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2026-03-06 08:07:12
-
TOP STORIES
-
청주시, '2026 K-브랜드 어워즈' 공예도시 부문 수상
-
청주시, 무보험 운행 차량 지난해 314건 검찰 송치
-
청주시 드림스타트, '아이들 꿈 향한 첫걸음 프로젝트' 추진
-
청주시, ㈜지우텍 방문 '기업 현장 소통의 날' 개최
-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청주, 올해 보육예산 3,279억원 투입
-
청주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1,460대 지원
-
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출범 조직문화 개선 시동
-
이범석 청주시장, 북이면 가축전염병 방역현장 점검
-
청주시, 효( ) 실천 이 미용업소 확대 운영
MORE NEWS
-
청주시, 기후변화 체험·공감 프로그램‘기후놀이터’운영
청주시, 기후변화 체험․공감 프로그램‘기후놀이터’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기후변화와 이상기상현상에 대한 과학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체험·공감프로그램인‘기후놀이터’를 운영한다.
오는 12월 1일부터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200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8세 이상 13세 이하의 아동을 동반한 가정으로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청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 가정에는 12월 10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놀이터’는 가정에 배달된 기후변화 체험꾸러미로 자녀와 함께 온라인 동영상을 보면서 체험 활동을 하는 기후변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청주시민들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청주시와 청주기상지청이 공동 추진하며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반영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와 청주기상지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가정에는 알기 쉬운 기후변화 팝업북 그로우키트 북극곰과 빙하 입체퍼즐 등 3종으로 구성된 체험꾸러미 1개를 제공하며 프로그램 참여 후에는 인증사진 및 만족도 조사도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인해 우리 일상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청주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
청주시, 수능 앞둔 고3생 등 일가족 4명 코로나 확진에 따른 총력 대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 보건소가 흥덕구에 거주하는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 중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포함돼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을 하고 있다.
111번 확진자는 지난 14~15일 천안에서 지인 모임에 참석했다가 전북 전주 69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청주 111번 확진자는 11월 14일 ~ 11월 15일 천안에 있는 시골집에서 함께 모임을 한 지인이 11월 24일 전주 69번으로 확진됨에 따라 검사를 받았다.
검사과정에서 11월 19일부터 인후통 및 기침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고 11월 24일 10시 30분 가족 2명과 함께 청원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당일 오후 9시 양성통보를 받았다.
청주시 보건소는 확진 즉시 청주의료원으로 입원조치 완료했으며 11월 24일 오후 10시 고등학교 기숙사에 있던 자녀에 대해서도 긴급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11월 25일 5시 40분 경 양성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청원구에 소재한 111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영업장과 113번 확진자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 이동 동선과 밀접접촉자가 모두 파악돼 24일과 25일 밤사이에 소독과 검체 채취, 접촉자 격리가 진행 중이다.
다만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114번 확진자의 경우 학교 기숙사를 이용하고 있어 교육당국과 협의해 전학년 등교 중지 조치를 했으며 새벽에 긴급하게 교내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와 검체 채취, 격리를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
해당학교 학생은 총 979명으로 그동안 3학년은 비대면 원격수업을, 1학년과 2학년은 등교해 대면수업을 진행해 왔다.
학교 교직원은 총 112명이다.
이 중 기숙사 다인실을 이용 중이던 1, 2학년 94명은 귀가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인 1실을 사용하던 3학년 학생은 기숙사에 격리한 상태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학교 측과 협조해 금일 내 신속하게 검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충북도 역학조사관의 지휘에 따라 학교 측과 대책회의를 갖고 시민들이 크게 동요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에 대한 14일간의 추적관리를 심층 논의하고 학교 및 지역 내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고 적극적,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능시험 혼란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추진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추진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오송생명과학단지 생활권역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차단 숲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공장, 철도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나무를 촘촘하게 심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미세먼지 유입·확산을 억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7월에 국비를 신청하고 선정돼 국비 9억원을 확보하고 도비 2억 7000만원과 시비 6억 3000만원을 더해 총 18억원의 사업비로 추진한다.
내년 조성되는 미세먼지 차단 숲은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주거지역과 충북선 철도 사이 경관녹지에 조성된다.
이곳은 그동안 불법 경작, 진입로 등 타용도로 훼손되거나 나무가 없는 상태로 방치돼 녹지 조성이 시급한 곳이다.
시는 1.8㏊ 부지에 소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큰 상록수 큰나무 식재 중심으로 다열·복층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실시설계를 착수했으며 내년 2월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이전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으로 조금이나마 산업단지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도시 숲 확충은 심각한 미세먼지 문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
2021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교육생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대면으로 준비하고 있다.
