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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해진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 30~31일 개최
더 풍성해진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성안이즈백’ 30~31일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상당구 성안길 일원에서 2025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을 개최한다.
지난해 무더운 날씨에도 7만2천여명의 관람객을 성안길로 불렀던 여름:성안이즈백는 올여름 한층 더 풍성한 콘텐츠로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축제는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성안길의 명성과 정체성을 현재로 소환하기 위해 댄스·패션·놀이문화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원도심 활성화 시민공모사업에 선정된 10개 단체들도 함께 각자의 아이디어를 구현한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등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이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축제로 완성된다.
축제는 △볼:거리 △놀:거리 △함께할:거리 총 3개 분야로 구성된다.
볼거리는 △인플루언서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Y2K 댄스 여행 ‘춤추는 곰돌의 랜덤 댄스’ △성안길 데이트 거리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뮤지컬 그리고 그리스’ △Y2K 댄스 퍼포먼스 ‘트래블러크루와 함께하는 스.댄.파’ △브라스밴드 퍼레이드 ‘Y2K를 그대에게’ △청주시 청소년·청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Y2K 음악중심’ 등 다양한 공연이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놀거리는 △가족이 함께 즐기는 ‘성안 가족 오락실’ △펌프와 철권 게임으로 열기를 더할 ‘오락실 챔피언’ △2000년대 스모키 메이크업을 체험할 수 있는 ‘Y2K 얼짱시대’ △2000년대 게임을 즐기는 ‘미니게임 천국’ 등 체험형 콘텐츠들이 성안길을 채운다.
또한 함께할거리는 △청주상공회의소 청년 정책 홍보 이벤트 ‘청년이즈백’ △청주공예비엔날레와 동부창고 페스타, 성안길 쇼핑 관광 거점 조성사업 등을 소개하는 ‘홍보이즈백’ 등 지역 기관의 참여 부스와 이벤트가 운영된다.
축제 기간 중 성안길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면 기념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성안길 ‘피’로 회복’ 이벤트도 진행된다.
성안길 내 꿈이룸숍에서는 소상공인의 핸드메이드 작품을 구입·체험할 수 있는 ‘꿈이룸 꿈드림’도 진행된다.
지역 상권과도 함께한다.
성안길상점가상인회와 함께하는 성안길 채널 이벤트를 시작으로 뷰티 편집숍 ‘OOTD’에서는 Y2K 얼짱시대 메이크업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품 구매 시 15%, 일반 구매자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유필름’ 인생네컷 부스에는 그 시절 스티커사진 느낌을 낼 수 있도록 Y2K 스타일의 패션과 소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성안길 빈 점포를 활용한 Y2K 팝업오락실에서는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거의 오락 문화를 재현하고 각종 오락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주시와 청주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는 과거 성안길의 문화적 정체성과 상권의 활기를 되살리는 의미 있는 시도”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숨 쉬는 축제를 통해 원도심의 여름이 더욱 뜨겁고 생생하게 기억되길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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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국밥 오창본점, 청주시에 국밥 밀키트 150개 기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명장이 만든 명장국밥 오창본점은 12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전해달라며 국밥 밀키트를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조은사람들 남대현 대표이사, 유영재 부대표, 조중훈 청주리더스로타리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명장국밥은 광복회 청주시지회와 청주에 거주 중인 사할린 동포를 위해 165만원 상당의 국밥 밀키트 150개를 후원했다.
국밥 밀키트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돼 독립유공자 유족 수권자에 지원된다.
유영재 명장국밥 오창본점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과 그 가족 여러분들의 고귀한 희생과 공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 물품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부에 참여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을 예우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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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생·공존을 위한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 순항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민선8기 청주시가 지역 상생·공존을 위해 2022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업체 우선계약 정책이 정착단계에 들어서며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지역업체 실질구매율이 94.8%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연간 실질구매율 86% 보다 8.8%p 상승한 성과다.
이번 결과는 청주시 계약사무 처리지침 제정 및 운영, 지역 제한 입찰 및 가점 반영 등 정책적 노력을 통해 가능했다.
