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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라이온스클럽과 손잡고 저소득 아동 100명에 크리스마스 선물
청주시‧무심천라이온 산타, 지역 아동 100명에 희망 나눔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난 23일 이범석 청주시장과 무심천라이온스클럽 회원 30여명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무심천라이온스가 함께한 민·관 협업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매년 크리스마스를 외롭게 보내는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마련됐다.선물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부가 모금한 후원금 1천500만원으로 추진됐다.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100명을 선정하고, 아동이 희망하는 선물을 부모를 통해 조사해 깜짝 선물 전달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산타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무심천라이온스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동욱 무심천라이온스 회장은 “선물을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앞으로도 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무심천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보습제, 학습비, 주거환경 개선, 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봉사와 아낌없는 후원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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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육민규 주무관, 도시농업 활성화 기여로 장관 표창 수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도시농업관 소속 육민규 주무관가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육 지도사는 2018년 공직에 임용된 이후 도시농업관에서 근무하며 청주시 도시농업 정책의 현장 실행을 담당해 왔다.도시농업을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교육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기여했다.2025년 페스티벌에는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관람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0.89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도시농업 체험 확대를 위해 시민참여 상자텃밭, 한 평 텃밭 전시, 반려식물·야생화 전시 등을 운영하며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이와 함께 청주 로컬팜 연계 및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도농 상생의 기반을 마련했다.도시농업 교육과 생명농업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도시농업의 가치를 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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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한센병 관리 공로 인정받아 표창 수상
청주시 상당보건소, 한국한센복지협회 표창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한국한센복지협회로부터 한센병 관리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상당보건소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충북·세종지부와 협력해 이동진료사업을 운영하며,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한센병 환자 등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또한 사회복지시설과 요양원을 대상으로 피부과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난치성·만성 피부질환 진료를 통해 신환자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에 힘쓰는 등 치료의 연속성을 높이고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체계 기반을 다져왔다.이와 함께 보장구와 생필품 지원, 교육·홍보사업을 병행해 대상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통합에도 기여했다.양재숙 감염병대응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해 준 관계 기관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한센복지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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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건축사회와 손잡고 해체공사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대한건축사협회 충청북도건축사회, 청주지역건축사회와 ‘건축물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충청북도건축사회, 청주지역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감리자 지정 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전문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해체공사 감리자 지정 업무대행 및 시스템 구축 △현장 점검 협력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해체공사 관계자 교육 및 관련 민원 업무처리 등이다.그동안 해체공사는 신축공사에 비해 안전 관리가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전문가 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해체공사 관리·감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구체적인 업무 대행 절차를 마련하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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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버러CC, 3년째 청주시에 따뜻한 나눔… 올해도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운하리조트㈜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24일 청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송병준 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총괄지배인이 참석했다.오창 에딘버러 컨트리클럽은 2022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청주시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송병준 총괄지배인은 “올해도 변함없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범석 시장은 “매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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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5년 균형발전 청사진 공개… 핵심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 청주시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균형발전 위원, 연구를 수행한 청주시정연구원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회의는 △그간 연구추진 경과 △재원 확보방안 △균형발전 종합계획 제시사업 △연구에 대한 제언 등으로 이뤄졌다.균형발전 종합계획은 청주시의 발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화 촉진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5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연구를 통해 향후 5년간 청주시가 지향할 균형발전 비전과 3대 목표가 도출됐으며, 발굴된 사업은 2026년부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추진할 계획이다.종합계획의 주요 제시사업은 교통, 문화관광 등 8개 분야 58개 사업으로 △CT청주터미널환승센터 조성사업 △마을호텔 조성사업 △장르중심 전문 중공연장 건립 등이 제시됐다.신병대 부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균형발전 종합계획은 청주시의 중장기 균형발전 비전과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 “발굴된 사업들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연계해 국비 발굴, 균형발전 특별회계 편성 등을 통해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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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운동, 어울림센터 준공으로 도시재생 활력 불어넣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상당구 영운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운동 어울림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영운동 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충북도의회 및 직능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영운동 도시재생의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영운동 어울림센터는 옛 영운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복합 커뮤니티시설로,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의 정주환경개선과 생활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목표로 추진됐다.2022년 12월 착공해 총사업비 235억4천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2~지상 4층, 연면적 9천360㎡ 규모로 건립됐다.지하층에는 총 135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지역 내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상층에는 농산물 상시판매장과 나눔가게, 마을부엌, 마을카페,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작업장, 공작소, 생활문화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류·돌봄·문화·일자리 기능을 아우르는 생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그동안 영운동은 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로 생활 여건이 악화돼 왔으나, 이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과 생활기반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영운동 어울림센터는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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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내년도 국비 2조 1632억 확보…교통 허브 도약 발판 마련
