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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4일 충주시청 국원성회의실에서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 충북지사에 특별회비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주지사장, 최인규 사무처장, 이준형 홍보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올해 충주시가 수해 피해 등 각종 재난재해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대한적십자사가 큰 힘이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사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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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으로 총 1,818가구에 총 11억5800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휴폐업 등 소득이 감소한 중위소득 75% 이하 및 재산 3억5천만원 이하 가구 중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한 가구에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했다.
가구원 수에 따라 4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가구별 1회를 지급했다.
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에게 위기가구 긴급생계비를 최대한 지원하고자 전담팀을 운영해 신청 기준 완화 증빙 서류 간소화 신청 기간 연장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쳤다.
시는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졌지만, 그동안 여러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사각지대의 실직자, 재래시장 소상공인, 일용직근로자 등 저소득층 위기가구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원 TF팀장은 “이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그동안 여러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대상에 해당이 안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최대한 발굴해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본 지원금으로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구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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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업기술센터, 2020년 상복 터졌다
충주농업기술센터, 2020년 상복 터졌다
[충청뉴스큐] 충주농업기술센터의 한 해 노력이 뜻깊은 결실을 보며 지역 농업의 미래에 청신호를 켰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8일 농촌진흥사업 우수 지방농촌진흥기관상을 비롯한 32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호우피해와 같은 재난재해 상황에 효율적인 대응책을 마련한 것과 미래 농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농업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상 우수 디지털 영농기술지원 최우수 비대면 교육 콘텐츠 경진대회 장려 한강수계관리기금 청정사업 성과평가 우수 등을 수상했다.
센터 직원들도 각자 맡은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농업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에 매진한 결과, 농업환경팀 양미숙 지도사를 포함한 11명이 식량작물 기술보급 실용화 유공 포상 재해 대응 분야 유공 표창 농업기계 산업발전 유공 고품질 과수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민간인 시상 분야에서도 농업기술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어지며 농업인 지도자 육성 유공 대통령 표창 등 13개의 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그 외에도 학습동아리 ‘충주로운’이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영상 제작 및 SNS 홍보 등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장려를 수상하는 등 올 한 해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
정진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과수화상병, 집중호우 등 어려운 일들이 이어진 한 해였지만, 형설의 공으로 지역농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기술센터와 농민들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농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 있는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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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친절공무원 10명 선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0년 하반기 친절부서 2곳과 친절공무원 10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친절부서와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수여식을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 수여식을 생략하고 개별 표창 전달방식으로 진행했다.
친절부서로는 교통정책과, 앙성면이 선정됐으며 박명환, 신예주, 정난수, 천은아, 김한, 이상준, 천지영, 박초이, 어해인, 임유리 주무관이 친절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충주시 홈페이지, 전화, 칭찬 설문함 등을 통해 시민이 추천한 직원을 포함해 민원접수 건수가 많은 상위 15개 부서와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 응대 서비스에 대한 친절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평가위원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공무원·부서를 선정했다.
친절부서와 친절공무원에게는 각각 표창장과 포상금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더욱 세심하게 다가가는 친절문화 조성과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실현을 위해 선정 인원을 상·하반기 10명씩 총 20명으로 확대해 선정했다”며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뿐만 아니라 시민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친절공무원이 우대받는 공직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애 민원봉사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집중호우 피해, 과수화상병 등으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시민을 더욱 배려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충주시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공무원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민원인의 고충을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자세에 감동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절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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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퇴임공무원 공로패 수여식 가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4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2020년 하반기 퇴임 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실과소장만 참석한 가운데 퇴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을 개최했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퇴임식 행사를 취소하고 퇴임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이번에 퇴임하는 공무원은 민경창 경제건설국장을 비롯해 총 14명이며 7명은 명예퇴직, 7명은 공로연수 및 정년퇴직에 들어간다.
