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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기예능프로 부산배경 주요 관광지 홍보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최근 부산을 배경으로 방영된 인기 예능 ‘알쓸신잡 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 핀란드편’에서 소개된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방영된 두 개의 프로그램에서는 장기려박사기념관 보수동책방골목, 부평깡통시장&국제시장 임시수도기념관, 아미동비석문화마을, 송도해상케이블카 감천문화마을, 부산현대미술관 깡깡이예술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영도대교 동래읍성 해운대해수욕장, 달맞이고개, 동백섬, 마린시티 광안대교, 광안리해수욕장, 빵천동 이기대갈맷길해안산책로 등 부산의 여러 핫 플레이스가 소개됐다.
시는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부산의 주요 관광지에 대해 부산시 관광홍보물 내 특별 섹션을 마련해 해당 관광지 및 코스를 소개하고, 부산문화관광 및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활용해 배너 게재 등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 운영하는 뉴미디어 서포터즈단인 ‘톡톡부산밴드’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에 소개된 주요 코스를 활용한 팸 투어를 실시하고, 시 및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SNS 및 블로그 등에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산, 강, 온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 경관과 더불어 대도시의 활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여행 도시이다.”라면서, “낭만이 넘치는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 발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증대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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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야간 교통사고 사망자 확 줄인다
북구 포천사거리 횡단보도 투광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교통사고 전체 사망자의 꾸준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보행자 교통사고 다발지역 횡단보도에 LED 집중조명시설인 횡단보도 투광기를 5년간 28억 원을 투입해 1,000개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올해 예산 4억 원을 확보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지역 23개소를 포함한 교통사고 다발지역 횡단보도 85개소에 투광기 157개소를 설치한다.
부산경찰청에서 해운대구와 연제구에 시범 설치한 횡단보도 40개소의 투광기를 8개월 동안 분석한 결과, 사고 발생은 34.2%, 사망자는 100% 감소됐다.
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투광기 설치 시 운전자의 가시거리 확대, 보행자의 좌우를 살피는 비율 상승 등으로 야간보행 교통사고 감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
이러한 투광기 효과를 알고 있는 부산시는 2015년 동래구에서 전국 최초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조례를 제정한 뒤 중구 등 13개 구·군에 투광기 설치 조례를 제정하도록 하고 지난해까지 횡단보도 1,095개소에 투광기 1,910개소를 설치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시정이 지향하는 바와 같이 사람중심의 안전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간선도로상 횡단보도에 투광기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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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관리시스템, 오페라하우스 운영협의체 출범
오페라하우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달 오페라하우스의 시공부터 개관·운영까지 시설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체계적 관리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오페라하우스 운영협의체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오페라하우스 운영협의체는 콘텐츠·극장운영·기술 등 3개 분과에 대표성과 전문성을 가진 지역 예술인과 공연시설 전문가, 시의원, 부산항만공사 관계자 등을 포함해 총 30인으로 구성하고, 첫 회의를 오는 21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운영협의체는 지난 해 오페라하우스 건립 사업의 재검토 사유 중 하나로 거론되었던 시민과 지역 예술인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것으로, 지난 해 11월 오페라하우스 사업 재개를 선언하면서 오거돈 시장이 약속했던 사항이다.
시는 이번에 출범하는 운영협의체와 함께 오페라하우스 운영방식과 운영계획을 검토하고, 콘텐츠 개발까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해 오페라하우스 착공에 발맞춰 착수한 오페라하우스 개관준비 및 관리운영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중간보고도 겸할 예정이다.
오페라하우스 개관준비 및 관리운영 기본계획 수립용역은 오페라하우스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해 4월 착수했으나, 오페라하우스 건립 사업의 재검토와 함께 일시 중단된 바 있고, 사업의 재개와 함께 용역도 재개되어 이번에 중간보고를 가지게 됐다.. 최종 완료는 올해 4월로 예정되어 있다.
