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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수상
2026-03-06 14: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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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동주택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결의안 통과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이 발의한 「실내건축공사 표준화 및 제도정비 촉구 결의안」이 지난 12월 1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원안 가결 되었으며, 23일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현재 서울시 공동주택에서 이루어지는 실내건축공사는 계약금액 산정의 불투명성, 자재·인건비 미구분, 변경계약 미체결, 하자보수 기준 부재 등으로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또한 무자격 시공과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 위험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며, 세대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소규모 공사라는 이유로 전기·가스·배관 등 핵심 건설 기술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시민들의 주거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고 있다.하지만 현행 법령에는 실내건축공사에 적용할 명확한 절차나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등록·도급·하자·안전 등 핵심 사무가 중앙정부에 위임되어 있어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관리·감독을 수행하기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구미경 의원은 이번 결의안을 통해 실내건축공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표준계약서 도입, 공사신고 절차 규명, 안전관리 및 하자보수 기준 등을 법령에 명확히 규정하고, 시공자의 자격과 책임을 강화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불공정 계약행위 방지와 지방정부의 역할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주거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구미경 의원은 "실내건축공사는 규모는 작지만 시민의 주거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로, 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번 결의안이 서울시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 국회에서도 실내건축공사 관련 법제 개선을 이끌어내는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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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의원, 3년 연속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이소라 의원, 시민의정감시단 선정 3년 연속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은 시민의정감시단이 선정한 2025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이 의원은 23일 열린 시민의정감시단 평가회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이날 평가회는 서울와치와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이 공동주관했으며,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시민의정감시단은 시민참여 평가제도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시민이 직접 모니터링하고 평가한다.올해는 시민 152명이 참여해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회의 영상을 시청하며 질의 충실성, 자료 분석 수준, 집행부 견제 여부, 회의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평가는 주민대표성, 합법성, 전문성, 효율성 등 공통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그 결과 전체 시의원 111명 가운데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동안 세 차례 이상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의원은 이 의원을 포함해 4명에 그쳤다.시민의정감시단은 이를 통해 시의회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여부와 서울시 행정 집행 과정의 문제점,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요구 반영 여부 등을 평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2022년부터 4년간 이어진 시민평가의 마지막 해로, 제11대 서울시의회 임기 전반을 관통하는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소라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사학 운영 전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학교법인 운화학원과 일광학원의 운영 정상화 필요성을 제기했고, 서울공연예술고 학생인권옹호관 권고 사항에 대한 면밀한 감사도 요구했다.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강화와 노동법 교육 확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부서 간 협업 필요성도 짚었다.이와 함께 사교육 카르텔과 문항 거래와 관련한 교원 처벌 근거 마련, 고등학교 등교시간 조정에 따른 시민 여론조사 검토, 생태전환교육과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예산의 적정성 점검 등 교육 현안 전반에 대해 개선을 주문했다.