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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최현우 24년 차 1세대 쇼호스트 매출 1400억 신화 주인공, 리얼 도시 라이프 예고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에 출연한 쇼호스트 최현우가 ‘스무 살 아들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그녀는 자체 물광 피부와 50대스럽지 않은 20대로 보이는 초 동안 외모를 드러내며 최면같이 빠져드는 ‘뷰티 꿀팁’을 대 방출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무려 10년간 디톡스를 통해 최강 동안의 명성을 얻은 쇼호스트 최현우가 등장해 ‘뷰티 꿀팁’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최현우는 광이 나는 꿀 피부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24년 차 1세대 쇼호스트로 매출 1400억 원의 신화의 주인공이다. 최현우는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스케줄 속 24시간 공복에 도전에 나선다. 그녀는 틈틈이 운동과 완벽한 피부관리를 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완벽한 프로인 최현우의 리얼 도시 라이프가 흥미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최현우는 자신의 동안 비법은 10년 동안 몸소 실천한 디톡스라며 수분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지상렬은 “생활 패턴이 화분이네”라며 최현우의 완벽한 자기 관리에 감탄했다.
최현우는 첫 출연부터 ‘공복자들’에 완벽히 적응하고 평소 디톡스를 통해 공복의 삶을 실천해온 사실을 공개하며 프로그램 최적의 캐스팅임을 입증했다. 그녀는 고기를 멀리하는 채식주의 식단이 피부에 영향을 줬다며 식생활 변화까지 공개해 진정한 자기관리 끝판왕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현우는 쇼호스트 영업 비밀부터 자신만의 ‘뷰티 꿀팁’을 공개해 다른 공복자들의 환호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완벽한 도시인 최현우와 반대로 동갑내기 지상렬은 자연인 포스를 내뿜었다. 나이만 같은 지천명 공복자 둘의 극과 극 라이프에 웃음이 폭발할 예정이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쇼호스트 최현우가 알려주는 ‘뷰티 꿀팁’은 무엇일지 자연인 지상렬과 정반대되는 라이프에 대한 이야기가 무엇일지는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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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이시영, 전남편 윤선우와 재회 애틋한 재회 현장 공개
초록뱀미디어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이시영이 전남편 윤선우와 재회한다. 이시영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윤선우를 바라보고 있어 마냥 밝기만 한 줄 알았던 그녀가 전남편과 무슨 사연이 있기에 눈물을 머금고 있는지 관심이 모아진다.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는 17일 사고뭉치 이화상이 전남편 유흥만과 재회해 슬픈 감정을 표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우리 갑순이’, ‘왕가네 식구들’, ‘수상한 삼형제’, ‘소문난 칠공주’, ‘장밋빛 인생’ 등으로 다양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필력으로 재미있게 펼쳐내 시청률과 화제성을 잡고, 재미와 감동까지 안긴 문영남 작가의 신작이다.
화상은 그동안 오빠 풍상이의 등골 브레이커이자 쌍둥이 언니 이정상과 티격태격하며 철딱서니 없는 성격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그동안의 철없는 면모와 달리 슬픈 감정을 애써 억누르는 듯한 표정으로 전남편 흥만을 바라보고 있는 화상의 사진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흥만은 유흥업소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는 화상의 전 남편이다. 두 사람은 한때 행복했던 결혼 생활을 보냈지만 남모를 이유로 이혼한 상태. 이에 두 사람이 어쩌다 재회하게 됐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상과 흥만은 초라하고 살림살이가 어지럽게 널브러진 방에서 라면을 안주 삼아 소주 한 잔을 기울이고 있다. 바닥에서 술을 마시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애처롭기 그지없다.
