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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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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불방지지원센터 건립 공사 순항
청주시, 산불방지지원센터 건립 공사 순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산불방지지원센터 건립공사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산불방지지원센터는 산불 진화차의 동절기 동파방지와 진화장비 및 진화대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9월 25일 착공했다.
국·도비 포함 4억을 투입해 1개동 2층, 연면적 261㎡ 규모로 청원구 내수읍 원통리 일원에 건립 중이다.
지난 6월 같은 부지에 준공된 산림재해컨트롤타워와 함께 체계적인 산림재해 업무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15일까지 산림관리과와 13개 읍·면에서 평일과 주말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불진화대원을 현장에 투입해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산불진화대와 감시원들은 시내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에 임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로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방지지원센터 신축으로 산불진화인력의 근무개선과 산불진화장비 보관시설 확보 등으로 보다 효율적인 산불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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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의회 의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실시
청주시, 시의회 의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20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최충진 의장을 포함한 청주시의회 의원 39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권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윤경미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내용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 원칙에 따라 아동권리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 향상과 아동 인권 존중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청주시의회 의원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며“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아동권리가 보장되는 아동 정책 실현의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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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청렴 머그컵 제작·배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렴 머그컵 제작․배부
[충청뉴스큐]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직원들의 청렴을 생활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절감을 위해 청렴 머그컵을 제작·배부했다.
‘오늘도 청렴’과 ‘JIKJI’ 문구를 새긴 청렴 머그컵은 청렴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짐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품으로 제작해 청렴을 실생활에서 실천하고자 제작됐다.
또한 청렴 머그컵 사용으로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함으로써 직원들이 저탄소 녹색생활 습관에도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
이상호 운영사업과장은 “청렴머그컵 제작으로 매월‘청렴의 날’운영 시 직원들과 함께 차 한 잔 하며 자연스레 공직생활에서의 공무원 행동강령 정립과 청렴소통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청렴을 늘 생활화하는 깨끗한 공직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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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수출 기업 호응
청주시 해외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사업, 수출 기업 호응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해외 온라인쇼핑몰 아마존 US 입점지원 사업’이 청주시 소재 수출기업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5000만원의 사업비로 청주시 소재 수출기업 15개사가 아마존에 상품을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먼저 아마존US에 상품등록을 위한 온라인 광고비, 배송비 등을 지원한다.
장기적으로는 아마존 전문가의 교육을 통해 아마존 마켓운영이 가능한 실무자를 양성하는 등 수출 기업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마켓 운영기업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아마존 본사에 입점과 물류가 지연되고 승인 절차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현재 10개사 정도가 입점에 성공해 판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일부 기업은 이미 판매를 시작해 지난달까지 2만 5000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둔 바 있다.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는 미국 내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인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행사를 앞두고 현재 입점 후 물류가 진행된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 지원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인력과 자본이 부족한 수출 초보기업이 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오픈 마켓을 통해 해외 진출함으로써 수출에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며“청주시 수출기업이 해외진출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참가기업 수출이 진행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신규 입점 기업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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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보건소, 북이면 지역주민 치매선별검사 실시
청원보건소, 북이면 지역주민 치매선별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수행하는 주민건강 실태조사와 연계해 북이면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치매선별검사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지원하고 충북대학교에서 수행하는 ‘충북 청주시 북이면 주민건강 실태조사’과제수행의 협조요청으로 이뤄졌다.
