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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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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어르신과 함께하는 냅킨아트 가방만들기’ 나눔 봉사
서정동, 어르신과 함께하는 냅킨아트 가방만들기 나눔행사
[충청뉴스큐] 평택시 서정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12일 관내 중·고등학생 30여명과 함께 서정동 신창 경로당, 충온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냅킨아트 가방만들기’행사를 가졌다.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한 이번 행사는 관내 학생들의 많은 관심으로 하루 만에 자원봉사자 모집이 마감됐고,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냅킨아트 공예 작업을 도우며 어르신들과 유대감을 쌓고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에는 체험하기 힘든 색다른 경험이라 몸과 마음이 즐거웠고 어르신들과 작품 만들기를 함께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선정 센터장은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행사에 참여한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서정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위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서정동 봉사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로 마련된 냅킨아트 가방은 관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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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아동센터 아동 제빵 나눔
송북동 사랑의 빵 나눔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직접 빵을 만들어 송탄중앙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맛있게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직접 만든 빵을 할아버지, 할머니께 전해드렸다.
송탄 중앙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은 “손주같은 아이들이 정성으로 만들어 준 빵을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효숙 민간위원장은“아이들이 빵을 만들어보며 만족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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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장마와 태풍 후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평택시 장마와 태풍 후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우기철 일조부족 및 병해충 발생이 용이함에 따라 농작물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7월부터 8월 상순까지 비가 내린 날이 17일, 흐린 날이 30일로 농작물이 일조부족으로 인한 양분 생산량이 부족하고, 고온으로 인한 호흡에너지 증가로 작물의 면역이 극도로 약해 병해충의 발생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밭작물이나 원예작물은 물 빠짐이 좋도록 이랑을 높여야 하는데 노지에서 재배하는 작물은 줄 받침대를 설치해 쓰러짐을 예방해야 하며, 많은 비로 겉흙이 씻겨 내려가 작물의 뿌리가 땅 위로 나왔을 경우에는 신속히 흙을 덮어주고 바로 세워줘야 한다.
또한, 콩은 지금이 개화와 열매를 키우는 시기이므로 적용 약제를 활용, 노린재를 집중 방제해야 하고 콩과 다른 밭 작물도 습해가 우려되는 포장은 요소 엽면시비를 실시해야 한다.
끝으로“모든 작물은 뿌리의 산소가 중요한 만큼 배수로를 재정비하여 습해 예방, 쓰러진 포기 일으켜 세우기,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기 북주기 등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조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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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9회 전국밴드경연대회’본선진출 10팀 확정
평택시 제9회 전국밴드경연대회 본선진출 10팀 확정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주최하는 ‘제9회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본선진출팀 10팀이 확정됐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203팀이 접수했으며, 그런, IMPULSE, 인세인레틀즈, DOOP, Mechanic, 검은 잎, 텐마일즈, Epicsode, YEVEN, 시나 쓰는 앨리스 등 10팀이 본선을 확정지었다.
경연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본선 진출팀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아쉽게도 본선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참가한 모든 밴드가 항상 음악 안에서 행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대회가 인디 뮤지션들을 위한, 그리고 인디 뮤지션들이 행복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선에 진출한 10팀은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평택시 이충분수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본선을 펼친다.