청주시, 내년 국비 2조 1632억원 확보… 전년비 7.9% 증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국회 본회의를 거쳐 확정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2조 1632억원의 역대 최대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확보한 2조 47억원 대비 1585억원 증가한 규모로 시는 2년 연속 2조원대 국비를 확보하면서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특히, 새 정부정책의 변화와 신규사업 억제 기조에도 불구 연초부터 국정방향에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를 끈질기게 설득해 대규모 핵심 신규사업을 대거 반영했다.정부예산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지역 정치권 등과 끝까지 긴밀히 공조한 결과 국회 심사 과정에서 핵심 사업 11건, 168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양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다.분야별 주요사업 및 기대효과 분야별 주요사업을 보면 먼저, 사통발달 교통망 구축을 위한 교통·물류 분야의 경우 신규사업인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5억원 △청주 남이 부용외천~양촌 확장 5억원과 계속사업인 △세종~청주 고속도로 건설 2557억원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726억원 △남일 고은~청주 상당 확장 113억원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대거 반영됐다.특히,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을 위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비 5억원이 국회 심사과정에서 추가 반영돼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으며, 이로 인해 청주시는 도로·철도·공항 등 교통 인프라가 집적된 대한민국 교통 허브로 자리매김할 동력을 마련했다.시민 인명피해 예방과 안전한 정주여건 마련을 위한 재난·안전 분야 사업으로는 △미호강 준설사업 설계비 5억원 △상습침수 지역인 수곡분구 침수예방사업 설계비 3억원 등 시급성 있는 신규사업을 다수 반영했으며, △운천분구 침수예방사업 115억원 △지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8억원 등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도 차질없이 확보해 빈틈없는 재난 관리 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특히, 오랜 기간 퇴적된 토사로 인해 좁아진 미호강의 통수단면을 확보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이는 미호강 준설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청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필수 사업으로 이번 예산 확보의 의미가 크다.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기후·환경 분야사업 역시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17억원 △봉명동 분류식화 정비사업 2억원 △명암천 분류식화 정비사업 2억원 △문의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억원 △강내 연정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억원 △강내 태성 소규모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2억원 등 대규모 신규사업이 대거 반영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미래성장 기반이 될 신성장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현안사업도 대거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산업 육성에도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선제적 수소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수소도시 조성사업 3억원 △지역 내 AI 바이오 빅데이터 산업생태계에 중축이 될 오송 AI 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사전기획 용역비 5억원 등 미래 먹거리 사업과 △남청주현도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28억원 △오창 나노테크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 10억원 등 기업유치 및 지원사업 △소나무길 상권활성화 사업 2억원 등 골목상권 활력 제고사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골고루 반영돼 지역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이외에도 꿀잼도시 조성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로는 △청주종합경기장 시설개선 사업 25억원 △상당산성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8억원 △2026년 청주 정원산업박람회 5억원 △천주교 디지털 역사체험관 건립사업 2억원 △정원도시 조성사업 1억원 등이 포함됐다.주거환경 노후화 등 쇠퇴하는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 분야에는 △흥덕생활권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36억원 △외남동 새뜰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3억원 등이 반영돼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성과분석 및 향후계획 이번 국비 확보 성과는 체계적 확보전략 이행과 긴밀한 대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이루어진 값진 결과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연초부터 세 차례 보고회를 개최해 정부 정책기조를 분석하고 이를 접목한 청주형 핵심 신규사업을 발굴했으며 실국별 확보전략과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특히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부정책 변화에 대응하고자 국정과제와 연계한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설득 논리를 재수립해 국비 확보 타당성을 높였다.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수시로 찾아 우리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을 이끌어 내 정부예산안에 역대 최대규모의 국비를 반영했으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증액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회 예결위 핵심 위원들을 직접 찾아 지원을 요청하는 등 발로 뛰는 노력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는 초당적 협력을 이끌어냈다.이범석 시장은 “지자체 간 국비 확보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에서도 청주시민, 중앙부처 및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아 역대 최대규모의 정부예산을 확보했다”며 “2026년에도 연초부터 신규사업 발굴과 올해 미반영된 사업에 대한 대응논리 개발로 선제적 예산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등 한발 앞선 선제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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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원 대상 재테크 특강 개최…'2026년 대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4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명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2026년 재테크 준비와 스마트한 월급관리’를 주제로, 급변하는 금융·경제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재무관리 역량과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의에는 재테크 분야 전문가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김경필 머니트레이너가 강사로 나서,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과 효과적인 월급 관리 방법,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재테크 전략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경제 흐름과 재테크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이 직원들이 변화하는 금융 환경을 이해하고 개인의 재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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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3일 상당구청 1층 대공연장에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정년퇴임한 환경공무직은 자원관리과 1명, 상당구 2명, 서원구 1명, 흥덕구 1명, 청원구 4명 등 총 9명이다.이들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을 정비하는 등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헌신해 왔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시민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