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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감성가득 문화예술공연 마무리
대전평생학습관 감성가득 문화예술공연 마무리
[충청뉴스큐] 대전평생학습관은 12월 12일 퓨전국악‘비단길’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년 꿈‧사랑‧행복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의 대장정을 마쳤다.대전지역의 우수한 공연단체「퓨전국악그룹 풍류」에서 선보인 ‘비단길’ 공연은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악을 쉽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선사했다.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은 연극, 한국무용, 국악, 인형극, 음악회 등 총 20개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졌으며, 관내 286개교 19,821명의 학생들이 관람했다.어울림 문화예술무대 공연은 다양한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우수한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창의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성숙한 공연 문화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공연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왔으며, 2026년에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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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외고, 학생 주도 미래 발전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 대전외고 미래 발전방향 모색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은 1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미래 발전방향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외국어고등학교 학생 4명과 대전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홍정화 장학사가 토론자로 함께했다.학생들이 직접 토론자로 나선 것은 학교 현황을 학생 관점에서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정책 과제를 도출하자는 취지다.이어진 본 토론에서는 △진로교육 강화 △외국어교육 및 국제교류 확대 △학생 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학생들은 진로수업이 충분한 탐색 활동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대학알리미 정보 활용 확대, 전공 기반 진로탐색, 업계 전문가와 연계한 프로젝트 운영 등 보다 체계적인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또한 일부 학과에 집중된 국제교류 기회를 다학과로 확대하여 모든 학생들이 실제 언어·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균형 잡힌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아울러 회화수업과 전공기초수업을 연계해 실용 중심의 언어학습 환경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동아리 활동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운영 시간이 탐구와 프로젝트 학습에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주당 활동 시간 확대 등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도 학생 의견을 경청하며,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중호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학생들의 의견은 매우 현실적이고 정책적으로도 의미가 크다”며 “대전외고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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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현대아울렛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꽃피운다
유성구-현대아울렛, 지역 문화생태계 강화 손잡는다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2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생태계 강화와 문화관광 경쟁력 제고를 위한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지역 예술인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또한,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도시 가치를 높이고 문화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문화의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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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박차…주민·전문가 머리 맞대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12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주민·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돼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방향과 전략에 관한 사항을 제안·조정·자문하며, 회의에서는 유성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모니터링 결과와 정책 제안 내용을 공유했다.유성구는 올해 ‘참여와 돌봄으로 도약하는 여성친화도시 유성’을 비전으로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 아래 45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또한, 19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일상 속 성별 불균형 해소, 생활 불편 개선 등을 위한 60여 건의 정책을 제안했다.특히, 내년에는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과 성평등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 일자리 협의체’와 ‘여성 안전 부서 TF’를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안심물품 지원, 안심 귀갓길 조성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위원장인 박문용 부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조성은 담당 부서뿐만 아니라 전체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라며 “주민 모두가 존중받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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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식중독 예방 관리 '우수' 기관 선정…비결은 철저한 위생
유성구,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 유성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식중독 예방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228개 시군구·1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사업 계획의 적절성·추진의 충실성·목표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23개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유성구는 식중독 환자 수를 선진국 수준인 인구 100만 명당 100명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지난해 식중독 발생 건수가 ‘0건’이었다.또한, 위생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집단급식소 400개소에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재를 제작·배포 했다.아울러, 집단급식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503회와 어린이집·사회복지 급식 시설 등 집중 관리 집단급식소 288개소에 대한 예방 지도·점검도 병행했다.