현재 시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목표로 전 부서 협력과 참여를 통해 지역업체 우선계약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지역 건설인프라 우선 활용 권고 △수의계약시 사업부서와 계약부서 간 협의 의무화 △예산 반영시 관내 생산품 여부 확인 △지역 내 신규·창업기업 정보 공유 △제조업체 자료제공 및 현행화 △일상감사·계약심사 시 지역업체 참여 권고 등이 있다.
특히 설계 및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를 반영할 수 있는 절차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는 이번 정책이 정착단계에 들어섰다고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는 지역경제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지역제품 우선계약을 지속 운영해 지역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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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실내수영장, 9월1일부터 정상 운영
청주실내수영장, 9월1일부터 정상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천장 마감재 탈락 사고로 임시 휴장했던 청주실내수영장을 오는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실내수영장은 지난 6월 로비 천장 마감재가 낙하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설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휴장에 들어갔다.
이후 시는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사고원인은 습한 환경으로 인한 천장 내부 마감 철물의 부식으로 확인됐다.
사고 부위 외에도 일부 구조체에서 균열 및 부식 등 노후로 인한 손상이 발견돼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시는 천장 마감재 부식의 주요 원인이었던 습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배기 시설을 강화하고 자연 채광을 확대하는 개선 조치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힘썼다.
수영장 회원접수는 오는 21일부터 재개되며 기존 회원에게는 별도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상 운영은 9월 1일부터 시작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수영장 휴장으로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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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 대표음식 개발 품평회’ 참가자 모집
청주시, ‘청주 대표음식 개발 품평회’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청주 미식주페스타의 주요 행사로 청주의 정체성과 맛을 담은 대표 음식 발굴을 위해 ‘청주 대표음식 개발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에서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주를 대표하는 음식 개발과 더불어 지역 전통주와 어우러지는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담은 1인 기준 한상차림 ‘청주한상’ 메뉴를 개발해 제안하면, 이를 시민과 전문가가 품평하는 미식행사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주지역 영업자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참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9월 23일까지 이메일 또는 시청 관광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전 서면심사 및 구성 평가를 통해 최종 6개소를 선정하고 9월 30일에 개별 통지 및 시청 누리집에 게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업소에는 별도 시상금 대신 청주 미식주페스타 ‘청주미식관’ 운영 참여 기회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향후 지역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단순한 음식 경연이 아닌 청주의 식재료, 술, 문화가 담긴 완성도 높은 한상차림 메뉴를 통해 청주의 미식 정체성을 찾는 것은 물론, 지역 외식업 활성화와 청주미식 브랜드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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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이동목욕차 ‘씻어드림’ 출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1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씻어드림’을 출범했다.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및 시 관계자, 김경호 청원지역자활센터장, 사업단 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추진과 안전한 운영을 기원했다.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는 1톤 유개트럭에 목욕설비, 전기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 필요 대상자에 목욕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방문목욕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급외자. 급성기 환자, 퇴원환자, 노인맞춤돌봄대상자 등의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맞춤돌봄 수행기관에 신청하면, 청원지역자활센터 버블사업단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인 올해 9월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며 10월부터는 자격 기준에 따라 2천~1만2천원 상당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사업은 청주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진행돼 보다 뜻깊다”며 “어르신들께서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확대·발굴해 청주시 노인통합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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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도시 향한 첫걸음 청주시, 시민 체감 안전도시 조성 본격화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국제 표준 확보에 나섰다.
시는 11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국제안전도시 공인 획득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개요 및 추진 절차 △지역사회 안전관리 및 손상취약 수준 진단 △중점사업 점검 및 신규 사업 제안 △안전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추진전략 △국내외 안전도시 네트워크 기반 마련 및 협의체 확립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스웨덴에서 시작된 세계적 안전 인증제도로 지역사회가 조직적으로 안전을 관리하고 손상 예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역량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협력 기반 마련 △전 연령ˑ성별, 환경, 상황에 대한 장기적, 지속적인 프로그램 구축 △고위험 연령, 환경, 계층에 대한 안전증진 프로그램 개발·보급 △손상의 빈도나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사고손상 감시체계 구축 △손상 예방 및 지역 안전 증진 프로그램 평가와 환류 △국내외 안전도시 네트워크의 지속적 참여 등 6가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는 이번 용역 추진과 더불어 관련 조례 개정, 실무위원회 구성, 국제안전 도시사업 업무지원 협약 체결 등을 병행하고 있다.
