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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 자원봉사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주시,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 자원봉사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16일 사회공헌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를 자원봉사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는 지난 2013년부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해 매년 관내 1개 마을을 대상으로 연 2회 정기적으로 전기시설을 점검해왔다.
또한, 안전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구를 대상으로 태양광 LED 센서등을 설치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 자원봉사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국전기안전공사충주음성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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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온라인 작은 평생학습박람회 주간 행사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에서 시민들이 주체가 된 문화한마당 행사인 평생학습박람회가 열린다.
시는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30여 개 학습동아리의 작품과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작은 평생학습박람회’가 온라인 주간행사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는 코로나 예방을 위해 대면 행사를 취소하고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행사를 대안책으로 마련해 진행하게 됐다.
시는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해 가면서 꾸준히 동아리 활동을 지속한 학습동아리의 성과가 평생학습박람회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개·폐막 행사를 생략하고 충주시 기관·단체장들의 응원 릴레이 영상으로 대체해 한층 친숙한 모습으로 관람객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15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와 11개 악기동아리의 공연을 유튜브 크리에이터 동아리가 직접 제작해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온라인 영상 제작 및 편집 등 행사 운영 전반을 기획한 충주시 유튜브 크리에이터 동아리는 수차례에 걸친 연출 회의를 통해 대면 행사 못지 않은 생생한 영상 제작을 위해 고심해 왔다.
특히 박람회에 참가한 동아리 대표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관람객에게 가장 효과적으로 전시, 공연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을 찾아가고 학습 활동 및 경험담을 소개하는 영상도 만들어 더욱 뜻깊은 행사를 만드는 동시에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효과도 거뒀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교육 현장의 대응 전략이란 주제로 25개 기관·단체 총 40여명의 평생학습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일반인, 장애인 대상 학습 일일체험 등도 진행됐다.
안종훈 평생학습과장은 “최근 학습동아리들의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 활동이 코로나 블루에 빠지기 쉬운 지역사회의 활기를 불어넣고 뜻깊은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올해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평생학습박람회 주간행사를 통해 충주시 평생학습이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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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 엄마의 뚝심으로 전통 된장 3대째 가업 이어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금봉산농원이 지난 10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농식품가공·체험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자원사업 분야의 농식품 가공 및 농촌체험 관련 창업사업장의 기업가 정신, 경영 능력, 핵심기술, 노하우를 승계·발전시키고 있는 가업승계농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경진대회에 응모한 우수사례 중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6개 지자체를 선정한 뒤 2차로 국민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연순 대표는 ‘서른 중반, 다섯 아이 엄마의 뚝심으로 3대째 전통 된장의 가업을 잇다’라는 주제로 장류 생산·가공·체험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사업 확장 시대 흐름에 맞춘 신제품 연구개발 및 온라인 마케팅 강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사업장 운영 등의 추진 성과 등을 소개해 경진대회 신청자 14명 중 1등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조 대표가 잊혀져 가는 전통장 담그는 법을 널리 알리고 집안 고유의 발효이야기와 솜씨를 체험과 가공 분야로 연계해, 변화하는 현대 소비에 맞게 확장 발전시키는 노력이 국민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연순 대표는 “열정을 갖고 끝까지 도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온라인 추가 판로구축을 통해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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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사진이 충주의 역사기록이 된다
내가 찍은 사진이 충주의 역사기록이 된다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누구나 자유롭게 충주와 관련된 자료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인 ‘시민사진관’을 개설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충주시 홈페이지 ‘충주시 사진과 기록’의 DB 서비스 기능에 ‘시민사진관’ 코너를 개설해 충주의 역사기록이 될 충주의 옛 모습, 아름다운 비경, 시민들의 일상 등을 담은 사진을 누구나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시민과의 소통기능을 강화했다.
