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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시민문화활동 '시민' 기획운영 단체 공모
2026-01-20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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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도서관, 평생학습계좌제 기여 공로로 교육부 장관상 수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25년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생학습계좌제 유공기관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평생학습계좌제는 개인의 다양한 평생학습 이력을 누적·관리하여 학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학습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신트리도서관은 평생학습계좌제 기관 단위 평가기관으로서 학습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체계적인 학습 이력 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 확대와 학습 성과 가시화에 기여해 왔다.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배움이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트리도서관은 2026년에도 학교·마을·지역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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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진로・진학 상담 집중 기간'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진로・진학 상담 집중 기간'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중·고등학생들이 새 학년 준비 과정에서 진로와 학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겨울방학 상담 집중 기간’을 1월부터 2월까지 운영한다.상담은 사이버진로교육원 홈페이지 ‘게시판상담’을 활용해 학생이 질문을 작성하면 현직 진로·진학 상담 교사가 1:1 맞춤형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온라인 상담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교 3학년의 고등학교 진학 준비, 고등학교 1학년의 과목 이해, 학습 방법 점검, 진로 탐색 등 학년 전환기에 필요한 상담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인천 관내 중·고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상담의 특성상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 로그인하여 신청·접수 메뉴의 ‘게시판 상담’을 활용하면 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게시판 상담은 학생들이 혼자 고민하기 쉬운 진로·진학 문제를 현직 교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창구”라며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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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화누리카드, 2026년 자동 재충전 실시…최대 16만원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2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고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의 향유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추가되어 총 16만 원이 지원된다.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도 카드 발급자 중 사용 이력이 있으며,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대상자이다.조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재충전된다.충전 완료 안내는 1월 말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고객센터,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카드 발급 자격이 충족된다면 2월 2일부터 11월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한편 2025년도 인천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은 94.5%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특히 문화체험 분야 이용률도 전년대비 1.4% 상승한 4.45%로 나타났다.이는 재단이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모셔 오는 기획 프로그램과 신규 가맹점 발굴 등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분석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지원 금액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 운영과 신규 가맹점 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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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희망의 선율… 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6 새해음악회'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 곡은 '왈츠의 왕'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성처럼, 향수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담아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클래식 음악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줄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 새해음악회〉는 전석 1만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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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령층, 하루 16.8시간 실내 체류… 건강 위협하는 주거 환경 개선 시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고령자 맞춤형 실내 환경 개선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2050년이면 인천 인구의 40%가 고령자일 것이라는 전망 가운데, 환경 변화에 민감한 고령층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주거 공간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하는 공간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열악한 실내 환경은 고령자의 기저질환을 악화시키고 실내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유발해 장기적으로는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중시킨다.현행 실내 환경 관리 정책은 다중이용시설에 집중되어 있어, 고령층이 거주하는 개인 주거 공간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이에 이 연구는 인천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실내 환경 실태와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실내 체류시간이 급증하여 80대 이상은 하루 평균 16.8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나타나, 실내 유해인자에 대한 노출 위험이 매우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특히 고령층이 인식하는 실내 환경 문제와 필요한 지원 사이에 괴리가 있음이 확인되었다.고령층은 '실내 미세먼지'를 가장 우려하였으나 가장 필요한 지원은 '냉·난방기 지원'과 '주택 단열 개선'으로 답하였다.또한 주거 유형에 따라 곰팡이나 바퀴벌레 등 생물학적 오염원 노출 빈도와 냉·난방비 부담에 차이가 발생해 건강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이에 본 연구는 고령층의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물리·환경 개선, 건강관리 연계, 사회경제 지원 등 3대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체적인 세부 과제를 제안하였다.주요 과제로는 △고령층 실내 환경 이용권 도입, △체험형 시니어 실내 환경 교육 운영, △찾아가는 에너지 서비스 도입 등이 제시되었다.인천연구원 최여울 연구위원은 "고령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실내 환경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예방적 관점에서 선제적으로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효과적인 전략이다"라고 밝혔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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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가맹점사업자 필수품목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습니다.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되었으며, 치킨, 커피, 피자,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 가맹사업 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5.3%가 원/부자재 품목에서 가맹본부로부터 구입 강제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전체 품목 대비 구입강제품목 개수가 60% 이상이라고 응답한 가맹점사업자가 69%에 달해, 경영에 필수적인 품목의 절반 이상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구입이 강제되는 품목 중 91.3%는 시중에서도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어, 가맹본부의 구입강제품목 지정에 대한 탄력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2. 구입강제품목으로 인한 경영 부담 : 수익성 악화 및 높은 가격 부담 가맹본부로부터 강제된 품목으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응답한 가맹점사업자는 66%에 달했습니다.구입강제품목의 가격 수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4%가 시중가 대비 "비싸다"고 답변했습니다.이 중 10~30% 정도 비싸다는 의견이 53.6%, 심지어 2배 이상 비싸다는 답변도 6.3%에 달해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가격 부담이 상당함을 보여주었습니다.3. 가맹점사업자의 제도변화 현장 체감 현실 : 낮은 가맹점주 의견 반영률 구입강제품목 불리 변경 시 협의가 실시된다는 응답은 37.7%에 그쳤고, 협의 후 가맹점 의견이 반영된다는 응답은 16%에 불과하여 가맹본부의 일방적인 품목 변경 결정에 가맹점사업자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이 드러났습니다.4.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 : 투명성과 합의 절차 강조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으로는 △가맹사업거래 가격산정방식 투명화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서 △가맹점사업자에게 불리하게 변경할 경우 '협의'에서 '합의'방식으로 전환 △구입강제품목을 독립된 불공정거래행위 유형으로 규정 마련 등이 제시되었습니다.