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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우수사례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발명·특허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룬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장 사례를 엮은 ‘발명·특허 특성화고·IP 마이스터 프로그램 우수사례집’을 발간한다.
특허청에서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술인재를 육성하고자 전국 6개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를 통해 학과당 12단위 이상의 발명·특허 정규교과 편성, 발명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발명·특허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마이스터고·특성화고 학생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기술 컨설팅, 지식재산 교육과 아이디어 고도화를 통한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우수사례집에는 이러한 발명교육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창업, 취업 그리고 진학에 성공한 16명의 성장 사례를 담았다.
일례로 ,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해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받은 연희연 학생은 직접 개발한 발명교구의 특허등록을 통해 본격 창업을 시작했고, 이후 특기자 전형으로 서강대학교에 진학했다.
그뿐 아니라, 직무 발명 아이디어로 ‘IP 마이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기용 학생은 기술 컨설팅, 지식재산 전문 교육을 통해 최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이러한 기술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 2학년 재학시절 삼성전자에 취업이 확정되기도 했다.
이렇듯, 실제 학생들의 발명 교육 경험과 성공 노하우가 담긴 이 사례집은 오는 10일 전국 발명교육센터와 특성화고등학교 및 특허청 홈페이지, 발명교육포털사이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배포되어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 및 발명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원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발간사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줄 아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특허청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발명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발명을 통해 우리사회의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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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대학 어르신들과 ‘어버이날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대학에 입학한 어르신 4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대학에 입학한 어르신 40여 명과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치매 예방 프로그램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이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안심센터 직원들은 어버이 은혜를 제창했고 공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이 만드신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아드렸고, 이어 케이크를 커팅, 시식,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가방과 옷가지에 카네이션을 달고 자식들에게 만든 작품을 자랑하기 위해 사진을 찍으며, 한 평생 가족과 자식을 위해 희생한 어르신들은 모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준비한 작은 이벤트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모를 모시는 마음으로 평택시민들의 치매예방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관련 교육 및 각종 프로그램 등 상담은 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보건지소, 송탄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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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출원·등록·국제출원 합동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기업, 일반인, 변리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내·외 출원 및 등록 사항에 관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로 서울에서 이루어지던 설명회를 이번에는 대전에서 개최해 대전 및 대전이남 지역 개인 출원인, 기업, 변리업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출원 및 등록 관련 법·제도 개선 사항, 전자출원 제도 등 지식재산 획득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원 방식심사의 이해, 등록제도 개선사항, 마드리드·헤이그 국제출원의 이해, 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의 이해 및 ePCT의 활용, 전자출원 제도의 이해, 2019년 전자출원 개발 계획 소개 등에 대한 것으로,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 출원·등록 제도에 대한 사항뿐만 아니라 접근이 어려운 특허, 상표, 디자인 국제출원 조약 관련 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국내·외 출원을 동시에 준비 중인 특허고객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향후의 전자출원시스템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출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웹출원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들어볼 예정이다.
특허청 문삼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가경쟁력은 기업의 지식재산 확보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면서 “특허청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신속하게 권리화 되어 우리 경제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국민의 시각에서 정부혁신을 추진해 출원·등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참가신청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해서는 특허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라며, 관련 문의는 특허청 출원과, 국제출원과로 하면 된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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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아동·청소년의 학교폭력 및 자살·흡연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민·관·학이 함께 진행
평택보건소는 지난 7일 동삭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자살예방 및 흡연·음주예방 뮤지컬공연과 이동 건강 체험관을 운영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보건소는 지난 7일 동삭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자살예방 및 흡연·음주예방 뮤지컬공연과 이동 건강 체험관을 운영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평택보건소는 자살 및 흡연·음주예방 이동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분위기 조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홍보했으며, 정신건강 상담, 금연 다트퀴즈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삭초등학교 5·6학년 321명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에서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을 주제로 뮤지컬공연을 지원했다.