한편, 이 날 오후 7시부터 MBC NET이 공개 녹화방송하는 축하공연에는 더원, 케이윌, 다이아, 공원소녀, 왈와리, 화이트데이, 옐로비, 크랙샷등 인기연예인과 경연대회 대상팀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우천 시 이충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평택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 조직위원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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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 인기“쑥쑥”
평택시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 인기쑥쑥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운영하는‘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평택시는 2018년 11월부터 현재까지‘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335건의 생활불편을 해결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경로당 및 마을회관 155건, 수급자 89건, 장애인 28건, 80세 이상 노인가구 63건을, 지역별로는 북부 137건, 서부 82건, 남부 116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했다.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는 자체 수리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1~3급까지 중증장애인, 80세 이상 노인 가구 등 복지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 내 형광등, 콘센트, 스위치 보수, 수도꼭지, 샤워기, 싱크대 수전, 방충망 등 즉시 처리 가능한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가 재료비 10만원 이내의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마을회관, 경로당 등 공공시설물에도 직접 방문해 재료비 30만원 이내에서 무상으로 수리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폭염을 대비해 취약계층과 경로당의 방충망을 정비해 주는 등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생활민원SOS 서비스’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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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
언론브리핑(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충청뉴스큐] 평택시가 13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반도체 중추도시로 도약을 위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계획’을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기존 삼성반도체의 증설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로 반도체 소재·부품 및 장비 수급이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장기적 안목에서 국내 기술력 육성의 기회로 보고 2025년까지 반도체 소재·부품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용 산업단지는 삼성반도체 평택캠퍼스의 반도체 소재·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조성되며, 반도체 생산에 대한 대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가 가능한 반도체 협력사, 연구시설, 기술력 있는 외국기업들을 유치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도 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전진 기지로 반도체 산단이 있는 평택·화성·용인 등에 반도체 소재·부품 전용 산단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산단에 입주하는 반도체 관련 기업에게는 세제 혜택과 인허가에 대한 행정 지원책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과감한 투자 역시 평택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단기적 불확실성이 있을 수 있으나, ‘반도체 비전 2030’계획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133조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물인터넷을 비롯한 인공지능, 5G, 전기자동차 등에서 시스템 반도체 및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평택캠퍼스 2기 라인 증설 등을 당초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증설 중인 평택캠퍼스 2기 라인이 2020년에 가동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설치 지원 등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향후 추진 예정인 3, 4기 라인 증설도 삼성과 협의하여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산업은 평택 미래산업의 핵심”임을 강조하고, “반도체 협력업체 간 원활한 협업을 위하여 첨단 복합산업단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 지원을 위한 R&D센터 및 외국인투자단지가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 및 경기도에 건의할 것”이라며 반도체 부품·소재기업 전용 산단 조성에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평택시는 반도체 관련 지자체간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지난 12일 정장선 시장의 제안으로, 반도체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도 5개 지자체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일본 수출규제 피해에 대한 대응과 반도체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천안시, 아산시 등을 포함한 정례회 구성,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와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대응, 정부 건의 등 세계적인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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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택배·택시 상용화 등 미래 드론교통 전담 벤처형 조직 신설
드론교통 주요 검토분야 및 중점 추진사항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드론 택배·택시로 대표되는 교통혁신의 이슈인 드론교통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전담조직으로 제2차관 직속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혁신계획’ 일환으로 행안부에서 신설한 벤처형 조직 제도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벤처형 조직은 행정수요 예측과 성과달성 여부가 단기적으로 명확하지 않더라도 향후 달성될 경우 국민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도전적·혁신적 과제를 추진하는 조직을 말한다.
드론시장은 군수용을 시작으로 레저용·산업용으로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람이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 기술개발과 서비스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초기 기술개발 단계이지만 드론택시·택배 등 대중이 이용하는 혁신적 교통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을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에어버스, 벨 등 기존 항공기 사업자뿐만 아니라 도요타·벤츠·포르쉐 등 자동차회사들도 드론교통 관련 유망 새싹기업에 투자하며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이 중 가장 공격적인 목표를 제시한 업체는 교통플랫폼 사업자인 미국의 우버社로 2020년 테스트를 거쳐 2023년에 시범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과감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반면, 실제 드론교통 운영을 위한 드론기체의 안전성 검증, 하늘길 확보, 관제 및 인프라 구축 등 정부나 국제기구 차원의 노력은 초기단계로 아직 구체화된 기준은 없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세계적 경쟁 속에서 드론교통의 선도자가 되기 위해 국토부에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을 출범시켰다.
미래드론교통담당관은 정부차원의 드론교통관리체계 마련 및 시범서비스를 2023년에 구현하여 민간차원의 드론택시 서비스모델 조기상용화를 유도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밝혔다.
현재 국내는 아직 민간차원의 사업진출·기술개발이 초기단계로 우선 국가 R&D를 통해 기체개발과 인증체계 등을 마련하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안전·교통·산업 측면을 토대로 다양한 이슈를 검토하고 법·제도와 인프라 등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며,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도입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경욱 제2차관은 “3차원 공중교통망이 본격 구축될 경우 교통혼잡 해소에 따른 사회적비용 저감은 수도권 기준 연간 2,700여억원에 달하는 중요한 교통혁신 과제”라고 밝혔다.