교육 사전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오는 12월 20일까지 담당 부서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전화로 받는다.
교육 과정은 벼, 고추, 고구마, 마늘, 양파, 블루베리, 오미자, 농산가공, 농촌여성, 농업기계 안전관리, 토양관리, 농업 미생물, 표고톱밥재배, 복숭아, 사과, 인삼, 포도, 수박, 애호박 등 24개 과정이다.
교육 진행 방법은 교육 영상 링크를 문자로 발송해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밴드나 유튜브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침을 적용해 교육생들에게 효율적으로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라며“농업인들의 온라인 활용 가능 여부를 파악해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25
-
청주시새마을회, 2020 3R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새마을회가 25일 오후 2시 문의면 청남대 호반주차장에서 3R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김항섭 청주부시장과 새마을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경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참여자 100여명을 분산해 50명은 야외에서 50여명은 차량에서 참여하는 거리두기로 진행했다.
이번 3R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에서는 43개 읍·면·동에서 최근 수집한 재활용품을 적재한 화물차량 90여 대가 모여, 수집된 재활용품을 수거업체에 매각하면서 1년 동안 추진한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각 읍·면·동별 새마을지도자들은 연중 재활용품 수집과 동시다발적 대규모 환경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공공시설 및 도로변 쓰레기 수거, 풀베기, 장마철 하천 부유물제거, 폐비닐 및 폐영농 자재 수거, 헌옷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 시에 어린이와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의 장이 됐다.
이 사업은 자원재활용품 수집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기, 자원순환과 재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 쓰레기 줄이기 범 시민실천운동 확산,생명살림운동 추진 등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재활용품 매각 수익금은 불우이웃을 향한 사랑 나눔 봉사인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최한 박연규 새마을회장은 “쓰레기 제로 도시 만들기에도새마을지도자가 앞장서 함께 웃는 청주 만들기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5
-
징검다리, 사랑의 연탄 나눔 순회모금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2020~2021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청주시 순회모금 행사가 진행됐다.
24일 11:40~12:40 청원구청 로비 24일 오후 3시~오후 4시 서원구청 로비 25일 11:20~12:40 상당구청 로비 25일 오후 3시~오후 4시 흥덕구청 로비에서 열렸다.
25일 상당구청 로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한범덕 청주시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올해 모금은 코로나19로 행사를 축소하고 최소인원만 참석했다.
또한 이번 모금은 온라인 모금을 병행하며 온라인 모금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은 2005년을 시작으로 16년간 난방비 마련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켜오고 있는 행사다.
올해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11개 시군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 있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겨울나기 버팀목이 되고 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행복은 풍족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나눔과 함께 오는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이웃사랑 문화를 조성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에 적극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지역 내 소외되는 분이 없도록 미리 찾아가는 보건복지시스템 확대, 365 두드림 긴급지원,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등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시책을 추진해 맞춤형 복지 실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11-25
-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 2020 운영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 2020 운영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이 청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중진 작가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다층적인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로컬 프로젝트’를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개최하는 ‘로컬 프로젝트 2020’은 지역 미술계에서 30년 이상 꾸준히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온 중진 작가인 이승희, 손부남, 김정희의 작품을 소개하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로컬 프로젝트 2020’의 마지막 전시는 김정희 작가의 ‘물; 시간의 흔적’으로 개막한다.
김정희는 서울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교육과 및 홍익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모교인 충북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작품 활동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김정희는 ‘물’을 주제로 꾸준히 작업해오면서 그 표현방법이나 소재에 대해서는 다양하게 탐구하고 있다.
특히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같은 사물을 그리더라도 종이를 뜯거나 캔버스에 물감을 두껍게 흘리는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해 그의 작업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본 전시 ‘물; 시간의 흔적’에서는 그간의 ‘Thing 시리즈’를 비롯해 사물과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의 결과물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물감을 두껍게 흘려 평면이지만 입체적인 작품에서 사물과 풍경을 그려내고 설치작품에서는 자연에 인공을 가미해 둘 사이에 오는 미묘한 긴장감 등을 표현해 각각의 존재 가치를 표현하고자 한다’라고 전시 의도를 언급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시립미술관 로컬 프로젝트는 올해 마지막인 김정희 작가의 전시를 통해, 단순히 지역 예술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특정 공간에서의 예술적 실험과 새로운 방법론을 찾아 작품세계가 확장되는 기회를 열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말했다.
