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여성 친화적인 사회적 경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들의 창업운영과 경영활동 역량을 강화해 경력 단절 후 재취업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돌봄 분야나 문화·교육서비스 등 협동조합 형태의 창업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창업 준비부터 사후관리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와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예비협동조합 4곳을 선발한 뒤 창업동아리를 구성하고, 전문가 조언 등을 제공해 실제 창업까지 유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성친화 협동조합 간 상생협약을 체결해, 정보 교환과 협업을 통한 신규 사업 개발을 위한 회의도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성친화 협동조합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설립된 협동조합은 더공감협동조합 좋은돌봄협동조합 교육공동체혜윰협동조합 총 3개로 현재 부산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동조합 창업 지원으로 여성의 소액·소규모 창업이 활성화되고, 협업을 통한 안정적인 여성 자영업자를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3-05
-
부산시, 2019년 ‘민간주최 전시회 지원사업’ 본격 시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2019년 민간주관 전시회·국제회의 지원업체 대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전시·컨벤션 업체 등 민간이 자체 개발하고 국·시비 지원이 없는 전시회와 국제회의를 발굴하고 개최하기 위한 재정지원, 컨설팅, 직원교육 등 지원으로 지역의 MICE 개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18년에는 전시회·국제회의 10건을 선정해 4억3천만 원을 지원한 결과 25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235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창출하는 등 MICE 산업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성장에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는 21건의 행사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10개 업체 11건의 전시회·국제회의를 선정했고, 전체 예산 4억8천6백만 원 지원금 3억9천만 원 재직자 교육 2천3백만 원 전문가 컨설팅 및 성과분석 7천3백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원업체의 전시기획자 등이 참석해 2018년도 사업성과 2019년도 사업소개 성과분석 및 컨설팅 방향 등에 대한 정보와 전시회 개최 성공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MICE 업계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및 전시회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신규시장 발굴과 MICE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업계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3-05
-
부산시, 무선인식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확대 보급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지역 아파트에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생물학적 재활용처리시설 보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는 입주민들이 전용용기 또는 종량기에 모아 놓으면, 구·군에서 수거·운반해 공공처리시설 또는 민간처리시설로 반입해 처리하고 있다. 이러한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의 폐수와 악취 등으로 인해 처리시설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수영과 생곡 공공처리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처리능력 감소와 처리시설에 대한 엄격한 악취 배출 허용 기준 적용 등에 따라 시설운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생물학적 재활용처리란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기계로 투입하면 기계 안에서 미생물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음식물을 발효·소멸시키고 남은 잔재물은 퇴비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배출단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소멸시켜 악취를 줄이고, 수거운반단계에서는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에 지급하는 비용을 줄이게 된다. 결국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의 전체 처리단계가 생략되게 되는 셈으로 처리시설 대당 월 65만원의 처리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산시와 사하구는 작년 3월 사하구 한 아파트에 생물학적 재활용처리시설 3대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운영결과 12월말까지 48톤의 음식물쓰레를 처리하였는데 평균 81%가 감량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용 주민들의 악취, 소음, 위생 등에 대한 민원도 없었다.
시는 2022년까지 92억 원을 들여 의무관리대상인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5%인 총 520여 개 아파트 단지에 음식물 처리시설 280대을 순차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선, 올해는 16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현재 구·군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구·군에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개최 및 사업안내 공문 발송 등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5월까지 대상 아파트가 선정되고 나면, 6월 부산시에서는 각 구·군으로 보조금을 교부, 구·군에서는 제작업체와 계약, 설치 등 처리시설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생물학적 재활용 처리시설 보급사업으로 각 구·군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운반 및 처리 비용이 절감될 것이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음식물쓰레기 배출감량으로 이어져 자원재활용 효과성을 높이고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구·군 재활용 공공선별장 확충, 소규모 공동주택 분리수거대 보급, 공공장소 IoT 분리배출함 설치 등 다양한 재활용 시책에 대해 앞으로 구·군과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05
-
부산시, 공공기관 연관기업 등 지원 사업 추진
분양비 이자와 임차료 지원 기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혁신도시의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이전 공공기관 연관기업 등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 대학 그리고 연구소 등에 3년간 임차료 등 입주보조금 13억여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2017년 이후 입주한 기업 등에 대해서도 최대 2년간 지원하게 된다. 지원금은 한 달 최대 2백만원 이내이다.
지원 대상은 부산혁신도시 집단입지시설 등을 분양받거나 임차해 입주한 기업, 대학, 연구소이다.
집단 입지시설을 분양받은 기업 등은 대출원금의 이자 중 최대 80%, 임차한 기업 등 역시 임차료 중 최대 80%를 지원받는다.