“아직 세계적으로 기술개발과 정부 지원체계 논의가 초기단계인 상황에서 우리나라가 논의를 선점·주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므로 출범 후 1년 내 전문가와 업계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수렴을 거쳐 종합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차관 직속으로 조직이 생긴만큼 업무추진 가속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업무추진의 각오도 다졌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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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소년문화의 집, 환경특강 ‘펭귄 어디가?’ 진행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 청소년문화의 집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환경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리펭구르 대표 이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환경교육 ‘펭귄 어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펭귄가면 만들기와 펭귄블록 쌓기 등의 흥미로운 체험활동과 다양한 전시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안성시 청소년의집 전화로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청소년문화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성시 청소년문화의 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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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 출정식 개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 출정식
[충청뉴스큐]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 단원들이 본격적인 출정 준비를 마쳤다.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참가자와 가족을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0주년 기념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 출정식을 가졌다.
이번 국외 독립운동사적지 탐방단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김태동 학예연구관을 단장으로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의 일정으로 상해에서 중경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경로를 따라 중국내 소재한 임시정부 사적지, 독립운동 및 독립운동가 관련 사적지를 탐방한다.
출정식 대표로 나선 경기창조고 이정혁, 두원공업고 이경화 학생은 선서식을 통해 ‘안성을 대표하는 탐방단원으로서 나라의 독립과 민족의 해방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고 안전하게 탐방을 마치고 돌아올 것’ 이라 약속 했다.
이날 출정식과 함께 탐방단 단원들은 김태동 탐방단장의 진행으로 중국내 독립운동사적지 사전교육과, 탐방단원들이 탐방기간 동안 알면 도움이 될 건강안전 수칙, 응급처치에 대한 교육받았다.
이병석 안성시 산업경제국장은 “이번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3.1운동 및 임시정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수기 등을 모아서 자료집을 제작하고, 탐방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탐방의 의미와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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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영글어가는 축제의 계절 속으로 성큼
안성 가을 축제, 장터무대에서 줄타는 바우덕이
[충청뉴스큐] 무더위가 한창인 8월 12일 한 낮, 안성시 일죽면 농민문화체육센터 2층에서는 10여명 아마추어 색소포니스트들의 열정에 실내 공기가 후끈 달아오른다. 평균 연령 70세, 비 오듯 흘러내리는 땀에 시야가 흐려져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다음달 11일에 있을 ‘청미 음악회’를 앞두고 색소폰 동호회인 ‘일죽 밴드’의 연습 현장이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청미음악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노래교실, 기체조, 웰빙댄스 등 8개 팀의 자발적 참여와 초등학생들의 동아리 공연에 기성 가수들의 무대까지 더해지며 오는 가을을 반기는 작은 쉼표를 지역민이 함께 공유한다.
청미음악회와 함께 안성시 동부권에서는 몽고군에 대항해 전설적인 승리를 거둔 송문주 장군을 기리고, 지역민의 화합을 위한 ‘죽주대고려문화축제’가 준비된다. 축제는 추석 당일인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동안성시민복지센터 특설 무대에서 꾸려진다.
올해는 송문주 장군상이 있는 곳부터 행사장까지 850m 구간을 송문주 장군이 말을 타고 대장수와 함께 행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축제 분위기를 돋우기 위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모처럼 추석 명절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포도의 역사가 처음 시작된 110년 전통의 안성 포도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포도축제’도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서운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운산의 청정 품안에서 풍부한 일조량으로 키워진 서운면 포도는 샤인 머스캣, 베니바라드, 거봉 등 종류도 다양하다. 시식에서부터 판매는 물론, 가족 단위 포도주 만들기 체험과 티브로드 기남 방송 주최 노래자랑 등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안성시에서 가장 신도심인 공도에는 ‘공도문화축제힐링콘서트’가 9월 6일 저녁 6시부터 공도중학교 특설무대에 마련되어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공연에는 가수 남진과 조항조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경기도의 대표축제인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올해는 ‘바우덕이, 세계로 나아가는 줄을 타다’ 라는 주제로 안성맞춤랜드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바우덕이축제는 남사당놀이와 해외민속공연은 물론, 수변공원에서 한지등 축제가 별도로 진행되어 야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다양한 국악 콜라보 공연이 국악방송 TV 프로그램으로 생중계되는 등, 해마다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콘텐츠로 올해도 경기도 최고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