19일과, 20일 이틀간 청원보건소 북이보건지소에서 개인별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체온측정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며 출장 방문해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검사 결과에 따라 대상자는 사업 지침에 따른 조치로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며“조기 발견을 위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은 정기적으로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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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영란 팀장,‘민원봉사대상’수상
청주시 방영란 팀장,‘민원봉사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청주시 청원보건소 방영란 보건행정팀장이 20일 SBS 서울 상암동 공개홀에서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봉사 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민원봉사대상은 전국의 민원현장에서 창의적인 민원시책 추진과 헌신적인 민원봉사를 통해 시민편익증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추천된 대상자의 공적사항 증명을 위한 서류심사 및 집행위원회의 공적 현지실사 등 6개월여 간의 공정하고 정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인 방영란 팀장은 지난 30여 년 동안 남모르게 꾸준히 지속해온 봉사활동과 기부 등을 토대로 국민추천을 통해 수상하게 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시민 만 60세 이상 무료 인플루엔자접종 추진, 충북 최초 민관협업을 통한 병문안 문화개선으로 신종 감염병 확산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 등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청주시 시정발전에 공헌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호흡기클리닉 설치, 선별진료소 대응인력 관리 등 코로나19 대응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로 또한 인정돼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방 팀장은 불우한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상과 함께 받은 상금 300만원 전액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방영란 보건행정팀장은 “앞으로도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청주시 보건소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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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선정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옥산도서관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주관하는‘2021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 및 독서 활동에 필요한 독서보조기기를 구입 및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고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옥산도서관은 사업비 269만원을 투입해 휴대용 독서확대기와 공공이용보청기를 구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장애인 책배달 서비스와 연계 추진해 독서보조기기 관외 대출 서비스 및 기관 대여 서비스를 실시해 장애인을 위한 기본적인 독서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환경 및 정보 이용 환경 개선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누구나 다양한 서비스를 차별 없이 누리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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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공이용 사업 적극 추진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방류수수질기준 강화로 미호천 수질개선 효과 및 하수도 사용료 증가, 처리시설 미설치로 운영비 절감 등 지자체간 공동이익 도모를 위해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동이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착공된 증평군과의 첫 상생협력사업인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금대리, 송정리 일원의 하수를 인근 증평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은 오는 12월 준공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또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상봉리 일원의 하수를 세종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에 대해 2021년 신규사업으로 하수도 분야 정부예산에 반영돼 2021년부터 설계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도장배 마을의 하수를 청주 하수처리장으로 연계 처리하는 사업은 진천군에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비 절감 및 지자체간 수익창출 등 경제성 개선을 적극 검토해 청주시 인근 하수처리장 통합운영 및 행정안전부 지자체간 지방상하수도 시설물 공동이용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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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1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2021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근무기간은 일반사업 2021년 1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청년사업은 2021년 1월 4일부터 5월 31일이다.
단, 상황에 따라 모집인원 및 근로 기간 등은 변경될 수 있다.
이 사업은 취업취약계층과 청년구직자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직접 제공해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고 나아가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주요사업은 환경 정화, 무료급식 지원, 행정정보화사업,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 있다.
지원요건은 만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이며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동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가구소득, 재산기준 등 선발기준에 따라 판정된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한다.
단, 사업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2021년 1월 1일 전 2회 연속 참여자, 접수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전단계 중도포기자 등은 참여를 배제한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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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을 지켜 위기를 극복하고 청주색이 완연한 도시를 만들 것
기본을 지켜 위기를 극복하고 청주색이 완연한 도시를 만들 것
[충청뉴스큐] 한범덕 청주시장은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라는 감염병이 촉발한 미증유의 위기의 시대인 동시에, 미국 대선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으로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주의에서 국제연대와 다자주의로 변화하는 역동적 시대이다”며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다시금 상기시킨 인류 보편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시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청주만의 특색이 무엇인지 묻는 시민 여러분의 오래된 질문에 답을 드려야 하는 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한범덕 시장은 11월 20일 열린 제59회 청주시의회 정례회의 시정 연설을 통해, 2021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의 질문에 대한 답변과 시민 여러분의 바람에 대한 응답의 성격으로 행정의 기본과 핵심적 가치를 담아내고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목표와 예산안 편성의 조화를 강조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재정, 디지털 시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지키는 재정, 자연과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재정, 소외된 이웃이 한 사람도 없도록 포용의 가치를 잊지 않는 재정, 지방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재정을 통해 정책목표를 실현하는 과정에 의회의 협조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범덕 시장은 “국난극복의 의지를 넘어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을 담은 정부예산의 편성 방향에 동의한다. 경제회복에 있어 재정이 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밝히면서 “다행히 지방세 수입은 전년도와 엇비슷하다. 그러나 당면현안인 준공영제 시행, 시청사 건립, 도시공원 매입과 중앙 역사공원 조성 등 꼭 필요한 일들이 많음에도 국·도비 매칭사업의 증가로 자체사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은 열악해졌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보건·안전 관련 현안과 민생안정, 경제회복에 투자할 예산을 고려하면 신규 사업은 거의 할 수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기 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청주만의 색을 찾기 위한 노력은 중단 없이 해야 해서 사업계획을 세워야 하는 사업부서와 재원의 배분을 고민하는 예산부서간 치열한 고민과 밤낮 없는 토론으로 최선의 안을 마련했음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내년도 전체예산은 금년대비 4.7% 늘어난 2조 6,022억원으로 올해보다 소폭 늘었다.