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향후 과제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사업의 통일성이나 브랜드의 동일성과 무관하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일반 품목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하여 강제 구매하도록 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관행이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으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가맹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가맹점주의 협상력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문화 정착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시사합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가맹점사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센터는 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분야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과 개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인천광역시와 함께 가맹사업 분야의 공정성 제고 및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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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육, 2026년 세 가지 혁신 방향 제시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2026년을 맞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됩니다.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배움에 발 맞추어야 하며, 학교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합니다.저는 교육감으로서 지난 시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인천학생들은 저마다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가?""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는가?""인천교육이 교육가족과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가?"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는 더욱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우리교육청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세 가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첫째,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입니다.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하겠습니다.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작년에 이어 올해도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새롭게 만들고 이행하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둘째,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습니다.지금은 인간, 자연,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입니다.인간보다 1만 배 똑똑한 초인공지능 시대 또한 도래합니다.아이들이 기계문명에 끌려가지 않도록, 배움의 능동성과 AI 활용성을 결합한 인천만의 AI 교육을 펼치겠습니다.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활기찬 배움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며,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을 바탕으로 저마다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셋째,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만들겠습니다.학교교육은 더 이상 담장 안에만 머물 수 없습니다.지역의 문화, 산업, 대학, 기관들과 연결될 때 교육은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올해는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확대하고, 학교 밖 배움과 진로 연계를 강화하여 아이들이 '인천에서 배우고 자라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하도록 하겠습니다.이는 공교육의 역할을 확장하는 중요한 개혁 과제입니다.이러한 변화는 교육청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교육청의 실질적인 현장지원, 학교 현장의 실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 그리고 언론의 건설적인 역할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습니다.'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되, 공통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의 마음이 인천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것입니다.교육이 변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고, 아이들의 미래가 바뀌면 우리 모두의 내일이 바뀐다고 믿습니다.오늘, 언론인 여러분과의 소통은 인천교육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살피는 중요한 과정이며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과 인천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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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iH, 개항장 활성화 협력 연장…'이음 1977·1978' 공동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도시공사는 개항장 일대 활성화와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공공적 활용을 위해 1월 7일「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자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속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도시공사가 문화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과 3호'이음 1978'을 인천시와 공동으로 운영하며, 개항장 일원의 핵심 지역문화 콘텐츠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공공 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모델이다.협약 사업으로 1월 8일부터 근대건축문화자산 1호 '이음 1977'은 김수근 건축가와 이음 1977 관련 아카이브 전시를 시민에게 개방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근대건축문화자산 3호'이음 1978'은 시민 체험 공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특히 '이음 1978'에는 기존 '1883개항살롱*'이 이전해 개항장 체험의 날, 필름카메라 체험, 공방 프로그램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색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평상시에는 책을 보며 쉼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개항장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고, 시기와 목적에 따라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팝업 콘텐츠를 유연하게 구성해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1883개항살롱은 인천항이 개항된 해인 1883년과 살롱을 결합한 명칭으로 주민, 상인, 관광객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며 지역을 발전을 도모 하기 위해 2022년 조성된 공간 한편,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은 인천의 역사적, 건축적,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인천도시공사가 근대건축자산을 매입 후 리모델링하여 시민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개항장 일대에 분산된 근대건축자산을 문화 콘텐츠로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역사문화 지역으로 조성하기 위해 개항장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승원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건축자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문화가 교류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인천 개항장만의 고유한 브랜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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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2026년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2026년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강사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유아 대상 ‘사고력 수학’, ‘유아 영어’, ‘미술활동’△성인 대상 ‘미술’, ‘그림책 지도사 자격 과정’, ‘AI 역량 교육’△어르신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등 총 7개 분야이다.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전문 지식·경험을 갖춘 전문가이며, 6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부평도서관 관계자는“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련 분야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거나, 부평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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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저경력 교사 위한 업무 자료 배포…'학교생활 119' 도움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저경력 교사『업무도움자료』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업무도움자료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도움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문의와 혼선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교육정보시스템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학교에서의 업무 절차와 사례를 반영해 내용을 구성함으로써, 저경력 교사가 업무 전반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자료는 책자로 제작되어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와 각급 학교에서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또한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직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저경력 교직원 지원단, 학교업무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을 기록하는 등 현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2026년에도 이러한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저경력 교직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학교지원단 관계자는 “저경력 교직원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이를 함께 해결하는 것이 학교지원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