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제8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8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축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축제 인재를 직접 찾아가는 제8기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축제 아카데미는 3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4개월간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축제에 관심 있는 군민과 제25회 음성품바축제 신규 프로그램인 ‘우리는 품바 셀럽이다’ 대회에 참가할 읍면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집합교육은 아카데미 기간 중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찾아가는 강의는 읍면별 주 1~2회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은 축제 및 관광 전문 교수의 강의로 이론·실무·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축제 정책 및 트렌드의 이해, 축제 안내 및 서비스 등 축제 발전 방안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인원 제한이 없으며 3월 8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이나 문화체육관광과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가 가능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8기 모집을 통해 끼 있고 열정이 넘치는 다양한 계층의 축제 인재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며 “축제 아카데미를 통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삼아 음성군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음성품바축제 ‘우리는 품바 셀럽이다’ 대회는 품바를 주제로 한 자유 공연 대회이다.
2024-02-21
-
음성군,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정부예산 73억원 확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배수개선사업 착수지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상습적인 침수 지역이었던 생극지구에 농경지의 농작물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 지역은 감곡면 원당리, 생극면 방축리, 차평리 일원으로 응천-청미천이 합류돼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해 매년 농경지 유실, 침수 등 큰 피해가 있었다.
음성군은 농경지 침수 피해 해소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왔다.
그 결과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 착수지구로 선정돼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신규 착수지구 선정으로 국비 73억원을 확보하면서 배수장 1개소, 배수문 4개소, 용·배수로 1.4km를 정비해 51ha 면적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해 안정적 영농과 농업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사업은 연내 현황조사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세부설계를 마치고 2027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재해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영농편의 제공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2-20
-
음성군, 계약심사 운영으로 6억여 원 예산 절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3년도 예산 6억7천만원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별 절감 내역은 △공사 15건 △용역 32건 △물품 10건 등 57건 150억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6억7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는 심사요청 금액 대비 4.46% 절감된 금액이다.
대표적 절감 사례로는 음성군 교량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 3000만원, 미호강·응천 수생태계 복원계획 수립 용역 1억1000만원, 음성읍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6600만원 등이다.
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데 따른 성과로 2023년 충청북도 계약심사 우수사례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계약심사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과 관련해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
대상 사업은 종합공사 3억원 이상, 전문공사 2억원 이상, 기타공사 1억원 이상, 용역 3천만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
군은 전문성 있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2011년부터 계약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사를 통해 감액뿐 아니라 입찰 대행 요청이 있는 민간보조사업에 대해 부실 공사를 방지하고 입찰 과정에서의 낙찰 포기 등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합리적인 단가를 책정하기도 했다.
백인한 회계과장은 “사업의 품질을 고려한 합리적이고 정확한 원가분석을 최우선으로 계약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재원으로 재투자돼 효율적인 예산운영과 동시에 부족한 지방재정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2-20
-
음성군, 2024년 제1차 지방세심의위원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9일 2층 군청상황실에서 2024년 제1차 음성군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군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및 공무원 등 지방세 관련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 되어있다.
이번에 개최된 지방세심의의원회에서는 ‘2023년도 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와 2024년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를 심사해 선정했다.
2023년도 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는 관내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중 납세 규모, 세목 수, 기여도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각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개인 12명, 법인 12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유공납세자는 다가오는 3월 4일에 유공납세자 인증패 및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4년도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자는 72개 법인으로 최근 5년간 부동산 취득가액 3억원 이상 취득법인 중 업종, 규모 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올해에 지방세 전반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주신 유공납세자에게 감사드리고 공정한 법인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해 신뢰받는 지방 세정이 구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9
-
음성군,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기관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기반행정법에 따른 2021년 첫 실태점검 시행 이후 3년간 우수기관으로 연속 선정된 곳은 충청북도 내에서는 음성군이 유일하다.
실태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실태점검단이 △관리체계 △데이터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및 정책 활용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등 4개 분야에 대해 데이터기반행정 운영수준을 분석했다.
군은 타 기관과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 공동활용 분야와 전 직원 대상 데이터 활용 역량진단 및 개선계획 수립으로 역량 강화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정보공개청구·국민신문고 민원 분석, CCTV 최적 입지 분석, 공공데이터 현황 등을 분석해 공공데이터 생성 및 사전정보공표 목록에 추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데이터를 분석하고 행정에 활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강연수 홍보실장은 “데이터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해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19
-
음성군, 철새 북상 대비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추진
음성군, 철새 북상 대비 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추진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최근 철새가 북상함에 따라 겨울철 고병원성 AI의 유입 위험이 있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주 수요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가금 농가의 참여를 독려하고 방역차 및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주요 하천변 및 도로변 등에 집중 방역을 하는 등 야생조류로부터 AI가 농장으로 감염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휴지기제가 종료된 오리 농가의 재입식 신청 시 2단계 방역 점검을 통해 고병원성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한다.