다만, 복지보조금을 포함한 국·도비 보조금은 전년대비 10.92%인 925억원이 늘었고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200억원의 지방채가 포함돼 대부분의 증액분이 의존재원이거나 부채다.
그래서 자체세입과 교부세, 교부금을 합한 자주재원은 올해보다 175억원이 줄어 재정자립도는 1.6%가, 재정자주도는 3.7%가 하락했다.
또한 일반회계 기준 세출현황을 보면, 행정운영경비와 보조 사업비 등을 제외한 자체사업비는 전년보다 296억원이 줄어 5,829억원으로 편성되는 등 재정여력이 악화됐다.
분야별로는 보조사업이 많은 사회복지 예산의 경우 638억원이 늘어난 1조 49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긴데다 일반회계 구성비의 44.3%를 차지하게 됐다.
열악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청주시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안심사회 조성, 디지털 시대 대응, 자연과의 공존, 적극적 포용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방향성을 선도적으로 정립하고 청주를 다른 도시와 구별 짓는 특색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중점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일반회계 기준 분야별 세출총괄표를 살펴보면, 금액 기준으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비율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이 가장 많이 늘었다.
그 외 농림해양수산, 교통 및 물류 분야가 눈에 띄는 증액 분야이다.
한편 금년대비 감액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예비비로 141억원이 감액된 122억원이 편성됐다.
부문별로는 도로 관련 예산이 44억원 줄고 행정운영경비도 삭감되는 등 청주시의 정책의지를 가늠해볼 수 있다.
SOC사업 축소, 내부경비 절감, 가외성 최소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와 도·농 균형발전,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배분하는 등 예산 배분에 고심이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시정연설의 예산안 분류 기준에 따른 주요사업을 살펴보면,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지키는, 행정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재정에는 총 3개 부문, 42개 사업, 1,37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설치, 노후상수도 개선, 포스트코로나 시대 행정표준 정립 연구, 주택정책 기본계획 연구,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생력화 신기술 및 우량종자 확대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시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지키는 재정에는 총 4개 부문, 44개 사업, 811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공간정보기반 행정업무시스템 구축, 청주시 데이터 허브센터 구축, 청주페이 발행 및 운영, 사직동 충혼탑 추모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매입 등이 있다.
자연과의 조화로운 상생으로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재정은 총 3개 부문, 21개 사업, 7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우암산 도시생태축 복원, 광역제2매립장 조성, 재활용 선별시설 운영 등이 주요사업이다.
소외된 이웃이 한 사람도 없도록 포용의 가치를 잊지 않는 재정은 총 2개 부문, 44개 사업,9,13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365 열린 장애인 돌봄센터 건립,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으로 구성된다.
지방화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청주색을 분명하게 해줄 재정은 총 3개 부문, 44개 사업, 1,40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청사 건립, 중앙역사공원 조성, 문화도시 조성,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기반 구축,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구축 등이 주요사업이다.
이외에도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운동, 세대간 연결을 위한 도서관·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간혁신 및 행정혁신 사업 등, 적은 예산이나 비예산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변화와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힘도, 위대한 도시를 만드는 힘도 결국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청주시가 시민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의회도 같은 마음으로 협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