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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6: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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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본 벼 품종 대체 국산 종자 확대 보급키로
종자관리소 정선공장
[충청뉴스큐] 경기도 생산 쌀의 63%를 차지하는 일본계 벼 품종을 국내 개발 품종으로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보급 방안이 추진된다.
먼저, 올해부터 수매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는 정부 보급종자에서 일본계 품종인 추청과 고시히카리를 전년 대비 70톤 축소, 국산 품종인 삼광과 맛드림으로 확대해 공급한다.
또 다수확 품종으로 분류돼 정부 보급종에 선정되지 못하고 있는 도 개발 품종인 참드림 종자의 공급 확대를 위해 종자관리소의 재배지에서 직접 50톤의 종자를 생산해 공급하고 차츰 그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민간이 개발해 지역특화품종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는 품종을 민간업체가 할 수 없는 종자의 건조, 이물질 제거, 포장 등 정선을 대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년에 민간에서 여주에 공급할 진상미 150톤의 종자가 정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선은 벼를 종자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이다.
김응본 대표는 “종자 생산에 있어 정선과정이 매우 중요한 과정이나 비용이 많이 들어 민간에서는 정선시설을 갖출 수 없는데 경기도가 이를 해결해줬다”며 “민간 벼 종자 개발에 활력을 줌으로써 일본계 품종을 하루 빨리 국산으로 대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하루빨리 경기미의 품종을 국내 개발 종자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모든 시설과 인력을 활용하여 작지만 구체적인 방법들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23일 언론을 통해 2023년까지 국내에서 일본계 벼 품종 종자의 정부보급을 완전 중단할 계획이다을 밝힌 바 있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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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법인·개인택시 3만7천여대 평가‥서비스·안전운행에 방점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더 나은 택시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우수 택시 업체·조합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는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92개 택시법인과 31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의 총 3만7천551대를 대상으로 ‘2019년도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택시 경영 및 서비스평가’는 도내 택시 간 자율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질을 향상함으로써 도민들의 택시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경기도가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한 제도다.
우선 택시법인은 ‘경영평가’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개인택시조합은 ‘모니터링 평가’,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중 ‘경영평가’는 택시법인을 대상으로 법규준수와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노력 등을 확인한다.
조사요원이 직접 승객으로 탑승해 실시하는 ‘모니터링 평가’와 하차승객 대상 만족도를 조사하는 ‘고객만족도 평가’는 친절도, 차량상태, 적법·안전 운행여부, 택시요금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평가 결과에 따라 상위 30개 법인과 전년 대비 점수 상승도가 큰 3개 노력우수 법인 총 33개 법인에는 시설·장비 개선 사업비 3억 원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33개 법인과 상위 10개 시군 개인택시조합에게는 운수종사자 복지지원비로 사용할 수 있는 7억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특히 점수 상승도가 큰 법인에게 사업비를 지원하는 ‘노력우수법인 인센티브’는 비록 평가 점수가 낮더라도 경영·서비스 개선에 더욱 더 노력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도입한 항목이다.
아울러 법인택시의 안전운행과 서비스 개선을 독려하고자 평가항목 중 ‘교통사고감소율’, ‘민원감소율’, ‘운송수입기준금 대비 기본급여 지급률’의 배점을 각각 3점, 4점, 2점씩 상향조정했다.
도 관계자는 “운수종사자와 법인에 대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도내 모든 택시의 서비스 질 향상과 경영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18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상위 점수를 받은 30개 택시법인 및 10개 시·군 조합 소속 택시는 올해 9월부터 ‘2018택시 경영·서비스 우수업체’ 인증스티커 및 ‘2018 택시서비스 우수조합’ 인증스티커를 각각 차량에 부착하고 운행할 예정이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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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지방자치 미완의 역사, 완성의 해법은 지방의회 간 연대”
경기도의회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20일 제16대 전반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직을 마무리하며 전국 17개 광역의회가 지난 활동을 기반으로 더욱 강하게 연대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후 대전 호텔 인터시티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19 정기회’에서 회장 임기를 마치고 16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된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에게 직책을 이임했다.
