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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공기질·먹는물 점검 지원 성공적 마무리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공기질 측정 및 4분기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학교가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각급학교는 「학교보건법」등 관련 법에 따라 학교 공기질 측정‧먹는물 수질검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학교지원센터는 개별 학교의 자체 시행 부담을 덜기 위해 이러한 검사를 직접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에 입력하여 학교가 손쉽게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교사 내 환경 위생 관리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11월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2025년 학교지원센터 만족도 조사’에서 공기질‧먹는 물 검사 지원은 총 19개의 지원사업 중 가장 학교 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되었다.또한, 학교지원센터는 그동안 축적된 업무 경험을 토대로 2026년부터 먹는 물 수질검사 지원 방식을 개선할 방침이다.기존 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센터 직원이 직접 채수하여 수질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학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공기질‧먹는 물 검사 지원 사업이 학교에서 가장만족도가 높은 사업으로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만족도 높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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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 차단 시설 설치로 주차장 이용 활성화 UP!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12월 16일까지 출입 차단 시설 설치 공사를 통해 주차장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공사 이후 연말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차단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며, 숙박객은 이용 당일 09:00까지 수련원 누리집에서 숙박자 명부와 함께 차량번호를 등록해야 출입이 가능하게 된다.그동안 외부 차량의 무단 진입으로 인해 실제 이용객이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나, 이번 조치로 해당 문제가 해소되고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이 조성되어 안전성과 보안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수련원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련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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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6 질문하는 학교' 7곳 추가 선정…미래형 교육 박차
신탄진중 질문 게시판 활용 모습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0일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질문하는 학교’7교를 신규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질문하는 학교’는 학생 질문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는 선도학교로, 교육부의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과 연계하여 대전에서는 2024년부터 신탄진중, 대전대성고, 대전대신고 총 3교를 지정하여 운영해 왔다.내년부터는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초등학교 3교, 중․고등학교 각 2교까지 총 10교가 질문 중심 수업 인식 확산과 사례 나눔에 앞장서는 지역 내 수업 혁신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기존 선도학교는 그 간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 중심 수업모델을 고도화하여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신규 선도학교는 학교 여건에 맞는 질문 중심 수업모델을 개발하여 질문 기반 수업 혁신 문화 확산에 주력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은 교당 1700만 원씩 총 1억 7천만 원의 운영비 지원을 비롯하여 교사연구회 및 교사학습공동체, 맞춤형 연수 등을 통해 교원의 질문 중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질문교육 특강, 성과공유회 개최 등 지역 내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질문을 기반으로 하는 교수 학습은 단순한 수업 기법을 넘어 학생 중심 교육활동의 핵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며“앞으로 학생의 질문을 출발점으로 삼아 사고의 깊이를 확장하고 스스로 탐구하며 수업이 구현되도록 단위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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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공무원 사랑의 단체헌혈 행사 동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문 앞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및 연말에 감소하는 혈액 보유량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생명나눔에 동참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채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전문 인력과 장비를 갖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대전시는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 헌혈장려금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10월까지 약 370여 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함께했다.헌혈자에게는 간 기능 검사 등 8종의 건강검진 서비스와 함께 헌혈증서가 제공되며, 이는 본인 또는 가족이 수혈 시 사용할 수 있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바쁜 연말에도 기꺼이 헌혈에 참여해준 공직자와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실천이 일상화되는 건강한 헌혈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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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원타올, 대전사랑활성화 위한 물품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명원타올은 12일 오전 8시30분,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타올 5,000장을 대전사랑시민협의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남재동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석영일 명원타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대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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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개최…초록마을3단지 대상
대전 서구,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 개최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5년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전했다.올해 대회에는 관내 공동주택 140여 단지의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해당 대회는 올해 10회째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생활 속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사전 심사를 통해 △전년 대비 에너지 사용 절감률 △에너지 절약 정책 참여도 △관리비 절감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최종 5개 단지가 선정됐다.대상은 복수동 초록마을3단지가 차지했다.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 자체 공사를 통한 관리비 절감, 소등 행사, 탄소포인트제 가입, 바자회 운영 등 입주민 참여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가수원동 은아1단지아파트 △관저동 관저어반힐스가, 우수상은 △관저동 다온숲3단지 △도마동 도마e편한포레나가 각각 선정됐다.수상 단지에는 30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단지별로 에너지 절감 사업 재추진, 입주민 절약 물품 제공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은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창의적인 사례가 퍼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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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양돈농협, 갈마1동에 라면 30상자 기탁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 갈마1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전충남양돈농협으로부터 라면 3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12일 전했다.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창순 지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황석 갈마1동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에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대전충남양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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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세상을 울리는 찬가 베토벤‘합창’
대전시향 세상을 울리는 찬가 베토벤 합창
[충청뉴스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25년 16일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마스터즈시리즈 11 송년음악회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여자경의 지휘로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손지훈,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하며 대전시립합창단과 대전아트콰이어가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1부는 오페라 아리아 하이라이트 무대로 꾸며진다. 메조소프라노 방신제의 목소리로 생상스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중 ‘내 마음은 당신의 목소리에 열리고’로 막을 연다.이어 도니제티의 오페라 「연대의 딸」 중 ‘아! 친구들이여 오늘은 좋은 날’을 테너 손지훈이, 레하르의 오페레타 「주디타」 중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를 소프라노 황수미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험담은 미풍처럼’을 베이스 김대영의 음성으로 감상할 수 있다.1부의 마지막 곡은 오페라 「리골레토」 중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처녀여’로 네 명의 솔리스트가 함께 장식한다.2부는 ‘합창 교향곡’으로 잘 알려진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 라단조, 작품 125’이다. 이 작품은 베토벤이 작곡한 9개의 교향곡 중 마지막 작품이자 청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에서 작곡한 곡으로,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환희의 송가’에 곡을 붙여 4악장을 완성하였다. 인류의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1부에 함께했던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테너 손지훈, 베이스 김대영이 솔리스트로 함께한다.특히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예술단의 세 단체 대전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가 함께하는 대규모 연주로 더욱 풍성한 연말이 될 전망이다.공연 예매는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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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 기증…디지털 교육 지원
대전 서구, 국제 우호도시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 30대 기증 (대전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서구는 국제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에 ‘사랑의 PC’를 기증하며 몽골 현지와 온라인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2일 전했다.이번 기증은 서구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불용 PC를 정비해 국제우호도시 교육지원에 활용하는 ‘사랑의 PC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헙스걸 폴리텍대학에 기증된다.1973년 설립된 헙스걸 폴리텍대학은 재학생 517명 규모의 직업교육기관으로, 지금까지 1만 3천 명이 넘는 전문 인력을 배출해 왔다.서구가 기증한 PC는 대학의 정보화 교육 및 실습 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기증이 헙스걸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우호도시와 실질적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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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제3회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
대전시 제3회 아토피 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 - 전시포스터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6월~9월 진행한 ‘제3회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대전 중구 소재 갤러리 유원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참여한 312점의 작품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41점의 작품들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작품들은 ‘건강한 피부’, ‘숨 쉬기 편한 일상’, ‘알레르기 예방의 중요성’ 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각심을 일깨운다.특히 12월 12일 전시회 개막과 함께 시상식이 열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분야별 수상자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전시회 기간 동안 일반 시민에게 개방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종탁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알레르기 없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