2차년도에는 본격적인 안전도시 사업추진과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3차년도에는 사업 성과를 종합 분석해 국제안전도시 공인 평가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2029년까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로 중장기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단순한 인증이 아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정책 추진의 이정표”며 “지역적 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민·관·학 협력을 강화해 더욱 견고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교통, 생활, 아동, 고령자, 자살, 범죄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통합 안전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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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봉사정신을 가지고 맡은 바 일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시정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모범시민 19명, 장기근속 이통장 11명, 적십자봉사원 2명, 이달의 자원봉사왕 1명 등 총 33명으로 이범석 청주시장이 수상자에게 각각 표창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특히 위기에 놓인 노인을 구한 시민에게 모범시민 표창이 수여돼 더욱 의미가 더해졌다.
김경태 씨는 지난 7월 비하동의 한 골목길에서 쓰러진 80대 노인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다가가 주변 시민들과 함께 빠른 초동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범석 시장은 “여러 분야에서 솔선수범하시고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오신 시민분들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되고 청주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그동안 헌신하고 봉사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은 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매달 시민 표창 시상식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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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청주~고베 노선 부정기편 취항!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금일 청주~고베 노선을 신규로 취항하며 또 하나의 하늘길을 열었다. 이번 고베 노선은 이바라키, 오비히로, 하나마키에 이은 에어로케이의 네 번째 일본 부정기 노선으로, 이중 이바라키와 오비히로는 지난 5월 정기편으로 전환된 바 있다.
고베공항은 지난 4월 국제선 청사 신축을 완료한 이후,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노선만 운영되어 왔으나, 에어로케이의 청주발 고베행 첫 직항 노선 개설로 충청권은 물론 경기 남부와 전라/경상권 거주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 날 청주공항에서는 간단한 취항식도 열렸다. 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이사, 채정훈 에어로케이 영업운송본부장을 비롯해 김수민 충북도청 정무부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성승면 청주공항장, 조동현 출장소장, 심경원 검역소 지소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베 노선 시작을 알리며, 기념촬영을 실시하였다.
고베 노선 운항 일정은 8월 8일, 11일, 14일 총 3회로, 청주공항에서 13시45분에 출발하여 고베공항에 15시15분에 도착하며, 복편은 고베공항에서 16시15분에 출발해 청주공항에 17시45분에 도착한다.
고베는 일본 간사이지역의 핵심 도시 중 하나로, 오사카, 도쿄, 나라 등 주요 도시와의 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또한 고베규, 기타노 이진칸 거리, 아리마 온천 등 미식과 휴양, 이국적인 정취를 두루 갖춘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국, 유럽, 중국 등의 외국인들이 과거 거주하며 남긴 문화유산이 도심 곳곳에 스며 있어 독특한 도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잘 알려진 대도시도 좋지만, 고베처럼 자연과 도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여행지도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청주~고베 노선의 정기편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노선을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여행의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2023년 7월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일본 주요 대도시뿐 아니라 이바라키, 오비히로, 히로시마 등 소도시 노선도 꾸준히 확장해왔다. 또 일본 외에도 중국, 몽골, 동남아 등으로 취항지를 넓히며 운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에는 기타큐슈, 10월 1일 오키나와 노선의 신규 취항이 예정되어 있으며, 연내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하여 웨이하이, 옌타이, 청두, 황산, 나트랑, 세부, 마카오 등으로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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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 ‘초등학생 Start&up 리더십 캠프’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8일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Start&Up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리더십 강연 △명량운동회 및 팀빌딩 △체험활동 △댄스 공연 및 댄스배우기 등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자신감을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청주시 학교폭력예방 및 인성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획됐으며 참가자 모집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캠프 종료 후에는 학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