이날 조길형 충주시장은 1,700여 공직자를 대신해 퇴임하는 공무원들에게 일일이 꽃다발과 공로패를 전달하며 “오늘 퇴임하신 분들의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선배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간 후에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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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2020 우수자치단체장상 수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은 23일 M이코노미뉴스가 선정한 ‘2020 우수 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우수 자치단체장상’은 헌신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으로 지역의 발전을 이뤄낸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기자, 편집위원, 독자위원들의 추천 및 심의위원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조 시장은 2020년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통과,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공장 착공을 비롯한 우량기업 유치를 이어가며 중부내륙 신산업도시의 경제적 정체성을 자리매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도내 최대인 1,956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하는 등 재난재해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 준 모든 시민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하고 더욱 정진하겠다”며 “우리시는 2021년 새로운 도시브랜드 구호를 ‘더 가까이, 충주’로 정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가까운 도시, 시민 삶의 질이 높아지는 도시, 머무르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세워 온 도시의 기반 위에서 시민의 행복한 삶에 더 가까워지는 충주 실현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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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립 요양시설 확충’우수기관 선정
충주시,‘공립 요양시설 확충’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0년 전국 지역 복지사업 평가에서‘공립요양시설 확충 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충주시 산척면에 들어설 충주시 치매 전담형 공립노인요양 시설은 사업 추진 노력과 내용의 충실성 등이 타시도와 비교했을 때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2021년 12월 준공 예정인 치매 전담형 공립 요양시설은 송강리 1355-3번지 부지 8,296㎡에 총 70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될 예정으로 치매 노인에게 안정감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 “본 사업은 현재 기존 건물의 철거를 마치고 설계 공모를 거쳐 설계 용역 중으로 내년 말 준공할 예정”이라며 “이용 어르신들께서 안정감과 편리함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 건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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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직자 선정 ‘2020년 충주시정 10대 뉴스’
충주시 공직자 선정 ‘2020년 충주시정 10대 뉴스’
[충청뉴스큐] 충주시의 2020년 한 해를 기억할 만한 발자취가 공개됐다.
시는 28일 공직자들이 직접 뽑은 ‘2020년 충주시 10대 뉴스’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10대 뉴스는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충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시 역점추진사업, 외부기관 우수사업 평가, 주요 언론사 보도자료 등을 종합해 후보를 선정한 후, 공직자 1인당 최대 5개 항목을 선택해 다수득표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설문조사에는 85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60%에 달하는 응답률을 보였다.
올해 후보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 착공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 ‘충주씨’ 농산물 통합 마케팅 활성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부터 코로나19 확산 집중호우 피해 등 전례 없는 재난재해 상황까지 포함해 공정성을 높였다.
다음은 충주시 공직자가 선정한 ‘2020년 충주시 10대 뉴스’이다.
1.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 착공, 우량기업 유치 청신호지난 7월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충주에 있어 우량기업 유치의 청신호가 될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의 착공이 시작됐다.
충주시 제5일반산업단지에 2022년까지 12만8천863㎡ 규모로 건립되는 신공장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을 접목하고 300m 높이의 테스트 타워가 포함된 스마트팩토리로 지을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신공장 준공을 통해 연간 생산규모가 2만5000대로 확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시는 새해에도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 코로나19에 멈춰버린 일상.위기극복은 모두 함께전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충주시도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2월 첫 지역 내 확진자 이후 현재까지 60여명의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각종 행사, 모임 등도 전면 취소하거나 온라인 내지는 최소화되어 개최됐고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쳐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전반의 경기침체를 불러왔다.
시는 접촉자 파악 및 방역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홍보 등 방역수칙 준수에 힘쓰는 한편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자체적으로 학생들을 위한 돌봄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새해에는 감염병 대응을 전담하는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방역체계를 확립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3. 신산업도시로의 출발,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지난 9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중 최초로 예비타당성조사에 통과했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조성은 사실상 확정됐으며 향후 산단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바이오헬스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건설단계에서 3천300명, 운영단계에서 8,000명의 취업유발 효과가 예측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신산업동력사업으로 꼽히는 바이오헬스 관련 우량기업의 유치에도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를 충북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의 핵심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2029년 준공까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진행 중이다.
