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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전속도 5030’ 시설 개선사업 시행
충주시, ‘안전속도 5030’ 시설 개선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충주시 도심부 주요 도로의 차량 제한속도가 현재보다 10km 가량 낮아진다.
충주시와 충주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도심부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하는 ‘안전속도 5030’정책을 올해 12월까지 교통안전표지 및 노면표지 정비 완료 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 간선도로의 제한속도를 50km로 보호구역 및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30km로 낮추는 정책이다.
‘충주시 안전속도 5030’시행에 따라 현재 제한속도 60km/h인 갱고개로 등 8개 노선은 50km/h로 하향 조정된다.
단. 간선도로의 기능이 강한 충원대로 금봉대로 등 7개 노선은 제한속도를 조정하지 않고 현행 속도를 유지한다.
충주경찰서에서는 ‘안전속도 5030’시행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후 4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태료는 20km/h 미만 초과 시 3~4만원, 20~40km/h 초과 시 5~8만원, 40~60km/h 초과 시 7~11만원, 60km/h 초과 시 9~14만원이다.
충주시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시행으로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최고로 안전한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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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0년 2기분 자동차세 62억원 부과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020년도 2기분 자동차세 50,333건에 대해 총 62억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정기분 부과 세액 대비 0.3% 감소한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연납 신청 증가로 인한 결과로 파악됐다.
2기분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6월과 9월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경우 2기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승합차와 화물차 등 연세액 10만원 이하 차량도 2기분 과세 대상이 아니다.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인터넷뱅킹·CD/ATM·위택스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납부 가능하다.
특히 최근 압도적인 편리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은행어플의 공과금조회·납부 메뉴는 물론, 가상계좌·신용카드·ARS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대리인도 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해 납부 가능하다.
단,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통장에 잔액이 부족한 경우 기한 내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상이체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자동차세 선납신청이 15% 이상 증가해 시민들이 세제 혜택을 많이 받은 반면, 자동차대수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연납 신청이 증가해 세수는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내년에도 선납제도를 많이 이용해 작은 혜택이지만 가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자동차세는 전액 충주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다”며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부 기한을 꼭 지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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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산 빗물 제거기 보급 확대
충주시, 우산 빗물 제거기 보급 확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의 환경 보전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나섰다.
시는 주민 출입이 잦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립도서관 등 공공기관 28곳에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를 보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충주시청에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바 있다.
기존 1회용 우산 비닐 커버는 1회용품이면서 사용하면서 물기가 묻어 재활용도 어려운 관계로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불렸다.
이에 시에서는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를 보급해 별도의 커버 없이 우산의 빗물을 쉽게 제거하고 1회용품 사용도 효과적으로 줄이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해주지 못했던 1회용 커버와 달리, 우산빗물제거기는 바닥에 빗물이 고이는 것도 방지해 실내 청결 유지와 빗물로 인한 미끄럼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남 자원순환과장은 “친환경 우산 빗물제거기를 계기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는 더욱 다양한 방법을 찾아나갈 것”이라며 “1회용 종이컵 보다는 다회용컵, 박스 포장 대신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등 실생활의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충주를 만드는 일에 시민들께서도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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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사과 사행시로 맛있게 표현해보세요
충주사과 사행시로 맛있게 표현해보세요
[충청뉴스큐] 충주사과의 매력을 뽐내줄 재치꾼들의 장기 한마당이 펼쳐진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은 충주사과 사행시 공모전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충주사과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충주는 전국 5위, 도내 1위의 사과 주산지로서 재배 농업인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맛과 향이 으뜸일 뿐만 아니라 빛깔이 곱고 과육이 단단하며 지역의 저장력이 우수해 명품사과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공모전은 24일까지 진행되며 충주 대표 특산물인‘충주사과’를 홍보하고 자랑하는 사행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 중 20점의 우수작을 선정해 충주사과를 선물할 예정이다.
시는 충주사과를 맛있게, 재밌게, 독특하게 표현한 사행시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충주사과의 매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랑인 충주 사과가 공모전을 통해 더욱 재미있는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며 “모쪼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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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희 소설가 대하소설 ‘촌놈’, 제57회 한국문학상 수상
강준희 소설가 대하소설 ‘촌놈’, 제57회 한국문학상 수상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강준희 소설가의 대하소설 ‘촌놈’이 제57회 한국문학상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문학상은 한국문인협회가 매년 회원 문인들을 대상으로 높은 완성도를 지닌 주목할 만한 작품을 선정해 수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강준희 소설가를 포함해 구재기 시인, 도광의 시인, 문삼석 아동문학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충주에서 60여 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강준희 작가는 1966년 신동아에 ‘나는 엿장수외다’ 당선, 197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하 오랜 이 아픔을’ 당선, 현대문학에 ‘하느님 전상서’를 추천받고 등단했다.
강 작가는 중부매일 충청매일 충청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양일보 논설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에 문학상을 수상한 작품 ‘촌놈’은 지방의 열악한 환경을 무릅쓰고 충주의 인쇄출판 정문사에서 출간해 44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된 작품이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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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 소재 고액체납법인재산 공매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신니면에 소재한 고액체납법인의 재산을 공매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법인은 2008년 청산종결간주되어 수년간 체납액이 누적된 상태였다.
청산종결간주 상태의 법인은 청산인이 채권·채무관계를 정리해야 하지만, 해당 법인의 경우 대표이사 및 이사가 사망해 공매가 중지된 상태였다.
시는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임시청산인을 정하면 공매 진행이 가능하다는 법률자문을 받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법원으로부터 임시청산인 선임 결정을 받았다.
