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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병원성 AI예방 드론 활용 철새도래지 방역 ‘총력’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방역 강화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월 천안 봉강천과 용인 청미천과 천안 병천천에서 잇달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역 일대 철새도래지와 양안 3㎞ 이내 지역을 ‘AI 특별관리지역’으로 구역화해 가금류 사육농장과 함께 특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충주시는 앙성면 단암리와 중전리 일부 지역이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된 용인 청미천 지류 반경 3km 이내 포함되어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겨울철 AI 발생 위험이 커지고 발생 원인이 야생철새로 추정됨에 따라 25일 야생철새 출현 지역인 앙성면 단암리 남한강변에서 드론을 투입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드론 방역은 소독 차량 진입이 어려운 외곽지역 강변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할 수 있어 단시간에 큰 방역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날 동원된 방역 장비는 충주시 보유 방역 드론 1대를 포함, 지역 드론방제 업체인 ‘중원무인항공’과 ‘충주축협’에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해 진행됐다.
또한 시는 지난 10월 가금류 사육 농가에 소독약품 1,500ℓ와 생석회 3,500포를 공급하고 철새 출현 지역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고병원성 AI 유입차단을 위한 가용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우리시는 철새도래지로부터 가금농장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기 전에 드론을 활용한 방역소독으로 질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금 농가에서는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시고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동절기 동안 철새 출현지에서 낚시나 산책 등을 하지 말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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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량기업 유치와 향토기업 유지’노사상생 공동선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충주컨벤션센터 웨딩홀에서 2020년 하반기 노사민정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량기업 유치와 향토기업 유지’를 위한 노사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와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충주상공회의소, 고려전자 대표, 충주사회단체연합회,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충주시장을 비롯한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등 총 10개의 노사민정 기관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해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와 향토기업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지역 내 첨예하게 대두되는 쟁점이나 현안을 논의하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로 다짐했다.
아울러 미래지향적 충주발전을 위해 노사민정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자는데 합의했다.
또 단체 및 기관대표의 인사이동으로 변경된 김영심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과 홍석원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학장이 노사민정협의회 신임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2020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 성과, 지역 노사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충주지역 시민특별위원회 활동 성과 등을 공유하며 상호 공동발전 방안에 대한 토의로 마무리됐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조성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공동선언을 통해 우량기업의 충주 유치와 향토기업 유지를 위한 노사안정과 고용,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지역 성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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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12월 4일까지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및 실무분과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시설 등과의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대표적인 민관협력기구이다.
모집 부분은 대표협의체와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치매, 장애인, 여성, 사례관리, 보건의료, 고용연계지원, 사회공헌 등 9개 실무분과 위원이다.
위원 자격은 지역의 사회보장 활동을 수행하거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단체·법인·시설 또는 공익단체의 대표 및 중간관리자, 실무자이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으로 선정되면 모집부분별 회의나 사업 추진 등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민관협력을 연계·강화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민관협력의 중심적 역할을 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중요성과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할 대표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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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예술인 시각예술작품 기획전
충주시, 지역 예술인 시각예술작품 기획전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시각예술 작품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활동에 제약을 받는 지역예술인의 작품활동을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예술작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로부터 작품을 출품받아 기획전시회를 마련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향토작가들의 시각예술 출품작 중 32점을 선정해 중앙어울림시장 ‘168아트스퀘어’에서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기획전시회에는 서양화, 동양화, 문인화, 사진, 캘리그라피, 공예, 조소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시는 전시작품 중 일부를 선정해 소장 미술작품으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충주 지역 작가들에게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전시회를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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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은 만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으로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시각장애인안마사 파견사업으로 4개 분야에 총 315명이다.
단, 정부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애인일반형일자리 참여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같은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복지일자리 참여자는 도서관 사서보조, 급식보조, 주차단속 보조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또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는 노인전문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근무하며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사업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에서 안마서비스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참여희망자는 충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시각장애인 안마사파견일자리는 대한안마사협회충북지부에서 별도 접수해, 모집 일정 등은 기관으로 확인하면 된다.
신승철 노인장애인과장은“장애인일자리는 매년 참여 신청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더 많은 장애인이 근로를 통한 사회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일자리 발굴을 확대하고 있다”며 “참여자의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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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기후 위기 대응 ‘선택 아닌 필수’
충주시, 기후 위기 대응 ‘선택 아닌 필수’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충주시공용버스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기후 위기 대응 행동 실천 캠페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에 대한 위기 인식 제고와 저탄소 생활 실천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에너지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지구는 한 개, 기후 위기는 한계 기후 위기가 쏘아 올린 재난. 집중호우·폭염·폭설 하나뿐인 지구. 돈으로 살 수 없어요. 등의 문구를 적은 마스크를 배부하고 피켓 홍보를 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동참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신청을 받았다.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연 1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로 한번 가입하면 평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윤인태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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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년도 예산안 1조1263억원 편성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실현을 위한 내년 예산안 1조1,263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은 올해 당초 예산 1조 698억원보다 565억원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9천 577억원, 특별회계는 1천 686억원으로 편성됐다.
