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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시민문화활동 '시민' 기획운영 단체 공모
2026-01-20 14: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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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군수·구청장, 군·구의회 의장과 교육협력 방안 논의
2018년 제2회 교육감- 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 협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제2회 교육감-군수·구청장-군·구의회 의장 협의회를 열었다.
지난 7월 26일 제1회 협의회에서 논의된 교육시설 주민개방 관련, 교육혁신을 위한 청소년 공간 확충, 당산초교 과밀학급 관련, 교육혁신지구 관련 등 28건에 대한 우리교육청의 검토의견을 지난 11일에 군·구청에 송부하였으며 이날 협의회에서는 군·구청에서 협의 요청한 교육경비보조 제한 지자체 교육예산 지원 확대, 등 10건에 대한 협의를 실시했다.
지역 간 교육환경 불균형 개선을 위한 교육경비보조 제한 지자체 교육예산 지원 확대,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학교 시설 개방 협의, 만월초교 공영주차장 건립공사, 성인학습자 학력인정제 확대 등이 논의 되었으며 협의회 결과는 관련부서 검토 후 11월경 송부할 예정이다.
도 교육감은“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고 공부할 수 있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위해 군·구청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삶의 힘이 자라는 인천교육 실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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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미래 인재 키움 프로젝트 ‘창의 캠프’운영
‘창의 캠프’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과 10월 20일, 이틀에 걸쳐 인천삼산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에서 북부 관내 초등 56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창의 캠프’를 운영했다.
‘창의 캠프’는 북부 미래 인재 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북부초등영재교육연구회와 북부초등과학교과연구회가 주관한 행사로, 학생들이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 캠프는 ‘세상을 바꾸는 상상, 미래 메이커’라는 주제로, 크게 ‘레이저 커터기 활용’, ‘자율주행 미래 도시 만들기’, ‘가상현실 프로젝트’, ‘블루투스 RC카 만들기’의 4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창의적 만들기를 가능하게 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기쁨과 즐거움, 더 나아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캠프 첫 주는 학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레이저 커터기 수업과 오조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미래도시 만들기로 수업을 시작했다.
레이저 커터기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디자인한 작품을 직접 레이저로 인그레이빙과 커팅을 통해 10분 이하의 짧은 시간에 자신의 작품을 손에 받아든 학생들은 레이저 커터기의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오조봇을 활용하여 자율주행 자동차를 코딩하여 미래 도시를 만들어 움직여보고 서로의 도시를 탐험하면서 코딩의 즐거움을, 360도 카메라를 활용하여 가상현실 공간을 만드는 코스페이시스를 배우는 과정에서는 나만의 가상현실을 만드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20일에 진행되었던 ‘블루투스 RC카 만들기’는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다.
학생들은 아두이노로 코딩을 하고 RC카를 만든 후, 리모컨이 아닌 휴대폰의 블루투스로 작동하는 모습을 보고 ‘와’하는 탄성과 함께 빠져드는 모습을 보였고, 블루투스 RC카로 축구게임을 하며 환호성을 지르는 모습에서메이커로서의 기쁨과 즐거움을 볼 수 있었다.
이 수업에 참여한 정채경 학생은 “혼자 배울 수 없는 새로운 것들을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상상해서 디자인한 그림이 10분도 안 지났는데 작품으로 나와서 정말 신기했다.”라고 말하며, 이런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말했다.
이번 캠프가 참여한 학생들에게 메이커로서의 즐거움과 기쁨을 느끼게 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메이커 활동을 체험해보고 공유하며 즐기는 메이커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 본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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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인천과학전람회 개최 알림
제39회 인천과학전람회 개최 알림
[충청뉴스큐] 내년 제39회 인천과학전람회를 위한 예선대회가 실시된다.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은 이번 예선대회를 통해 내년에 본선대회에 진출할 222작품을 선정하게 된다고 발표했다.
인천학생전람회 출품계획서 제출마감은 11월 20일이며, 심사를 거쳐 12월 14일에 심사결과를 발표한다.
본선대회는 내년 6월 중 실시예정이며 본선대회 특상 작품 중에서 우수한 18개 작품은 전국대회 출품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내년부터는 출품 부문이 8개 부문에서 5개 부문으로 달라진다.
과학전람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진흥과 청소년 과학도들에게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주관하는 대회이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과학 행사이다.
인천 관내 모든 학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인천광역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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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도서관 ‘소통과 어울림 다문화축제 참여’
인천중앙도서관 ‘소통과 어울림 다문화축제 참여’
[충청뉴스큐] 인천중앙도서관은 지난 20일 구월 아시아드 근린공원에서 개최된 2018년 제4회 남동구 다문화가정의 날 행사에 ‘소통과 어울림,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이란 주제를 담아 도서관 홍보 부스를 열고 많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 다문화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홍보부스 행사는 축제에 참여한 많은 다문화 가족들, 외국인, 내국인들에게 도서관에 소장된 25개국의 다국어 도서를 소개하고 도서관 이용 안내를 도와 도서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책을 매개로 한 지역사회 통합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격적인 다문화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사회적 다양성이 요구되고 있으며 지역내에 내·외국인과의 화합과 사회통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남동구는 매년 남동구 다문화가정의 날을 정하고 이후 일주일을 다문화주간으로 정해 뜻깊은 행사들을 운영하고 있어 인천중앙도서관도 지역 소통의 역할을 다하고자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외국인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도서관의 역할이다. 하지만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이용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외국인을 위한 도우미나 안내 요소가 부족함도 그 중 하나이다.