화상은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흥만을 바라보고 있고 흥만은 그녀의 시선을 외면하며 상념에 잠겨 있다. 바라만 봐도 서로에 대한 안쓰러움이 느껴지는 화상과 흥만의 모습은 두 사람의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흥만의 옆에 누워 생각에 잠긴 화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두 사람 사이에 말 못 할 숨은 과거가 있음을 짐작하게 해 화상과 흥만의 과거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왜그래 풍상씨’ 측은 “화상이와 흥만의 재회 장면을 통해 화상이의 숨겨진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화상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추측하는 재미가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 화상이의 이야기는 본 방송으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17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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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한다감X육중완X이태리X피오, 600회에 걸맞은 입담 ‘예능감 폭발’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가 600회를 맞이해 이름도 바꾸고 팀도 바꾸고 ‘새롭게 리셋한 스타’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피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쉴 틈 없이 웃음을 투척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만들었다. 600회도 변함없이 ‘라디오스타’ 만의 색깔대로 수요일 밤을 제대로 책임지면서 시청자들의 응원과 관심이 쏟아졌다.
지난 16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갑자기 분위기 육백 회’ 특집으로 배우 한은정이 아닌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알린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 블락비 피오가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아무런 구설도 없이 ‘은정’에서 ‘다감’으로 이름을 바꾼 한다감은 “다정다감하게 다가온 한다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개명한 이유에 대해 “제 이름이 평범하기도 하고,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가지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문득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기도 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싶어서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명효과가 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한다감은 “손발이 조금 따뜻해지는 것 같다. 안색도 좋아지는 것 같다”며 “사실 진짜 이름을 바꾼 건 아니고 예명을 한다감이라고 정한 것이다. 만약 진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바꿀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한다감 말고 또 다른 이름 후보가 있었냐는 질문에 한다감은 “하나 더 있었다. 한귀비라고. 귀비는 식구들이 반대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600회 특집을 맞이해 다른 이들은 어떻게든 6과 인연을 끼워 맞추려고 노력하는 다른 출연자들과 달리 한다감은 태연하게 “600회인 줄 몰랐다. ‘어, 되게 오래됐다’ 그 생각을 했었다”고 영혼 없이 말해 또 한 번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은정이었던 시절 MC 김구라와 ‘발칙한 동거’를 통해 예능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한다감은 스튜디오에서 김구라와 다정한 핑크빛 썸의 기류를 풍기며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20년 간 연예인과 연애한 적이 없을 정도로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철벽을 치는 편이라고 말한 한다감은 “하지만 요즘은 점점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이해심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연애의 맛’에 나가보라”고 추천했고, 한다감은 “에이 그럴 거면 오빠하고도 됐을 것”이라고 대응하면서 현장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꾸미지 않는 솔직함으로 웃음을 선사한 한다감은 속풀이 송에서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열창하며 입담 못지않은 가창력을 자랑했다.
한다감 말고 개명을 한 스타가 한 명 더 있었다. 이민호에서 개명한 이태리였다.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올해로 22년차 배우로 접어든 이태리는 지금의 이름으로 바꾸게 된 이유에 대해 “그 이름이 제게 다가왔다. 받은 지는 6년 전이었는데, 계속 제 곁에서 떠나지 않았던 이름”이라며 “6년 전 받았던 이름인데 이제 결정을 한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태리로 바꾸니 배우 김태리씨를 따라한다는 소리가 있다. 김태리와 이태리는 너무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개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태리는 “22년차 배우인데 뭔가 갇혀 있는 듯한 느낌을 많이 들었다. 바닥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어서 바꾸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태리가 개명을 결심한 이유에는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태리는 “‘런닝맨’에서 이민호씨 섭외를 하고 싶다고 해서 매니저 형과 한 시간 동안 통화를 했다. 두바이를 간다고 하는데 한류스타 특집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 이민호씨에게 할 거 아니었냐’고 물었더니 그때서야 ‘너무 죄송하다’고 했다. 모른 척하고 갈 걸 이런 생각도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태리는 개명뿐 아니라 최근 할리우드 영화 ‘아나스타샤’에 특별출연하면서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아나스타샤’에서 아시아 프린스리로 출연하게 된 이민호는 “저 말고 프린스, 프린세스가 10명이 있다. 다른 왕자들은 대사가 없는데 나는 인사도 있고, 도망치는 아나스타샤 공주를 위해 악당을 붙잡는 액션신도 있었다”고 밝히면서도 잘 못해서 편집될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순풍 산부인과’ 속 정배로 연기를 시작한 이태리는 ‘라디오스타’ 600회를 맞이해 과거 자신의 유행어를 활용해 “‘라스’가 벌써 600회라니. 맙소사”라고 개인기를 선보이는 특급 센스를 발휘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신서유기6’를 통해 ‘예능 샛별’로 떠오른 블락비의 피오는 특유의 해맑음과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피오는 최근 블락비의 재계약 문제와 관련해 “저희는 해체를 한 게 아니다. 블락비는 똑같이 7명이고, 지코의 소속사만 달라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멤버들이 슬슬 군대를 가기 시작해. 7명이 다 같이 하는 건 힘들지 않을까 싶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코의 독립 후 SNS에 올린 게시글로 인해 지코를 저격했다는 기사에도 피오는 “SNS에 장난으로 글을 올린 것뿐인데 이게 기사화가 됐다”고 해명했다.