북항 재개발지 29,542㎡에 연면적 51,617㎡,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극전문공연장으로 건립 중인 오페라하우스는 시공 초기단계로 그동안 부지 여성토 제거를 완료하고 현재 기초파일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민의 자부심이 될 오페라하우스를 시민과 함께 만들고 운영하기 위해 이번에 출범하는 운영협의체를 실질적인 소통창구로 운영할 것이며 향후 추가위원도 위촉해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면서 “운영협의체와는 별도로 오페라하우스‘공사관리 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 온라인을 통해 오페라하우스 건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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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산·학·관이 일자리 위기 극복 위해 뭉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1일 오후 3시 30분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지역 산·학·관 30개 기관과 일자리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지난해 8월 27일 체결한 ‘부산 1만명+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이며, 시와 상의를 비롯한 관계기관, 지역기업 및 협회·조합, 대학, 이전 공기업 등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지역 내 일자리 문제 해결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역은 고용률과 취업자수가 작년 9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하였으나, 12월부터 다시 2개월 연속 감소 추세로 돌아서는 등 고용 위기상황에 직면한 시점에서 지역의 기관·단체가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해 힘을 모았으며, 민관협력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참여주체 간 원활한 정보 제공 및 교류 지속, 산업계의 양질의 일자리 공급 확대, 교육계의 지역 산업계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을 위한 협력 등이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 후 지역 내 노동 공급자인 학계와 노동 수요자인 산업계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일자리 톡톡’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올해 일자리 정책은 지역의 기업·기관·단체와 함께해 어려운 분야는 지원하고, 미래먹거리에 투자해 현재의 일자리는 유지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기반을 마련하는데 역점을 두겠다.”며, “좋은 일자리가 아주 단시간에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을 중심으로 산·학·연·관, 일자리 관련 기관·단체가 모두 ‘일자리 창출의 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 한다면 생각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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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한국철도기술연구원 업무협약(MOU)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20일 미래형 도시철도 기술개발과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인 오륙도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업무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국토교통부 철도기술 연구사업으로 수행 중인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 연구개발사업의 세부과제인 무가선트램 실증노선 구축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시가 선정된 이후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간 트램 실증노선을 구축하고 성능 검증, 안전 운영 등을 위한 전략개발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노선 구축에 더해 미래형 도시철도 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에 합의함으로써 부산시는 도시철도의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주도자 역할을 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민선7기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망 구축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무가선 저상트램 실증사업 구간은 오륙도선 중 경성대· 부경대역에서 이기대 어귀 삼거리간 1.9km 구간에 정거장 5개소, 차량기지 1개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470억 원으로 국토교통부 연구개발사업비 110억 원과 시비 36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도시철도 기본계획, 실시설계 등을 거쳐 실증노선을 건설·운영하고 2022년 이후 상용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노력해온 무가선 저상트램 연구개발 성과를 부산에서 꽃 피우게 돼 매우 기쁘다”며,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 속의 도시철도가 될 수 있도록,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장은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트램은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로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차량·속도 중심에서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으로 혁신을 꾀하는 민선7기 시정철학을 실현하는 것이며, 그 첫발을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함께 내딛게 됐다..”면서 “지금까지 함께 노력해준 지방자치단체와 정치권에도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트램을 시작으로 해운대 비치선, 강서선 등 모두 8개 노선의 무가선 저상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단계적 트램 건설을 추진해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완성해나갈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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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계획안·평가서 공개 및 주민의견 청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5년 부산도시관리계획안’과 ‘전략환경영향 평가서 초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자료 열람은 토·일·공휴일을 제외한 오는 3월 21일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1층 43호실과 구·군 도시관리계획 담당부서 가능하며, 계획안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도 다음달 4일 월요일 오후 3시 아시아드시티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도시관리계획안은 인구 감소와 저성장 시대 속에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 발전 방향에 따라 공공복리와 건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자연환경과 경관적 가치가 높은 공원·유원지 해제 예정지역을 포함한 보전용지의 적극적 관리 공공시설의 개발·운영여건 제고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 농업진흥지역 해제에 따른 용도지역 현실화 기타 용도지역 미지정지에 대한 용도지역 결정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부산시는 향후 국토계획 기조에 맞춰 상위 계획과 정책에 부합하는 용도지역 변경 검토를 통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건전한 도시발전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열람기간 내 의견이 있는 시민은 부산광역시장 또는 구청장·군수에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 부산도시계획아고라를 통해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주민의견 수렴 후 관련기관과의 협의와 부산광역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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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관광 시민 사진기자’ 모집
부산시 문화관광홈페이지 “누리부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활동할 ‘부산관광 시민 사진기자’를 오는 2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기획 및 기자단 운영 1명, 풍경·축제·음식 3명, 드론 1명 등 3개 분야 총 5명이다. 시민 사진기자는 매월 시의 요청에 따라 활동하며 성과에 따라 월 40만 원 한도의 활동 보상금을 받는다.
