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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소득층‘의류 구입 쿠폰’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의류 구입 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 사회보장급여 점검 관리 분야평가’에서 충주시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포상금으로 사업비를 마련했다.
‘의료구입’쿠폰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시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쿠폰 지원 대상은 소득 중위 소득의 75% 이하로 읍면동 추천을 받아 170가구를 선정해 대상자별 5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쿠폰을 지원받은 주민은 오는 12월 10일까지 신분증과 쿠폰을 지참해 지정업체를 방문하면 필요한 의류를 구입할 수 있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지난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받은 포상금 일부를 담당 공무원들의 뜻을 모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저소득 주민이 다가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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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연수자연마당, 제20회 자연환경대상 ‘대상’수상
충주 연수자연마당, 제20회 자연환경대상 ‘대상’수상
[충청뉴스큐] 충주시의 연수자연마당 조성사업이 한국생태복원협회 가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0회 자연환경대상’공모에서 사업 부문‘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연환경대상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생태적·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복원한 사례를 발굴해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9월~11월까지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연수자연마당은 지난 2016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3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도 말에 준공한 사업이다.
시가 추진한 사업은 공동묘지와 나대지로 미개발된 동수근린공원 부지의 원지형 그대로를 생태·친환경적으로 복원해 숲 체험 놀이터, 생태습지, 산야초 마루, 교육장, 탐방로 등을 조성함으로써 도심 내 숲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인근 메타쉐콰이어 숲 매입,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지정 지원 등 충주시의 투자 노력과 국립기상과학관 인근 부지 내 신축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대상’ 수상은 짜임새 있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견실한 시공과 행정력이 이뤄낸 결과로 조성 후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후관리를 통해 생태복원 과정을 꼼꼼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이 증진되는 당초 사업목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자연마당 인근 아파트 주민 박 모 씨는 “묘지와 불모지로 방치되어 오던 땅에 옛 자연을 입혀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태·문화·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연수자연마당 코로나19 상황에서 자연이 아름다운 시민의 힐링 명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2021년부터는 자연환경 해설사를 상시 배치하고 기상과학관과 청소년 이용시설인 숨&뜰과 연계한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나은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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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행정명령 발령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12월 1일부로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조치 이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도 과수화상병 재발생과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이뤄졌던 발생 직후에 과수목을 매몰하는 전면폐원 위주의 방제 정책을 뛰어넘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차원의 대책에 착수한 것이다.
시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 연속 화상병이 출몰해 393 농가, 과원 수로는 447개소 251ha에서 27만6천주의 사과나무가 긴급 매몰처리 됐다.
이는 충주시 사과 재배 면적의 15%에 달하는 수치로서 시 과수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가 시행하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조치는 전염원의 확산,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인력과 장비의 이동 제한과 소독 의무화, 발병지 잔재물의 반출 금지, 주요 농작업 신고 과수 묘목의 이력 등록을 의무화하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내문에 따르면, 올해 충주시 관내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던 과원의 소유주나 경작자는 발생하지 않은 타 과수원을 출입할 수 없다.
또한 과수 농작업을 위해 이동하는 농장주나 작업인력은 읍면동이나 지역농협에 설치된 대인소독실을 이용해 반드시 개인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이밖에 전정 작업에 쓰이는 도구와 농기계 등은 지정된 약제로 소독을 실시해야 하며 새로이 들어오는 묘목은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화상병 보균 여부를 감별하는 유전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행정명령은 충주지역 사과, 배, 복숭아 농가와 농작업자, 과수 농자재와 묘목 등을 취급하는 관련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12월 한 달간의 계도 기간을 거쳐, 본격 시행되는 내년도 1월부터는 위반 시 충주시에서 시행하는 농업분야 지원사업과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사전방제 이행 의무화 조치는 과수화상병을 막기 위한 마지막 보루라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농업인들께서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충주 과수 산업의 발전과 명성을 지키기 위해 꼭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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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특화산업 육성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정진우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문현선 충북북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하에 지역특화산업 발굴·육성, 산업단지 조성, 일자리 창출, 해외시장 진출,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세부 내용으로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및 정책자금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일자리지원센터 및 기업인력 애로센터를 활용한 취업 지원 및 구인난 해소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마케팅 사업 지원 기업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경영 및 기술컨설팅 지원 등이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지향적 산업을 육성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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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충주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 결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엄정 원곡지구, 금가 금병지구, 소태 야촌2지구 등 전체 651필지 627,118㎡에 대해 경계 결정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지역은 현실 경계와 지적도면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상황으로 실제 점유한 현황과 일치하는 토지 경계의 정리가 요구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주민동의서 확보, 사업지구 지정, 지적 재조사 측량을 추진했으며 지난 24일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사업지구의 경계를 결정했다.
시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했다고 전했다.
특히‘엄정 원곡지구’의 경우 개인 토지에 새마을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진입로 점유 문제를 토지 경계 조정으로 해결해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마을 발전 도모와 토지가치 상승에 기여하는 등 주민 숙원을 풀어냈다.
