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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 응급처치 교육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9일 수한초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시 중단했던 교육을 재개한 것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응급처치 교육은 예측이 어려운 심정지 환자를 구조하는 심폐소생술과 간단하면서도 실용적인 응급처치 방법,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자동심장 충격기의 사용 등 이론교육과 더불어 실습교육이 병행됐다.
최종호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골든타임 동안 취해야 하는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히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군민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보은지구협의회는 지난 8월 산외적십자봉사회 봉사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0회에 걸쳐 약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오는 16일에도 수정초등학교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각 단위봉사회 봉사원 대상으로 하는 응급처치 교육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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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전천후 육상경기장 주민 개방
보은군, 전천후 육상경기장 주민 개방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이달 10일부터 보은공설운동장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간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군에서 개최하는 각종대회에 참여하는 선수들의 보조경기장 또는 전지훈련의 용도로만 개방함으로써 대회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설운동장 트랙, 스포츠파크 경기장 등에서 운동하는 군민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상상태와 관계없이 군민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군은 군민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을 위해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군 관계자는 “육상대회 경기가 있거나 전지훈련이 있는 기간 등을 제외하고는 전천후 육상경기장을 전면 개방해 보은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주민 모두가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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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확대대상은 만19~61세의 장애인 연금·수당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며 접종을 원하는 군민은 지정의료기관 8개소 방문 전에 반드시 전화로 문의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기존의 국가 무료예방접종 대상인 만62세 이상 어르신 및 만18세 이하 소아청소년, 임신부 미접종자도 내방해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길 권한다”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건강상태가 좋은 날 접종하고 접종 후 15~30분간 접종장소에서 대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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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보은군, 스포츠마케팅으로 코로나19 위기 돌파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여파에도 스포츠 메카 보은군의 스포츠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보은군은 뛰어난 스포츠 인프라,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공직자를 비롯한 스포츠 관계자들의 열정 등에 힘입어 전국 규모의 경기가 잇달아 개최되면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제1회 전국 초·중·고 육상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부별 신기록이 2개와 대회 신기록 2개가 수립되는 등 경기 내용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회기간 중 선수와 임원 1천 700명이 보은군을 다녀가면서 약 1억 7000만원의 경제효과로 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단비가 됐다.
이 기간에 식당, 잡화점 등은 손님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고 70여 곳의 보은읍과 속리산면의 숙박업소는 일찌감치 선수단 예약이 끝나 만실이 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숙소를 구하지 못한 선수단은 옥천군과 상주시 등 외지에 숙소를 잡아 경기에 참가할 정도였다.
군은 올해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 알몸 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제33회 한국양궁지도자협의회 전국실내양궁대회, 2020 wk리그, KUSF 대학야구 U-리그, 제32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 등 10개의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올 연말까지 제22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 제51회 추계전국대학검도연맹, 제31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2020 제2차 결초보은 전국유소년야구대회 등 4개의 굵직한 전국대회가 보은에서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에 비해 대회수가 크게 줄었지만 지역경제 활성을 위해 대회 유치에 힘쓰고 있다”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와 한 치의 소홀함 없는 대회진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메카로서의 보은군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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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소득 작목 종합평가회 개최
2020년 소득 작목 종합평가회 개최
[충청뉴스큐] 2020년 소득작목 종합평가회가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2020년 소득 작목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4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평가회에서는 2020년 소득 작목 분야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채소·축산분야 13개 사업추진에 따른 성과 및 시범사업 진행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2020년 소득 작목 시범사업의 주요 성과로는 긴 장마나 고온 등 이상기상 대응을 위한 안정생산 기술보급 국내육성 마늘 품종인 홍산 재배 확대 및 재배시설 환경 개선 스마트팜 통합 제어시스템을 이용한 축사 사육시설 개선 등으로 나타났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이번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올해 시범사업의 문제점 등을 적극 개선해 기후변화에 적극 대처함은 물론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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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보은군농업인대학 졸업식 개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에서 운영하는 농업인대학 졸업식이 5일 군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에서 졸업생 및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연 초에 중지됐던 대추, 양봉, 복숭아 3개 과정을 5월부터 개강해 하루 8시간 씩 집중교육을 통해 10월까지 교육을 마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농업기술은 물론 경영, 마케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전문농업인 80명을 배출해내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졸업식은 경과보고 졸업패 전달 및 우수교육생 시상, 농업인대학 학장인 정상혁 군수의 식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로 대추과정 학생장인 김동현 씨의 졸업 소감문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식사에서 정상혁 보은군수는 “코로나 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노력과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수료하신 농업인대학 졸업생분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성장해 주변농가들에게 선도농가 역할을 해주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은군의 지역특화품목 발전을 위한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대추과정 학생장인 김동현씨가 농촌진흥청장상을, 김영숙, 전찬호, 김진모, 고상진, 박성태씨가 군수상을 수상했고 교육기간 중 실시한 학력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력상은 백병철, 구본준씨가 차지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020년 보은군농업인대학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의 연기 및 현지연찬교육의 취소 등으로 어느 해보다 교육생들의 교육여건이 열악했다에도 불구하고 각 과정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무사히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며 “2021년 농업인대학에서는 올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보다 내실 있는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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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 소외계층에 김장 나눔봉사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보은읍 삼산리 일원에서‘행복나눔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보은군 다문화 가정, 한국생활개선충북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날 만들어진 470kg 상당의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및 다문화가정 60세대와 복지관 등 3개 기관에 전달됐다.