인천중앙도서관은 이번행사에 외국인들이 도서관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도서관 이용안내문을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일어로 제작하여 많은 다문화 가족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천중앙도서관은 다문화자료실을 조성하여 현재 25개국 다국어 도서 9,500여권을 소장하고 하고 있으며 초등학생 및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체험교실 다문화가정 무료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다문화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가정의 날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다문화사회의 중심에서 소통과 다양한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길 바라며 지역 내 다문화교육의 장으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자 항상 노력할 것이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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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함께여서 더 즐거웠던‘ 제 9회 동부창의융합마당’ 성료
제 9회 동부창의융합마당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박문중학교에서 인천 관내 초·중학생, 교육관계자, 일반 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부탐구과학교실 즐겨라! 동부창의융합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동부중등과학교과연구회 주관으로 9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도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후원을 받아 학생, 학부모, 일반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하여 ‘모든 사람을 위한 과학,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이 날 개막 행사는 딱딱한 개막식을 축소하는 대신 ‘과학 UCC 공모전’ 우수 작품 상영, 안전한 체험활동 운영을 위한 안내 등으로 대체했다.
도전마당에서는 ‘친환경 물병 오호’, ‘밥그릇 컬링’, ‘오랫동안 날 수 있는 비행기’, ‘재미있는 롤러코스터’ 등 20여개의 다양한 도전마당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각 체험에서는 다양한 도전과제가 제시되어 관람객의 흥미와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인천과학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체험부스 및 극지연구소 특별 전시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동부중등과학교과연구회 회장 박문중학교 이상달 교사는 “스스로 참여하는, 모두에게 열린 과학 축제를 운영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이 모두 진정한 과학인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 연제곤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대중과 함께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을 준비하고 시연하면서 여러 역량이 성장하였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 학생들이 혼자만을 위한 공부에서 벗어나 나누고 즐길 줄 아는 과학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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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거리캠페인 실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거리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부평역사 일대에서 부평주민들과 함께한‘2018년 북부 청렴실천 거리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고위공직자의 청렴실천 솔선수범과 북부 청렴정책의 홍보를 통해 청렴한 분위기 조성과 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교육장, 국·과장을 비롯한 청렴지키미 등 북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직원들은 부평 지하상가 및 부평역사 일대에서 청렴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탁금지법 리플릿을 배부함으로써 북부교육의 청렴문화 정착·확산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함께 공유했다.
한편,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청렴 홍보물품인 청렴거울도 함께 나누어주며 “매일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렴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청렴의 생활화를 통한 신뢰받는 청렴 북부교육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흥규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께 북부교육지원청의 청렴 의지를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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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광장,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에서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2018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여성의광장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옹진군 북도면 장봉출장소에서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2018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2018은 지역적·문화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정서 및 문화지원을 위하여, 여성의광장이 여성사회교육기관 중 최초로 지난해부터 운영을 하고 있다.
2017년에는 옹진군 북도면 시도 주민들에게 “웃음치료를 활용한 요가”, “미니정원 만들기” 2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여성의광장의 우수한 강사를 활용하여 수동적이고 일방적 교육이 아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올해는 “환절기 건강 필수품! 수제 과일청 만들기”를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수제 과일청 만들기”는 다양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과일청을 소개하고, 장봉도 현지 생산물인 포도와 제철인 무화과를 이용하여 과일청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과정이다.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 2018운영으로 원거리 특성상 사회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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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녹색 그늘목을 심어 그늘제공
녹색 그늘목을 심어 그늘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여름철 이상 기온으로 최고기온 경신과 폭염일수 증가에 따라 자치구별 횡단보도 및 교통섬에 그늘막을 설치한 지역에 그늘막을 대신할 그늘목을 식재하여 푸른 녹지공간 제공함은 물론 보행시민의 편의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푸른 도시숲을 조성키로 했다.