피오는 ‘신서유기’에서 함께 절친호흡을 자랑했던 민호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피오는 “민호와 듀오로 데뷔를 하자고 다짐을 했었다. 그리고 연습생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며 “문제는 회사에서 저는 마음에 안 들고 민호는 마음에 들었던 것이다. 저에게 내일부터 나오지 않아도 되고 민호만 계속 나와라 그래서 끝이구나 싶었는데, 민호가 그때 ‘그럼 저도 안 하겠다’고 같이 나왔다. 그때 친구인데 심쿵했다”고 당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날 민호네 집에서 잠을 자는데, 저는 미안해서 잠이 안 왔다. 그래서 한밤중에 민호네 부모님께 할 말이 있다고 했다며 깨웠다.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민호는 연습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며 “민호는 연습생으로 복귀 했고, 저는 살을 빼고 열심히 해서 그 회사에 재입사했다”고 해피엔딩을 알려 보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피오는 이 외에도 예명으로 피오가 아닌 허스키로 정해질 뻔했던 일화들을 전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갑자기 김구라에게 다가가 볼에 입을 맞추는 해맑음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볼 뽀뽀에 성공한 피오는 “김구라 형님 볼이 항상 샤이하다"고 강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피오는 속풀이 속에서 이적의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열창하면서, 래퍼의 숨겨진 노래실력까지 뽐내 모두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성이 ‘육’씨여서 600회 특집 게스트로 초청된 육중완은 최근 이슈가 됐던 장미여관 해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밴드는 연애, 결혼과 비슷하다”고 말문을 연 육중완은 “처음에는 좋아서 잘 맞지만, 점점 대화가 줄어간다. 그러다 이혼까지 가게 된다”고 전했다.
육중완은 “오래 가는 밴드들을 보면, 멤버들끼리 데면데면하다. 안 친하다”며 “우리는 그 조율을 하다가, 서로 티격태격하고 말이 없어졌다. 소홀하게 됐다. 처음에 음악 때문에 만난 사이가 아니었다. 형, 동생으로 만났다. 헤어지고 나니,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서 정말 아쉽다”며 “앞으로는 동업을 할 때, 신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육중완은 이 밖에도 수제비 먹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세우며 소확행을 실천하는 나름의 재미를 전파해 듣는 이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2007년 5월 30일 ‘황금어장’의 작은 코너로 출발할 때부터 지금까지 ‘라디오스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윤종신은 600회라는 말에 “내가 600회 개근한 사람이다. 내가 600회 다 나왔구나 싶었다”고 감회를 털어놓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600회라는 숫자에 걸맞게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차태현 MC들의 활약과 모든 게스트의 입담이 환상의 조화를 이뤘다. 이들의 폭소만발 입담에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 만의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준 600회라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평을 내놓았다. 방송 후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라스는 라스지~”, “벌써 600회~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대단한 숫자이지만 항상 평소와 다름없게 라스다운 스타일 보기 좋았다~”, “오늘 게스트 대박 웃겼음”, “수요일 밤은 라스지~” 등 큰 호응과 응원을 보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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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이·취임식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17일 오전 11시 르윈호텔에서 개최된"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격려와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지회장 이·취임식, 제8대 임원 임명장 수여, 공로패와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내 기관장 및 여성경제인 200여명이 참석해 성대하게 개최됐다.