이후 공매 절차를 즉시 속행해 지난 10월 14일 관련 내용을 공고했으며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1회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공매 낙찰에 따라 체납액 약 3천여만원을 징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류재창 세무2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정한 조세분담을 위해 성실한 납세의무의 이행을 당부드린다”며 “본 공매물건이 이번에 꼭 새로운 인수자를 찾아 지방세 체납액도 징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체납자 직접 방문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징수활동의 일환으로서 공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공매를 강화하면서 올해 11월까지 징수한 금액은 전년 대비 약 3배 정도 증가한 상황이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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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형폐기물 배출은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신청하세요
충주시, 대형폐기물 배출은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시스템 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주민들이 방문 및 전화접수로 대형폐기물 처리 신고를 하는 번거로움 및 수거 기간 지연 등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정보 부족으로 전화를 통해 접수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이용 방법을 확인한 결과, 읍면 지역의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를 제외한 동 지역은 클린센터 전화접수 75%, 방문 접수 18%, 인터넷 접수는 7%로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인터넷, 모바일 활용률이 저조한 수준이다.
이에 시는 각 가정에서 간편하게 접수와 수거까지 단축할 수 있는 인터넷 접수 활성화를 위해 충주시 홈페이지 및 각 읍면동 배너 설치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생활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안내’ 홍보물도 제작 중이다.
인터넷 배출 신고 절차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충주시 대형폐기물’ 또는 충주시 홈페이지를 접속해 대형폐기물 신고 → 배출자 성명, 연락처, 배출장소, 배출 품목, 배출 희망 일자 등을 입력 → 수수료 납부 → 납부필증 출력 또는 메모지 등에 접수번호, 품목, 금액을 기재 → 출력물 폐기물 부착 등을 거쳐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일정에 따라 수거 된다.
배출 품목, 배출요령, 수수료는 충주시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신고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의 폐가전 제품은 한국전자제품 순환공제조합 콜센터로 사전 예약하면 무상 방문 수거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사항의 해소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인터넷과 모바일 대형폐기물 배출신고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노력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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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호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평생학습도시의 이름에 걸맞은 언택트 온라인 연수를 선보였다.
시는 11일 평생교육 강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충주시 평생교육 강사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 실시간 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평생교육 강사들의 역량 강화에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 온라인 연수를 기획하게 됐다.
하반기 연수는 온라인 수업을 위한 기본교육 쌍방향 수업 준비 수업 영상 촬영과 편집 등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직접 온라인 방식의 수업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어 그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들은 경력 강사 반과 예비 강사 두 반으로 나눠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과정별 3회차의 강의를 듣게 된다.
한편 이번 연수는 당초 50명의 인원으로 연수를 기획했으나 수강 신청 결과 100여명의 강사가 수강을 신청해 비대면 수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성 덕분에 신청 인원을 모두 수용할 수 있었다.
시는 향후 온라인 평생교육 수업에 대비한 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중점 정책사업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그뿐 만 아니라,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들을 위한 언택트 시대 창의적 강의 기획 등의 주제로 연수를 시행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평생교육 유관기관들을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올해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92%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인문학 특강, 평생학습박람회 등 모든 평생학습 사업도 온라인으로 대체 운영됐다”며 “인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전한 배움의 장이 될 온라인 수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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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정책‘호평’
충주시,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정책‘호평’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난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가 많은 시민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내버스 승하차 도우미 서비스’는 버스 이용객이 가장 많은 매주 월요일과 장날에 전통시장 및 터미널 근처 버스 승강장에서 버스 시간, 노선 안내를 비롯해 노인들의 무거운 짐을 들어드리고 안전사고 예방까지 병행하며 교통약자의 손발을 대신해주는 서비스다.
승하차 도우미는 버스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최일선에서 만나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충주시의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객의 불안감 해소와 생활 속 방역이 대중교통 환경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버스 이용 시 마스크 착용하기, 좌석 거리두기 앉기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해 코로나19 예방 전도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교통약자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승강장 관리 및 환경정비도 꾸준히 진행하며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겨울철 방한 시설로 밀폐형 승강장 86곳, 온열의자 16곳, 온기나눔터 18곳, 냉난방 승강장 10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승강장 청결 및 안전관리를 위해 환경정비 도우미를 배치해 청소 및 간이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충주시는 읍·면 지역 마을 주민들을 위한 마을택시,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와 통학택시 등 기존 시내버스와 택시에 더해 대중 교통서비스를 확대해 다양한 교통수요를 해소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서비스 개선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품격 도시 조성을 위해 승강장 등 선진 교통시설물과 교통약자 및 편의 제공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승하차 도우미를 경시하는 말과 태도로 근무자들이 상처받는 일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어, 승하차 도우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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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힘들어도 방역수칙과 거리두기 지켜야 한다
조길형 충주시장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지만, 상황이 엄중한 만큼, 정부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켜야 코로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10일 열린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자영업종, 종교시설 등 고통을 겪고 계신 시민들께 위로와 이해를 구하고 현장 점검 시 거리두기 형평성 호소 등 모순이 되는 내용을 충북도 등 상급 기관에 잘 전달해서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수해복구 현황에 대한 내용을 청취한 후 “농사철 도래 전에 토사 제거, 수로 복구 등 현장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분들이 가장 시급하게 필요로 할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해 신속하게 해결해 드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수해로 힘들어하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개선해야 진정한 복구라고 할 수 있다”며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피해 주민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달 들어 위험도가 급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에 대해서도 “언제라도 지역 내에 AI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선제적인 방역 실천으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라”고 주문했다.
조 시장은 “재난재해에 대한 대응책이 자칫 과도하게 느껴질지라도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임을 잘 설명해 달라”며 “위기 대응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시민들을 격려하고 자발적인 동참을 이어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