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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에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중소기업에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시장 진출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 사이트 입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에도 국경 간 전자상거래 규모는 매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온라인 마케팅이 판로 개척의 더욱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으며, 이에 부산시는 세계 최대 B2B온라인 사이트인 알리바바닷컴 입점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알리바바닷컴’은 현재 2억9천만 명의 바이어를 보유해 전 세계 판매자와 구매자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연결한다. 190개 국가 200만개 온라인 스토어가 운영 중이며, 모든 스토어는 15개 언어로 변환할 수 있어 다국적 바이어의 접근성이 탁월한 플랫폼이다.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알리바바닷컴 유료회원 가입을 지원하고, 가입한 기업은 스토어 제작부터 상품등록, 온라인 운영, 바이어 상담 노하우 교육까지 온라인 무역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특성상 전 세계를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바이어 응대가 가능하며 자사 제품을 온라인상에서 연중 전시하는 효과를 누린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보다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비용문제로 세계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지난해 부산시 지원으로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기업은 20개사이다. 상품등록 후 약 6개월간 스토어 운영능력과 바이어 대응 노하우를 익혀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특히, 절단기, 선박부품, 치과용 재료, 식품 등 산업재와 일반 소비재 품목군에 대한 중동 및 구미 선진국 바이어로부터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작년 지원기업 20개사 중 수출실적과 스토어 운영 능력을 평가해 6개사를 별도 선정해 2년 연속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판로 개척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닷컴 해외사업본부와 온라인 입점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고, 지역 기업을 위한 바이어 유입량 증대 및 기업 지원사항 확대 등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해외 진출 파트너 역할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시 해외통합마케팅시스템으로 2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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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민원행정서비스 혁신 계획 발표
2019년 중점 추진 과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감동하는 민원행정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2019년도 민원행정서비스 혁신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민 체감 만족도 향상에 더욱 집중하고, 고객만족 마인드 향상 및 업무의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시민 감동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속·편리한 민원처리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시책개발 및 서비스혁신을 위해 신속·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편의 제고 사회적 약자 배려 서비스 확대로 민원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소통·공감·친절로 통하는 고객만족 행정추진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 시민소통의 최접점 120바로콜센터의 상담서비스 강화로 열린시정 구현 등 4개 분야 13개 중점추진 사항을 선정하였으며, 분야별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신속·편리한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편의 제고를 위해 온라인통합민원서비스‘부산민원120’의 이용만족도 향상을 위한 상담민원 처리기간 단축, 답변 품질 향상을 위한 민원 모니터링 등 우체국과 연계 온라인민원 처리결과를 더욱 신속하게 알려주는 e-그린우편서비스 ‘정부24’의 온라인 민원접수를 활용한 시민편의 제고 등으로 시민체감 서비스향상 도모한다.
둘째, 사회적 약자 배려 서비스 확대로 민원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원신청 취약계층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담당자가 신청서 작성 후 민원인이 확인하는 방식의 구술민원을 13종에서 24종으로 확대방문에서 신청까지 민원안내, 어르신·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여권발급, 필요한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하는 방문상담의 분야별 민원코디네이터를 운영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 IT 취약계층을 위한 ‘정부24’ 전담창구 운영으로 공공서비스를 다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 제공, ‘시민의 고충을 내 일처럼’청취하고 해결하는 민원상담실 기능 강화 등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셋째, 소통·공감·친절로 통하는 고객만족 행정추진으로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간부공무원 등 직원 고객만족 마인드 향상 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 등 소통과 공감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시행, ‘친절·청렴행정 실천 다짐 대회 및 캠페인’, ‘좋은아침 친절방송’ 등 추진으로 친절 분위기 확산 특이민원 대응역량 강화 교육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평가하는 업무연찬 진행 등으로 시민과 직원이 함께 행복한 공감 민원서비스를 추진한다.