시민의정감시단 평가보고서의 이소라 의원 일일총평에는 “팩트를 정확히 점검하며 자료에 기반한 핵심 질의를 이어간 점, 언론보도와 통계자료, 해외 사례를 활용해 개선 방안을 제시한 점, 법령 위반 사항을 구체적 근거로 지적하며 교육부 협의와 법령 개정 건의 등 실질적 조치를 요구한 점”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이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사립학교 비리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책임 있는 역할을 요구했다”며 “현장의 제보 덕분에 보다 구체적인 질의와 개선 요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이어 “남은 임기 동안 지적에 그치지 않고 후속 조치까지 꼼꼼히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인권을 존중받는 학교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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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서울시의원, 시민의정감시단 '시민 중심 책임의정상' 수상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상욱 의원은 시민이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민의정감시단 평가에서 3회 이상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이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시민의정감시단 평가에서 3회 이상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시민 중심 책임의정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서울와치, 서울풀뿌리시민네트워크,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이 주최·주관하며, 행정사무감사가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의 관점에서 의정활동을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상욱 의원은 “시민평가가 일회성 행사로 소모되지 않으려면, 서울시의회와 집행기관이 평가 결과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야 한다.”라며, “질의·답변의 실효성을 높이는 자료 제출 기준 정비, 상임위 감사 과정 공개 확대, 지적사항의 후속 이행 점검 강화 같은 후속 장치가 병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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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시민이 뽑은 '2025년을 빛낸 최고의 서울시 정책'
홍보포스터
[충청뉴스큐] 올 한해 서울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정책은 ‘서울야외도서관’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달 8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2025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에서 ‘서울야외도서관’이 11만 2762표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위는 ‘기후동행카드’, 3위는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였다.투표는 서울시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정책 10개를 대상으로 포털사이트와 서울시 엠보팅, 서울시외국어누리집에서 내․외국인 총 22만 6,062명 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위 ‘서울야외도서관’은 2022년 개장 이후 올해까지 누적 방문객 약 800만 명을 모으며 서울시민 일상문화정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독서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을 비롯해, ‘자치구 야외도서관’ 14곳과 학교·문화시설 108곳을 연계한 ‘팝업 야외도서관’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2위를 차지한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 ‘기후동행카드’는 약 2년간 누적충전 건수 1,700만여 건, 하루 평균 이용자가 72만 명에 달하는 서울시민 필수 아이템이다. 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교통카드라는 점 외에도 따릉이, 한강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 탑승, 청년 등 맞춤형 할인, 서울은 물로 수도권 이용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것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3위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은 일상 속 운동실천을 유도하는 스마트 건강관리 정책이다. 손목닥터9988은 현재 260만 서울시민이 이용중인데 몸 건강은 물론 ‘의료비 절감’과 ‘건강지표 개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본격 시행한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생활권 내에서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이 가능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4위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콜라보해 유튜브 조회수 532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한강 드론 라이트 쇼’가 이름을 올렸다. 5위에는 올해 5~10월 보라매공원에서 열려 1,044만 명이 방문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선정됐다. 두 정책은 문화·관광 분야에서 시민일상과 여가를 풍요롭게 한 대표사례로 꼽힌다.6위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미리내집’, 7위는 정비사업 활성화와 인허가 절차 간소화로 주택공급을 늘리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선정돼 시민 삶의 기반을 다지는 서울시 주거 정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도 확인할 수 있었다. 8위는 ‘서울 규제혁신 365프로젝트’, 9위는 ‘한강버스 도입’, 10위는 ‘쪽방촌 새 보금자리, 해든집’이 선정됐다.전체 투표자 중 외국인은 총 1만 1,337명으로 총 3만 3,285표를 투표했다. 