지난 3년 재임기간 동안 여성경제인의 대변자로 위상을 높인 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제7대 박영자 회장은 “지난 3년간 소중하고 값진 경험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여러분께 내어드리고 앞으로 더욱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겸임부교수를 지내고 현재 티앤제이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있으며 제8대 지회장으로 선출된 김지혜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첫 출발과 행보는 다소 미약하겠지만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한걸음씩 나아가겠다”며, “차별화된 여성단체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여성의 창업과 여성기업의 경영활동 및 판로지원 등 여성기업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전국 2,600여명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전북지역 여성경제인을 대표하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1999년 7월에 창립해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운영과 실전창업강좌, 여성가장 창업자금 지원으로 여성의 창업활동을 독려하고 있으며 차세대 여성CEO 양성과정과 최고경영자과정 교육을 통해 여성인재발굴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공공구매 판로확대를 위한 여성기업 확인서 발급업무도 취급하는 등 현재 206개의 회원사와 1,535개의 여성기업과 동행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에서도 매년 여성경제인의 기업가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여성경영인 육성 리더십 스쿨’을 운영함은 물론 ‘여성기업제품 우선구매’도 강력하게 시행한 결과, 법정 기준요율보다 2배가 넘는 구매성과를 거두어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를 새로이 이끌어 주실 제8대 지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으로 여성기업의 건전한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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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박재민-라비-셔누-최윤영-은서 백골부대 5人, '300워리어' 도전할 최후의 도전자 공개 이목집중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충청뉴스큐] 이번 주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백골부대 5인 박재민,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 중 ‘300워리어’에 도전할 최후의 도전자가 공개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백골부대 ‘300워리어’ 대표자를 가릴 마지막 관문인 ‘급속행군’만 남아 있는 상황에서 과연 백골전사들을 대표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18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육군 최정예 전투원 출전을 위해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에 도전한 백골부대 5인의 마지막 관문인 ‘급속행군’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백골부대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에서 명예 하사 10인 중 김재우, 루카스, 나르샤, 김희정, 조현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됐다. 이중 김재우가 스스로 마지막까지 동료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이번 주에는 총 6인의 명예 하사가 마지막 평가 관문인 ‘급속행군’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지막 ‘급속행군’ 평가에 박재민,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의 운명이 걸린 가운데, 백골부대의 대표자로 ‘300워리어’ 최후의 도전자가 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공개된 사진 속 약 30kg 군장을 메고 죽음의 문턱을 넘는 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3km 뜀걸음에서 위기를 맞았던 라비는 10km 완주를 목표로 “최대한 쉬지 않고 끝까지 달려보자”라며 의지를 불태웠고, 김재우는 탈락자지만 자신과 싸움에 자존심을 걸고 “기어서라도 갈 겁니다”라며 열정을 뿜어냈다고 전해져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명예 하사들 중 남하사들을 능가하는 뛰어난의 실력을 자랑하며 살아남은 에이스 최윤영과 은서가 죽음의 ‘급속행군’을 완수하고 ’300워리어’ 도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도 최대 관전 포인트다.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을 외치며 ‘300워리어’ 대표자 선발전의 마지막 관문인 ‘급속행군’에 도전한 박재민,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 그리고 의지의 도전자 김재우의 모습은 오는 18일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골부대’에서 대한민국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라비, 셔누, 최윤영,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는 18일 금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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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새해 공복 공약' 세팅 한 달간 드라마틱 변화할까 궁금증 UP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미쓰라, 권다현이 초특급 스케일의 ‘새해 공복 공약’을 발표한다. 다섯 명은 한달 간의 자율 공복 도전에 실패하면 파격적인 벌칙을 수행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들은 에픽하이 무료 콘서트 개최부터 노홍철의 구레나룻 면도 등을 공약으로 걸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공복자 전원이 ‘새해 공복 공약’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18일 금요일에 방송되는 ‘공복자들’에서는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공복자 전원이 한 달 동안 꾸준히 ‘최소한 일주일에 1회 이상 24시간 공복 도전을 약속하며 희망 몸무게를 이야기한다. 노홍철은 공복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 달간 자율 공복을 제안하고 공약을 제안했다.