넷째, 시민소통의 최접점인 120바로콜센터의 상담서비스 강화로 열린시정 구현을 위해 신속·정확한 상담을 위한 상담자료의 체계적 관리 상담시스템 장애발생 대비 재해복구솔루션 도입으로 민원불편 최소화 등으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신속하게 시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편의를 위한 민원제도 개선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맞춤형 서비스의 제공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포용 시정을 실현하는 첫걸음”이라며, “민원서비스 혁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원서비스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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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회장, 부산시 골프 홍보대사로 위촉
LPGA투어 회장, 부산시 골프 홍보대사로 위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유일하게 개최되는 정규 LPGA투어인 ‘2019 LPGA BMW Ladies Championship’ 개최를 앞두고 LPGA 투어 마이클 완 회장을 부산시 골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LPGA인터내셔널' 브랜드를 미국 외 지역인 부산에 최초로 런칭하고, “BMW Ladies Championship”을 'LPGA인터내셔널 부산'에 3년간 유치하는 등 부산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앞으로 LPGA투어와 부산시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아시아 최고의 골프산업도시 부산‘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LPGA투어 완 회장은 "부산광역시의 골프 홍보대사가 되어 무척 특별한 감정이 들고, 활기 넘치고 아름다운 부산광역시와 함께 이뤄나갈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며 "전 세계의 많은 곳을 방문해 사람들을 만날 때, 부산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에 대해 소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위촉 소감을 밝혔다.
또 "올해 새롭게 런칭할 'LPGA 인터내셔널 부산'과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통해 부산의 아름다움이 전 세계 골프 네트워크를 통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은 '다이나믹 부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딱 맞는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곳이고, LPGA투어는 수많은 대회를 통해 골프 팬에게 역동적인 장면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며 "서로 꼭 닮은 활동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협업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유일의 LPGA 정규투어인 ‘2019 LPGA BMW Ladies Championship’ 은 오늘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기장 'LPGA인터내셔널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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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라오스에 보건의료 노하우 전수한다
지난해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과정 국별연수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의 2019년도 글로벌연수 공모사업인‘라오스 의료인력 심폐소생술 역량강화 과정’의 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정책입안자, 공무원, 분야별 전문가 등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의 개발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연수사업은 라오스 아동병원의 의료인력 심폐소생 역량강화 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건의료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것으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과 협업해 제안서를 준비했다. 또한 공동참여 기관으로 사회적기업인 ㈜스마트소셜의 인력과 전문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3년간 6억 8백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라오스 중앙보건부, 남·북부지역의 소아병원 심폐소생술 강사 및 훈련자 50명을 대상으로 연 2회 2주 동안 실시할 계획이다. 의료인력의 신생아·유아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를 통해 높은 영유아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라오스 내 지역 간 심폐소생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강화코자 한다.
한편, 재단은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위탁기관으로 두 번째 선정되었으며,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이집트 지하철 운영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해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관리, 인프라 관리, 전동차 관리 등의 기술을 전파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부산-라오스 간 교류협력을 통한 부산형 신남방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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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기질 정밀측정시스템’ 구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입체적으로 대기질을 감시할 수 있는 ‘대기질 정밀측정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초미세먼지와 공단지역 유해대기오염·악취물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오염지도를 작성하고, 사업장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안전사고에도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이다.
정밀측정시스템은 공기 중 극미량의 오염 성분도 검출하는 질량분석기와 실시간 공기질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미세먼지측정기를 비롯해 기상측정장비, 지리정보시스템, 자료수집 장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차량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는 드론을 이용해 시료를 채취·분석할 예정이다.
그동안 산업단지 등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측정 시 현장에서 시료 채취 후 실험실 운반·분석까지 수일이 소요되어 원인물질을 즉시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질량분석기를 이용하면 수분 이내에 확인이 가능해 특히, 악취사고 및 화학물질 누출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상황 파악과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밀측정시스템을 활용해 산업단지와 생활환경에서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조사하고, 악취 유발 사업장에 현장점검 시 활용해 대기오염물질과 악취물질 배출 저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화학물질 누출 사고 등 안전사고에 신속한 대처를 통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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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수단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선수단이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며 필승의지를 밝혔다.
