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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시민문화활동 '시민' 기획운영 단체 공모
2026-01-20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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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령자 10명 중 7명 '외로움'느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최근 수행한 연구를 통해 인천시 고령자의 약 70%가 외로움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급증하는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예방 중심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인 가구 증가, 지역사회 공동체 약화,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외로움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세계보건기구는 2023년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전담 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영국의 외로움 담당 장관 임명,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프로젝트 등 국내외에서 대응 체계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어 인천시도 정책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1인당 정신건강 예산과 전문인력 및 시설 규모 등 관련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시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자살생각률 등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원도심과 도서지역 고령자의 정신건강 수준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 60~80대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70.8%가 외로움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고립 상태가 아닌데도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이 68.4%에 달해, 기존 고립・독거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다.외로움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성별, 취업 여부, 신체 건강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나 독거 여부, 소득 수준은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는 저소득·독거노인 중심의 기존 노인돌봄서비스가 외로움 문제를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정책 대상층을 확대해야 한다는 근거로 작용한다.보고서는 고령자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고령자 동아리 활동 지원, 소셜 다이닝 확대 운영, 실버 담소 카페 등이 있으며, 원도심과 도서지역을 대상으로는 외로움 제로 전화, AI 돌봄 로봇 보급 등 원격 사회연결 서비스 도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외로움 예방 조례 제정, 실태조사를 통한 근거 기반 정책 추진 체계 구축,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정혜은 연구위원은 "외로움은 고령자의 정신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지자체 차원에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과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특성에 기반한 다층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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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상길 인천시의원, 원적산공원 편의시설 개선 예산 확보
인천시의회 나상길 의원, 부평 원적산공원 주민 편의 대폭 개선 앞장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나상길 의원이 원적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원적산공원 장기 주차 문제 해결과 공원 내 걷기 좋은 길 조성을 위한 예산을 대거 확보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5일 나상길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인천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원적산공원 이용 활성화 및 환경개선을 위해 원적산 공원 주차장 환경개선 사업비, 공원 내 걷기길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비 등 총 2억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부평구에 위치한 원적산공원은 도심 속 녹지 공간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료 개방된 주차장에 캠핑카 및 대형화물차 등의 장기 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이로 인해 정작 공원을 이용하려는 일반 시민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거나, 이면도로 불법 주차를 유발하는 등 이용객들의 불편 민원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나 의원은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했다.이후 집행부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며 주차장 유료화 전환 시스템 구축 혹은 차단기 설치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이번에 확보된 2억5천만 원의 예산은 이러한 장기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실제 공원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주차 환경을 돌려주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아울러 나 의원은 원적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걷기길 조성’사업의 발판도 마련했다.확보된 1천만 원의 용역비를 통해 원적산 공원 내 단절된 구간을 잇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숲길 및 힐링 산책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그리게 된다.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원적산 공원을 인천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예산 확보는 단순히 시설을 보수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여가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나상길 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빚어낸 성과로 평가받는다.나상길 의원은 “원적산 공원은 부평구민뿐 아니라 인천시민 모두의 소중한 휴식처”라며 “그동안 장기 주차 문제로 눈살을 찌푸렸던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차 공간을 돌려드리고, 새롭게 조성될 걷기 길을 통해 더 많은 분이 원적산의 정취를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예산 확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올해에는 확 달라진 원적산공원을 시민 품에 안겨드릴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더 중요한 추가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원적산공원은 주차 편의성 증대와 더불어 걷기 문화를 선도하는 부평의 랜드마크 공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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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2026년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예비 초등학생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교육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의 학교 적응을 위한「책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들의 1학년」 △초등 1~3학년 대상 그림책을 활용한「나를 표현하는 젠탱글」 △초등 3~5학년 대상 「AI를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등 3개 프로그램이다.