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대형폐기물 수수료 권고’ 마련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 상반기 중 ‘대형폐기물 수수료 권고’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형폐기물 수집·운반·처리 수수료가 구·군별로 최대 2배 이상 차이나고 폐기물 품목 및 규격 또한 제각각으로 시민들의 혼란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대형폐기물 수수료는 선별장과의 운반거리, 도로여건 등 지역 여건에 따라 원가 차이가 발생하며, 폐기물의 수집·운반·처리를 민간업체에 위탁하고 있는 13개구와 달리 중구, 동구, 기장군 등 3개구는 구·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지역별로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폐기물관리법 제14조는 생활폐기물 수수료를 구·군 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원가산정 용역 등을 통해 구청장·군수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시가 개입해 수수료를 일괄책정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16개 구·군의 현행 대형폐기물 수수료를 한 눈에 비교 가능하도록 품목별로 일괄 정리하고, 110여개에 달하는 품목과 품목별 기준규격을 단순화해 적정가격 범위를 제시한 ‘대형폐기물 수수료 권고’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군 담당자 및 대형폐기물 처리업체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최근 실시한 구·군의 원가산정 용역결과 등을 고려해 올 상반기 중 권고을 마련, 구·군에서 수수료 재산정시 참고토록 한다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의 권고이 마련되면 구·군 수수료 재산정 시 기준자료가 될 수 있어 담당자들에게 업무 편의성을 제공하고, 천차만별이던 대형폐기물 수수료도 어느 정도의 통일성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별 수수료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도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9개 구에서 수수료 재산정 및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부산시의 권고 마련 필요성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2019-03-04
-
부산시, 우리동네 문화를 책임 질 청년 문화활동가 모집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문화예술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지역 청년들을 돕는다.
부산시는 문화예술 분야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현장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 가까이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리동네 문화이음’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선정된 해당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문화활동가 및 문화기획자, 문화예술교육사 등을 모집해 지역단위의 문화시설인 구·군 문화원과 생활문화센터에 배치, 주민 밀착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향후 일정은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을 위한 모집공고, 원서접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한 최종 참여자 선정으로 이르면 4월부터 근무지에 파견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단위 문화시설을 주민 문화향유의 거점시설로 탈바꿈해 지역의 젊은 문화 활동가들에게 전문적인 문화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지역문화자원의 발굴체계를 정립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추진성과를 보고 향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배치된 문화인력들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등 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는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부산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3-04
-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
공모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2019년 부산광역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은 신청접수 서류검토·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표를 정량화하고, 기업운영 및 제품 혁신성, 사회적 가치평가 지표를 심사 항목에 추가했다.
사업개발비 공모는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예산은 15억3천6백만 원으로 기업 당 연간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개발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을 위한 브랜드, 기술개발 등 R&D 비용 시장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 개발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비용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 비용 등으로 사용가능하며, 인건비, 관리운영비, 자본재 구입 등의 항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신청자격, 구비서류 및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1일부터 3월 25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을 통해 자립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19-03-04
-
부산시,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9년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2019년 에이스스텔라 육성 지원 사업’은 성장가능성과 경쟁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에어비앤비’, ‘쿠팡’과 같은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15개사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가 부산인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인 창업기업이며 이 가운데 고용이 많고, 연구개발투자 비율과 연매출 성장률이 높은 기업, 우수기업 인증 및 지식재산권 보유기업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에이스스텔라 기업으로 선정되면 연구개발투자 품질 및 시험인증 장비사용 마케팅 성장전략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기업 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나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산테크노파크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창업인프라 지원 확충과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조성해 부산을 아시아 제1의 창업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4
-
부산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90개 창업팀 출범
추진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예비사회적기업가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전국적으로 30개 창업지원기관이 모집·접수 서류심사 심층면접 대면심사 최종선정 협약체결의 과정을 거쳐 800여 개 창업팀 육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권역에는 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 컨소시엄, 사회적기업연구원, 부산디자인센터 3개 기관이 총 90개 팀을 육성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90개 팀은 창업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교육 자원연계·사후관리 등 상시적·전문적 ‘창업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관한 정보는 각 창업지원기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조영복 사회적기업연구원장은 “지난 8년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많은 사회적기업이 배출되었으며, 평소 자신들이 가져온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면서 수익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며 “세계적인 흐름이 사회적기업가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기회들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사업 참여로 사회적 가치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도 “우리 사회는 혁신적인 사회적기업가들의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함께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기업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3-04
-
부산시, 전국 최초 소상공인 자동주문기 설치 지원
지원절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영세 소상공업체의 업장 환경개선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해 최대 100만원의 자동주문기 구매 또는 대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가 1년 사이 1만명 감소해 1인 자영업자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2019년 최저 임금 10.9%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매출하락과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매장 관리 및 고객 응대를 해야 하는 영세한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도 열악해져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위한 지원이 시급한 실정을 고려해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지와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19년 자동주문기 구매 및 대여 비용을 100만원 이상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선착순 마감이며, 구매는 일괄, 대여는 매월 지급되고, ‘제로페이’ 이용 출금 계좌로 입금한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만든 QR 코드 방식의 간편결제 서비스로서, 소비자는 제로페이 이용앱에 결제 계좌를 등록해사용할 수 있다. 제로페이 민간 참여사업자는 썸뱅크 등 28개이다.