2020-11-24
-
서원보건소 김미영 주무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서원보건소 김미영 주무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 건강증진팀 김미영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2020년 비만예방의 날’기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미영 주무관은 야간운동교실, 건강한 돌봄놀이터, 뱃살빼고 건강더하기 교실, 행복건강증진교실 운영,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활용한 청주시민 건강걷기사업,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교육용 동영상 제작·배포 등 비만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서원구의 비만 유병률을 낮춰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김미영 주무관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
청주시민 목련원 이용 쉬워진다
청주시민 목련원 이용 쉬워진다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목련공원 화장시설 현대화사업으로 대형화장로 1기를 증설하고 2기를 교체했다.
이에 따라 ‘청주시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운영 규정’을 개정해 오는 27일부터 청주시민이 우선 사용할 수 있는 화장 횟수를 하루 3회에서 12회로 늘린다.
대형화장로는 현대인의 체격 변화로 신장이 2m 이상인 시신을 화장하기 위한 장사시설로 국비 5억원을 포함해 총 7억 2000만원의 사업비로 3기를 증설했다.
최근 괴산 호국원 개원과 화장률 증가로 청주시민이 다른 지역의 화장시설을 이용하거나 4일 장례식을 치르는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장사시설 설치 및 운영·관리 규정’을 개정했다.
시 관계자는 “대형화장로 도입으로 증가하는 화장수요에 대비하고 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쾌적한 화장시설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
한국공예관 하반기 특별기획, ‘충북의 작가 초대전’&‘충북의 젊은 공예가전’동시 개막
한국공예관 하반기 특별기획, ‘충북의 작가 초대전’&‘충북의 젊은 공예가전’동시 개막
[충청뉴스큐] 공예라는 같은 길을 걷는 원숙한 원로 작가와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이 청주시한국공예관에서 조우했다.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24일 하반기 특별기획 ‘충북의 작가 초대전’과 ‘충북의 젊은 공예가전’을 동시 개막한다.
내년 1월 17일까지 각각 문화제조창 3층 한국공예관 갤러리5와 갤러리3에서 55일간 개최하는 두 전시는, 지역의 원로 도예가와 역량 있는 청년 공예작가 7인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주목을 얻었다.
해마다 지역의 우수 작가를 조망하는 ‘충북의 작가 초대전’을 기획해온 공예관은 올해의 초대전 주인공으로 40년 경력의 원로 도예가 권신을 선정했다.
충북 음성군에서 무극도예를 운영하며 왕성하게 작품 활동 중인 권 작가는 단국대학교 요업공예학과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1981년부터 2007년까지 단국대, 청주대, 건국대, 단국대, 숙명여대 등 유수의 대학에서 도자를 가르쳤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계도자기엑스포,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미술대전·공예대전, 일본 신공예전, 동아공예대전 등 다양한 공모전의 입상경력 및 개인전 5회를 비롯해 스웨덴, 독일 프랑스, 미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순회전을 개최한 관록의 작가다.
이번 ‘충북의 작가 초대전’에서는 ‘치유와 재생’을 주제로 한 공예 재료를 통한 후각적, 촉각적 치유 공예 작품을 통한 시각적, 청각적 치유 공예 전시를 통한 재생의 공간, 3가지 테마의 50여 점 작품을 만나게 된다.
특히 이 가운데 10점은 이번 전시를 위해 작업한 신작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 생태계를 재생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위안과 위로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공예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충북의 젊은 공예가전’은 ‘사유의 밤’을 주제로 진행한다.
충북 출신 또는 지역 소재 대학 출신의 20~40대 작가들이 함께하는 전시로 강은희, 권재현, 김동완, 서성욱, 이기훈, 이예림, 장은규 총 7명 작가가 44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선보이는 작품 대다수가 이번 전시를 위해 제작한 신작으로 젊은 작가들이 창작을 위해 밤을 새워 고뇌하는 사유의 시간을 관람객과 공유하며 공예를 탐색하고 실험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예정이다.
코로나 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 관람과 온라인 관람을 병행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전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공예관 공식홈페이지에서 360도 VR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공예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참여 작가의 작업과정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이 함께 공개되고 현장 및 온라인 선착순 신청을 통해 총 100명에게 전시 연계 워크북과 퍼즐을 무료로 배포한다.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이번 전시는 코로나19시대 ‘치유와 재생’을 위해 ‘사유의 밤’을 보낸 두 세대의 전시를 동시에 만나는 흔치 않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지역 공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예관의 특별기획을 놓치지 말고 함께 해주시길 청한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