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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낚시터 대표들, '손맛'만큼 따뜻한 나눔 실천
2026-01-20 07: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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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모사업 1279억 확보 쾌거…'선택과 집중' 전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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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소이면장, 새해 맞아 경로당 찾아 주민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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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축사회와 손잡고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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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곡3리 이장우 이장,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더해
음성읍 평곡3리 이장우 이장,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읍 평곡3리 이장우 이장이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음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이장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선 음성읍장은 “지역 주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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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따뜻한 새해맞이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활동으로 ‘뽀송뽀송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불세탁 사업은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체감형 복지 서비스로, 스스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매월 첫째 주 수요일,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오염된 이불을 수거하고 깨끗하게 세탁·건조·배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올해에는 100여 가구에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불 세탁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겨울철 무거운 이불 빨래가 늘 걱정이었는데, 새해부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세탁해 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박갑연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불 세탁을 통해 취약계층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행복한 읍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긴급구호사업, 맛난-Day 외식지원사업, 해충방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자원을 연계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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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해 금연 결심 돕는 금연 클리닉 운영
음성군보건소, 금연동행 프로젝트 금연클리닉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보건소에서는 흡연 폐해를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지속 운영한다.금연클리닉 참여자에게 △1:1 맞춤형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지원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3,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증정하고 있다.특히 기업체와 함께하는 ‘금연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한 금연·절주사업, 내혈압·혈당 알기 및 인바디 측정 등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금연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 없는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금연클리닉은 음성군보건소에서 상시 운영되며, 대소보건지소는 매주 목요일, 금왕보건지소는 매주 금요일에 운영한다.금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음성군보건소로 문의한 후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또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금연 희망자 5인 이상 단체가 있는 경우 금연상담사가 해당 사업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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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변신…10억 투입
음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음성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음성시장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음성시장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음성품바시장 통합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치킨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낚시터·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국수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는 물론, 자연스러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음성시장이 가진 문화적 자산과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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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흉물로 방치된 빈집 정비…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음성군,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접수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범죄, 붕괴, 화재 발생 등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도 농촌빈집정비사업’신청을 받는다.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이다.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와 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이에 군은 올해는 자체 예산을 편성해 총 30개 동에 동당 3백만 원을 보조한다.신청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지원신청서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에 제출하면 된다.주변 경관 훼손, 빈집의 노후도 등 우선순위에 의해 지원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선상균 건축과장은 “마을 곳곳에 방치된 빈집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난해까지 총 1078동의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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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희망 나눔 릴레이'로 훈훈한 겨울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생극면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 릴레이’가 뜨겁게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과 단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면서 온정의 물결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는 ㈜광메탈의 성금 1천만 원을 비롯해, 대지공원 500만 원, ㈜정화환경산업 500만 원,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200만원, 생극면 체육회 100만 원, 생극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200만 원, 생극면 이장협의회 150만 원, 생극면 주민자치회에서 100만 원 등이 잇따라 기탁됐다.