지역축제 푸드트럭과 음식 부스에 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점검도 진행했으며,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보건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도 구축해 선제적 예방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선제적 예방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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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성과 공유…참여자 220명 자립 지원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는 12일 호텔ICC 웨딩홀에서 ‘2025년 자활 사업 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 자활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활 사업 참여자·종사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경인의 감사패 전달과 자활 사업 유공자 표창, 유성구 자활기업 연합회의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으로, 올해 18개 자활근로 사업단을 운영해 220여 명의 자활 촉진과 자립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또한, 3년 연속 매출액 10억 원을 달성하며 자활기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우하영 센터장은 “올해 자활 사업에 참여한 주민 모두가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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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따뜻한 나눔 릴레이…어린이집·지역센터·교회의 기부 행렬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충청뉴스큐] 유성구는 유성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관내 가정어린이집 원장이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연합회는 매년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같은 날 대전시 환경시설 주변 지역 지원센터인 구즉마을지원센터도 지난 6월과 9월 열린 구즉마을장터 수익금으로 마련한 후원금 250만 원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전달했다.앞서 지난 8일에는 하늘기쁨교회가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박스를 전달했다.하늘기쁨교회는 2022년부터 매년 김치 나눔을 이어오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실천해 주시는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가 확산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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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정 대전월평중 교사,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쾌거
대전월평중 정회정 교사,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영예!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12월 12일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수학교육상'에 대전월평중학교 정회정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수학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을 발굴 포상하여 수학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수학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 교사 중에서 매년 10명 내외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금년에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대상자로 9명의 교사를 선정했는데, 여기에 대전월평중학교 정회정 교사가 포함되어 교육부장관상 표창 및 두산연강재단의 해외 학술 시찰 기회를 얻었다.정회정 교사는 실생활 소재를 통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기본 개념을 파악하는 수업을 통해 교과 역량 및 미래인재 핵심 역량를 키워주고, 디지털 기반의 개별 맞춤형 학습과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학생들의 배움을 이끌고 있다.특히 전국 단위의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및 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도 다양한 입상 실적을 가지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학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시면서 이번에 영광스러운 수상을 하신 선생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학교 현장에서 체험과 탐구 중심의 수학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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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교육지원청, 초중생 가족 심리검사로 소통 지원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겨울방학 중‘가족 심리검사’를 지원해 관내 초·중학생과 양육자의 정서·행동 특성 파악 및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심리검사는 학생·양육자 성격 및 정서 특성 이해, 가정 내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점검, 관계적 어려움 조기 발견 및 지원 연계, 학교·지역 자원 연계 상담 및 치료 기초 자료 마련을 목적으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동부 관내 초등 5~6학년 및 중등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으로, 학생 1명과 주 양육자 1명에게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이 각 1회 제공된다.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 9:00 ~ 12년 26월 17일:00이며,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된다.선정 결과는 12년 30월 13일:00 이후 개별 유선 안내된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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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슬로건·캐릭터 공모전 성료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슬로건·캐릭터 공모전 수상작 최종 선정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전면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추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슬로건·캐릭터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12월 11일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슬로건 14작품, 캐릭터 9편 등 총 23편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교육복지사, 상담사, 교사, 교감, 교장 등 다양한 직급의 교직원이 참여해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여러 관점이 고르게 반영됐다.일부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제작 과정에 참여한 사례도 있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취지와 가치가 학교 공동체 안에서 함께 공유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슬로건 부문 최우수작은 산흥초등학교 원정애 교장의「따뜻한 발견, 든든한 연계, 온전한 성장!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통합’솔루션, 학생맞춤통합지원」이다.해당 슬로건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주요 프로세스인 ‘발굴–연계·개입–성장’의 흐름을 명확하고 감성적으로 표현하고자 한 창작 의도가 반영된 작품이다.캐릭터 부문 최우수작은 신탄진용정초등학교 황정순 교사의‘토링키† ’로,‘학생맞춤통합지원은 사랑입니다’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돋보기, 블록을 통해 맞춤형 지원의 과정을 시각화했다.‘Together, link, 키움’의 앞글자를 조합해 만든 이름으로,‘토·링·키’라는 발음을 자연스럽게 살린 학생맞춤통합지원 상징 캐릭터임한편, 수상자가 소속된 학급 또는 학생들에게는 학용품, 간식 등 부상이 지급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선정된 최우수 슬로건과 캐릭터는 앞으로 동부교육지원청 Care-Full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브랜드 이미지로 활용되며, 정책 홍보물, 교육자료, 공식 행사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공모전은 학교 현장이 직접 참여해 정책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Care-Full 브랜드를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