외국인이 뽑은 최고의 정책 1위는 ‘서울야외도서관’으로 동일했고 2위는 ‘한강 드론 라이트 쇼’, 3위는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이었다. 이어 4위와 5위에는 ‘기후동행카드’, ‘수상대중교통 한강버스 도입’이 이름을 올렸다.외국인 투표 결과 역시 전반적으로 내국인의 선택과 유사하게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정책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으며, 특히 아직 도입 초기 단계인 ‘수상대중교통 한강버스 도입’이 상위권에 오른 점은, 서울의 새로운 교통 정책과 한강을 활용한 도시 변화에 대해 외국인들의 관심이 적지 않음을 보여준다.연령별 결과를 살펴보면 ▴10~20대는 ‘서울야외도서관’ ▴30~50대는 ‘기후동행카드’ ▴60대 이상은 ‘손목닥터9988’가 1위에 선정돼 문화·교통·건강 등 세대별 관심 분야를 확인할 수 있었다.‘2025 서울시 10대 뉴스 투표 결과’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서울’, ‘서울시 10대 뉴스’를 검색하거나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정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의미 있게 작동하며 호응을 얻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을 보다 촘촘하게 돌보고 일상 속을 혁신하고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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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새 학년 향한 '징검다리' 놓는다…진로 설계부터 기초 학습까지 입체 지원
년 11월 서울런 진로캠퍼스 프로그램으로 대학 교수진 지도하에 헤어디지이너 진로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 대표 교육사다리 ‘서울런’이 학년이 바뀌는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징검다리를 놓는다.서울시는 ‘서울런 3.0’ 비전에 발맞춰 이번 겨울방학 동안 ▴AI 진로‧진학 코치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 ▴교과 기초 학습 등 입체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런 회원들의 빈틈없는 성장을 돕는다.시는 지난 10월 서울런이 기존의 교과 중심의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진로 설계와 미래 필수 역량까지 키워주는 종합 학습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런 3.0을 발표한 바 있다.먼저 시는 복잡해지는 입시 환경 속에서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 서비스를 겨울방학 동안 시범 운영한다.‘서울런 진로·진학 AI 코치’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제도 개편 등으로 진로·진학 선택의 복잡성이 커지는 환경을 반영해 AI 기반 분석을 통해 적성과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진학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 학생들은 AI 기반 진로·학습 심리검사 결과와 학생부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공·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필요한 참고 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받고, AI 모의 면접 기능을 활용해 자기 점검과 연습을 진행할 수 있다.겨울방학 기간 동안 서울런 회원 중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오프라인 참여 없이 서울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AI 코칭으로 설계한 진로나 관심 직업을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런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도 운영한다. 로봇·반도체 등 첨단 공학 분야부터 K-뷰티·K-POP 등 예체능 분야를 아우르는 전공 심화 체험 과정을 개설해 청소년들이 대학 실습실에서 교수진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적성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공학 특성화 대학인 동양미래대학교에서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로봇엔지니어 ▴반도체엔지니어 ▴소방전문가 ▴생명공학연구원 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 제어 실습이나 반도체 관련 실습 환경 체험 등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반적인 진로 체험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실습 기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문화예술 분야에 강점이 있는 서경대학교는 K-컬처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K-뷰티 ▴K-POP 댄스 등 5개 과정을 운영한다. 현직 교수진이 직접 실습 중심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 상담과 관련 진로·자격 정보 제공을 통해 예체능 분야 진로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울런 대학 연계 진로캠퍼스’는 서울런 회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순 선착순이 아닌 참여 의지와 진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발로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겨울방학 중 발생하기 쉬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기초 학력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겨울방학 영어동행캠프와 교과별 온라인 특강 등 ‘교과 기초 학습’을 제공한다. 특히 예비 중‧고등학생과 입시 준비 학생을 위한 강좌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방학 기간 새 학년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학습을 지원한다.