4. 유례없는 집중호우 피해, 희망과 나눔으로 이겨냈다중부권을 덮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충주시도 전례 없는 피해를 입었다.
인명, 주택, 도로 농지 등 곳곳의 피해가 이어지며 900억원에 달하는 피해액이 산출됐다.
충주시는 신속한 피해조사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으며 도내 최대인 1,956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했다.
또한, 예비비 8억3,100만원을 긴급편성해 호우피해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으로 선지급하는 등 생활 안정에 힘썼다.
지역 각계각층에서도 수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한 행보가 이어지며 위기극복의 힘이 되어줬다.
시는 2021년 재해의 재발을 방지하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복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5. 수달공무원‘충주씨’가 떴다 농산물 통합 마케팅 활성화충주시 농업에 있어 기억될 만한 한 해였다.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위한 조공법인을 본격적으로 활성화한 결과, 6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억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코로나와 과수화상병, 호우피해 등의 악재가 겹치는 중에 이뤄낸 성과이기에 더욱 큰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우주 최초 수달공무원으로 존재감을 알린 농산물 통합브랜드 캐릭터 충주씨는 유튜브, 홈쇼핑 등에서 맹활약하며 성공적인 지역 명품 캐릭터로 안착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 마케팅 대상 수상, 충주씨샵 5억 매출 달성 등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6. 시민과 소통하는 ‘충주톡’, 충주시 공식 알림이 자리매김지난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소통창구로서 문을 연 충주톡이 5만명의 구독자를 돌파했다.
충주시민 4명 당 1명이 충주톡에 가입한 셈이다.
충주톡은 시정의 중요한 소식과 혜택 관련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올해에는 연초 시작된 코로나 확산 상황에서 확진자 발생 상황 및 이동 경로 파악 내용,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에 활용되며 생활정보는 물론, 방역의 일선에 선 충주시 공식알림이로 자리매김했다.
7. 성장·미래를 지향하는 새로운 도시브랜드‘더 가까이, 충주’충주시가 민선7기 후반기 새로운 도시브랜드 구호로 ‘더 가까이, 충주’를 선보였다.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서 양질의 일자리와 가까운 충주, 천혜의 자연과 중원문화의 역사가 선사하는 낭만과 함께 하는 충주,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는 품격있는 삶이 곁에 있는 충주 등 지역의 미래가치와 성장 방향을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함축적으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금까지 성장해 온 도시의 기반 위에서 시민 곁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책을 펼침으로써 ‘더 가까이, 충주’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8. 수소융복합충전소 착공 수소도시로 한걸음 더충주에 수소융복합충전소가 들어선다.
바이오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기술을 현실화함으로써 진정한 친환경 수소경제의 발판이 될 충주 수소융복합충전소가 봉방동 음식물 바이오에너지센터 내에 입지를 잡고 첫 삽을 떴다.
수소융복합충전소가 2021년 준공되면, 2022년부터는 하루 수소승용차 78대, 수소전기버스 20대를 충전할 수 있는 500kg 분량의 수소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융복합충전소는 충전수소의 가격을 낮춰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방식의 수소생산을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신에너지 개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수소융복합충전소를 착실하게 완성해 수소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9. 우량기업의 유치, 좋은 일자리 UP충주시는 올 한 해 40개의 기업, 2,000개의 일자리, 1조1천3백억원에 달하는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코로나의 장기화로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중에 이뤄낸 괄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 유치에서 보여준 조례 개정을 통한 재정적 인센티브 근거 마련 및 건축허가 소요기간 단축 등 맞춤형 적극행정 추진과 동추주·드림파크산업단지 등 양질의 산업단지 조성이 주요했다는 평이다.
시는 2021년에도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라는 경제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적극행정에 더욱 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10. 빛, 꽃, 수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충주시는 빛과 꽃으로 낭만을 수놓은 걷고 싶은 도시의 완성에 한 발 더 다가간 한 해를 보냈다.