신청기간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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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여고부설 방송통신고 졸업식 참석…평생학습 강조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졸업 축하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날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총 79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75세이다.졸업생 가운데 53%는 일반대학과 방송통신대학 등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3년간 개근한 학생 19명은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됐다.도성훈 교육감은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졸업생과 같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거나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일과 삶 속에서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모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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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영종 잇는 제3연륙교 개통, 인천 경제 활력 기대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청라와 영종 잇는 새 교통 개통 축하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 참석...교통·관광 시너지 기대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은 지난 4일 오후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열린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고 5일 밝혔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한화·포스코이앤씨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기념 주행과 오색연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유공자 시상, 미디어파사드 연출 등으로 이어졌고,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로 마무리됐다.‘제3연륙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식 통행이 시작될 예정이다.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직접 연결하는 해상 교량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수도권 서부권 연계성을 높여 공항 경제권의 연결축을 강화할 기반으로 평가된다.또한, 전망대와 친수공간, 미디어파사드 등 경관·관광 요소를 갖춰 새로운 관광 동선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정해권 의장은 축사에서 “제3연륙교는 청라와 영종을 직접 연결함으로써 인천시민의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뿐 아니라 인천의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을 이끌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공항 접근성과 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되면서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자전거도로와 보행자 인도가 함께 조성돼 차량과 사람이 오가는 새로운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며, 시민 여러분의 더 큰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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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근대 건축물 '이음 1977' 등 우수 건축자산 첫 등록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건축물인 ‘이음 1977’과 ‘백년이음’를 인천광역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건축자산이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자산으로, 한옥 등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하거나 국가의 건축문화 진흥 및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건축물 등을 말한다.이 가운데 시장이 체계적인 조성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축자산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다.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될 경우 「인천광역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허가 특례를 비롯해 개·보수 지원, 세제 분야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한 건축물로, 역사적·건축적·예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됐다.제2호로 등록된 ‘백년이음’는 개항기 화교 점포로서 역사적·사회문화적·건축적 가치가 뛰어난 점이 인정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됐다.시는 건축자산의 체계적인 조성과 관리를 위해 그동안 우수건축자산 시범 등록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신청된 건축자산 가운데 두 곳을 인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건축자산을 적극 발굴하고, 장기적으로는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정착시켜 건축자산의 가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근한 인식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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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고령자 사회참여 강화 전략 제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인천광역시 고령자 사회참여 및 평생학습 강화 방안”연구를 수행하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이 연구는 인천시가 2027년을 전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고령자의 의료·복지 비용 증가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고령자의 사회참여를 촉진시켜야 한다는 발상에서 출발했다.연구 결과, 인천시는 60대 이상 고령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고령자의 사회참여와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여가복지시설과 프로그램 공급은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대 신노년층의 경우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기존의 정책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진은 고령자를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요 활동 주체로 인식하고, 돌봄 중심 정책에서 사회참여와 예방적 복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구체적으로는 파워시니어를 중심으로 한 사회참여 활동을 확대하고, 시니어 스포츠, 문화·예술, 자원봉사, 학습 활동을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자의 신체·정서·사회적 건강을 함께 증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기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세대공존형 평생학습 공간으로 재편하고, 생활권 단위 여가·학습 거점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고령자의 사회참여 확대가 건강수명 연장과 의료·돌봄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적 관점의 여가·평생학습 정책을 지속가능한 재정 범위 내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채은경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는 고령자 사회참여와 평생학습을 노인복지의 부수적 영역이 아닌 초고령사회 대응의 핵심 전략으로 재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인천시가 활력 있는 고령친화도시로 전환하는 데 실질적인 정책 근거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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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대를 하나로 이어줄 따뜻한 감동… 인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 명배우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의 진심이 담긴 드라마 -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으로 따뜻한 감동과 폭소가 어우러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선보인다.