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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 92개사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부산시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92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06년부터 전략산업별로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을"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매년 선정하여 부산시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는 강소기업 후보기업군으로 선도기업 역할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성장성과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두고 총 92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경성산업, 주식회사 늘푸른바다, ㈜마상소프트, ㈜세일글로발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한국은행·농협·부산은행 등에서 금융우대 지원을, 테크노파크·부산디자인센터·부산경제진흥원 등에서 기술개발, 디자인, 특허출원 지원을, 그리고 테크노파크·부산세관·에어부산 등에서 국내외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우리시 혁신성장 강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정책의 출발선상에 있는 기업으로서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며 “우리 선도기업들이 부산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여 부산시민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등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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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청사 내 "꿈+도서관" 조성
조성예정지 위치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책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생활터전 가까이에 손쉽게 방문 가능한 독서공간을 촘촘히 조성할 계획이다.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평균 독서시간은 평일 23.4분에, 독서장애 주요인으로는 ‘시간이 없다’로 파악됐다. 이에 부산시는 독서할 여유가 없는 시민을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독서환경을 조성하여 손쉽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여 독서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시청 1층 로비에 공공도서관인 ‘꿈+도서관’을 광역단위 최초로 조성한다. 차갑고 딱딱한 행정공간을 책으로 채워진 따뜻한 소통공간으로, 행정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는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운 곳에서 경청하겠다는 민선 7기 오거돈 시장의 강한 의지를 직접 반영한 것이다.
‘꿈+도서관’이란 단순한 독서공간을 벗어나 시민이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까지도 더한다는 뜻이다. 꿈+도서관은 2020년 개관을 목표로 규모 1,110.25㎡, 장서 3만권으로 책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특히 사업비 30억원은 국비 40%, 지방비 60%로 분담하는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으로 추진하여, 2019년 개관 예정인 부산대표도서관 분관으로 명실상부한 실질적 공공도서관 기능을 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부산 방문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에 북하우스를 조성하여, 부산의 첫인상을 책도시로 심을 계획이다.
‘부산역 북하우스’는 3층 식당가 북항방면 코너에 조성될 예정으로, 산만한 대기실과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향후 북항주변이 재개발되면 조망도 좋은 곳이 된다. 또, 북항재개발로 들어서는 마리나 등 대규모 쇼핑몰과 복합단지의 유동인구를 수용하는 북항 역세권 문화공간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생활에 쫓겨 도서관을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잠깐의 틈이 날 때 책을 볼 수 있도록, 시민 생활터전과 가까운 곳에 ‘생활밀착형 공립 작은도서관’을 확충하여 공공도서관 간 벌어진 틈새를 촘촘히 메운다.
‘작은도서관’은 마을사랑방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의 친근한 독서공간으로 그 기능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재 378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금정구·연제구 등에 9개관이 신규 조성된다. 2022년까지는 16개관 이상 증설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365일 24시간 무인도서관인 ‘U도서관’도 4개소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는 내년 공공도서관 건립 2개관, 리모델링 5개관 등 공공도서관 확충도 소홀함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책읽기 좋은 환경을 시민의 생활터전 가까이에 조성하여 일상과 함께 하는 독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라며, “민선 7기 도서관 정책 공약인 ‘다함께 누리는 독서복지 책두레 도서관 구축’으로 지역내 도서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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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념사업추진위원회, 33인으로 출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100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시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부산광역시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12월 11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민관합동으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부산시의 각종 기념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게 된다.
위원은 3·1만세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상징성을 담아 총 33인으로 출범하였으며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민간 공동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게 된다.