노홍철의 제안에 김준현은 “완벽한 족쇄인데?”라며 흡족해 하며 공약 배틀의 서막을 알렸다고. 이들은 점점 누가 더 대단한 공약을 내걸 것인지 경쟁하며 서로 견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노홍철과 김준현은 공약 배틀에 각자의 ‘인생 보물 1호’를 걸었다고 전해졌다. 김준현이 먼저 노홍철에게 구레나룻을 없애고 ‘무레나룻’이 되는 것을 제안했다. 노홍철은 김준현이 아끼는 드럼 세트를 시청자들에게 선물로 내놓자고 언급해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민상은 자신의 몸무게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굳은 다짐을 보였다. 그는 인생 최대 몸무게인 141kg까지 치솟았다가 현재 130kg대로 진입했는데, 여기서 더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를 보여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미쓰라는 파격 공약의 끝판왕에 올랐다는 후문이다. 그는 에픽하이 전원을 출동시키는 역대급 스케일의 공약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을 것으로 보인다. 미쓰라는 자율 공복에 실패하면 에픽하이 무료 콘서트를 개최하겠다고 약속했다.
과연 공복 공약을 걸고, 한달간 약속된 체중감량으로 진짜 진정성 있는 공복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노홍철부터 권다현까지 모든 공복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점점 과열되는 공복 공약 배틀 현장은 오는 18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고 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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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겨울철 노년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패혈증, 뇌수막염 등 침습성폐렴구균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로 전파되며,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부터 60% 수준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접종해야 하는 인플루엔자 접종과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같은 심각한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도 보건당국은 현재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군 보건소에서 연중 폐렴구균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므로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편한 시간에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예방접종을 받고, 예진 시에는 평소 복용중인 약 및 아픈 증상을 의료인에게 상세히 이야기하고, 접종 후에는 20~30분 정도 보건소에 머물면서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반드시 관찰한 뒤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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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도민 생명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자살시도자의 마음을 보듬는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을 추진한다.
‘자살예방 심리치유 지원’ 사업은 송하진 도지사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임기 동안 총 68억원을 투입해 자살 고위험자에 대해 치료비, 심리검사,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먼저 자살시도 조기발견 및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와 심리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전담인력 1명이 고위험군 20명 이내로 담당하는 전담관리제를 추진한다.
또한, 정신건강선별검사를 통해 자살시도자의 성격과 감정상태, 개인별 지지망을 파악, 개별서비스계획을 수립해 심리검사, 심리상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응급의료센터 연계를 통한 자살시도에 조기 개입하기 위해 자살시도로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응급·정신과 치료비를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1인당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자살 고위험자로 수급자·차상위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그 외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원의 필요성을 판단해 치료비를 지원한다.
전라북도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은 “지난해 GM군산공장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극단적 고위험자 28명에게 인적안전망 서비스를 제공하였듯이 본 사업을 통해 도민의 생명보호에 절차탁마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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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첩첩산중’ 사건사고에 안타까움 작렬, 닐슨 전국 5회 6.4%, 6회 6.5% 기록 동 시간대 드라마 1위
‘왜그래 풍상씨’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오지호의 역대급 진상 짓 때문에 무릎을 꿇었다. 오지호가 제비짓도 모자라 한강 물로 뛰어드는 등 그야말로 ‘첩첩산중’ 사건사고를 친 것. 이에 유준상은 멘탈은 물론 통장까지 탈탈 털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준상의 고군분투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전날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 5회가 6.4%, 6회가 6.5%를 기록하면서 동 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달성해 의미를 배가시킨다.