이어 지난 1년 간 전국 829명의 광역의원 대표해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활약해 온 공로로 ‘국회의장 공로장’을 수상했다.
송 의장은 본격적인 회의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위해 정성을 다해 온 1년의 과정은 지방자치 발전의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해 8월16일 회장으로 선출된 송 의장은 1년 여 임기 동안 광역의회 차원의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확립해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향한 지방의 목소리를 중앙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에 따라 회장 선출 직후인 지난해 9월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를 구성하고 전국 광역의회와 연대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힘을 쏟았다.
협의회 사상 최대인원인 800여 명의 광역의원이 지난해 10월22일 국회 앞에 결집해 벌인 ‘전국 광역의원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는 이 같은 노력의 대표적 실례다.
송 의장은 정부가 발의한 개정안이 지난 3월 29일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협의회 차원의 건의안·성명서·결의문 등을 잇따라 발표하며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한편, 국회의장·행정안전부 장관·자치분권위원장 등 중앙 인사와 지속적인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대정부 및 국회 건의 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개정안과 관련해 지방4대 협의체 공동 토론회와 권역별 토론회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방자치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 실현방안을 모색하는 데도 힘을 기울였다.
이에 대해 송 의장은 이날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를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에 알릴 필요가 있었기에 협의회 차원에서 여러 활동을 해 왔다”며 “이러한 과정이 지방의회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이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믿는다”는 뜻을 전했다.
송 의장은 이와 함께 지방의회 차원의 외교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뜻을 폭 넓게 알리는 대의기관의 기본적 역할도 강화했다. 지난 2월28일에는 협의회 출범 이후 최초로 해외기관인 필리핀 지방의원협의회와 MOU를 체결해 양국 간 의정활동 협력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으며, 지난 8월12일에는 전국 광역의회 의장이 일본대사관 앞에 집결해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제외조치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특히 한일 갈등과 관련해 그는 현재의 위기가 주민의 뜻을 결집하고, 지방의 목소리를 키워 법 개정을 이루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회를 시작으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한 활동이 더욱 가열 차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모든 광역의원이 하나로 움직여야 지방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치분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장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라는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의 꿈은 전국 시·도의회가 연대해야만 이룰 수 있다”며 “아직 미완인 지방자치의 역사가 조만간 완성 단계로 접어들 수 있도록 협의회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의장은 이날 정기회에 앞서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안성시 공장 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 석원호 소방장 등 대전현충원에 안장된 경기도 소방공무원 24위와 세월호 순직교사 10위를 순회 참배하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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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일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 개최
토론회 현장사진
[충청뉴스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수원교육장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 학교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20일과 21일 각각 남부와 북부에서 열리며, 이날 토론회에는 도내 남부권역 초·중·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 건축, 디자인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미래 학교 공간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고 사용자 간에 상충되는 의견을 토론함으로써 ‘미래형상상학교’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구성된 분임이‘우리가 상상한 미래의 학교 공간’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안서 작성, 토론 결과 발표·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토론 주제는 학교공간의 불편한 점 나누기, 교실, 휴게실 등 내부 공간 상상하기, 학교의 형태·외부 공간 상상하기 등이다.
도교육청은 토론회 결과를 향후 ‘미래형상상학교 모델개발 연구’에 반영하고, 학급 규모에 따른 공간 구성 계획에도 참고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북부권역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는 의정부 문화공감센터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교육청 현상봉 시설과장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상학교 대토론회’를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미래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사용자 모두가 학교 공간 설계자가 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 학교 공간을 만들어 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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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수1동 어르신들 숙원사업 해결
석수1동 경로당 투시도
[충청뉴스큐] 안양 석수1동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내년 이 맘 때면 최신식 경로당을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안양시가 20일 석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당 신축에 따른 의견청취와 사업추진 경과를 안내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경로당이 들어설 석수1동 10통 지역 노인회 회원과 주민들, 사회단체장과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등 70여명이 찾았다.
안양시는 9억1천여만원을 들여 내년 3월 착공해 8월 준공할 계획이다.
