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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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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안성시지부, 안성시에 ‘영농폐비닐 수거사업’ 기탁금 전달
안성시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NH농협 안성시지부가 후원하는 ‘영농폐비닐 수거보상금 사업’ 기탁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NH농협 안성시지부가 후원하는 ‘영농폐비닐 수거보상금 사업’ 기탁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
김상수 지부장은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며 뜻깊은 마음으로 전달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영농폐비닐 수거 보상금 지원과 영농폐기물 분리배출 홍보에 최선을 다해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을 활성화 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성시는 영농 후 발생하는 폐비닐을 수거하는 농민 또는 마을단체에 수거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달받은 기탁금 5천만원은 영농폐비닐 수거보상금으로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농업관련 사단법인으로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영농폐비닐 수거 보상금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에 수거보상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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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세먼지 저감 특화 사업 추진
경기 남부권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단체장 회의
[충청뉴스큐] 안성시가 전국 1위의 미세먼지 오염 지역이라는 오명을 씻기 위해 연내 다양한 특화 사업에 착수하고 이를 위한 추경 시비 12억 원을 편성하고 국비 약 93억 원을 신청했다.
대기오염조사기관 에어비주얼에 따르면, 지난해 안성시의 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49㎍/m³, 초미세먼지 농도는 30㎍/m³, 초미세먼지 나쁨일수는 120일을 기록하며, 대기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의 대기오염은 평택항의 선박이나 트럭의 오염물질과 충남지역의 석탄화력발전소의 직접 영향 등 대부분 외부의 요인 때문이지만, 시는 자구책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해 능동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비상저감조치 강화, 저감사업 확대, 기반시설 확충, 지원사업 확대, 시민홍보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대 분야 핵심 사업 21개를 추진하고, 이를 위한 재원 12억 원을 2019년 1회 추경에 편성했다.
안성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따르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공무원이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15톤 살수차 16대가 주요 도심을 운행하며 먼지를 잡는다.
상시적으로 저감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대형 공사장이나 미세먼지 발생사업장 위주의 단속과 자동차 배출가스도 수시 점검한다. 노인요양시설이나 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9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에 대한 지도점검도 연중 실시된다.
시는 또 현수동 78번지 일원에 33억 원의 예산을 들여 수소충전소 1기, 전기차 충전소 10기 등의 친환경자동차 복합충전소를 설치하고 전기자동차와 이륜차의 구매 보조금 8억 8천 7백만 원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지원 사업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에 21억 3천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인식하고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기 위해 가사동 삼거리 근처에 대형 전광판이 신규 설치되며 주요 시가지 10곳에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설치도 확대된다.
이밖에 다중집합소나 노인정 등에 공기청정기를 지원하고 65세 이상 노인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무상 보급하며, 공공시설에 미세먼지 마스크 자판기 시범 설치는 물론 관과소 및 도로변 오염물질 재비산을 방지하기 위한 클린로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적인 대처를 위한 나무심기도 병행한다. 안성의 허파인 서운산 자락인 금광면 상중리 일대에 푸른 숲을 조성하기 위한 ‘배티고개 산림생태축 복원사업’에 총 57억 6천 5백 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올해 안에 마무리 된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재난구조 수준으로 대책을 운영하고, 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 원인에 대해서는 경기남부권 6개시 미세먼지 공동대응협약을 추진해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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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르신 의료비’ 지역화폐 지원, 될 때까지 추진
안성시
[충청뉴스큐] 안성시는 민선7기 시장 핵심 추진사항 중의 하나로 “안성시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달 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어르신 건강지킴이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선진국에 비해 우리나라 70세 이상 어르신 대부분은 평생을 열심히 일해 자녀들의 육아, 교육, 결혼 등 가족 돌보는데 모든 일을 희생하다 보니 정작 자신들의 노후를 전혀 준비를 못한 분들이 많고, 혹 노후를 대비해 잘 준비를 했어도 갑작스런 가족의 질병과 투자실패 등으로 빈곤하게 된 경우도 있다.
이에 안성시는 최소한의 노후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은 물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19일 제179회 임시회에서 안성시 어르신 건강지킴이 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해 제출하였으나, 재정부담 이외에도 보건복지부의 건강보험 재정과 중복지원 등의 이유로 승인받지 못 해 관련조례가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하고 ‘보류’된 상태다.
하지만 안성시는 지난 23일, 재차 세종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조정위원회’를 방문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지역화폐 노인의료비 지원’에 대해 협의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것으로, 1차적으로 보건복지부의 재검토 판정에 대해, 안성시는 의료비 및 약국 등을 통한 건강보조식품 구입 등으로 체력증진 및 면역기능강화로, 건강보험재정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추진한다는 명분과 어르신에게 돌아가는 혜택 등을 설명하며 담당위원회를 설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안성시는 2019년 3월 기준으로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16.17%를 차지하며, 경기도에서 7번째로 많다. 시의 특화 사업인 ‘지역화폐 노인의료비 지원’은 안성시내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전원에게 매달 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 안성시 의회도 보건복지부 승인시 조례를 상정할 수 있다는 입장에 있다.
