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화재단, 2026 시민문화활동 '시민' 기획운영 단체 공모
2026-01-20 14:17:06
-
TOP STORIES
-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연수구 재향군인 격려
-
인천시교육청, 인하대와 '읽걷쓰' 협약…지역 교육 문화 생태계 조성
-
인천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서부경찰서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협력
-
인천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 진로체험 강사 101명 위촉
-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장애인 작가 초대전 개최…'같이, 보다'展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중학생 대상 겨울발명특허교실 성료
-
인천시민안전보험 2026년 확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도 보장
-
인천시, 노후 옥내 급수관 교체 지원…최대 150만원
-
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 위해 공간 확충 서둘러야
MORE NEWS
-
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 2018년 화도진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2018년 화도진 인문학 시민강좌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에서는 올 가을 인문학 시민강좌로 노자와 장자 강의를 진행한다.
은둔한 현자들의 말없는 가르침-노자의 반언과 장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전호근 교수의 강의로 오는 30일부터 12월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인문학 시민강좌 주경야독'이 진행 될 예정이다.
강의 내용은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고전 도덕경과 장자의 깊이 있는 독해를 통해 두 철학자의 사상을 이해한다.
생동감 있는 고전 읽기는 작자의 인간적 면모에 대한 이해와 해당 고전이 형성된 시대의 정신을 통찰하는 폭 넓은 안목을 갖출 때 가능하다.
이 강좌는 막연히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이나 강박에 따르지 않고 활발발하게 고전을 읽을 수 있게 안내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강의 주제는 1강 노자, 은둔한 현자의 말없는 가르침, 2강 쓸모 있는 것들과 쓸모없는 것들, 3강 아래로 흐르는 물이 모든 것을 이긴다, 4강 아름다운 색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한다, 5강 장자,소요와 방황의 철학자, 6강 물고기가 새가 되다, 7강 하늘의 음악은 소리가 없다, 8강 소 잡는 백정의 구원 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성인대상으로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수강신청은 전화및 방문,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18-10-19
-
북부, 학교관리자 진로교육 연수
학교관리자 진로교육 연수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중학교 교감 21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 진로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술공학의 발달에 따라 직업세계도 급변하고 있어, 중학교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교감의 전문성을 다지고자 실시한 이번 연수는 서울에 소재한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 체험과 토론으로 운영됐다.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는 학교 안팎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다양한 진로교육이 실험 중이다.
연수를 진행한 18일 오후에 학생들은 오토마타 목공, 천연 페인트 제작, 전기 생산 등의 활동이 한 창 진행 중이었다. 활동에 몰입하는 학생들의 모습은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학생 활동 참관에 이어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 관계자들과 진로교육에 대한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북부교육지원청 김태용 국장은 ‘진로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스스로 좋은 삶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미래 예측이 어려운 시대일수록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쉬운 길“이라고 말했다.
진산중학교 박형인 교감은 ’진로교육은 학생들의 문화와 특성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첫 출발이 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으며, 산곡여자중학교 류기룡 교감은 ’삶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있어, 진로교육의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기에 함께 지혜를 나누는 자리가 더욱 필요하다‘라고 제안했다.
2018-10-19
-
서부교육복지, 서구복지박람회 지역축제에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진행하는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 제9회 서구복지박람회에 참여한다.
여기에는 교육지원청, 서구두빛나래 연희-검단 지역협의체 소속 초·중학교 8개교와 인천석남서초등학교, 인천신현초등학교 등이 참여하며 교육복지 학생동아리를 중심으로 재능나눔 부스, 홍보·이벤트 부스 등을 운영한다.
서구복지박람회 등 지역축제 참여는 학생들에게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의 장을 마련하고, 교육, 문화적 참여 기회 다양화로 지역에 대한 이해 및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취약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역 내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복지사가 상주해 사례관리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내에는 81개교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철호 초등교육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연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9
-
인천도시역사관 자앞말 음악회 '유행가, 클래식과 만나다' 개최
유행가, 클래식과 만나다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도시역사관은 오는 31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인천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자앞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역사관 1층 로비 수:다방 자앞말에서 진행되는 ‘자앞말 음악회’의 주제는 '유행가, 클래식과 만나다'로, 근·현대에 유행했던 대중가요를 현악 앙상블로 편곡하여 소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과 관련된 이야기와 음악을 대중에게 전해 온 ‘인천 콘서트 챔버’가 담당한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2일 월요일 아침 9시부터 29일 월요일 저녁 6시까지 인천도시역사관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으로 마감한다.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나, 사전신청자에 한해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도시역사관 관계자는 “서양의 영향을 받아 발전한 한국대중음악이 최근에는 역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대중음악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는 이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9
-
인천시, 2018년 하반기 마약류 취급자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에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마약류취급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마약류 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의사, 약사, 수의사, 마약류 도매업자 등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다루는 마약류취급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마약류취급자로 허가 또는 지정 받은 후 1년 이내 이수하여야 한다.