학교폭력의 부정적인 문제들을 다뤄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자살의 위험성을 알리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상황극을 통해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으며, 학교·학부모가 참여하는 정신·금연 이동 건강체험관 운영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인식개선에 소정의 성과를 거뒀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등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흡연예방 등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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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 무료접종 실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 무료접종 홍보물
[충청뉴스큐] 평택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무료 예방접종을 가까운 보건소에서 실시하며, 대상자 중 미 접종자는 빠른 시일 내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 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는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 ~ 60% 수준으로 매우 높으나, 평생 폐렴 1회 접종으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 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폐렴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대상자의 건강상태가 양호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에 방문해 접종하고, 접종 후 20분간 머물면서 이상반응을 관찰하며 접종당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한다”고 전했다.
폐렴 접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송탄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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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사랑드림 가족여행’ 실시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7일 강원도 홍천과 경기도 가평으로 ‘사랑드림 가족 여행’을 떠났다.
[충청뉴스큐]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계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과 7일 강원도 홍천과 경기도 가평으로 ‘사랑드림 가족 여행’을 떠났다.
이번 가족여행은 1박 2일로 진행됐으며 1일차에는 홍천의 체험마을에서 가족단위로 참여하는 다양한 챌린지 활동을 하면서 부모-자녀 간 스킨십 및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2일차에는 지역문화탐방으로 한창 꽃 축제가 진행 중인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꽃과 자연을 느끼며 가족만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는 “한부모로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힘든 점이 많은데 이번 여행 동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끼리 자녀양육의 고충, 감동 등을 공유하면서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가족여행의 기회를 준 평택시드림스타트에 고마움을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 가장 좋은 5월 가정의 달에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체험하면서 추억을 남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하고 안정된 양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를 개선·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 드림스타트는 매년 1~2회에 걸쳐 가족관계 개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기와 장소, 목적 등에 맞춰 사업의 효과성과 공평한 참여를 위해 우선순위를 정해 사업계획 수립 단계부터 슈퍼비전을 통해 드림스타트의 사례관리대상 가정들이 각 프로그램에 고르게 분배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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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맞이해 국민배우 사미자가 전하는 따뜻한 가족 드라마 연극 ‘세여자’ 선보여
연극 ‘세여자’ 포스터
[충청뉴스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평촌아트홀 활성화를 위해 ‘2019 평촌아트홀 레퍼토리 시즌 1.’을 성황리에 추진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25일 오후 3시에 극단토지의 연극 ‘세여자’를 시즌 세 번째 작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평촌아트홀만의 공연장 및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공연을 정기적으로 선사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친근한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평촌아트홀만의 차별화 된 브랜드를 확립하고자 한다.
연극 ‘세여자’는 과거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까지 이어져 그 연속성에서 3代인 할머니, 며느리, 손녀의 보편적인 한국사회 여인들의 모습이 중첩된다. 원작자와 각색자의 시선은 놀랄 만큼 정교하고 현실적이다. 각 인물을 통해 그녀들이 겪어 온 시대와 생활상에 기인한 세대 간의 몰이해의 벽은 단단하고 높다. 하지만 연극 속 인물들은 이해와 소통으로 화해함으로써 문제는 세대 간의 격차가 아니라 그들을 몰아붙인 세상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오랜 시간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할머니 사미자와 연기 베테랑 최초우, 이성경의 농익은 무대 호흡은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세여자’는 오는 5월 25일 평촌아트홀 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및 전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2019 평촌아트홀 레퍼토리 시즌 1.’은 안양문화예술재단과 카카오톡 친구 맺기, 2019년 문화릴레이 할인 등 다양한 할인 내용을 통해 공연장 활성화에 부응하고자 하며, 재단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평촌아트홀 공연 티켓 구매자 중 1, 10, 100번째 구매자의 관람료를 전액 환불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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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어르신 효도여행 나서 '훈훈'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어르신 효도관광’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가 9일 어르신 50여 명을 모시고 경기도 파주로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수원남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은 수원 영통구 광교LH 32단지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 50여명을 모시고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통일전망대와 헤이리 마을 등을 방문했다.