지난해 자동주문기 시장규모를 살펴보면, 연평균 13.9% 성장률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시장규모는 2,250억 이상으로 추정된다. 도입 초기인 2006년 약 600억 원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 영세한 소상공인의 활용도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등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자동주문기를 사용함으로써 수익성을 높이고, 사업장 내 불필요한 카운터를 없애고 공간을 활용해 경영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소상공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04
-
부산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4일 시민 정책토론 시작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 시민 정책토론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일 문을 연 ‘시민청원 와글와글’에 이어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자 온라인 정책담론장 ‘시민토론 ON AIR’를 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토론 ON AIR’는 시가 정책시행 전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한 과제나 시민우수제안 중에서 주제를 발굴·선정해 토론장을 열고, 토론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찬반 투표와 댓글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시할 수 있는 온라인정책담론장이다.
토론자료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제공되며, 토론과정은 30일간 투명하게 공개되어 모든 시민들이 모니터링 가능하다. 토론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시 활용되며, 토론참여자 중 원하는 시민에 한해서는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제공해 피드백을 강화할 계획이다.
4일 첫 선을 보일 ‘제1호’ 토론주제는 최근 반려동물 보유가구가 급증하고,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은 높으나 찬반 대립이 팽배한 ‘반려견 놀이터 조성 YES or NO’로 4월 2일까지 30일간 진행된다. 토론은 OK1번가 시즌2내 ‘시민토론 ON AIR’ 코너에서 실명확인 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청원 와글와글’과 더불어 ‘시민토론 ON AIR’를 활성화해 민선 7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겠다.”면서, “빠른 시일 내‘현장 OK1번가’도 새롭게 시행해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04
-
오거돈 부산시장, 제로페이 챌린지 동참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제로페이 이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오거돈 시장은 28일 오후에 제로페이 가맹점이자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가온비에서 진행된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에서 직접 제로페이로 결제한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공개하고 후발주자 3명을 지명했다.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벤치마킹해 소통의 시대,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이 시작됐다.
지난 2월 14일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서울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목했으며, 이후 김운영 한국가맹점 점주협의회 공동회장이 오거돈 부산시장을 지목해 참여하게 됐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제로페이 챌린지에 참여한 후 후발주자 3명을 지목해 제로페이 챌린지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방식이며, 연매출액 8억 원 이하 소상공인은 카드 수수료 0%, 소비자는 소득공제 40%의 혜택을 받게 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로페이가 조속히 정착되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도록 간편결제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8
-
부산시 정관박물관, 주말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정관박물관 3월 행사 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4째 토요일 오후 3시에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상설 교육프로그램 ‘소두방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와글와글 전래놀이터’를 주제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딱지치기·굴렁쇠·비사치기 등 다양한 ‘전래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영은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은 6~7세 유아들을, 네 번째 토요일은 초등 1~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래놀이에 대해 알아본 다음 놀잇감을 스스로 만들고, 또래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활기차게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신청자 모집은 해당연령 아동의 수업이 있는 두 번째·네 번째 월요일 9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회당 15명씩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놀이 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또래친구들과 함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신체활동의 즐거움과 자립심, 건강한 자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즐겁고 유익한 박물관 수업에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정관박물관은 오는 3월 29일 10시부터 12시까지 성인 대상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정겨운 우리 그림, 민화’수업을 진행한다. 민화작가이자 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이사인 재은 김 현숙 선생이 진행하는 이번 민화 그리기 수업 신청은 20일 9시부터 통합예약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접수인원은 선착순 15명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나무 액자 등 재료비는 1만원 별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8
-
부산시, 의무사업장 설치의무 이행 100% 달성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8년 마지막 미 이행 사업장이었던 연제구청이 부지를 확보하고 2월말 직장어린이집을 준공함에 따라 직장어린이집 설치의무 이행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유아보육법’ 제14조에 의하면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은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거나 위탁보육을 실시해야 한다. 2013년부터 미 이행 사업장에 대한 명단 공표가 시작되었고, 2016년부터 이행강제금 부과가 제도화되어 의무사업장들의 설치 부담이 가중되어 왔다.
이에 시는 구·군과 협업해 의무사업장들이 설치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설득과 사업설명회 개최, 이행명령 등 적극적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현재까지 부산에 이행강제금이 부과된 사업장은 없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공기관이 모범을 보이기 위해 ‘1 구·군, 1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하고, 위탁보육을 실시 중인 13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독려해오고 있다. 이에 현재 본청, 부산진구, 금정구, 연제구에만 있는 직장어린이집이 2021년에는 동래구와 남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설치의무 이행률 100%가 달성될 수 있도록 구군과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부산아이‘다가치키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의무사업장 실태조사는 현재 시·도, 교육부, 고용노동부 등 조사기관별로 진행 중이며 보건복지부에서 최종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말 미 이행 사업장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