우석제 안성시장은 “보건복지부의 우려를 잘 알지만, 만병은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더 중요하며, 안성시의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는 일반 의료비 이외에 건강보조제나 개인의료기 등을 구매할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병을 방지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우 시장은 또 “노인 의료비 수당, 총 85억원은 모두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으로, 어르신 건강증진을 통한 생활안정은 물론이고, 안성시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지역 화폐 사업 138억 5천만원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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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사거리 교통섬 한 폭의 수채화
안양시가 도시미관과 도심열섬완화의 일환으로 비산사거리 교통섬에 꽃잔디 1만6천여본을 식재했다.
[충청뉴스큐] 지난 24일 비산사거리 교통섬, 마치 물감을 풀어헤친 듯 바닥면이 온통 분홍색으로 가득하게 된다.
안양시가 도시미관과 도심열섬완화의 일환으로 비산사거리 교통섬에 꽃잔디 1만6천여본을 식재했다.
수많은 차량이 쉴 새 없이 오가는 비산사거리 일대지만 운전자는 물론, 행인들에게까지 좋은 경관을 선사하는 중이다.
꽃잔디는 분홍색 빛깔의 꽃이 피어나 잔디처럼 바닥을 덮듯이 자란다는 뜻을 지닌다. 활짝 피어난 모습은 흰색 도화지에 물감을 쏟아 부은 듯 경관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안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도심숲 조성차원에서 이렇듯 차량흐름이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꽃잔디 식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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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첫발‥ 불시 합동점검
경기도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경기도 발주 공공부문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관서, 고용노동부 용인·성남지청과 합동으로 ‘외국인 불법고용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충청뉴스큐] 경기도가 법무부, 고용노동부와 손을 잡고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에 대해 첫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외국인 불법 고용 1건을 적발했다.
경기도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경기도 발주 공공부문 건설현장 2곳을 대상으로 법무부 출입국·외국인관서, 고용노동부 용인·성남지청과 합동으로 ‘외국인 불법고용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도의 총괄하에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하남선 복선전철 5공구’ 및 ‘경기도소방학교 소방종합훈련장’ 신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속 권한이 있는 법무부는 바로일터 ‘출입국 관리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불법체류 여부 및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고용노동부는 고용허가 여부 점검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하남선 복선전철 5공구 현장에서 하청업체가 고용허가를 받지 않고 H2 비자의 외국인을 불법 고용한 사실이 적발됐다. 현행법상 H2 비자는 취업에 문제가 없으나, 이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을 고용할 경우 반드시 공사현장 관할 고용노동청를 통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적발된 업체는 현행법인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간의 고용제한과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도는 이 밖에도 불법고용 금지 홍보·계도를 실시하고, 외국인 불법 고용시 관련 법률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안내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외국인 불법고용 근절 등 공정한 건설 노동시장 질서를 확립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도는 올해 1월 이런 내용을 담은 공공부문 공사장 외국인 불법취업 방지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이다.
도는 현재 ‘공공부문 공사장 외국인 불법취업 방지대책’에 따라 도와 공공기관 발주 공사를 대상으로 입찰공고 시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금지와 고용허가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또, 발주부서 자체 불시점검, 법무부·고용노동부 합동점검 등 현장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외국인 불법고용 의심사항 발견 시 법무부·고용노동부 등 해당기관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건설공사 현장 노동자의 신분을 효율적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전자인력관리제’를 올 7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12월부터는 50억 원 이상 공사에 대해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올해 2월 1일부터 시군의 도비 보조사업에 대해 외국인 불법고용 방지대책을 의무 추진토록 협조요청한 상태다.
손일권 경기도 노동정책과장은 “불법체류 외국인들의 건설노동시장 장악으로, 내국인 건설노동자들의 일자리 잠식은 물론, 임금수준 하락, 공사품질 저하 등의 우려가 있다”면서 “단속을 지속해 도민 일자리를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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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상공회의소,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실 개최
평택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평택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실 ‘창의적인 기업가 진로 체험 교육’을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평택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오후 2시에 평택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실 ‘창의적인 기업가 진로 체험 교육’을 개최했다.