교육내용은 마약류 취급자 준수사항 및 주의사항, 사고마약류 보고 및 처리, 지난 5월부터 시행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마약류취급보고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마약류 관련 법령의 이해도를 높여 올바른 마약류 취급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최근 프로포폴의 오·남용, 의료기관 종사자의 불법적인 마약류 사용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마약류의 적정 취급 관리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약류 취급에 있어 각별한 주의 및 법령사항을 준수해 줄 것”당부했다.
한편, 인천시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실시한다.
2018-10-19
-
인천시, “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인천대공원
[충청뉴스큐]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가고 있는 요즘, 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을 느끼고 그림 같은 풍경을 담고자 하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공원에는 현재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22일부터는 느티나무길 1.5㎞, 벚나무길 1.2㎞ 등 공원 전 구간에 걸쳐 가을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낙엽을 쓸지 않고 남겨 둘 예정이다.
이에 전 구간에 걸쳐 낙엽 밟기를 11월 초순까지 만끽할 수 있으며, 기상 여건과 현장 사정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인천대공원은 맑은날 오전 10시쯤은 가을 아침의 햇살이 나뭇가지 사이를 타고 빛내림 현상을 연출하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어 가을 풍경을 최대한 느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설명했다.
안상윤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가을이 무르익는 인천대공원을 찾아 낙엽을 밟으면서 사진도 찍고 담소도 나누면서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0-19
-
인천시, 알·쓸·신·잡 페스티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인천광역시는 19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와 함께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4차 산업과 여성일자리의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인천 관내 관련 기업과 여성구직자들을 대상으로알·쓸·신·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4차 산업과 여성일자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존의 채용박람회와는 차별성을 두고 기획되었으며, 박용후 ㈜삼성전자 마케팅 전략고문 특강을 비롯해 VR, 드론, 로봇, 3D프린터 체험 및 시연 등 풍부한 이벤트로 채워지며 4차 산업관련 우수기업들의 제품전시를 위한 홍보관도 마련됐다.
또한, 신성장산업 등 시대적 변화에 따라 경력단절여성과 예비취업 여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취업기회를 주기위해 1:1 취업상담과 30여개 직·간접 채용관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향후 유망직종인 SW코딩 강사 등 다양한 직종으로 여성인력 200명의 채용을 목표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VR, 드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였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세계와 고용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변화하는 직업군 및 직업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시는 이날 현장에서 만족한 결과를 얻지 못한 기업과 구직자는 인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지속적인 구직자 매칭과 취업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 등으로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인천지역의 여성고용확대와 시민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2018-10-19
-
인천시,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19일 용현·학익1블럭 도시개발사업 사회공헌부지내에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인천뮤지엄파크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박남춘 시장 주재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행정부시장,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업무관련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기본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있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935억원을 투입하는 지역 미술인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시립미술관 건립 및 기존의 인천시립박물관을 확장·이전하고, 전시, 공연, 영상 등의 다양한 시설이 담긴 복합문화공간, 문화콘텐츠산업지원시설 등을 동시에 건립하는 사업이다.
인천시는 건립을 통해 각종 전시회 관람 및 다채로운 문화행사, 실감형 콘텐츠 등 신기술이 담긴 문화콘텐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시민이 행복해지는 복합문화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콘텐츠 관련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동 작업공간 마련,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치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및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콘텐츠의 생산과 소비가 동시에 일어나는 이른바‘문화콘텐츠 생태계’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그동안 인천시는 용역추진 과정에서 시민 설문조사 실시, 전문가 검토회의, 주민설명회 개최, 핵심문화시설100인위원회 개최, 문화예술인과의 간담회, 공청회 개최 등의 시민,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폭넓은 사전준비 절차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주민들과 복합문화단지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여 왔다.