지난 16일 KBS 2TV 수목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5-6회에서는 둘째 진상의 역대급 사고 수습에 나선 풍상씨의 '첩첩산중' 일상이 그려졌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남자 풍상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다.
먼저 풍상이 가출한 아내 간분실의 빈자리를 뼈저리게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하나밖에 없는 딸 중이를 챙기고자 열심히 노력했지만 되려 돌아온 것은 친구들에게 자신을 "우리 집에 일하는 아저씨"라고 소개하는 매정한 딸의 모습이었다.
중이는 집에 돌아와서도 풍상에게 창피하니 학교에 찾아오지 말라며 모진 말을 내뱉었고 풍상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혼자서 고군분투하던 풍상은 결국 세탁소로 분실을 찾아갔다. 풍상을 본체만체하는 분실의 뒤를 쫓아 들어간 풍상은 분실에게 집으로 돌아가자고 설득했다. 이에 분실은 "나 우울증이래. 내가 먹는 약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지?"라고 말하며 약봉지와 약병을 꺼내 보여줘 풍상에게 충격을 안겼다.
분실의 오열에 충격을 받은 풍상은 뭔가 결심한 듯 동생들을 산밑으로 불러모았다. 집안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남매들의 우애를 다졌던 풍상이기에 동생들은 풍상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풍상은 진상과 화상을 향해 "무조건 한 달 내로 독립해. 그렇게 하자"고 말했고, 진상과 화상은 각각 "못 나간다", "마누라 말 듣고 동생을 내쫓는 오빠가 세상천지에 어딨냐?"며 버텼다. 하지만 풍상은 동생들의 반응에도 흔들림 없이 "그 사람 할 만큼 했다. 니들 땜에 골병들어서 하루에 먹는 약이 한 주먹씩이더라"면서 "그렇게 하자"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진상은 누님을 찾아가 유혹 필살기를 펼쳐 누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억’을 갖고 나오겠다는 누님의 말에 진상은 장미꽃부터 야광 팬티까지 화끈한 밤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누님의 정체가 밝혀졌다. 부잣집 사모님이 아니라 부잣집 파출부였던 것. 누님의 남편은 두 사람의 일찌감치 알아채고 누님을 기다리던 진상을 현장에서 덮쳤다. 그는 진상에게 풍상의 카센터를 운운하며 대가를 요구해 또 한 번의 파란을 예고했다.
풍상의 카센터까지 찾아온 누님의 남편은 풍상에게 진상과 누님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줬다. 풍상은 하다 하다 제비짓까지 하냐며 진상을 다그쳤고 이에 진상은 반성은커녕 "나 일 같은 거 못해. 형이 그 맛을 알어? 똥 폭탄에 쓰리고 대박 날 때 그 짜릿한 맛을"이라고 큰소리쳐 보는 이들을 답답하게 했다.
이어 진상은 풍상의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말에 평생 짐만 됐다 간다며 자신 인생의 원수를 대신 갚아달라는 말을 덧붙인 뒤 그대로 한강 물로 뛰어들었다. 이에 풍상은 화난 것도 잊고 자신의 옷을 내던져 동생을 구하고자 애쓰는 웃픈 모습을 보였다.
풍상은 누님의 남편을 만나 무릎을 꿇고 빌어보았지만 누님의 남편은 합의금 천만 원을 요구해 풍상을 충격에 빠뜨렸다. 결국 풍상은 분실을 찾아가 "통장이라도 내놔"라며 막무가내로 분실을 밀치고 중이의 학자금을 모은 통장을 갖고 나가 누님의 남편에게 고스란히 합의금으로 건네며 간신히 뒷수습했다.