예전에는 호텔, 여행사 등 관광사업체나 개인이 부산시에 관광사진을 요청을 할 경우, 저작권 등의 문제로 ‘부산관광사진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진 외에는 사용할 수 없어 사진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해 처음으로 시민 사진기자단을 운영, 품질 좋은 고화질의 부산 관광사진을 확보·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누구나 부담 없이 고화질의 사진을 내려 받아 부산홍보를 할 수 있으며 기념품 제작이나 상품개발 등 상업적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민 사진기자가 촬영한 사진은 부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내 ‘누리부산’ 코너에서 ‘고화질 부산 사진’ 메뉴를 통해 공공누리 유형별로 일반에 공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광사진은 부산관광 홍보에 기본이 될 만큼 중요한 것”이라며, “부산 관광사업 발전과 국내외 부산 홍보마케팅을 위해 사명감과 열정을 가진 전문 사진작가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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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은행, 차상위계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우대통장 협약 연장
통장 개설 방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은행과 함께 차상위계층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희망찬 미래로’ 차상위계층 특별우대통장 운영 협약을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희망찬 미래로’ 통장은 2010년부터 부산광역시와 부산은행이 업무협약을 맺어온 이래, 부산시 차상위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자립기반 기초재원 마련을 위해 일반 고시금리에 연 3.0%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특별우대통장이다.
특별우대통장의 가입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을 받지 않으면서 소득 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이하인 차상위계층 주민이다.
통장 종류는 일정 기간,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정기적립식과 불입금액과 만기 금액을 정하지 않고 일정 기간 동안 적립하는 자유적립식이 있으며, 월 최대 불입금액은 25만 원이고, 우대금리 적용기간은 최대 3년 이내이다.
신청을 원하는 차상위 대상자는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통장 개설 신청서를 발급받아 신분증명서와 함께 부산은행을 방문하면 특별우대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기타 특별우대통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나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우대통장 협약 연장을 통해 차상위계층의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차상위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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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싱가포르와 새로운 관광협력의 장을 연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일, 오후 2시 파라다이스호텔 그랜드블룸에서 싱가포르관광청과 양 도시의 관광교류 상생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은 부산시의 유재수 경제부시장과 입 웨이 키앗 주한싱가포르대사 등 양 도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싱가포르관광청의 창 치 페이 부관광청장이 협약서에 서명한다.
특히 이번 양해각서는 향후 부산-싱가포르 직항노선 개설을 앞두고, 상호 활발한 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것으로, 양 도시는 상호 홍보·마케팅 지원 정기적인 관광 교류활동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등에 대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이행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싱가포르가 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오거돈 부산시장의 싱가포르 방문 이후 양 도시의 교류협력 방안 논의 중 싱가포르관광청에서의 관광분야 상호협력 제안을 부산시가 호응해 협약이 이루어졌다.
이는 부산시의 도시외교 강화 및 신남방정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향후 부산-싱가포르 간 직항노선이 개설되면 교류는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부산관광공사에서는 4월경 싱가포르 현지에서 항공사와 연계한 설명회 및 현지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싱가포르관광청의 창 치 페이 부청장은 “싱가포르관광청과 부산광역시의 양해각서 체결은 우리 두 도시의 관광 진흥에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협약은 우리의 관광 관계자들과 함께 싱가포르관광청이 한 해 동안 부산에서 꾸준히 펼칠 많은 활동 중 첫 번째일 것이다. 이를 계기로 두 도시는 앞으로 더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산시와 싱가포르관광청의 양해각서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부산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 부산의 관광자원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싱가포르와의 관광 교류협력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관광 분야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의 교류협력까지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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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 3월 국공립어린이집 12개소 개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가가 책임지는 보육을 실현하고 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국공립어린이집 12개소를 확대 개원한다고 밝혔다.
3월 개원을 앞둔 국공립어린이집은 준공 또는 어린이집 인가 절차 진행 등 개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개원식은 시설 사정에 따라 별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설치·전환하는 사업을 2018년부터 중점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의 고액 임대료 문제 해결을 위해 구·군 건축과, 보육부서 등과 함께 어린이집 임대료 인하를 추진하면서 시작됐다.. 관리동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입주자의 과반 동의 가 있어야하지만, 설치 후 지역주민들의 자녀들도 이용이 가능해 구·군에서도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보육교직원들의 인건비가 보조금으로 지원되어 안정적인 교사 수급이 가능하고, 종일반 외 시간연장 보육 등 서비스도 우선적으로 제공되는 장점이 있어 선호도가 높다. 국공립어린이집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입소대기관리시스템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영유아보육법’ 시행으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부산시는 하반기 준공 검사가 예정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사와 사전 협의 등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위해 이미 확보한 15개소의 설치비 외에도 연중 신청을 접수받아 매년 국공립 등 공보육 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2022년까지 250개소를 추가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국공립 등 공보육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처우개선과 차액보육료 지원 등 우리시가 발표한 보육종합대책‘다가치키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