이러한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에 기초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타당성조사를 실시한 결과 B/C값이 1.12로 산출됐다.
시는 이를 근거로 내년에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국비 지원이 확정될 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 갈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인천뮤지엄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의 지역 활성화와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인천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인천시민들이 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향유를 통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0-19
-
인천시, ‘민간자본 유치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첫 시행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8일 연수구 선학동 427번지 일원에 위치하는 무주골 근린공원에 대하여 민간자본 유치로 장기미집행 공원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공원추진자인 무주골파크 주식회사와 ‘무주골 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는 민간공원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을 설치하여 기부 채납하는 경우 남은 부지에 주거·상업·녹지지역에서 허용되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이는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여건으로 인해 장기간 미조성 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도시공원에 대하여 민간자본의 유인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도시공원을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조성·확충함으로써 민원해소 및 도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2009년 12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도입된 제도이다.
무주골 특례사업은 부지면적 120,897㎡에 공원 85,1230㎡, 비공원시설 35,7740㎡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공원부지에는 주민 편의시설과 녹지공간 등이 조성되며, 비공원시설 부지에는 886세대, 27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이 건축된다. 무주골파크가 소요사업비 2,690억원을 전액 부담하여 2022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15년 12월 14일 제안서 접수 공고를 시작으로 추진된 무주골 특례사업은 그동안 공원조성계획과 비공원시설계획에 대한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 타당성검토 용역, 주민의견청취, 도시공원위원회 자문·심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쳤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제안서 접수 이후 약 3년 만에 사업추진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인천시 도시공원 특례사업의 첫 시행을 알리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로 무주골 특례사업이 시행되면 위법 건축물, 공장 및 경작 등 무질서하게 활용되고 있는 부지가 시민에게 필요한 녹지·휴식공간으로 제공되고, 인천시는 공원조성 사업비 40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이후 70년 이상 경과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에 따른 민원 해결과 행정 신뢰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는 도시공원 특례사업 대상지는 8개소이며, 행정절차 과정에서 사업추진이 곤란한 대상지는 재정사업 추진으로 검토된다.
무주골 공원이 특례사업 대상지 중 첫 번째로 사업시행을 확정하고,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최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서구 연희공원과 도시공원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있는 검단16호 공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천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결정일로부터 20년이 넘도록 미집행된 시설의 2020년 7월 1일 자동 실효에 대비하여 장기미집행 공원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재정사업 대상공원의 단계별 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에 따라 도시공원이 실효될 경우 개발압력 상승에 따른 난개발 등으로 산림훼손, 녹지공간 잠식, 경관 및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제점이 야기될 수 있기 때문에 도시공원 해제가 최소화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19
-
인천시, 아시아 최대 마이스 전시회 참가
B2B 상담 모습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아 최대 MICE·관광 전시회인‘ITB Asia 2018’에 참가하고 있다.
인천시 마이스 홍보부스와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B2B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첫날부터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함께 인천 마이스 홍보설명회를 가졌다.
인도, 필리핀, 영국, 미국 등 25개국 110여 명의 마이스 전문여행사 등을 초청해 인천의 마이스·관광 인프라와 개최도시로서 장점을 소개하며 마이스 유치활동을 펼쳤다.
특히 매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고의 마이스 전시회인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내년에 20주년을 맞이하는 KME 행사에 참여할 전시업체와 바이어 등을 모집하기 위한 홍보에 힘썼다.
이 중에는 아세안 9개국 11개 여행사협회에 7,700여 개 여행사들이 소속되어 있는 아세안여행협회연합과 인도, 몽골 등 신규시장의 MICE 전문 여행사 등이 KME 참가의사를 밝히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김성배 마이스산업과 컨벤션팀장은 “인천의 마이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 나와 네트워크를 넓혀가며 업계정보를 취득하고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이곳에서 인천 마이스가 현재 해결해 가야 할 과제도 많지만 그 만큼 경쟁력도 충분하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ITB 아시아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10월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초청 바이어만 950여 명, 전시참가업체는 940여 업체, 참가인원은 113개 국 11,000여 명에 달해 과히 아시아 최대 마이스·관광 박람회의 면모를 갖췄다. 참가자는 비즈니스 활동과 함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