평택지역초등학교 어린이회장단을 포함한 69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미래 유망직업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CEO가 되어 직접 만든 기업을 발표해 기업의 투자자 모집 및 기업에 투자하기를 통해 기업과 기업가 정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 진행된 ‘경제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퀴즈로 내고, 틀린 어린이들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골든벨 우승자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총 6명의 학생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
평택상공회의소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평택지역의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1회 어린이 경제교실을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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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급식카드’ 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 부정발급 차단
G드림카드 시스템 화면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아동급식카드’ 신규 대상자 등록 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실제 급식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가상정보 입력 후 허위카드를 발급받아 부정수급을 하는 범죄를 원천봉쇄하고, 시스템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작년 7월 도내 한 기초자치단체에서 담당공무원이 G드림카드 시스템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연동되지 않는 단점을 악용해 횡령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는 이후 보건복지부·사회보장정보원·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해 G드림카드와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연계를 추진, 지난 22일 시스템 연계에 성공했다.
도는 이와 함께 서비스 이용자인 결식아동들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가맹점 확대를 추진, 지난 1월까지 477곳의 제휴가맹점을 추가로 발굴했으며, 가맹점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월부터는 ‘G드림카드’ 디자인을 일반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변경해 보급하는 등 이용아동들의 편익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G드림카드는 2010년도에 도입된 결식아동 대상 급식카드로, 현재 22개 시·군에서 2만 7천여 장이 발급돼 아동들에게 한 끼당 6,000원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투명하고 빈틈없는 행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지급돼야 할 복지에 한 치도 오차가 없어야 한다”며 “아이들의 급식사업 외에도 복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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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대학원생·졸업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2019년 상반기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배너
[충청뉴스큐] 경기도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시행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 대학원 재학생과 대학, 대학원 졸업생이며, 졸업생의 경우 미취업자만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2010년 2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생활비의 2019년 상반기 동안 발생한 이자이다.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경기도청 접수센터 또는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대학생 학자금’을 검색 후 신청하면 된다. 모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앞서 도는 2018년 하반기부터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가구 소득분위 8분위 이하만 지원하던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 기간을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 지원한 바 있다.
도는 2019년 상반기부터는 대학원생이 대출받은 학자금 대출이자와 취업을 하지 못한 대학 및 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이자지원 기간도 대학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 후 2년까지로 이자지원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직계존속 중 1명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하지 않아 이자 지원을 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해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도내 1년 이상 거주하면 이자 지원이 가능해 졌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120콜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이자지원 결과는 8월 초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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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러닝 서포터즈’ 발대 … 6개월 간 활동 들어가
경기도
[충청뉴스큐] 경기도인재개발원의 학습 홍보단인 ‘경기도 이러닝 서포터즈’가 25일 발대식을 갖고 6개월간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러닝 서포터즈'는 인재개발원의 사이버·모바일 교육을 경기도와 시·군 및 공공기관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앞서 3월 시·군 및 공공기관 직원 중 이러닝 학습에 열정이 많은 60명을 선발했다.
서포터즈는 매월 콘텐츠를 모니터링해 품질을 관리하고 인재개발원이 제작한 신규 경기도 특화콘텐츠 및 사이버·모바일교육에 대한 학습후기를 작성해 우수 콘텐츠를 추천하며, 기관 내 게시판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도 인재개발원은 학습자 요구를 만족하는 학습환경 조성과 이러닝 활성화를 위해 서포터즈가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미리 경기도 인재개발원장은 “이러닝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이러닝을 홍보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해 학습자가 만족하는 콘텐츠 제작 등 이러닝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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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이별한 ‘당수동시민농장’, ‘수원 탑동시민농장’으로 돌아왔다
탑동시민농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문을 닫은 수원 당수동시민농장이 ‘수원 탑동시민농장’으로 돌아왔다.
수원시가 25일 개장한 탑동시민농장은 당수동 시민농장을 대체하는 농장이다. 2013년 수원시가 기획재정부 소유 부지를 빌려 조성한 당수동 시민농장은 한 해 방문객이 4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의 쉼터로 자리 잡았지만 2017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서 지난해 문을 닫았다.
수원시는 2018년 11월 탑동 540-2번지 일원 유휴 국유지 11만 9635㎡를 대부해 탑동시민농장을 조성했다. 탑동 시민농장에는 ‘체험텃밭’, 도시농업교육 공간, 계절마다 드넓은 꽃밭이 펼쳐지는 ‘경관 단지’ 등으로 이뤄져있다.
경관단지에는 해바라기, 코스모스, 연꽃, 보리 등을 심는다. 수원시는 시민농장 부지에 있던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경관단지를 조성하려고 했지만, 일부 건물 철거가 지연되면서 현재 연꽃단지, 벼단지만 조성한 상태다. 철거가 완료되는 대로 다양한 경관작물을 심어 관광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수원시는 체험텃밭 1500계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텃밭을 분양받은 시민은 25일부터 농사를 짓고,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교육농장에서는 청소년, 시민들이 농업·농촌 관련 교육을 받고, 직접 농사도 지어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탑동시민농장에서 도시생태농업을 체험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경관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