연면적 262㎡의 3층 규모로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다목적실, 주방,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게 되며, 필로티 구조인 1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이날 신축계획을 브리핑한 시 담당공무원은 노년층은 아무런 불편 없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현대식 건물로 지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지어질 석수1동 경로당은 지난해 정비구역이 해제로 신축이 가능해져, 이 지역 숙원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보게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고령화시대에 접어들어 노년층을 위한 복지시설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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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프로그램 운영
평택시,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자살예방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교육 및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기본 2시간 교육으로 진행되는 직무스트레스 교육은 스트레스 측정, 관리, 해소 순서로 진행되며, 스트레스에 대한 정확한 인지 및 다양한 해소방법을 교육하고, 선별된 고위험군들은 전문상담사와의 개별 상담을 통한 추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스트레스의 근본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았다”며, “알고 있어도 실천이 잘 안됐는데 실제 적용 가능하도록 구체적이고 다양한 방법들을 재밌게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등의 호응을 보였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평택시 자살사망자 중 주요 생산연령층인 30대 ~ 40대 중장년층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안타까운 상황이기에 평택시 자살률 감소 및 스트레스, 우울 예방을 위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중장년층의 마음의 무게를 덜어드릴 수 있으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경동나비엔, 중외신약 등 다양한 기업체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통해 600여명의 직장인들이 직무스트레스 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으며 추가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체는 사전신청을 통해 평택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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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노인 우울예방사업 적극 추진
평택시, 노인 우울예방사업 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노인 우울증 예방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맞이하도록 8월 중 경로당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인우울예방교육 ‘내 마음의 행복 찾기’는 노화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수용하여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놀이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바른 이해와 해소를 돕고 우울감, 서운한 마음 등 감정을 표현하는 훈련, 죽음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 과정 교육 등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지지체계 마련을 돕는다.
시는 만성질환관리 사업의 일환인 방문간호와의 연계를 통해 우울감정의 고위험군이 많은 경로당 순서로 개소 당 8회기씩 진행 중이며, 우울선별검사 진행 결과 고위험군 어르신들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요원의 전문적인 상담 및 사례관리로 연계하여 체계적인 추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진행 중인 경로당 어르신들은 “이렇게라도 웃으니 좋다”며, “교육을 듣고 보니 옆집사람이 우울증인 것 같아서 데리고 나와야겠다”등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도움을 주고받으며 취약계층 잠재군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셨을 어르신들이 우울감, 허망감으로 힘들게 생을 마감하시지 않도록 더욱 다양한 우울예방교육 및 전문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며 무더운 여름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평안한 마음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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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9회 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 성료
평택시 ‘제9회 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지난 18일 이충분수공원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제9회 전국밴드경연대회&록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평택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총평택지회와 평택자치신문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타 권용진, 기타 김기범, 보컬 김슬우, 드럼 윤태호, 베이스 장준영으로 구성된 5인조 하드록·헤비메탈 밴드인 ‘인세인래틀즈’가 창작곡 ‘새벽’으로 심사위원 전원에게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주력과 대중성 있는 보컬을 인정받은 ‘인세인래틀즈’ 리더 김기범씨는 “서울대학교 작곡동아리 ‘사운드림’에서 5년 전 결성하여 지금까지 활동하는 하드록과 헤비메탈을 지향하는 밴드”라며, “매년 싱글 또는 EP 발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보컬 한상훈, 건반 김은비, 기타 이봉규, 드럼 박성준으로 구성된 4인조 모던록밴드인 ‘시나 쓰는 앨리스’가 창작곡 ‘누나’로 수상했고, 우수상은 기타·보컬 황정환, 드럼 김종문, 베이스 신근호로 구성된 3인조 모던록밴드인 ‘그런’이 창작곡 ‘비’로 수상했으며, 최우수 보컬상은 6인조 팝밴드 ‘예밴’의 보컬 신선경씨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본선진출팀인 ‘임펄스’, ‘둡’, ‘메카닉’, ‘검은 잎’, ‘텐마일즈’, ‘에픽소드’, ‘예밴’이 우수밴드 시상금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전국에서 총 203팀이 접수했으며, 심사위원 4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실력파 밴드 10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밴드경연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평택에서 진행된 이번 전국밴드경연대회에 참가해주신 모든 인디뮤지션들과 대회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디밴드 뮤지션들이 행복할 수 있는 대회, 시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밴드경연대회에 이어 저녁 8시에 진행된 축하공연에는 대상팀 ‘인세인래틀즈’, 전국밴드경연대회 TOP6 밴드 ‘크랙샷’과 인기연예인 ‘케이윌’, ‘더원’, ‘다이아’, ‘공원소녀’, ‘왈와리’, ‘화이트데이’가 출연해 공연장을 찾은 1만2천여 평택시민에게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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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현판식 개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현판식 개최
[충청뉴스큐] 평택시 위탁기관인 ‘평택호스피스’가 지난 16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현판식을 갖고 19일부터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6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정장선 평택시장, 유의동 국회의원, 권영화 평택시의회 의장이 나란히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 후 등록함으로써, 평택호스피스에서 최초로 등록하는 신청자가 됐다.
