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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농협 고향주부모임, 대소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소농협 고향주부모임에서 22일 대소장학회에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대소농협 고향주부모임 김혜경 대표, 대소장학회 김영호 이사장, 박종희 대소면장이 참석해 지역 학생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김혜경 대표는 “늘 지역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온 만큼, 지역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장학기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대소면의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영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대소농협 고향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소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취약계층 지원, 각종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땀 흘려 온 단체로 이번 장학기금 전달을 통해 ‘함께 키우는 우리 마을 아이들’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하게 됐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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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음성의 책' 추천 받는다…군민 참여 독서 문화 확산
2026년 '음성의 책'을 추천해 주세요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6년 음성의 책’선정을 위한 군민 추천 도서를 접수한다.‘음성의 책’사업은 매년 대표 도서를 선정해 함께 읽고 공감하며 문화적 유대감을 확산시켜 자연스럽게 책으로 소통하는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독서 문화 진흥 운동이다.도서 추천은 어린이·청소년·일반 부문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로 음성군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토론하기에 적합한 양질의 도서 보편적인 내용으로 누구나 함께 읽을 수 있는 도서 등 추천 기준을 참고해 장르 불문,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추천하면 된다.추천 방법은 음성군립도서관 홈페이지와 홍보물의 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추천하거나 음성군립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각 도서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 추천된 도서 중에서 음성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통해 어린이·청소년·일반도서 부문별로 각 1권씩 총 3권의 음성의 책이 최종 선정된다.군은 해당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 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추천으로 만들어지는 2026년 음성의 책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 군민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며 공감하는 소중한 독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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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면 노인회, 신임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기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소이면노인회는 21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회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이면 노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소이면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신흥섭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소이면 노인회를 이끌 김동길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신흥섭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노인 복지 증진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으며 소이면 노인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취임식에서는 김동길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김동길 회장은 성균관청년유도회 충북도회본부 회장, 음성향교 재부, 교화수석 등 다양한 사회단체에서 활동해 왔으며 중동1리 노인회장, 노인회분회 총무를 역임하며 리더십과 추진력을 인정받아 온 인물로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신흥섭 이임회장은 “그동안 저를 믿고 회장직을 맡겨 주신 노인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한 명의 평회원으로 돌아가 소이면 노인회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고 말했다.김동길 취임회장은 “존경하는 신흥섭 회장님의 헌신과 업적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회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소통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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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해외 박람회 참가 기회 넓힌다
음성군, 2026년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추진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음성군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음성군 소재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부스 임차료와 장치·홍보비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매 촉진, 신규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성군은 2025년부터 지원 범위를 해외 전시·박람회까지 확대하며 관내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에는 국내 전시·박람회 13개사와 해외 전시·박람회 2개사 등 총 15개 기업이 총 3400만원 지원을 받아 신규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사업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다.접수된 기업은 매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가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 여부가 개별 통보된다.지원 대상은 음성군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총사업비는 4천만원, 지원 규모는 20개 사 내외이다.지원 내용은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에 필요한 부스 임차료, 장치비, 홍보비, 전시품 운송비 등이며 부스 임차료를 포함해 신청해야 하고 장치·홍보비만 단독 신청은 불가하다.지원 금액은 국내 전시·박람회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 해외 전시·박람회는 업체당 최대 400만원 한도로 부스 임차비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기업당 연 1회 지원이 가능하며 2026년 공고 이후 개최되는 전시·박람회만 지원 대상이다.신청은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청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해외 전시·박람회 지원 확대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올해에도 많은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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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작물 병해충 방제 총력…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음성명작관에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열고 올해 병해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행정기관과 농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과수화상병,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 대책을 논의했다.위원들은 농작물 병해충의 사전 예방 중요성에 공감하며 과수화상병과 외래·돌발 병해충, 토마토뿔나방에 대한 방제약제를 함께 선정했다.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약제를 농가당 4회분 공급하고 외래·돌발 병해충은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토마토뿔나방 방제 약제는 1작기 2회분을 시기에 맞춰 신속히 공급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가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종합진단실을 운영하며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신속·정확한 진단과 처방으로 농작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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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으로 미래 농업 100년 설계
