kg과 서홍20kg이며 감자의 포장단위량은 20kg 골판지상자로 공급가격은 20kg 1상자에 32,960원이다.
공급량은 향후 저장 상태에 따라 증감될 수 있으며 2021년 1월 말에서 4월 중순사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김응호 팀장은 “보급종은 체계적인 기술 지도와 엄격한 채종포장 관리로 생산되어 국정검사에서 합격한 종자로 순도가 높고 품종 고유 특성이 잘 보존되어 있다”며 “기한 내에 신청해서 내년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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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보은대추’ 명성 입증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주관으로 4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보은대추가 최우수, 우수 2개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며 ‘보은대추’의 명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0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선발대회 산림과수 대추분야에서 보은군 서주석 씨가 최우수 농축산식품부 장관상을, 김문기 씨가 우수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자 양달농원 서주석 대표는 20여년간 대추를 재배하고 있으며 고품질 대추 생산을 위한 노력으로 1.98ha의 면적에서 평균 당도 30브릭스 이상되는 대추를 생산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임업인이다.
이번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전국에서 사과와 배, 포도, 단감, 복숭아, 감귤, 참다래, 밤, 호두, 대추, 떫은감 등 모두 11개의 과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중 산림과수는 4개 과종에 대해 각각 최우수,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4개 부문에 각 1명씩 시상이 이뤄졌으며 “보은대추”가 대추분야 2개 부문을 수상하며 보은대추의 품질 및 과일로서의 우수성을 뽐냈다.
대회 심사는 다양하게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계측심사 20%, 외관심사 60%, 과원심사 20% 결과를 종합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 대회를 통해 지리적표시 제27호로 등록된 보은대추의 우수성과 옛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대추 생산과 체계적인 관리로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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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 전통시장 활성화 국무총리상 수상 쾌거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4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한 ‘2020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통시장 활성화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것은 보은군 최초의 수상으로 이는 그간 보은군이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수행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보은군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전통시장 주차장 및 쉼터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밤낮으로 뛰어다니며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왔다.
특히 지난 2019년에 확보한 공모사업비 28억으로 올해 초 보은전통시장과 종합시장 사이에 있는 중앙패션타운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군과 상인 간 마찰이 있었지만 상인들의 고충사항을 처리해 주고 이해를 구함으로써 원만히 문제를 해결해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큰 전통시장을 위해 주기적인 일제 방역소독 과 코로나19 확산방지 캠페인 등을 실시하는 한편 ‘전통시장 특화사업’과 ‘전통시장 결초보은 상품권행사’등 시장상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정상혁 군수는 “앞으로도 차별화 된 전통시장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상인과 소비자가 서로 웃고 즐기는 삶의 공간으로 확장시키는 노력을 기울여 더욱 활기찬 전통시장을 만들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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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학교 소농공상 브랜드개발 과정, 소기 성과 거두며 마무리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대학교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된 ‘소농공상 브랜드 개발’과정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충청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소농공상 브랜드 개발’ 과정은 소농공상인의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 및 마케팅 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된 전문 디자인 교육과정으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10회에 걸쳐 총 30시간의 수업으로 보은군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보은군에 거주하는 소상공인, 농업인, 기업인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딩, 색체, 서체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스토리텔링, 컨셉 발굴, 브랜드 네이밍 과정 등으로 추진됐다.
특히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고유 브랜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실습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 8명 모두 무난히 성과물을 만들어 내며 교육효과가 극대화됐다는 평이다.
교육에 참여한 임업인 육동진씨는 “소비자에게 기억되는 나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짓는 과정 속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편으론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진행에 걱정도 많았지만 수강생분들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거리두기,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기본수칙을 준수했기에 큰 문제 없이 교육이 마무리됐다”며 “ 수강생분들의 호응이 좋았던 만큼 향후엔더 유익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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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코로나19 방역강화를 위한 수신자부담 전화기반 정보통신서비스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청을 비롯한 각 사업소 및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오는 7일부터 수신자부담 전화기반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신자부담 전화기반 정보통신서비스란 민원인이 청사를 방문할 시 수기로 출입명부를 작성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인이 본인의 핸드폰을 이용해 전화통화 안내를 받은 후 바로 청사를 출입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됨에 따라 일시에 많은 인원이 청사 출입 시 출입명부 작성을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할 필요가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수기작성으로 인한 출입명부의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할 수 있고 청사방문을 안내하는 직원의 코로나19 노출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기작성의 출입명부는 본인의 전화번호가 아닌 타인의 전화번호를 남겨도 확인할 방법이 없어 막상 코로나19 확진자가 출입해도 정확한 경로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지만, 수신자부담 전화서비스는 전화요금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출입하는 민원인의 실제 전화번호가 서버에 저장돼 유사시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경로 파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국민 모두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요즘이지만, 이번 수신자부담 전화기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으면서도 코로나19 예방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