평택시는 지난 2018년 11월에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6번째로 호스피스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 3월 15일 평택호스피스와 ‘평택시 호스피스 및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7월 26일에는 보건복지부 제137호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업무까지 활동영역을 확대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는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국민이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써,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자신의 연명의료에 대해 스스로 중단 여부를 결정하고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밝혀두는 것으로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다.
또한,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작성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반드시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방문하여 충분한 설명을 듣고 작성해야 한다.
등록기관을 통해 작성·등록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연명의료 정보처리시스템의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되어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의향이 있는 시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2월 4일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된 이후 평택시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기존의 보험공단평택지사에서 평택호스피스를 추가로 확대·운영하여 지역형평성 제고를 통한 시민의 이용편의를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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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통해 녹조로부터 안전한 국민생활환경 구현
실증지역
[충청뉴스큐] 장마가 끝난 후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녹조가 기승을 부리는 요즈음, 과학기술을 활용한 녹조문제 대응을 위해 정부·지자체·출연연이 힘을 모아 관심을 끌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8월 20일 낙동강 녹조제어 통합플랫폼 구축 실증연구 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지역 시민단체 등과 간담회를 통해 녹조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여름철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녹조는 강의 햇빛을 차단하여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이취 발생 등 국민의 식수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과학기술적 해결방안 제시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정수 처리 선진화 기술개발연구를 지원하여 정수처리제를 개발해 환경부와 협력하여 환경부 수처리제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는 낙동강 수역을 대상으로 녹조제어 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실증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연구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연구기관의 녹조 관련 연구를 종합하여 모니터링·예측부터 제어·관리까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기술 개발을 목표로, 녹조 사전발생 억제를 위한 수류확산장치, 녹조제어를 위한 녹조제거선, 실시간 녹조 모니터링을 위한 무인 반잠수정을 낙동강 일대에서 개발·실증하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낙동강에서 기존 연평균 30일 가량 발생하던 조류경보 일수를 10일 이내로 낮추어 안전한 식수원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출연연과 경상북도가 연구기획 단계부터 연구성과의 적용·확산까지 전주기적으로 협업하여 진행 중이며, 경상북도에서는 4년간 25억원을 투입하여,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를 협동연구기관으로 참여시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을 위해 낙동강 녹조문제해결지원센터 구축 지원단을 설치하는 등 성과확산 및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다.
낙동강 녹조제어 연구현장 방문에 이어 산·학·연 전문가, 시민 단체, 지자체 관계자가 참석해 과학기술 기반 녹조문제 대응을 위한 간담회도 이어졌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연구자와 수요자 간 활발한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입을 모으며, “국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하여 정부와 지자체에서도 연구 결과에 대하여 대국민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은 “과학기술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라고 강조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조문제 해결을 위하여 과학기술의 역량을 결집·활용하여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과기정통부 문미옥 제1차관은 낙동강 녹조제어 실증연구 현장방문에 이어 하천 보전·복원 기술개발을 위해 실규모 하천 실험을 수행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동하천실험센터도 방문하여 관련 연구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201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