위촉직 위원은 독립운동가 후손, 종교계, 문화예술인, 언론인, 청년, 시의원 등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백산상회를 설립해 독립운동 자금을 후원했던 故안희제 순국선열의 후손인 안경하 前광복회 부산광역시지부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되어 정현민 행정부시장과 함께 부산시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위원 위촉식을 겸한 1차 회의에서는 부산시가 대표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항 100년, 연락선의 기억’ 사업과 정부에서 추진 중인 ‘3·1만세운동 전국민 릴레이 재현행사, 독립의 횃불’ 등에 대한 의견뿐만 아니라, 미래 후손이 기억할 만한 기념관 또는 상징물 설치 등 중장기 과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앞서, 지난 8월 오거돈 부산시장은 광복절 애국지사 등 간담회를 통해 부산시 애국지사를 적극 발굴할 것을 부서에 지시한 바 있으며, 그와 관련하여 부산시 문화유산과에서는 ‘부산의 3·1운동과 항일독립운동의 재조명’이란 주제로 지난 10월말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은 내년 100주년 사업에 그치지 않고 향후 부산시의 보훈업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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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업계와 공동대응”
지역 건설산업 협회장과의 간담회(26층 회의실)
[충청뉴스큐] 정부의 SOC 사업축소와 부동산 대책 등으로 지역 건설업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업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건설업계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오 시장은 11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정현태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을 비롯해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협회, 시설물유지관리협회, 건설기계협회, 주택건설협회, 엔지니어링협회 등 부산지역 건설관련 7대 단체 회장들과 ‘도시락 오찬’ 간담회를 열고 부산시의 내년도 주요사업 국비확보 내역 대형 신규 발주 공사 계획 지역건설 활성화 정책 등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부산시가 내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한 결과 숙원사업인 ‘경부선 철로 지하화’와 ‘부전복합역 개발’ 타당성 용역비 35억원을 확보함으로써 도심 대개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며 “그 외에도 부산의 주요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대거 확보했기 때문에 내년에는 지역 건설업계의 수주가 활성화 될 것”이라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 시장은 이어 지역 건설업계 어려움 해소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이를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건설업계가 건의한 내용은 부산지역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 건설공사대장 통보제도 개선 각종 기술설계용역 대가 현실화 반영 지역내 기술용역업체 지원 강화를 위한 조례 개정 지역업체 시공참여 정비기업 인센티브제도 실효적 정비 주택법 적용 건축물 건축경관 통합심의 등이다.
오 시장은 건의내용 가운데 정부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부산시와 건설 업계가 공동 대응하고, 부산시가 권한을 가진 내용들은 가급적 빨리 자체적인 제도 효율화를 진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주택건설경기 악화가 지역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부산의 조정지역해제 및 규제완화를 위해 국토부와 기재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와 국회 등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건의를 하고 있으며 이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전문건설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케일업 지원확대, 홍보세일즈단 대기업 본사 방문협조, 대형공사장 민·관 합동 방문, 지역건설업 활성화 계약제도 운영 등 지역 건설업계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 시책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부산시가 건설업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배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호치민 등 아세안 순방결과를 설명하며 지역 건설업계가 기술력을 키워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현태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김세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이원득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김수명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강호춘 대한건설기계협회 부산광역시회장, 김종탁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장, 이기상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부산지회장이 참석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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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Best 간부공무원 선정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8년 부산시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1위 이범철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공동 2위에는 신창호 복지건강국장, 강이규 낙동강관리본부장, 3위 임경모 건설본부장이 선정됐다.
부산공무원노동조합은 3급 국장급 공무원 4명을 '2018년 존경받는 간부공무원'으로 선정했다.
배권수 부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간부공무원에 대한 축하와 함께 조직의 소통과 행정역량 강화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공직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공무원노조는 이들에게 연말쯤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여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존경받는 간부공무원' 선정은 부산공무원노조가 소통과 배려를 통한 조직 화합과 행정역량 강화,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온 간부공무원 격려를 위해 전 직원들이 직접 선정하는 상향식 평가제도로 2007년도부터 매년 하고 있으며, 워스트 간부로 선정된 간부공무원은 시장에게 인사 조치를 건의할 예정이다.
이번 워스트 간부공무원중 1위를 제외한 2위~5위는 응답자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인사조치 건의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6급 이하 직원 설문조사 결과에서 시 간부공무원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문제발생시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능력을 최우선시 했고 다음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중요시 했다.
시청 내 격무부서로 교통, 재난부서를 꼽았으며, 선호부서로 인사, 시의회 등이 거론됐다. 민선7기 조직개편 및 인사정책 적합성과 시정운영의 소통방식 및 직원의견 반영 정도는 부정적인 답변이 더 많은 걸로 확인됐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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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신건강 실태조사 및 정신건강 5개년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정신건강 실태조사와 함께 정신건강 사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11일 화요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4층 복지건강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하였으며 정신의료기관 질 향상을 위한 실태조사 중증정신질환자 지역사회기반 서비스 전략 부산시민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정신증 환자의 미치료 기간에 대한 연구 등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되었고 부산시는 이를 근거로 내년부터 시작되는 ‘제2기 부산광역시 정신건강 사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부산시 정신건강 실태조사 보고 및 제2기 부산광역시 정신건강 사업 세부내용 및 추진전략에 대한 구상이 제시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되는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계획이 산출, 과정 중심으로 수립 및 평가되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책을 위한 지표중심의 사업수행 및 평가를 중심으로 수립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정신건강 사업에 대한 공공의 책임성 강화와 중장기 정책 입안의 초석을 닦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제시된 용역 결과를 활용해서 지역의 정신건강 실태를 반영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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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우수기관 선정규모 : 총 4억원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18년도 일반수도사업 및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실태 통합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016년,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상수도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159개 일반 수도사업자 및 공공하수도 운영자를 대상으로 공통 분야, 상수도 분야, 하수도 분야 등 총 36개 항목에 대하여 시행됐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영인력의 전문성과 정수시설 운영·관리, 유수율, 배·급수 운영 시스템 등 상수도 업무 전반에 걸쳐 종합 ‘우수’의 성적을 거뒀다.