어르신들은 오두산 통일전망대를 시작으로 헤이리마을, 문화수목원, 예술마을 등을 둘러보며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함께 따뜻한 봄 경치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우리 같은 노인들은 여행을 쉽게 나서기 힘든데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고맙다”면서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이날 아침 관광버스가 출발하는 인계동 올림픽공원을 찾아 어르신 효도관광을 축하하고 모범운전자회를 격려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여행을 마련해준 남부모범운전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효의 도시에 걸맞게 어르신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남부모범운전자회는 해마다 50명 내외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 고등법원·검찰청 개청식, 수원컨벤션센터 준공식 등 시 주요 행사를 비롯해 출근시간대 주요 교통지점 등 교통체증이 우려되는 현장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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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의 아픔 함께 나눈다
염태영 시장과 장완익 위원장, 정종훈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함께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수원시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시민단체와 함께 가습기살균제 사용자와 피해자를 찾아 나선다.
수원시와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가습기살균제참사규명 수원시민 공동행동’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가습기살균제 사용자·피해자 찾기 지역조사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시민단체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 관련 간담회·토론회, 찾아가는 시민 설명회 등을 함께 열 예정이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용역 수행기관을 선정한 후 5월 말부터 6개월부터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한다.
수원시는 가습기 살균제 사용자·피해자 찾기 지역조사 사업 홍보, 공무원, 산하기관·위탁법인 직원 대상 설문조사, 피해 제보 전화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당사자들은 협약 내용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세부 업무를 협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특별조사위원회가 수원시에 공동사업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수원시는 환경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동참을 결정했다.
‘가습기살균제참사’는 가습기살균제 사용으로 폐손상 등 건강피해가 발생하고, 나아가 건강취약계층인 영유아·아동·임신부·노인 등이 사망까지 이른 사건이다. 2011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임신부들이 중증 폐렴 증상으로 잇달아 입원했고, 역학조사 결과 가습기 살균제가 원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수를 49~59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2019년 4월 현지 피해신고는 6389건에 그치고 있다. 수원시 피해 신고자는 165명이다.
가습기 살균제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998만여 개가 판매됐다. 전화로 피해 제보·상담을 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장완익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장, 정종훈 가습기살균제 참사규명 수원시민 공동행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오늘 협약은 가습기살균제 이용자·피해자를 적극적으로 구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피해자를 구제하고, 피해자의 눈물을 닦아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완익 위원장은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피해를 보고도 자신이 피해자인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적극적으로 알려 피해자를 찾겠다”고 말했다.
정종훈 대표는 “피해자 편에 서서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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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강원 산불피해 복구성금 총 5천5백만원 전달
안양시는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모금액으로 총 5천543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충청뉴스큐] 안양시는 강원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모금액으로 총 5천543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성금모금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각 기관단체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시 공무원들이 십시일반으로 1천315만원을 모았고, 강원도민회를 비롯한 지역의 6개 향우협의회에서 4백만원을 그리고 민주평통과 여성단체협의회 등 5개 민간단체에서 520만원을 각각 보내왔다.
이중에서도 강원도민회는 별도로 일일찻집을 열어 520만원을 추가 모금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안양도시공사와 안양시청소년재단 등 시 산하 2개기관에서 364만원을 거뒀는가 하면, 명예시민과장들이 140만원을 모았다. 호계2동 새마을부녀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최대호 시장을 예방해 232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아동복지시설인 ‘안양의 집’이 백만원을 보내왔고, 개인택시조합은 2백만원을 전해왔으며, 시민대상수상자회가 170만원을 보탰다. 석수3동 충훈벚꽃축제추진위는 먹거리장터 운영수익금과 모금액 380만원을 내놨다.
안양시의회도 2백만원을 전해오며 온정대열에서 빠지지 않았다. 안양장례식장은 1천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액수를 쾌척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민들의 온정이 예기치 않은 화마로 슬픔에 빠진 강원지역 주민들이 다시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9일 서한문 발송을 통해 성금모금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