정정화 회장은“작년에 비해 배추, 고추 등 김장재료 가격이 많이 인상돼 더 많은 가정에게 지원해주지 못해 안타깝다”며“내년에는 더 많은 가정에 김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관내 12개의 여성단체와 합심해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코로나19 예방 면 마스크 제작 봉사, 장 나누기 행사, 복지관 배식봉사 등 연중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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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박영옥회장,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
박영옥 회장
[충청뉴스큐] 박영옥 한국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장이 4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0년 전국생활개선회원 한마음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3년부터 생활개선회 활동을 시작한 박영옥 회장은 2019년 생활개선회보은군연합회 회장과 충청북도연합회 감사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리더십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와 농촌여성 지위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원만한 성격과 남다른 친화력으로 회원들과 함께 활발히 소통하며 생활기술과제 보급에 앞장서며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촉진, 지역농산물 명품화, 생활자원과제 보급 실천 등을 통해 농업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힘을 보태 활력 넘치는 농촌사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 너, 우리, 나아가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실천하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용범 농촌진흥청 차장을 비롯해 중앙·도·시군 생활개선회장, 관계관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80,000명의 전국 생활개선회원들은 온라인으로 대회를 함께 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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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 집라인 개장
보은군, 속리산 집라인 개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는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 조성한 집라인을 지난 1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속리산 집라인은 출렁다리 1코스를 포함해 모두 8코스로 이뤄졌으며 전체 길이는 1683m이다.
집라인은 군이 27억원을 들여 2019년 말 완공했으며 민간임대를 위한 입찰과 시운전을 거쳐 이번에 개장하게 됐다.
운영은 임대사업자로 선정된 속리산레포츠에서 한다.
8개 코스 전체를 이용할 경우 한 사람당 비용은 5만 5000원이다.
보은군민이거나 20명 이상 단체는 10%를 할인받는다.
집라인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다.
다만 올 12월까지는 8코스만 부분 운영되는데 비용은 1만원이다.
한편 말티재 주변에는 속리산 관문과 전망대를 비롯해 산림 휴양·치유의 명소인 숲체험 휴양마을, 꼬부랑길, 솔향공원, 스카이 바이크, 로프체험시설 등 체험거리와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또한 866m의 모노레일과 고향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주막, 황토 초가집, 동구 밖 쉼터 등 ‘우국이세촌’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보은군 관계자는 “속리산 집라인을 타면 말티재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며 “속리산 말티재의 멋진 풍광을 감상하며 스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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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보은, 행복한 동행” 장애인 차량운행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함께하는 보은, 행복한 동행” 장애인 차량운행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충청뉴스큐] 보은군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차량 지원 사업이 장애인 이동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보은군의 그간 장애인 차량운행 현황을 보면 2018년에 4189명, 2019년에는 3910명의 장애인이 지원차량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운행을 중단하고 10월에 들어서야 운행을 재개했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1020명의 이용을 보이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보은군에 따르면 현재 보은군의 장애인은 총 3227명으로 일반장애인은 주로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차량을 이용하고 있고 휠체어 및 전동스쿠터를 사용하는 130여명의 장애인은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운영하는 리프트차량을 주로 이용하고 있다.
군은 보은군지체장애인협회에 차량 1대, 보은군시각장애인협회에 2대의 차량을 지원해 장애로 겪는 보행과 대중교통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면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재활을 도모하고 있다.
차량을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사전예약제로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요금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월 4회 무료, 이외 장애인의 경우 관내 기본 10km까지 1,0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부과된다.
사전예약제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및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