앞으로 시는 결정된 경계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60일간 이의가 없으면 새로운 지적도, 토지대장, 등기부 등의 공적 장부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경계분쟁 해소 등에 따른 재산 가치 상승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 보호 및 시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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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행복하려면 ~’충주시, 설채현 수의사 특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7일 오후 3시 시청 탄금홀에서 설채현과 함께하는 반려동물 문화특강을 가졌다.
설채현 수의사는 국내 수의사 최초로 미국 KPA에서 동물 훈련법인 클리커 트레이너 자격증을 취득하고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하고 있는 반려견 행동 전문가이다.
이번 특강은 사전 접수 기간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과 열기로 가득했다.
‘반려견과 행복하기 위한 7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 강연은 반려견과 소통하기, 불안 줄여주기, 산책 방법 등 설 수의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민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설 수의사는 “반려견과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에 대한 기본상식뿐만 아니라 언어, 생각 등 반려견을 제대로 알고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의 관점이 아닌 동물의 시각에서 반려견을 이해하고 접근한다면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 행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특강은 반려동물과의 소통과 이해를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행복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며 “시민들도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관리의무를 잘 지켜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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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성서동·지현동, 도시재생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
충주시 성내성서동·지현동, 도시재생 벤치마킹 명소로 부상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모범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시는 성내성서동·지현동 등 도시재생 사업지구 일원이 타지역의 벤치마킹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교육 중인 도·시군 블루시티 업무 협업 과정 교육생 20여명은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성내성서동과 지현동 일원을 방문해 도시재생사업 모범사례를 확인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들은 지현동 ‘사과나무 이야기길’과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조성지 ‘청년 가게’ 등을 둘러보며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류와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도시재생 청년 가게 조성사업에 큰 관심을 드러내며 침체되었던 원도심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은 청년 가게 창업자 협동조합을 높이 평가했다.
이 외에도 올 한 해 동안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 충남 서천·당진 도시재생대학 교육생, 음성 도시재생 역량 강화 교육생, 안양시·강화도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다수 기관·단체가 충주시를 방문하는 등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성과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충주시는 2016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2018~2021년 지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019~2022년 문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0~2022년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0~2024년 수안보 도시재생 뉴딜사업 2020~2022년 달천동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 등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침체한 원도심의 활기를 되살려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시민 행복이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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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외부활동 자제” 당부
조길형 시장,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외부활동 자제” 당부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전국적인 코로나19 지역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조 시장은 26일 주재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8개월여 만에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가 다시 엄중한 상황”이라며 “모두가 힘들지만, 지금은 방역수칙 준수와 외부활동 자제 등 정부 방침에 따라야 할 때”고 말했다.
그는 “시 산하 모든 공직자가 먼저 모범을 보이고 시민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참여하게 이끌어야 한다”며 “부득이하게 외부활동을 할 때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꼭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경관 조명 사업을 언급하며 “새로운 경관 조명을 설치할 때에는 미적 감각을 갖고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멋과 아름다움을 고려해야 한다”며 “기존 조명시설의 무조건적인 교체는 지양하라”고 지시했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 새롭게 확정한 ‘더 가까이, 충주’ 슬로건을 우리 지역의 테마로서 각종 사업과 디스플레이에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이 더 가까운 충주를 일상 속에서도 체감할 수 있도록, 매사에 원칙을 지켜 안전과 효율을 창조하는 모범적인 행정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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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겨울 음악 산책’
2020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겨울 음악 산책’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이강희 지휘자의 지휘로 열리는 충주시오케스트라의 ‘2020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겨울 음악 산책’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이번 연주회는 오케스트라의 베르디‘개선행진곡’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피아니스트 강효지의 피아노협주곡 5번‘황제’,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영의‘Zigeunerweisen op.20’ 연주를 비롯해 성악가 박경환의 ‘무정한 마음’,‘나를 태워라’ 뿐만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심상종 색소폰 연주가의 연주로 ‘Czardas’와 ‘Hey Jude’도 감상할 수 있다.
이어서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클래식 메들리가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협연자들이 함께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누구나 편안하고 즐겁게 감상하는 품격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해 온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할 수 있는 연주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공공부문 방역관리 강화방안를 준수하고자 충주오케스트라의 ‘겨울 음악 산책’과 충주시립국악단의 ‘코로나19 극복 힐링 국악콘서트’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겨울 음악 산책’은 충주중원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 가능하며 ‘코로나19 극복 힐링 국악 콘서트’는 현장 녹화 후 CCS 충북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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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9회 여성지도자 리더십 교육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6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여성단체 임원 및 여성 지도자를 대상으로 ‘제19회 충주시 여성 지도자 리더십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에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등한 마을공동체 조성 및 지역사회 여성리더의 능동적인 리더십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세종여성’ 노진화 전문강사가 초빙돼 지역사회 변화와 여성 리더십의 필요성, 성 평등한 마을만들기 이해와 조성방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함께하는 여성 친화, 함께 여는 행복 충주’라는 비전 아래 2단계 여성친화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역량 강화 지역특화 등 6대 정책분야를 선정해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정용훈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충주시 여성 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충주 조성을 위해 여성 리더와 긴밀한 협조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