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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느끼는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2층 전시관에서 프랑스 자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립박물관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재능나눔 프로그램 ‘생활 속 한땀-자수’강좌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개최하는 전시회다.
프랑스 자수는 그림이나 문양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용품에 적용해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가방, 지갑, 커튼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물품에 수강생들이 손수 자수를 놓은 작품 약 120여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프랑스 자수의 멋을 알리고 취미활동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용환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재능기부 수업으로 시작한 작은 나눔이 더 큰 나눔이 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선순환이 계속돼 박물관이 다양한 예술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품전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기타 재능나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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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3.3억원 징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는 상반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결과 3억 3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의 집중 징수기간을 설정하고 2회 이상 개인체납자를 비롯해 고액·상습 체납자, 휴·폐업 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강력 징수한 결과 목표액 대비 111%를 초과 징수했다.
이번 징수기간을 통해 시는 5,646건의 납부안내문과 2만 9,085건의 독촉고지서를 발송하고, 과태료 3만 4,404건에 대한 재산조회를 실시해 3,239건의 자동차 및 251건의 부동산 압류실적도 거뒀다.
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올 하반기에도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징수를 단행할 계획”이라며 “시내버스는 자가용이 없는 직장인, 학생, 운전이 곤란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버스 통행로 상의 불법 운행과 불법 주정차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