시는 중앙탑 사적공원과 무지개길 등의 관광지를 비롯해 전통시장 일원, 원도심 중심지, 일반도로 등에 자연의 멋이 어우러진 가로경관을 설치해 도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충주는 새해에도 생활 속의 작은 변화를 통해 도시의 매력과 품격을 제고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내년 정부예산 6,579억원 확보 과수화상병 위기, 선제적 대응 ‘악어봉’ 야생동물 보호구역 해제 도심 속 5색 테마공원 조성 수안보 도시재생사업 논란 및 정상화 중부권 통합의학센터 건립 준공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개관 변화를 실감하는 충주시책 추진 등의 뉴스가 많은 득표를 얻으며 2020년 충주의 중요한 순간으로 주목받았다.
시는 현대엘리베이터 착공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확정 등 중부내륙 신산업도시 완성을 향한 행보에 변함없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했다.
또한, ‘더 가까이, 충주’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 선정와 가로경관 조성 등 시민 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게 하는 민선 7기 후반기의 목표에도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고 봤다.
아울러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피해 등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에서 제시한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하며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 준 시민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의견도 다수 접수됐다.
시 관계자는 “2020년은 다사다난했던 만큼이나 잊지 못할 한 해로 남을 것 같다”며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 가운데서 더욱 큰 힘을 보여주며 지역 발전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모범이 되어준 시민들에게 여러 번 감동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엘리베이터, 바이오헬스, 수소 등 신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하게 해 줄 성과와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게 해 준 사건들까지 모두 지역 발전의 자산으로 삼아서 ‘더 가까이, 충주’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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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산적일자리사업 3년 연속 수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2020년 생산적 일자리사업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를 받으며 2018년 이후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생산적 일자리사업 우수시군 평가는 충청북도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생산적 일자리 사업 확산을 위해 추진실적, 자매결연 활동, 기관장 관심도 등을 기준으로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해왔다.
시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장려’를 받아 포상금 300만원씩을 받았으며 올해는 한층 높은 실적과 성과를 거둬 ‘우수’로 선정돼 포상금 600만원을 받는다,시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에 11월 말 기준 430개 농가와 13개 중소기업에 총 16,961명의 인원이 참여해 당초 연간목표 참여 인원 대비 108%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으로 상반기 9명, 하반기 11명을 직접 채용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기업에 투입하는 등 인력난 해소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인근로자 유입이 막혀 농가와 기업에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된 상황에서 단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펼쳐진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과 긴급지원반 투입이 가뭄에 단비 역할을 했다.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있는 우리 농가와 기업에 봉사로 일손을 보태 도움을 주는 것으로 참여자에게 1일 4시간 2만원의 실비지급과 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기업은 1인 연간 90일 이내, 농가는 연간 250명 이내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자는 농가와 기업포함 연간 120일 이내로 일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외국인근로자 입국 제한으로 농사와 기업운영에 인력부족의 어려움이 가중됐다”며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단체가 봉사 성격의 생산적일자리 사업에 힘을 보태며 올 한해 농사를 무사히 마쳤고 기업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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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황 속 ‘안정적인 하수처리’책임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하수과 직원들은 직장동료의 코로나 확진에 따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 코호트격리에 동참하며 충주 하수처리장의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공무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직·간접 접촉자 97명 코로나 감염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충주하수처리장 근무직원 27명 중 14명과 같은 부서원 중 직접 접촉자 4명 등 총 18명의 직원은 14일간 자가격리 실시로 하수처리장 운영에 문제가 발생됐다.
이에 충주시 하수과 직원 중 13명은 자발적 코호트격리 결정에 참여해 하수처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 김선주 주무관은 여성의 몸에도 불구하고 격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의 연도폐쇄 전 마무리 신속 집행을 차질없이 처리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개인 방호복과 마스크, 얼굴 가리개 등을 착용하고 근무하며 불편한 잠자리와 식사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12일째 빈틈없는 충주하수처리장 운영관리로 안정적인 하수처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주시 우광원 하수과장은 “직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 안타깝고 시민들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