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시 내 6개 청소년센터에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총 20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원어민 강사와의 ‘꿈을 향한 여정’의 주제로 실전 회화 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현직 전문가를 초청한 ‘직업인 특강’, 한국외대 외국인 교환학생과의 문화·진로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회화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예비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문해력·수리 특강과 2027학년도 수능 대비 강좌를 새롭게 추가해 방학 기간 중 가정에서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코딩, 자격증 등 비교과 전문 강의도 제공해 교과 외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학생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서울런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사전 신청 또는 상시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방학기간 동안 학습 수준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서울시는 내년부터 ‘서울런 3.0’을 본격 추진해 교과 학습 지원을 넘어 AI 기반 진로·진학 설계, 대학·산업 현장 연계 체험, 미래 핵심 역량 강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서울런을 고도화해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이력과 진로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겨울방학은 학습의 흐름이 끊기기 쉬운 시기인 동시에 새 학년을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서울런이 교과 학습부터 진로 탐색, 대학 연계 체험까지 방학 동안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제공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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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갈등관리 어벤저스' 서울시, 2년간 37개 사업장 분쟁 해결했다
서울특별시 시청
[충청뉴스큐] 최근 공사비 급등, 금리 인상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공사비 갈등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년간 총 37개 사업장에서 조합-시공자 간 갈등을 조정, 사업을 정상화시켰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시는 ‘공사비 갈등’을 상시 관리 필요한 정책 과제로 전환, 적극적인 행정 개입에 나섰다. 시공자 선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공사비 증액 요청 시 서울시에 즉시 공유되는 구조를 마련해 갈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시는 공사비 쟁점이 큰 사업장의 경우, SH․외부 전문기관 검증을 통해 설계 변경․물가 변동 등 증액 사유를 객관적으로 검토했다.조합 내부 갈등이나 협의 구조가 복잡한 경우에는 전문가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조합과 시공자 간 협의를 지원하고 총회 의결과 변경 계약 체결까지 연계한다.무엇보다 시는 갈등이 진행되는 중에도 사업이 멈추지 않도록 관리․중재하는데 집중했다. 필요시에는 조합 운영 정상화 절차 안내,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조정 등 제도적 수단을 연계하며 다각적으로 갈등 해결의 가능성을 넓혔다.이를 통해 지난 2년간 갈등을 해결한 총 37곳은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사업장으로, 시는 공사비 갈등이 행정 중재를 통해 소송이나 장기 공사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고 해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또 공사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중단․소송 확대․총회 지연 등으로 수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사업이 지연되면서 그 피해는 오롯이 조합원에게 돌아가므로 빠른 해결이 필요하다고 봤다.특히 올해는 ▴대조1구역 ▴신반포4지구 ▴노량진6구역 등 사업 지연 우려가 컸던 주요 사업장에서 서울시 중재를 통한 공사비 합의가 이뤄져 준공․입주 계획에 차질을 막아냈다.조합 분쟁, 공사비 증액 갈등으로 공사 중단이 반복됐던 대조1구역은 시․자치구․조합․시공자 협의체를 통해 증액 요구액 3,771억 원을 2,566억 원으로 조정, 4월 도급계약 체결했다.공사비 증액 갈등이 소송으로 번지며 입주 지연 우려가 컸던 신반포4지구도 코디네이터를 즉각 투입해 3,082억 원 증액 요구를 788억 원으로 조정하는 중재안이 마련됐다. 6월 총회에서 합의안이 의결되면서 소송을 취하, 공사가 정상화됐다.노량진6구역도 착공 지연 우려가 있었으나 2,194억 원 증액 요구에 대해 1,976억 원 규모 중재안에 합의, 6월 도급계약 체결해 정상 착공에 이르렀다.시는 SH 공사비 검증을 통해 5개 정비사업구역에 대한 검증을 완료하고, 객관적 수치를 바탕으로 조합-시공사 간 합의를 이끌어냈다. SH는 공사비 검증 제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찾아가는 공사비 검증 안내사무소’를 운영 중이다.서초신동아는 검증 대상금액 3,359억 원 가운데 81% 수준인 2,735억 원을 적정 공사비로 검증한 결과를 토대로 5월 갈등을 마무리했다.청량리7구역과 장안현대․제기1구역도 10~11월 공사비 검증을 완료했으며, 객관적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원활한 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공사비 갈등은 결국 비용으로 작용해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만큼 장기화되거나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 개선도 병행한다.표준공사계약서 개정․표준정관 마련을 통해 공사비 증액 절차와 검증 시점, 분쟁 조정 절차를 명확히 하고 갈등 발생 시 단계별 조정이 이뤄지도록 구조를 정비해 대응 체계를 사후 중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했다.