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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학교폭력 예방 총력…2026년 대책 논의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폭력대책 중구협의회’를 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날로 복잡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문인환 부구청장을 비롯해 중구의회, 대전중부경찰서,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청소년 전문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유관기관 간 공조 방안을 모색하고, 2026년도 추진 사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2026년도 추진 사업은 △학교 공동체 역량 제고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강화와 △전사회적 예방 및 대응생태계 구축이라는 두 가지 방향 아래, 청소년 정서 지원 프로그램인 ‘나는 배우다 연극교실’,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등 총 1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문인환 부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폭력 문제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심의한 계획을 내실 있게 추진해 우리 아이들이 폭력 없는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중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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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예농협, 중구 취약계층에 백미 3톤 기탁
보도자료사진 대전원예농협 대전 중구에 백미 3 000kg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대전원예농협으로부터 연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 3000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된 백미는 복지사각지대 및 관내 저소득층 세대 등 겨울철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전원예농협은 이번 기탁과 별도로 대전시에도 백미 1만5000kg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윤천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중구 관계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대전원예농협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중구에서도 겨울철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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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2동 지니키즈 어린이집, 사랑의 라면 기탁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유천2동은 16일 지니키즈 어린이집에서 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니키즈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행된 '라면 나눔 행사'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이는 아이들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한민희 원장은 “원생과 학부모, 선생님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마련한 라면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배우고 실천하는 기부활동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구순서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니키즈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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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구모아'로 재활용률 UP…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시동
대전 중구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중구모아 운영 4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고품질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이에 대한 주민 보상을 실시하는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중구모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구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과 연계하여 자원순환율을 높이기 위해 차량으로 중구 관내를 순회하면서 재활용품 수거 및 교환보상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인식 개선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은 주민들이 종이팩, 투명 PET, 건전지, 캔 등을 가지고 오면 종량제봉투 등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를 통해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재활용품의 회수율을 높이고,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16일에 중구청에서 시연회를 가진 후, 한 달여간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 중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중구 관계자는“이번 차량형 자원순환정거장 ‘중구모아’의 운영으로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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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료기, 대흥동 경로당에 따뜻한 떡국과 수술 가운 기탁
보도자료사진 대흥동 대한의료기 경로당 어르신 떡국떡 및 일회용 수술 가운 기탁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대흥동은 대흥동 소재 대한의료기에서 떡국떡 20kg과 일회용 수술 가운 420벌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떡국떡은 노인 여가 시설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일회용 수술 가운은 대흥동 복지만두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여러 단체에서 매년 이웃돕기 김장 담그기 행사 시 활용될 계획이다.대흥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재량 대표는“연말이 다가오고 경로당 어르신께서 둘러앉아 따뜻한 떡국 드시며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소소한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민순희 동장은“경로당 어르신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재량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훈훈한 마음까지 잘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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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동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밑반찬' 나눔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 용두동은 16일, 용두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겨울철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과 홀몸 어르신 등 50가구를 대상으로‘2025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따뜻한 격려의 말과 진심 어린 안부 살피기로 이웃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용두동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밑반찬 봉사, 겨울철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전영숙 회장은“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윤양숙 동장은“추운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배려와 나눔을 통해 주민과 함께 살기좋은 용두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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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로 훈훈한 겨울 선물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중구는 16일 중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5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하여, 한겨울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용두동 독거 어르신 2세대에 연탄 각 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연말연시 온정을 나눴다.김진화 센터장은“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께서 난방비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중구청 관계자는“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을 펼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중구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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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한파 대비 방문 건강관리 강화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오는 19일까지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은 겨울철 상시 방문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한파 취약 시기에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와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관리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동구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이 가정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집중 점검한다.또한, 구는 강화 기간 동안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방한용품을 함께 전달하는 한편, 건강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와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한파 특보 발령 시에는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보건복지상담센터, 119,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즉각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겨울철 한파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방문건강관리 강화 운영을 통해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고 살펴,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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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낭월 빛담길 상점가 활성화 간담회 개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동구는 16일 산내동 낭월 빛담길 상점가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골목상권 활성화 ‘진심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낭월동 일원 소규모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청장은 상점가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고, 낭월 빛담길 상점가가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소상공인 경영지원 사업 등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문대원 낭월 빛담길 상점가번영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행정에 전달된 만큼, 상권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진심 동행의 도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해법 또한 현장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찾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골목상권 육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낭월 빛담길 상점가 번영회는 내년도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목표로, 구와 협력해 상인 동의서 징구, 상인회 총회 개최 등 관련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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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양자-AI’융합시대 준비 나선다
대전시 양자-AI 융합시대 준비 나선다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16일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대전TP, 미래양자융합센터와 공동으로 ‘대전 양자․AI 융합 산업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과 인공지능이 결합해 산업 전반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모색하고, 대전이 국가 차원의 ‘양자-AI 전략’ 실행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글로벌 기업 IBM, AWS를 비롯해 지역 산‧학‧연 전문가와 양자·AI 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양자․AI 기술 동향 △글로벌 산업 적용 사례 △대전 양자·AI 생태계·산업 육성 전략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기업이 양자․AI 융합을 통한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IBM 표창희 상무는 ‘양자․AI 융복합 비즈니스 성장의 게임체인저’ 발표를 통해 산업별 적용 가능성과 기업 성장 전략을 제시했으며, AWS 조상만 이사는 Amazon Braket 기반의 양자․AI 활용 모델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양자, AI의 융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전망했다.이어서 진행된 ‘대전 양자·AI 생태계 발전 방안’ 세션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퀀텀-AI 기반 Next-AI 전략’과 대전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양자–AI 융합 인프라 구축 △ 양자기술의 산업별 실증 △ 활용시장 선점 전략 등을 지역 산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손철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은 양자와 AI 융합을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시”라며, “대전이 국가‘양자-AI 산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증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개방형 양자팹 구축, 양자대학원 지원, 양자전환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양자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국가 양자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