이 가운데 정상에게도 폭풍이 몰아쳤다. 앞서 화상과 만나고 온 진지함의 아내 배수진이 병원을 찾아와 정상의 따귀를 때린 것. 따귀를 맞고 쓰러진 정상에게 수진은 "내 남자 이혼 안 한다. 너 혼자 몸부림치면서 평생 불륜녀 딱지 붙이고 살아"라고 퍼붓고 사라져 앞으로 다가올 불행을 암시했다.
풍상의 바보 같은 '동생 사랑'에 분실은 "우리 중이에 대해 애정도 없지? 원하지도 않았으니까"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동생들 넷이나 있는데 뭐하러 자식 낳냐고. 자식 넷 있는 셈 치고 낳지 말자고. 중이 가졌을 때 떼라고 한 거 까먹었어? 당신 천벌 받을 거야"라고 말했고 이는 문밖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큰 중이에게 충격을 줬다.
그날 밤 잠들지 못한 풍상은 속이 안 좋아서 일어나 약을 먹으려다가 후다닥 화장실로 향했다. 변기통을 붙잡고 힘겹게 구토하는 풍상의 눈빛이 흔들리며 불안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왜그래 풍상씨’의 시간 순삭 매직이 계속되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왜그래 풍상씨’는 전국 기준 5회가 6.4%, 6회가 6.5%를 기록, 동 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했다.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끊임없는 사건사고에 매일 등골이 휘는 풍상씨의 고군분투에 응원을 보내는 시청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 눈물이 마를 새 없는 풍상씨의 고된 삶 속에 녹아 있는 이들 가족만의 정서와 현실감은 단 6회 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왜그래 풍상씨' 5-6회를 본 시청자들은 “와 진상이 역대급이다 진짜”, “누님이 파출부였다니 ㅋㅋㅋ 보는 눈도 없어ㅠㅠ”, “안내상씨 깨알 활약에 엄청 웃었네요 굿굿”, “분실이는 언제쯤 시동생들한테 탈출하냐”, “중이는 처음에 욕했는데 나중에 짠해짐 ㅠ 그래도 아빠한테 잘해야지”, “풍상씨 어디 아픈가요?ㅜㅜ 아프기까지 하면 너무 불쌍해요”, “딱 우리 아빠 보는 것 같다.. 거짓말 같지만 나에겐 현실임”, “예고만 봐도 풍상씨 또 짠내나ㅠㅠ 본방사수 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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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에 만나는 "래드 뮤직 패스트"
발렌타인데이에 만나는 "래드 뮤직 패스트"
[충청뉴스큐]발렌타인데이인 오는 2월 14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SG워너비 이석훈과 가비엔제이가 함께하는 콘서트가 개최된다.
콘서트를 준비해 온 킹스타 E&M에 따르면 글래드 호텔에서 다음달 14일 발랜타인데이를 맞아 글래드 호텔에서 연인들을 위한 'GLAD MUSIC FEST'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콘서트를 기획한 글래드호텔은 지난해 5월 4일 '자이언티' 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 21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휘성, 거미 콘서트'와 10월 31일 여의도 호텔 '뮤지컬 배우 고은성, 베이스바리톤 권서경 콘서트', 12월 23일 메종글래드 제주 '환희, 바다 콘서트'를 개최하며 콘서트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콘서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개최되는 만큼 무대 전체가 연인들의 사랑을 감성적으로 꾸며 무대와 관람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감성적 무대가 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연은 2월 14일 글래드 여의도 호텔에서 개최되며 SG워너비 맴버인 이석훈과 가비엔제이가 함께 꾸미는 콘서트로 저녁 8시부터 블룸홀에서 개최된다.
발렌타인데이 연인과 함께 호텔에서 달콤한 노래와 최고의 분위기를 연출한다면 의미가 더할 것으로 보인다.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