또 공사비 갈등관리 업무가 상시화됨에 따라 시는 올해 1월 전담팀을 신설해 공사비 갈등 모니터링, 공사비 검증, 중재․조정 연계, 공정관리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의 갈등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앞으로도 서울시는 공사비 갈등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사전에 면밀히 모니터링해 관리, 필요 시 신속한 검증과 중재를 통해 사업 중단 없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민간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조합-시공자 간 분쟁 해결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며 ‘정비사업 갈등’을 공공이 개입해 관리할 수 있다는 성과를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주택공급과 시민 주거 안정에 차질 없도록 전담팀을 중심으로 공사비 갈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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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동막골 유아숲체험원 재개장, 아이들 위한 자연 속 놀이터로 변신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지난 22일 새롭게 단장한 ‘수락산 동막골 유아숲체험원’재개장 행사에 함께했다.봉양순 의원은 유아숲체험원 조성과 재정비 전 과정에 서울시 예산 확보 및 실질적 행정 지원을 이끌어온 주역으로, 이번 재개장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이날 재개장한 유아숲체험원은 노후시설 개선, 트리하우스 등 신설 놀이시설 도입, 계절별 자연 관찰이 가능한 식생 조성 등 전면적인 정비를 통해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특히, 수락산 동막골 지형의 특성과 자연의 흐름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밧줄놀이터, 공중 네트, 고목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 요소와 이끼정원, 양치식물정원 등 감각적인 생태 요소도 함께 배치되어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또한 인근의 ‘수락휴’와의 접근성과 연계성이 높아,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매력적인 휴식 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기존 체험시설과는 차별화된 창의적 놀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봉양순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 재임 당시, 수락산 동막골 유아숲체험시설 리모델링 및 트리하우스 설치 등을 위한 서울시 예산 11억 원 확보를 주도하여 수락산 일대의 자연휴양 기반 인프라를 한층 확장하며, 일상 속 여가·휴양 공간 조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봉 의원은 “수락산은 노원이 가진 귀한 자연 자산이자, 아이들과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해 생활권 내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쉼을 누릴 수 있는 녹색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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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란 서울시의원, 월촌중 급식실 증축 예산 확보 힘써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노후된 급식실과 교실 배식으로 위생 문제가 제기돼 온 서울 양천구 월촌중학교의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신·증축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은 월촌중학교 급식실 신·증축 사업을 위한 예산 10억 원을 확보했다.월촌중학교 급식실 건축은 사연이 깊다.당초 급식실 신축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예산을 확보 지원했으나 학교 측이 체육관 건립을 우선으로 하며 급식실은 후 순위로 밀렸고 학생들의 불편도 이어졌다.최 의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기존 급식실의 노후화와 교실 배식으로 인한 비위생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년 8월 교육청에 사전기획용역을 긴급으로 요청, 착수했다.이후 2023년 6월 공공건축 사전기획 결과에 대한 적정성 검토가 완료됐고, 같은 해 8월 제6회 공공건축 심의에서 강당 하부 공간 활용과 유연한 배치 방안 검토 의견이 제시돼 설계공모 지침에 반영됐다.2024년 2월 재정투자심사와 3월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 모두 ‘적정’판정을 받았으며, 5월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원안 가결됐다.같은 해 9월 설계공모를 진행했고, 12월 설계용역 계약과 함께 설계에 착수했다.이후 2025년 12월 설계가 완료됐고, 2026년 초 조달청에 의뢰해 공사를 계약할 예정이며, 4월 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월촌중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 증축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지상 2층, 연면적 2111.52㎡ 규모로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학생식당과 특별교실이 들어설 예정이다.최 의원은 월촌중학교 체육관 건립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황희 의원이 3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이 마중물 역할을 했다고 언급하며,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2022년 7월,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민원을 접수한 이후 학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최 의원은 지난 4월 강서양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사업 진행과정에 대해 보고받고, 11월 5일 학부모회와 함께 월촌중학교를 방문해, 급식실 조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간담회를 열었다.