아울러 주요 산란계 농장 통제초소 3개소를 지속 운영함과 전담관을 통해 농장 내 소독실시를 매일 점검하고 전화 예찰,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철새 북상 시기인 2월~3월까지 전국적으로 산발적 발생이 예상된다”며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선 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이 최우선으로 돼야 하며 가축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가축방역 기관에 즉시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145 농가에서 8740천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으며 재난성 가축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AI의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4-02-19
-
음성군, 6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음성군, 6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 등 306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종합평가는 각 기관의 대민접점 서비스 수준을 측정하고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됐으며 서면 평가와 만족도 조사 및 필요에 따라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가 등급은 306개 공공기관 중 상위 10%의 기관에 주어지는 등급으로 음성군은 분야별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둬 82개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1위로 가등급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에는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대형 집단 고충 민원 처리, 국민과 민원 공무원 모두가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 등을 위한 평가가 강화됐다.
군은 폐황산처리시설 조성 반대, 금석LH 2단지 무량판 구조 철근 누락 등 지역 현안 집단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장이 적극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대안을 마련하고 직접 주민에게 설명하고 소통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민원창구에 안전유리를 설치하고 휴대용 보호장비을 도입하는 등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과 직원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힐링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민원 담당자의 안전 및 심신의 보호에 힘쓴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병옥 군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이는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민원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해서 군민과 소통·공감할 수 있는 세심한 민원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맑혔다.
2024-02-19
-
음성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공공·민간 발주공사 현장점검
음성군,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공공·민간 발주공사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3일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일어난 사망사고와 관련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군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음성군 공공·민간에서 발주한 공사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민간 사업장 중 주요 사업장인 △무극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금왕지구 도시개발사업 △아파트 건설공사 등 110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사업 담당자를 비롯한 시공관계자 등이 참여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련 의무 이행 사항과 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안전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 즉시 시정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점검 결과 중대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은 취약 현장의 신속한 작업환경 개선과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추락 사고는 통상 작업자가 비계, 지붕, 고소작업대, 사다리처럼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 발판 및 안전난간 설치 △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및 안전대 착용 △안전모 착용 등의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주요 사업의 신속한 추진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확보라며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특히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대 착용이 중요하며 추락 위험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안전대를 착용해야 함을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은 안전대를 착용하지 않고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작업자를 보면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4-02-16
-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 ’전통 민화‘ 작품 전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16일부터 군청 본관 2층 복도 갤러리에서 전통 민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1월 서양화 전시에 이은 2024년 1분기 2회차 전시로 ‘전통 민화’를 주제로 정향숙, 민용남 화가의 전통 민화 30점이 전시됐으며 오는 3월 말까지 군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정향숙, 민용남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음성지부 소속 화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종 개인 수상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음성군 청사 복도 갤러리는 2021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 작가를 소개·발굴하는 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일상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한국예총 음성지회 및 각 협회와 협의해 음성사진작가협회 사진전, 한국미술협회 작품전, 음성문인협회 시·수필화전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향숙, 민용남 작가는 “한국 고유의 정서가 담긴 전통 민화 작품을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에 전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전통 민화 작품을 감상하시고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에 감동하고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복도 갤러리는 군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예술 공간으로 군청을 방문하는 많은 군민께서 잠시나마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의 안식을 가지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이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문화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2-16
-
음성군, 동절기 공사중지 해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동절기 기온 강하와 건설안전을 위해 중지했던 음성군 내 관급 공사를 19일부터 재개한다.
군은 최근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올랐고 앞으로도 큰 추위가 없다는 기상청 장기예보에 따라 관내 58개 사업장에 해제 명령을 내리고 각 사업자에게 통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2년째 추진되고 있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을 조기 발주해 대한민국의 중심 행복한 음성 실현에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군은 예기치 못한 기온의 급강하에 대비해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영하의 기온에서는 구조물 공사를 지양하고 부득이할 경우 혹한기 구조물 공사 품질관리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인한 회계과장은 “해빙기를 맞아 사전 현장점검으로 공사장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며 “신규 사업의 조기 발주 등 신속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