이번 동계체전에서 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전국 시도 대표선수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부산선수단은 올해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6개 종목 선수 228명, 임원 30명 등 총 258명이 참가한다. 산악 시범종목에도 처음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스키의 강영서, 박성범, 정모세 및 빙상의 노영선, 김아론, 문현준 선수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달 29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 선수 및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해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산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부산시 조영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 및 체육회 인사들이 개회식 행사 이후 스키 경기가 진행되는 강원도 용평리조트 및 동계체전 기간 동안 각 경기장의 응원 방문을 통해 부산선수단 격려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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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교통안전 효율성 증진을 위한 - 해상교통관제 위원회 및 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부산시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항로표지협회 제46차 해양교통관제 위원회 및 국제 워크숍’을 19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박 관제에 대한 영어 교육훈련 과정 개발, VTS 운영 및 신기술 현황, 관제법 제정 등 선박의 안전운항을 위한 사항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 세계 83개 항로표지당국과 산업회원 등 100여 명의 해상교통관제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국제 워크숍’ 기간에는 표준화된 해양통신 서비스지침 개발, 관제 영어교육, 효율적 해상교통 관제서비스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하며, ‘VTS 위원회’ 기간에는 VTS 국제표준 제·개정 논의와 회원국 간 VTS 운영현황, 시스템 기술개발 현황 등을 공유한다. 특히 VTS 위원회 기간에는 부산의 해양관광문화도 체험하는 등 참석자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그동안 부산시는 국제해사교육과 관련한 의제개발과 해양안전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정책 반영을 건의하는 등 국제해사교육훈련 중심도시 기반조성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해양관광 문화를 국제적으로 홍보하고 국제해사교육과 관련된 산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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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9년 마을기업 5개소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최종 심사 결과, 부산의 마을기업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낙동강 유목을 활용한 목공지도사 양성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감동진 협동조합 ‘뚝딱 뚝딱 목공소’, 낙동강하구 자전거 체험투어사업을 하는 ‘두바퀴세상협동조합’,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사업을 하는 ‘㈜창의공작소’ 등 3개소이고, ‘고도화’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비치코밍 예술작품 제작 및 판매를 하는 ‘에코에코협동조합’, 아트관광기념품 브랜드 제품 개발의 ‘㈜오랜지바다’ 등 2개소이다.
마을기업 공모사업은 기존법인이나 새롭게 시작하는 법인이 공모 신청한 기업 중 선정하는 신규, 신규로 지정되어 정산이 완료된 마을기업이 공모 신청한 기업 중 선정하는 재지정, 재지정으로 지정되어 정산이 완료된 마을기업이 공모 신청한 기업 중 선정하는 고도화의 3가지 종류로 행안부의 심사로 결정된다.
고도화의 경우 신규, 재지정으로 선정되었던 마을기업 중 운영성과가 뛰어나고 마을기업 가치를 실현하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였는데 부산시가 행안부에 추천한 2개 기업 모두가 선정됐다.
구·군 현지조사 등 1차 적격심사와 부산시의 2차 심사를 거쳐 행안부로 추천하였으며, 행안부가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등을 심사해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기업에는 기업당 신규 5천만원, 고도화 2천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경영컨설팅, 판로지원, 기업 홍보 및 교육 등 제공으로 2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수행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가치를 실현해 나가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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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전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토대 마련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운영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택 재개발·재건축사업의 투명성 및 공공성 제고와 추진위원회의 운영자금조달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운영자금 운용·위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을 활용한 예산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운영자금 대여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의 운영자금, 설계비 등 용역비를 도시정비기금으로 융자하며, 추진위원회 소요경비의 80% 이내, 구역당 최대 5억 원 범위 내이다.
융자대상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시행하는 추진위원회이며, 신규 지정구역을 우선으로 하고, 융자신청이 편중될 경우 지역별 적절한 분배 등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율은 신용대출 연 3.5%이며, 융자기간은 5년으로 만기 일시상환 조건이다.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직권해제 대상구역, 추진위원회 존립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구역, 정비구역 미지정 구역 등은 융자 신청이 제한되고, 융자대상은 부산시 융자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선정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융자금 대출을 시행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추진위원회는 3월 8일까지 부산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융자신청서, 융자금 사용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 후 관할 구·군 건축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재개발·재건축 추진위원회 운영자금에 대한 융자로 정비사업 추진위원회의 초기 사업비용 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음성적 민간자금 차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계약과 사업 전반에 걸친 정비업체, 시공회사 등의 영향력 행사를 차단함으로써 건전한 정비사업 토대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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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신발’ 브랜드 육성 지원한다
2018년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 개발제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신발업체가 자체브랜드 제품을 개발하고 상품화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수기능화, 첨단기술 접목 등 기술개발 및 마케팅 지원과 더불어 브랜드 스토리화를 적극 지원하는 상품화 과제로 구분해 기업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스타트업과 신발소공인만을 위한 제품개발도 지원한다.
3억원 규모로 지역 신발브랜드를 발굴해 1개 브랜드당 4천만원 내외로 총 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가 소재한 신발기업 및 단체 등으로 자체브랜드 신발 생산·판매가 가능해야 신청 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2월 18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개발지원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존 기업뿐만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로 창업해 브랜드를 알리려고 하는 다양한 스타트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세계적인 신발 브랜드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저렴한 중국산 제품 등에 밀려 제품경쟁력을 잃어가는 소공인들에게 내수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