최 의원은 “학교 부지가 협소하고 학생 수가 많아 체육관 1층 필로티 공간을 체육활동용으로 유지해야 했고, 급식실과 특별교실 재배치 과정에서 설계에 시간이 소요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최 의원은 “설계 지연으로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 편성 당시에는 검토 대상에 오르지 못했지만, 학교 측에 연내 설계를 마무리하면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드시 관철,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급식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드렸는데, 설계도 마무리되고 예산도 확보돼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급식실이 마무리될 때까지 면밀하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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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입체공원(층층공원)' 첫 적용…미아동 130 일대 신속통합기획 확정
미아동 130 일대 신속통합기획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규제철폐 제6호로 도입한 ‘입체공원’ 시범사업지인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지난 1월 오세훈 서울시장은 직접 해당 지역을 방문해 입체공원 도입과 함께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 정비사업 여건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미아동 130 일대는 1960~70년대 토지구획정비사업으로 주택지가 조성되며 오패산 녹지축이 끊겼고, 이후 별다른 정비 없이 노후화가 진행됐다. 특히 폭 6~8m의 협소한 일방통행 도로가 대부분이며, 최대 25m에 이르는 고저차로 동서 간 연결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북측 화계초등학교 일조 영향에 따른 높이 제한과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국공유지의 효율적 활용도 주요 과제로 꼽혀왔다.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과거 주택단지 중심 개발로 시가지와 단절됐던 오패산 녹지축을 미아역 일대까지 확장하고, 입체공원 도입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총 1,730세대, 최고 35층 규모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내용은 ▴입체적 공원 조성을 통한 시가지로의 녹지축 확장 ▴국공유지 효율적 재배치 및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사업실현성 증대 ▴지역을 연결하고 단절을 해소하는 통합적 도로 정비 ▴초등학교 일조를 고려한 높이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 등 초품아 단지 실현이다.우선 시는 오패산·오동근린공원 자락에 치우친 공원을 미아역 일대까지 확장해 일상에서 공원을 체감할 수 있는 녹지축을 조성한다. 또한 인근 ‘미아 258·번동 148’ 신속통합기획과 연계해 오패산 녹지축을 시가지로 확장함으로써, 지역 차원의 연속적인 녹지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입체공원과 자연지반 공원을 연계해 총 12,100㎡, 길이 250m, 폭 30~90m 규모의 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입체공원 하부에는 주민 편의시설이나 지역 필요시설을 배치하고, 경사지 특성을 고려해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완만한 보행로를 조성한다. 또한, 공원 둘레의 25% 이상을 오패산로와 맞닿게 배치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도 높인다.한편, 자연지반 공원 하부는 공영주차장을 복합조성해 기존 오패산공영주차장과 도봉로20가길 노상주차면 대체 등 지역 주차난 해소도 고려했다.두 번째로 국공유지의 효율적 재배치 및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사업실현성을 증대한다. 기존 국공유지가 많은 대상지 특성에 착안, 별도 기부채납 없이도 지역에 필요한 공원․도로 등의 확충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공원 일부를 입체공원으로 조성해 입체공원 면적만큼 아파트 획지가 늘어나며, 이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 없이도 실체감 용적률과 세대수가 증가되는 효과로 나타난다.입체공원은 민간소유 대지를 유지하면서 구분지상권 설정 부분은 공원으로 이용된다.한편, 입체공원 부지는 민간소유 대지로 유지되는 만큼, 입체공원 면적은 아파트 획지에 포함된다. 따라서 획지 증가에 따른 체감용적률 상향 및 세대수가 증가되어 사업성 개선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세 번째로 대상지 남측의 미아9-2구역과 연계해 지역의 동서를 잇는 도로를 통합 정비한다. 교통사고 다발지역인 5지교차로 등 기존 도로를 대체하는 도봉로30길의 통합 정비로 지역차원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미아 9-2구역에서는 기존 도로와 최대 3.5m 옹벽이 발생하는 신설도로 계획으로 2개 도로가 분리되는 상황이었다. 금번 기획에서는 분리된 2개 도로의 높이를 동일하게 맞춰 옹벽을 없애고 하나의 도로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 정비해 동서 지역의 온전한 연계가 가능토록 한다.또한,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도봉로 진입부의 장래 정비 가능성을 고려하여 도봉로30길은 충분한 폭원을 확보하고 보행공간으로 우선 활용 후, 향후 교통수요에 따라 차도 전환 등 유연한 계획을 마련했다.마지막으로, 북측 화계초등학교의 일조 영향을 고려해 학교와 인접한 대상지 북측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학교에서 멀어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 계획을 적용한다.학교 인근에는 충분한 보행공간 확보와 계단·경사 없는 학교가는 길 조성 등 보행 동선도 정비한다. 학교 주변은 10층 이하의 저층으로 배치하고, 남측에는 최고 35층 주동을 배치하는 등 주변과 조화로운 단지가 조성되도록 했다.이와 함께, 사업성 보정계수, 입체공원 설치비용 상한용적률 적용 등 정비사업 규제 완화 방안을 적용해 사업실현성을 증대시켰다. 