분야별 예산은 일반행정 및 안전 682억원 교육·문화·체육·관광 766억원 사회복지·보건·환경 5천 92억원 농림·수산 1천 272억원 산업·교통·지역개발 1천 894억원 등이다.
이번 예산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면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호우피해 복구 완료에 집중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시녹화로 시민들의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시민의 숲 및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52억원 복합체육센터 및 공원 조성 47억원 수안보 도시생태공원 조성 11억원 주요시가지 녹지대 및 가로화단 조성 14억원 꽃의 거리 조성 4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걷기 좋은 명품길과 찾고 싶은 도시 조성’을 위해 충주호 출렁다리 조성 5억원 목계솔밭 캠핑장 조성 38억원 금가 달숯공원 조성 31억원 계명산 자연휴양림 시설개선 27억원 동량 감성길 조성과 종댕이길, 비내길 개선 등에 10억원을 투입한다.
‘품격있고 정돈된 도시구현’을 위해 5개 지역 도시재생 사업 123억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83억원 도로개설 및 정비 275억원 등도 함께 책정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기업 투자보조금 50억원 기업도시 연구 용지 매입 73억원 충주사랑상품권 발행비용 86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지출구조조정과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마련한 13억원의 재원으로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및 이자 비용 지원 10억원 청년농업인 농지임차료 지원 1억원 농수산물 택배비 지원 1억원 등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계층을 위해 사용한다.
이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주거급여 83억원 생계급여 275억원 기초연금 1,043억원 노인일자리 지원 152억원 아동수당 109억원 영유아보육료 249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외에도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숲 조성 52억원 전기 및 수소자동차 보급 137억원 운행경유차 배출 저감사업 58억원 등 247억원을 반영했다.
한편 농업 분야 예산은 올해 당초 1,033억원보다 238억원이 증가한 1,273억원으로 기본형 직불제 97억원의 증가와 산사태 복구비용 95억원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됐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경기 침체로 세수 전망이 전년 수준에 머물고 보통교부세도 올해 당초보다 215억원 감소하는 등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예산의 지출구조조정과 업무추진비를 포함한 경상경비 10% 절감을 단행했다”며 “가용할 수 있는 재원을 최대로 활용해 필요한 사업예산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1년도 당초 예산안은 오는 12월 3일부터 열리는 충주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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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총력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지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환경부의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관련 기관 업무협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은 기후와 환경 위기 시대에 대응해 지역 특성 기반의 도시 녹색 전환을 촉진하고자 환경부가 역점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그린도시는 정부의 지원으로 지역 특색·여건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녹색 전환 모델 사업을 발굴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9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공고가 발표된 직후부터 사업대상으로 선정되기 위한 착실한 준비를 이어왔다.
먼저 환경부를 비롯한 정부 뉴딜사업과 자체 추진사업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했으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지역의 환경문제를 정확히 진단해 사업대상 범위를 설정하고 용역을 추진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을 보여왔다.
또한, 현실성을 갖춘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을 위해 호암직동·칠금금릉동 등에서 지역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농어촌기반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와도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의 완성에 있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그린도시는 반드시 추진해야 할 우리 지역의 숙원사업이다”며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현 가능성 높은 사업을 기획해 반드시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은 2021년부터 2년간 총 사업 규모 약 2,9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문제해결형 20개소, 종합선도형 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 대상지에는 총사업비의 60% 이내 국비가 지원된다.
환경부는 올해 11월 말까지 공모를 통해 12월 말에 최종 사업대상지가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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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충주 만들자
조길형 충주시장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 구호로 ‘더 가까이, 충주’를 소개하며 도시의 비전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23일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변화하는 충주의 발전된 미래를 향한 의지를 보여주는 구호로 ‘더 가까이, 충주’가 선정됐다”며 “앞으로 시민 곁으로 또 대외적으로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시기반을 확충해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미”고 말했다.
그는 충주의 2020년 한 해를 “현대엘리베이터 착공, 2020 전국지자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등 재난재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정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해서 시정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을 쌓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충주시 산하 모든 기관에서 지역의 미래에 대한 자유로운 소통이 이루어지고 비판도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 민주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충주를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할 수 있도록, 외지 확진자 방문 및 대응 상황 등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외지 확진자의 골프장, 호텔,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이 여러 차례 확인되고 있다”며 “성격상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들의 방역 강화를 위해서 거리두기 이행 여부 점검 및 지원에 특별한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길형 시장은 “‘더 가까이, 충주’가 이미 가까워진 충주를 전국에 알리고 더욱 친밀하게 시민 곁으로 찾아갈 우리의 노력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대표 슬로건으로 적극 활용하고 실천해 충주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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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충주시, 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지켜가는 동시에 이웃을 향한 사랑도 실천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충주시는 23일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지역 내 홀몸노인, 마을회관, 경로당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주시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숲의 성장과정에 따라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어린나무가꾸기, 솎아베기, 천연림가꾸기 등의 작업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목재펠릿·연료용 목재칩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산림주변 인화물질 제거로 산불예방 및 산림병해충 증식을 막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부산물 수집을 전문으로 하는 산림바이오 수집단을 운영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500톤 가량의 땔감을 150여 가구에 지원했으며 12월 초까지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충주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숲가꾸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