'국가대표'음성 농산물, 이제는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으로 미래 100년 연다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지난해 ‘음성명작’의 가치를 알리며 농업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이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최첨단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을 통해 미래 농업을 준비한다.지난해 음성군은 농업의 내실과 외연이 동시에 확장된 해였다.지역 농산물 통합 브랜드인 ‘음성명작’이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특히 통합축제인 ‘음성명작페스티벌’은 전년 대비 78% 증가한 26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932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수출 분야의 성과도 눈부시다.군은 인도네시아 복숭아 수출, 대만 샤인머스캣 수출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과 판로 개척에 힘썼다.그 결과 농식품수출정보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농산물 수출 실적 4위를 달성하며 ‘K-농산물’의 선두권 주자로 우뚝 섰다.생산 기반 현대화도 착실히 진행됐다.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음성군 공정육묘장’과 ‘맹동·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을 준공해 품종별 우량묘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갖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앞으로 음성군은 ‘기후 대응’과 ‘첨단 기술’을 통해 농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한다.그 중심에는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조성되는 ‘그린에너지 스마트 농업타운’이 있다.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이 사업은 2031년까지 4873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군은 천연가스발전소와 연료전지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그린에너지단지를 조성한다.이곳에는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과 체험·관광형 단지가 구축돼 청년 농업인 유입과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특히 군은 세계적인 온실 환경제어 기업인 네덜란드의 ‘프리바’, ‘봄 그룹’과 기술 협약을 맺고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기후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한다.올해는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한층 강화된다.군은 기후 변화와 병해충 확산 등 불리해지는 영농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단지 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시설원예 농가에 환경제어 패키지 기술 도입을 확대 지원한다.유통 및 판매망도 고도화한다.온라인 쇼핑몰 ‘음성장터’활성화와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농산물 제조·가공 시설 지원으로 부가가치를 높인다.또한,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맹동지소를 신축해 영농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2025년이 음성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해였다면, 2026년은 스마트 농업을 통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심는 원년이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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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본산단 행정출장소 3월 개소…4880세대 밀착 행정 예고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단에 행정출장소 설치 추진…올해 3월 개소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21일 성본산단 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성본산업단지에는 대규모 산업시설 조성과 함께 약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이에 따라 전입신고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등 행정 서비스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가 떨어져 있어 이용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지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한편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12월 출장소 설치 계획을 확정했으며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1차’상가 건물을 임차하는 등 출장소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군은 앞으로 해당 상가에 대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및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개정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대소면 성본산업단지출장소는 오는 3월 중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개 팀, 총 3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게 된다.이곳에서는 △주민등록 및 인감 등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지방세 및 세무 업무 △사회복지 상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출장소 설치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신규 입주민과 근로자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는 입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상가 임대 계약을 시작으로 개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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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음성군에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맹동면 소재 ㈜세모가 21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황호은 대표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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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 지역 인재 육성에 50만원 쾌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21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977년 창립된 사단법인 자연보호협의회의 산하기관이다.금왕읍의 자연 자원과 문화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재수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보다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용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 세대에 대한 믿음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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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낚시터 대표들, '손맛'만큼 따뜻한 나눔 실천
'손맛도 나눔도 일품'.금왕읍 4개 낚시터 대표들, 성금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 금왕읍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강태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4개 주요 낚시터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백야낚시터, 제수리지낚시터, 사계지낚시터, 내곡낚시터의 대표들이 함께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들은 “금왕읍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주시는 낚시인들 덕분에 얻은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기쁘다”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낚시터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성금 기탁에 참여한 4개 낚시터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전국의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소로 손꼽히는 곳들이다.백야낚시터는 백야저수지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조용히 힐링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제수리지낚시터는 맑은 수질과 뛰어난 주변 경관을 자랑하며 쾌적한 시설로 가족 단위 낚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또한 사계지낚시터는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조황과 안락한 방가로 시설을 갖춰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며 내곡낚시터는 넓은 수면적과 풍부한 어자원을 바탕으로 짜릿한 ‘손맛’을 즐기려는 전문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