더불어 서울시는 2026년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심의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미아동 13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 내 대상지 총 249개소 중 152개소의 신속통합기획이 마무리됐다.한편, 시는 다소 생소한 ‘입체공원’이라는 용어를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층층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 ‘층층공원’은 공원과 각종 시설이 수직·다층적으로 설계되어 효율적 공간 활용 및 생태환경과의 조화를 도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서울색을 활용한 ‘공원 한 층, 시설 한 층’ 슬로건 배치를 통해 공원과 시설의 입체적 구조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지난 8~ 9월 시민 대상으로 새로운 네이밍 공모를 통해 총 1,172건이 접수되었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전달력·대중성·활용성 등 높은 ‘층층공원’이 신규 명칭으로 최종 선정되었다.신규 제도인 ‘층층공원’에 대한 시민이해도, 대중성 제고를 위해 최종 BI를 개발 후 공원이 타시설과 입체로 설치되는 곳에 적용 예정이다.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규제철폐 제6호로 도입된 입체공원의 첫 적용 대상지로, 공원을 시민의 일상속으로 확장하는 ‘공공성’과 세대수 증가를 통한 ‘사업실현성’의 황금비율을 찾은 의미있는 사례”라며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의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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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생활 필수 통합 앱 '서울온' 1.1.(목)부터 정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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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큐] 공공서비스를 앱 하나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울온’이 2개월간 시범운영을 끝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기능 안정성․인터페이스 보완 등 시범운영 중에 접수된 의견을 반영하고 1.1.부터 정식 서비스한다고 밝혔다.기존에 개별 운영되던 ‘서울지갑’과 ‘서울시민카드’ 앱을 통합한 새 모바일 플랫폼으로 ‘서울온’ 본인 인증 한 번이면 그동안 앱을 각각 설치․가입하고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올해 11월, ‘서울온’ 통합 앱 시범운영에 들어간 이후 신규 회원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평균 2천 명이었던 접속자 수도 5천 명 수준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앞으로 ‘서울온’ 앱에서는 ▴다둥이행복카드․임산부카드 등 모바일카드 발급 ▴전자증명서 100여 종 발급 ▴공인중개사 자격 및 중개사무소 등록 확인 ▴서울시 디지털 증서 관리 ▴도서관․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시설 통합 이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주민등록번호 입력만으로 개인에게 맞는 서울시 혜택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나의 서울+’를 통해 연령․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안내받을 수 있는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시는 또 디지털 취약계층도 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 구조를 단순화하고 화면 구성과 이용 동선을 직관적으로 개선, ‘찾아다니는 행정’에서 ‘알아서 보여주는 행정’으로 전환을 시도했다.시는 이번 ‘서울온’ 통합 앱 출시로 시민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오를 뿐 아니라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개별 앱 운영에 투입된 인력과 행정 절차가 줄면서 절감된 예산과 행정력은 ‘서울온’ 서비스 고도화에 재투입될 예정이다.게시판, 약관 관리, 알림․공지, 관리자 시스템 등 중복 운영되던 기능을 일원화하고 운영․보안․고객 대응․감리 체계 통합으로 운영비 연간 약 1억5천만 원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시는 손목닥터9988․에코마일리지 등 분산 관리되던 서비스를 마일리지 통합조회 제공, 이택스 연계로 나의 세금 확인, 내 주변 공공시설 추천 등 지도기반 생활 정보 서비스 확대 등 내년 ‘서울온’을 생활 밀착형 디지털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외국인 대상 다국어 번역 지원, 엠보팅 투표, 맞춤 알림서비스 등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도 이뤄진다.한편 오는 1월 ‘서울온’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기존 서울시민카드 앱은 12.31.까지 이용할 수 있다. 1.1.부터는 시민카드 앱에서 회원정보 이관 동의, 서울온 설치 안내 기능만 제공되며 통합 앱 ‘서울온’에 가입하면 기존 시설 이용 이력 등이 유지된다.시는 시범운영 기간동안 시민카드 이용자 전환 절차, 데이터 이관 과정 등 점검을 완료했다.서울시는 12.24.~1.11. 통합 앱 정식 오픈 기념 ‘서울온 신년맞이 소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 곳곳에 숨겨진 기능을 찾는 ‘보물찾기+소망 댓글달기’ 이벤트로,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1천 명과 ‘서울온’으로 전환한 서울시민카드 가입자 1천 명, 총 2천 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옥현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지난 2달간 실제 이용해 본 시민이 전달해 준 소중한 의견으로 안정성과 편의성을 다듬어 통합 앱 ‘서울온’을 정식 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 공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면서도 효율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이 믿고 쓰는 서울시 대표 디지털 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