명배우 황정민·정성화·정상훈이 진심 어린 연기로 무대를 채우는 이번 작품은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객과 만난다.동명의 인기 코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를 거쳐 한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웰메이드 뮤지컬이다.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원작을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해 웃음과 감동, 가족의 의미를 균형감 있게 담아내며 케이-뮤지컬화에 성공했다.황정민 10년 만의 귀환, 세 배우가 완성하는 ‘다니엘’의 얼굴 특히 이번 공연은 황정민의 10년 만의 뮤지컬 무대 복귀작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황정민은 극 중 이혼 후 아이들 곁에 있기 위해 ‘보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하는 아버지 ‘다니엘’역을 맡아, 단 8초 만에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신하는 ‘퀵체인지’분장 전환을 무려 20회나 소화한다.폭발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감정 연기가 어우러진 그의 무대는 관객을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일 예정이다.같은 배역에는 정성화와 정상훈이 함께 캐스팅돼 각기 다른 매력의 ‘다니엘’을 선보인다.정성화는 특유의 정확한 타이밍 감각과 표현력으로 유쾌함 속에 진정성을 더하며, 현실적인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정상훈은 탄탄한 코믹 감각과 순발력으로 캐릭터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객석을 끊임없는 웃음으로 물들일 계획이다.세 배우가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할 ‘다니엘’은 작품의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시킨다.웃음 뒤에 남는 가족의 의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이혼 후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을 시작한 ‘다니엘’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힐러드 가족의 집을 찾는 보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살림과 육아는 물론 예사롭지 않은 예능감까지 겸비한 인물이다.그의 등장으로 워킹맘 ‘미란다’와 아이들의 일상은 활기를 되찾지만, 완벽한 보모의 정체가 전남편 ‘다니엘’이라는 사실이 밝혀질 위기에 놓이면서 이야기는 예측 불허의 전개로 이어진다.웃음 가득한 장면 속에는 부모와 자녀,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한국뮤지컬어워즈 수상으로 입증한 완성도 작품의 완성도 또한 이미 검증됐다.〈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섬세한 감정 연출로 정평이 난 김동연 연출, 뮤지컬계 대표 음악감독 김문정, 그리고 송희진 안무가가 참여해 음악과 안무, 무대 전반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특히 실제 공연 중 이어지는 고난도의 퀵체인지 분장은 이 작품을 대표하는 백미로 꼽힌다.전 세대를 하나로 이어줄 따뜻함이 녹아있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VIP석 16만 8천 원, R석 14만 8천 원, S석 11만 원, A석 9만 9천 원이다.예술회관 유료회원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티켓링크, 놀티켓에서 가능하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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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무식 개최…'존이구동' 가치 강조
인천시교육청, 년 시무식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되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는 존이구동의 가치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2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도성훈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인천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서 있는 위치가 다르고 생각도 다를 수 있지만 인천교육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라며 “새해에는 존이구동의 마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같은 것을 찾아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걸음을 내딛기 위한 중요한 해로 세상이 원하는 역량의 변화에 발맞추어 학교현장지원에 힘을 모아 달라“며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적시에 학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생각하는 교육, 질문하는 교육, 움직이는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교육 혁신을 이루겠다”며 “AI·생태·세계시민교육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한 교육 방향으로 교육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끝으로“교육 가족의 헌신과 시민들의 응원이 인천교육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며 “2026년 새해,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학교, 교육이 희망이 되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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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2025년 외부기관 수상 23건 쾌거
인천 서구, 2025년 외부기관 수상 23건 기록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서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특히, 보건 분야에서 △202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25년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 평가 결과 ‘A등급’△2025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 가족접촉자 조사부문 ‘최우수기관’△2025년 치매관리사업 사업평가 및 우수사례 전 부문-치매안심센터 사업,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치매전담형주간보호센터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드러냈다.일자리 분야에서는 ‘MEGA 일자리’를 타이틀로 제조산업, 미래 상생 일자리, 청년, 다가가는 고용서비스 4대 집중 분야 일자리 대책을 추진하여 △202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지역일자리목표공시제 부문 ‘우수’을 수상하였고,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 ‘대상’을 수상하였다.또한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 우수사례’분야에서 ‘하늘의 별을 따다’라는 주제로 인천 최초 ‘서로이음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개소 및 one-stop 장애인 취업 지원 서비스 운영 세부 성과를 발표하여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정성평가」‘대상’을 수상했으며, 안전 분야에서 △25년 여름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등을 수상하여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그 밖에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 ‘장려’△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 ‘장려’△2025년 지자체 건축행정평가 ‘우수’등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한편, 서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된 것에 대해 이는 구민 중심 체감 정책을 꾸준하게 추진해 온 결과이며 65만 서구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실로 보고,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누구나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