상수원수의 90% 이상을 낙동강 표류수에 의존하고 있는 부산시는 미량유해물질, 조류, 수질오염 사고 등에 대비하여 매일 수질검사 및 감시를 통해 정수 공정 관리를 엄격하게 시행하고 있다. 또한 타 시도보다 고지대 급수가 많아 높은 수압과 펌프가동이 요구되어 동력비 및 누수확률이 높지만. 에너지 절감시설 설치, 배수지 확충, 수압 조절 등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직원들의 노력이 이루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현재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과 공급을 위해 분말활성탄접촉 시설을 설치하고 전처리 공정인 DAF 시설을 시범 도입하는 계획 중에 있으며 앞으로 더욱더 철저한 공정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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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시네마 로보틱스랩’구축 완료, 개소식 개최
3D프로덕션센터 시네마로보틱스랩 조성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40분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시네마 로보틱스랩’ 구축완료 개소식을 개최하고, ICT와 로봇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영상로봇제어시스템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오석근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이장호 영화감독을 비롯해 수도권 및 지역 영화인을 비롯하여 150여 명이 참석한다.
개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로봇장비 시연과 초고속 촬영 등 첨단영상제작 기술을 선보이고, 수도권 및 지역 영화인들과의 리셉션 등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 지정사업인 ‘시네마 로보틱스’ 구축사업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매년 20억원 총 60억원으로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일부를 리모델링하여 부산영상위원회 ‘3D프로덕션센터-디지털베이’에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 운영되는 최첨단 시네마 로보틱스를 활용할 경우, CG합성의 오차 최소화 및 제작기간을 단축하여 3D·버추얼 시스템 작업시보다 30% 이상의 비용 절감과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유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의 사전시각화 기반의 ‘버추얼스튜디오 디지털베이’가 시네마 로보틱스라는 인프라를 보강함으로써 ‘버추얼 시네마로보틱스’제작 원-스톱 체계를 완성하여 고부가가치 실감콘텐츠시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부산시가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영상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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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제조혁신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부산형 제조혁신 활성화 방안 세미나 주요일정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1일 오후 2시, 농심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사업’의 2018년도 성과와 2019년 이후 지원 방향 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지역에 소재한 중소 제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등 선진 사례, 2018년도 부산 지역의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와 사례 및 2019년도 지원방향, 스마트공장 구축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정부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정부와 함께 지속적인 예산투자를 통해 2018년 10월 현재, 약 380여개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 정부사업에서 소외된 66개 지역기업 대해서는 부산시 자체 지원만으로 구축했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들이 안정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 컨설팅 , 제조공정 자동화를 위한 설비제작 융합 시제품 제작 등의 연계 지원하여 불량률 감소, 생산성 증가, 원감 절감 등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 시는 부산테크노파크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전략 컨설팅,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장치개발 등 각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시범공장 구축 지원사업’에서도 전국 6개의 스마트 시범공장 중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조선기자재 기업인 ㈜파나시아가 선정되어 2019년 하반기에 구축예정으로 향후 수도권의 스마트공장을 방문하지 않고 지역기업을 방문할 수 있도록 견학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를 통해 내년부터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로 권한을 일원화하여 지원할 계획이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부산시 제조혁신 종합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확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원가 절감 등을 목적으로 생산관리 시스템, 기업간 정보공유 시스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 및 현장 자동화 시스템 등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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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통 혁신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스마트 모빌리티, 부산 교통의 미래를 그리다’ 심포지엄을 오는 12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스카이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시·데이터·교통 분야의 우수 전문가들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의 부산 적용 방안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부산시는 시민의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교통 부문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토대로 부산의 지리적 특성 및 교통 환경에 부합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2018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어워드의 스마트모빌리티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본상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의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모빌리티의 미래 발전방안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서비스 허브 구축 방안 시민체감형, 문제해결형의 스마트교통시스템 도입 방안 대중교통 중심의 스마트 모빌리티 구현 방안 스마트 모빌리티의 FMM-LMM 서비스 적용 방안 등 5개 분야의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을 진행한다.
패널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정헌영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비롯해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4차산업혁명교통연구본부장, 한국을 대표하는 모빌리티 기업 ㈜위즈돔의 한상우 대표, 카카오모빌리티의 유승일 데이터랩장이 참석하여 미래 부산의 교통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미래 교통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면서 부산시의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산·학·연 전문가와 뜻을 모아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한 결과를 부산시 교통정책에 반영하여 교통혁신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