시민사진관 이용 방법은 충주시 홈페이지를 방문, ‘시민사진관’ 팝업을 클릭해 ‘충주시 사진과 기록’ 회원가입 후 업로드를 하면 담당자의 승인을 거쳐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현재 시민사진관에는 ‘수몰 전 손동리 사람들 모습’, ‘수안보 온천 옛 거리’, ‘엄정면사무소 1970년대 사진’ 등 옛 충주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게시되어 충주시민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기록한 사진을 향후 충주를 알리는 작품으로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정광섭 홍보담당관은 "이번 시민사진관이 시민들의 다양한 사진을 통해 충주의 오늘과 내일을 기록하는 소통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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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충주시,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 시민 호응 속 마무리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4주간에 걸쳐 운영된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 ‘행복하개, 달라질개’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료됐다고 16일 밝혔다.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은 지난달 25일부터 일요일마다 한국반려동물관리협회 전문강사의 강의로 반려동물 기본예절 및 건강관리법 등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실전 정보를 제공하고 행동교정교육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주에 진행된 행동교정프로그램은 반려견주와 반려견이 함께 1대1 방식의 반려견 행동교정 과정을 통해 공격성, 분리불안 등 반려견들의 문제행동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받고 실습도 함께 이뤄져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 참여자는 “평소 우리 강아지가 다른 사람들만 보면 짖고 물고 해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교정을 받고 나서는 신기하게도 지금은 낯선 사람이 옆에 와도 가만히 있다”며 “무료로 상담을 받아서 너무 좋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은 충주시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반려동물 돌봄문화교실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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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안기완 주무관, 건축사 시험 합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청에 근무하는 안기완 주무관이 올해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충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0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서 허가민원과에 근무하는 안기완 주무관이 최종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건축사는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꼽히며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 주무관은 2014년 건축직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허가민원 업무를 충실히 해오면서 일과 후 시간을 쪼개 시험을 준비한 결과 건축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각종 개발사업 증가에 따라 건축 행정에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충주시의 여건 속에 안 주무관의 건축사 자격증 취득은 충주시민에게 양질의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안 주무관은 “건축 업무를 하면서 시험공부를 하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건축사 시험에 합격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여기서 자만하지 않고 공직 생활 속 얻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행정 전문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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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시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파 예방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시는 25개 읍면동 민원실에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물을 비치하고 주부 검침원들을 통해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한 상수도관리 주민 행동 요령을 전파했다.
또한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실천사항으로 일반가정에서 겨울철 기온 급강하 전에 수도 배관과 계량기 등을 보온재로 감싸고 장기간 집을 비우거나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혹한기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기를 홍보했다.
특히 동결 시에는 계량기의 유리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헌 옷으로 감싼 후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고 주위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 상수도 사고와 관련해서는 상수도 대행업체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비상 근무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라며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보온상태를 점검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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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4-H본부, 과제포 수확물 기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4-H본부는 과제포 운영을 통해 수확한 배추를 기부해 지역사회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16일 충주시4-H본부는 올해 과제포 활동의 결과물인 수확한 배추 500포기를 지역 성당에 기부했다.
기부된 배추는 4-H본부 회원들과 성당 관계자들이 함께 김장을 담가 지역 내 홀몸노인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강수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라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우리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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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호응’
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호응’
[충청뉴스큐] 충주시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본격적인 수확 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와 기업의 해결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은 75세 이상 고령·여성·장애인 농가와 인력난을 겪는 소농, 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부담을 주지 않고 일손을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6명 2개 조로 편성·운영했던 긴급지원반을 코로나19로 인력난이 불거진 올 3월부터는 3명을 추가 모집해 9명 2개 조로 편성했으며 하반기 수확철을 대비해 올 8월부터는 3명을 추가 모집해 총 11명 3개 조로 확대해 운영해 왔다.
올 한해 긴급지원반은 입춘 농사 준비부터 가을철 사과 수확, 사과잎 따기, 은박지 깔기, 밤 줍기 등 일손이 필요한 농가 54곳과 기업 5곳에서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긴급지원반 지원을 받은 앙성면 농가주 신 모 씨는 “수확철 농작물 수확도 밀리고 일거리도 늘어 일손 부족에 막막한 상태에서 긴급지원반이 내 일처럼 성실하게 도와주어 꽉 막혔던 속이 시원하게 풀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긴급지원반으로 활동한 근로자 김모 씨는 “힘들기는 하지만 일손이 절실하게 필요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긴급지원반 인력지원을 받으면 농가는 농사일에 경험이 많은 인력의 도움을 받으면서 경제적 부담 없이 인건비를 줄이고 농가 소득 증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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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화상병 매몰 농가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육성 교육
충주시, 화상병 매몰 농가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육성 교육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 매몰 농가의 자립과 경영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육성 교육에 나섰다.
충주시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304농가 348개소로 192.1ha의 과수원에서 화상병과 가지검은마름병으로 확진돼 매몰되어 오는 2022년까지는 사과, 복숭아 등 화상병 기주식물을 식재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소득수준, 노동력, 판로와 소득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피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한 대체작목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나 새로운 작목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과수화상병 매몰 농업인들의 자립과 경영회복,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신소득 유망 대체작목 교육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기센터는 17일 농가경영 관리를 시작으로 토종 다래, 두릅, 포도, 작약, 병풀 등 시설원예 과정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새로운 투자 경영관리 과수화상병으로 상처 입은 농업인 심리회복 교육 작목별 전문가 핵심 이론 선도 농가 우수사례 등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양질의 전문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 매몰로 텅 빈 농경지에 하루라도 빨리 유망작목이 식재되어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