4일부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등에 대해 입주보조금 신청서를 받아 유치업종 적합 여부, 중복지원 여부 등 보조금 지원 적정성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시는 혁신도시 내 입주 기업과 연구소 등에 저렴한 입주공간을 제공해 공공기관 연관기업을 유치하고 공공기관의 핵심기술과 인프라를 연계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정옥균 부산시 서비스금융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업 집적 및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부산혁신도시를 新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혁신도시 시즌2’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혁신도시에 입주한 기업은 문현혁신지구에 23개, 센텀혁신지구에 94개 등 총 126개이며 올해는 58개의 기업이 혁신도시에 입주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9-03-05
-
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념사업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본에 의해 강제 동원되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문제를 시민에게 알리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에게 4천3백만 원의 사업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4년 설립된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는 올바른 역사인식교육과 위안부 피해자의 인권 증진을 도모를 위해 ‘민족과 여성역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에게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고자 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김문숙 대표는 2018년 6월 개봉된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한 영화 ‘허스토리’의 문정숙 사장 역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기도 하다.
협의회에서는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각종 사진과 책자 등 자료를 발간하고, 사진전인 ‘위안부 할머니 기림의 날 특별전’도 개최하며 역사관을 찾는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위안부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 곽예남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국내 위안부 피해자 생존자는22명으로 부산에 거주하는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서는 시에서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안정자금, 명절위로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사업 추진으로 더 많은 부산시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로 또 한 번 공감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시 여성폭력 문제를 돌이켜 보고, 평화와 여성인권 문제에 더욱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3-05
-
부산시민공원역사관 전시실에서‘사진으로 보는 근대 여성의 일상’개최
강물을 길어가는 부인들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는 5일부터 5월 26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전시실에서 사진전‘사진으로 보는 근대 여성의 일상’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근대기 여성의 삶과 일상생활을 살펴볼 수 있는 근대 엽서 이미지 23점을 전시한다.
여성들의 열악한 일상은 조선의 전통적인 풍속이란 이름으로 각광받았으나 실제로는 식민지 조선의 전근대성을 표상하는 것으로 제국주의 일본문화의 우월함을 전파하려는 정치적 시선도 깔려 있다.
하지만 하류층 여성들의 고단한 가사노동을 담은 ‘강물을 길어가는 부인들’, ‘길쌈’, ‘빨래’, ‘다듬이질’, ‘절구 찧기’ 등의 작품을 들여다보면, 당시 여성들의 가사노동과 생산 활동이 식민지시기 가정을 지탱하는 원동력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전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4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19 The 행복한 가족’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자녀의 성장과 독립에 따른 부부의 긍정적 의사소통과 상호존중을 위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2019 The 행복한 가족’ 리마인드웨딩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슬 좋은 부부역할 강화와 가족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2013년부터 올해 7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60~70대 부부 10쌍이다. 우수 자원봉사자 우선 선정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식 강의와 실습,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되며 4월 오리엔테이션과 부부의사소통을 시작으로 부부공감프로그램 부산시 기관견학 고백 웨딩여행 리마인드웨딩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해 여성문화회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으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3년 처음 실시해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 일곱 번째 부부·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3-04
-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지도사와 함께하는 ‘천문우주과학 캠프’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배워보고,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서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천문우주과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우주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와 신비를 풀어보는 천문특강 천체망원경 분해·조립하는 과정을 통해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직접천체를 관측해보는 천체관측활동 신비롭고 다양한 우주과학관련 돔 영상물 관람 국립부산과학관 천체관측소, 천체투영관, 전시관을 체험해보는 탐방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광학식 천체투영장비를 활용해 우리 은하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습과 500만 개 이상의 별을 살펴볼 수 있는 ‘가상 별 체험’ 과정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으로 2010년 출생자부터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1인당 참가비는 38,000원이다.
이번 과학캠프에는 청소년지도사와 안전요원 등이 1박 2일 동안 같이 생활하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4
-
부산 시립박물관, 매주 2회 야간개관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시립박물관 관람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매주 금·토요일 밤 9시까지 부산박물관 문을 연다.
당초 매주 토요일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에만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을 하였으나, 앞으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시는 이번 야간개관 확대 운영을 통해 평일에 관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과 학생 등 관심 있는 시민들의 박물관을 방문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행사가 마련되며 큐레이터가 유물을 직접 설명하는 ‘큐레이터와의 역사나들이’도 진행된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참여할 수 있다.
2019-03-04
-
부산시·대교, 찾아가는 학습 서비스 제공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기초 학력 향상을 위해 3월부터 방문학습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아동 방문학습 지원 서비스’는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결혼이주 여성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교육 서비스를 통해 기초 학력을 쌓아 원활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대교와 부산시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3세 이후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300명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취학아동은 한글, 국어 중 하나를 선택하고, 초등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중 하나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학력진단, 진로탐색 체험학습,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강좌 등을 지원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는 가정은 부산시와 대교가 각 2만 원씩 공동으로 지원하며 교육대상자는 별도의 교재비 없이 월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방문학습 서비스를 통해 다문화가족 아동들의 한국어 구사능력과 기초 학력이 향상되어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