경제자유구역, 군·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변 횡단보도 및 교통섬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도로변 횡단보도 주변 그늘이 없어 그늘막 설치가 필요한 지역과 보행량이 많고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 및 교통섬 주변 그늘이 필요한 지역, 가로수가 없어 그늘이 필요한 지역, 보행통행과 운전자 시야 확보에 지장이 없고 그늘목 식재에 지장이 없는 곳 등 가로변 녹색 그늘목 식재 대상지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년차별로 녹색 그늘목을 식재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그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늘목 식재는 주변 여건을 고려하여 독립수나 수림대 형태로 녹음수를 심을 계획이며, 그늘목을 심은 곳은 현장여건을 고려해 13그루씩 심어 울창한 녹음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며, 기존 가로수는 전지를 지양하여 가로변 녹음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그늘막은 설치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나, 그늘목은 비용도 적게 들고 미세먼지 흡수와 도시열섬화 방지 효과가 있고 여름이면 넓은 그늘이 시민에게 청량감을 주는 그늘목을 심어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녹색그늘 제공과 함께 가로변 도로경관을 향상하기로 했다.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시민이 신호대기 동안 녹색그늘 아래서 따가운 햇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며 “그늘목은 그늘 제공뿐 아니라 차량배기가스 정화, 쾌적한 공기흐름 유도, 도시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 개선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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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빈집을 소공원·공부방 등 시민공간으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사람이 떠난 빈집을 공원, 주차장, 공부방 등 시민 공간으로 정비해 시민 삶에 활력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 9월까지는 인천 전역에 걸친 실태 조사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 빈집 활용에 속도를 더한다.
시는 원주민들이 떠난 도심부에 방치된 빈집이 지속 증가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거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부터 ‘폐·공가관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2013년 9월부터 올 9월까지 5년 간 총 941동의 폐·공가가 안전조치, 철거되거나 주차장, 공원, 주민 커뮤니티 시설, 임대주택 등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83여 동을 정비해온 셈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원도심인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에서 빈집을 활용한 정비 사업이 가장 활발하게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추홀구가 447동으로 정비사업 추진이 가장 많이 이뤄졌으며 동구 227동, 부평구 144동, 중구 118동, 서구 4동, 남동구 1동 순이다.
폐·공가정비사업 방식으로는 안전조치가 454동으로 가장 많이 시행되었으며, 철거 360동, 재활용 127동 순으로 추진됐다.
이 중 127동의 재활용된 공간은 소공원 조성이 92동으로 가장 많았고, 주차장 24동, 공동이용시설 8동, 임대주택 3동 순으로 활용됐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천 전역의 빈집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특성과 그 주민 바람이 반영된 종합적인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해 빈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작년 국회를 통과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올 2월 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낡지 않았어도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빈집까지로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실태 조사 및 빈집 관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우선 지난해 11월부터 올 6월까지 사업비 약 2억6천만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미추홀구에서 ‘빈집실태 선도사업’을 실시, 미추홀구의 총 1,197개 빈집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빈집이 밀집된 구역을 정비·활용하여 행복주택, 공공임대상가, 청년주택 등을 조성하는 빈집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 수요자 맞춤형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 3월 완료 예정이다.
인천 전역에 대해서는 지난 9월 강화, 옹진군을 포함한 9개 군구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에 들어갔다. 내년 9월까지 실태조사 및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감정원과 ‘빈집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빈집 정보를 조회·활용할 수 있는 ‘빈집정보은행’을 구축해 운영 예정이다.
빈집의 소유자가 동의한 경우에 한해 빈집정보은행에 정보를 공개해 활발하게 빈집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공간이다.
이와 함께 시·군·구, 한국감정원, LH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등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꾸려 빈집관리 관계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리 시 실정에 적합한 빈집활용, 민간의 활용을 유도하는 간접적인 지원정책, 빈집의 활용을 도모하기 위한 관련법령 개선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천시 김세종 주거재생과장은 “우리시에 맞는 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정확한 통계가 급선무라는 인식 하에 올해 처음으로 실태 조사에 들어갔다. 이를 기반으로 주민 중심의, 통합적인 계획을 수립해 시민들 삶에 실질적인 행복을 드리는 사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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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 “문화특강 & 공연” 개최 안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화도진도서관에서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과 인문학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4회에 걸쳐 “화도진도서관 금요문화특강”과 오는 11월 30일 저녁 7시 “배호, 한국가요사의 겨울 나그네”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첫 번째 강연은 26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진경환 교수의 신간 “조선의 잡지”를 주제로, 유득공의 경도잡지'를 통해 조선 양반의 삶과 변화하는 시대에 대하여 강의한다.
두 번째 강연은 고영 음식연구가의 “한국음식문화사, 최근 100년의 충격“을 주제로 최근 100년의 일상생활기록에 담긴 식생활의 변화에 대해 살펴본다.
세 번째 강연은 전북대 김태호 교수의 “사람이 바꾼 쌀, 쌀이 바꾼 사람”을 주제로 한 알의 씨앗 속에 담긴 사람의 역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네 번째 강연은 가천대 이은희 교수의 “설탕, 근대의 혁명:달콤한 유혹, 매콤한 응답”을 주제로 설탕이 우리 음식문화 속에 안착되는 역사적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마지막으로 11월 30일에는 특별공연으로 “배호, 한국가요사의 겨울 나그네”를 주제로 가수 배호의 노래와 시대를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화도진도서관 문화특강을 통해 전통문화 속에 담긴 우리의 일상의 ‘나’의 삶과 ‘우리’의 삶을 구체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을 통한 대중가요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