또 정창건설 200만 원, 유일농장 100만 원, 관성3리 양현선 이장 200만 원,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종식 위원장 50만 원, 모빈관 황영묵 대표 100만 원, 생극면 생활문화센터 헬스회원 일동 100만 원, 상진할인마트 강인희 대표 50만 원, 생극정원카페 김기범 대표 30만 원, 필구네왕족발의 라면과 쌀 기탁 등 총 3천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답지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아울러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일안전유리에서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적십자봉사회 150만 원 등의 기탁이 예정돼 있다.㈜광메탈 정수경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조영례 생극면 체육회장은 “체육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만큼이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뜻을 전했다.김재만 공공위원장과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기업과 단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 이웃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러한 소중한 기부금으로 주거환경 취약 가구 지원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계획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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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부활 프로젝트 가동
음성군, 삼성면 원도심 상권 되살린다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사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삼성면 대성로 615일원으로, 삼성시장을 포함한 삼성면 원도심 자율상권구역이다.이 지역은 오랜 기간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전통적인 구도심 상권이다.군은 ‘문화와 먹거리 중심의 옛 추억 가득한 모래내 시장’이라는 비전 아래 △통합브랜드 개발 △지역특화 밀키트 개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경영 컨설팅 △모래내 점포 환경개선 △핵심점포 육성 △다목적상권 센터 구축 △모래내 문화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원도심 재도약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사업 첫해인 올해는 10억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지역 상인, 임대인 등으로 구성된 삼성면원도심자율상권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상권 운영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고 빈 점포를 활용해 다목적상권센터를 조성한다.다목적상권센터는 상인과 상인, 상인과 고객을 연결하는 거점 센터 역할을 맡아 상권 정보 제공과 커뮤니티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삼성면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선정은 침체된 구도심 상권을 회복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삼성면 원도심이 다시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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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계약심사로 9억 원대 예산 절감…비결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2025년도 예산 9억7천7백만원을 절감했다고 6일 밝혔다.사업별 절감 내역은 △공사 45건 △용역 25건 △물품 40건 등 110건 535억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총 9억7천7백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이는 설계 항목별 원가 산정과 공법 선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새어나가는 예산을 찾아낸 데 따른 성과로써 대표적 절감 사례는 ‘갑산소하천 정비사업’5억5천만원 ‘충도-충도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6천6백만원, ‘감곡 파크골프장 조성사업’5천6백만원 등이다.계약심사는 군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과 관련해 발주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다.한시적 지방계약 집행 특례에 따라 계약심사 대상사업은 종합공사 5억원 이상, 전문공사 3억원 이상, 용역 2억원 이상, 물품 2천만원 이상이다.군은 전문성 있는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2011년부터 계약 심사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여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순원 기획행정국장은 “공사, 용역, 물품구매 등의 계약 체결 전 사업의 실효성, 예산의 적정성과 정확한 원가분석을 최우선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군 핵심사업에 재투자돼 효율적 재정 운용과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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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맹동면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바이오테크는 6일 저소득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바이오테크는 축사에 냄새 저감 장치를 위한 설비 및 리모델링을 하며 환기 개선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 양세실 대표는 매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양세실 대표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작은 정성에도 큰 감사를 표해주신 맹동면장님과 복지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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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면, 읍 승격 추진 본격화…충북도에 건의서 제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역발전과 행정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대소면의 ‘읍 설치 승인 건의서’를 충청북도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대소면은 지난해 7월 31일 인구 1만 9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4개월 만에 내국인 인구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이로써 지방자치법 제10조가 규정한 읍 설치 요건인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구성 인구 비율 40% 이상 △도시적 산업 종사 가구 비율 40% 이상을 모두 충족하며 읍 승격의 법적 토대를 완비했다.군은 이번 건의서 제출에 앞서 지난해 4월 ‘대소면 읍 승격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특히 지난해 실시된 읍 승격에 대한 주민 설문조사에서 전체 9528세대 중 3597세대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약 99%가 승격에 찬성해 지역 주민들의 높은 기대와 염원을 확인했다.이어 지난해 12월 1일에는 음성군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를 통해 대소읍 승격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하나로 모았다.건의서에서 대소면이 대소IC와 대소JC를 중심으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이를 기반으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동시에 성본산단 공동주택, 삼정지구, 소석지구 등 총 7786세대의 주거 공급이 예정돼 있어 정주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급속한 도시화가 진행되는 만큼, 이에 걸맞은 공무원 정원 확대와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읍 승격의 타당성을 피력했다.한편, 현재 행정안전부에서 입법예고 중인 ‘행정구역 조정업무 처리에 관한 규칙’일부개정안도 대소면 읍 설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개정안에 따라 행정구역 조정 시 인구 산정 기준에 외국인 주민이 포함되면, 대소면의 인구는 2만 6천여 명 수준으로 늘어나 읍 설치 기준인 2만 명을 6천여 명 상회하게 된다.이는 향후 승인 심사 과정에서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충청북도와 행정안전부의 현지 실사 및 검토를 거쳐 행정안전부가 최종 승인을 결정하면, 군은 관련 조례 제정과 공부 정리, 각종 표지판 정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대소읍 개청식을 준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대소면의 읍 승격은 단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지방소멸시대에 지역 위상 제고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2030음성시 건설에 있어 주춧돌인 만큼, 행정안전부의 최종 승인을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