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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비사업장 하반기 특별안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정비사업장 하반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사 중인 재개발 등 정비사업장 30개소에 대하여 시, 구,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작년 정비사업장 내 흙막이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단전·단수로 인근 주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은 사례를 계기로 매년 상·하반기 특별 안전점검을 시행하기로 했다.
부산은 지형여건상 고지대에 정비사업장 다수가 위치하고 있어 불가피하게 절개지, 사면 등 안전에 대한 취약요인이 많아 정비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인 특별점검을 통해 유사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계획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고 발생시 공사장 주변의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는 ,흙막이, 굴착·절토부, 사면, 옹벽 등 취약시설물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울타리, 낙하물방지망 등 공사 관련시설 관리상태 등 취약요인을 점검하여,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사항은 신속한 시정 조치와 안전대책을 마련 시행토록 하고,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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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유저 축제, 제6회 네코제 부산시청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스타의 빛나는 게임도시’ 부산에서 게임 유저가 중심이 되는 게임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넥슨 게임 이용자 축제 ‘네코제’의 여섯 번째 행사 ‘제6회 네코제 부산’을 오는 12월 1일과 2일 이틀간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네코제’는 넥슨의 게임 캐릭터, 음악, 스토리 등 IP를 활용해 제작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행사다. 지난 2015년 첫 번째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는 게임 유저를 위한 페스티벌로 자리잡아왔다.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제6회 네코제 부산’은 넥슨이 주최하고 넥슨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 부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게임 유저 아티스트 1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상점, 팬아트 전시를 비롯, 게임음악콘서트, 콘텐츠 아티스트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팬시류, 액세서리, 생활소품 등 게임 관련 창작물을 제작 및 판매하는 ‘개인상점’ ,게임의 캐릭터와 스토리 등을 활용해 일러스트나 조형물 등을 선보이는 ‘갤러리 N’ ,게임 세계관 등으로 창작된 만화 및 소설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북 라운지’가 운영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 ,조평래 피규어 아티스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원작자 정경윤 작가의 콘텐츠 제작기를 들을 수 있는 ‘명사특강’ ,게임기업 현업 종사자로부터 듣는 ‘넥슨 취업특강’ ,게임 콘텐츠 활용한 ‘코스튬 공연’등이 마련된다.
그리고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소이캔들’, ‘무드등’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된다.
특히, ‘버닝! 부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아티스트와 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지역 아티스트 4명이 개인상점에 참여하며, ‘메이시스’, ‘페이블 디자인’ 등 지역기업 2개사가 개별 부스를 운영한다. 네코제의 밤에서는 ‘부산 음악 창작소’에서 지원하고 있는 ‘버닝소다’, ‘플랫폼 스테레오’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특별 부스 운영을 통해 게임인식 개선, 게임과몰입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건전한 게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12월 1일 오후 3시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시의회 의장, 김정욱 넥슨코리아 부사장, 이인숙 부산정보진흥원 원장 등이 네코제 현장을 찾아 참가 아티스트를 격려하고 행사장을 관람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최대 게임사 중 하나인 넥슨과 협력하여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콘텐츠 축제를 시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은 ‘게임도시 부산’으로서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청사 관리부서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게임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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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시가정위탁 및 전문가정위탁 사업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일반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단기간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일시가정위탁’ 및 만 2세 이하 및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전문가정위탁’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일시가정위탁’이란 친부모가 불가피한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직접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가정에 일정기간 위탁하여 양육하는 제도로, 경제적 어려움, 학대 등으로 아동에 대한 긴급보호조치가 필요할 때 일시 가정위탁보호조치를 하고, 보호비용을 지원한다.
또, 만 2세 이하 아동 및 정서·심리장애 등으로 특별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동의 경우 전문가정위탁 부모교육과정을 이수한 부모에게 아동을 위탁하는 ‘전문가정위탁’을 운영하며, 매월 전문위탁부모 양육수당을 지원한다.
현재 가정위탁은 조부모·친인척 위탁이 90% 이상이나, 아동들의 발달에 맞는 다양한 부모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벅찬 현실이며, 부산시는 이러한 양육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가정위탁부모의 양육능력강화를 위해 기존 대규모 교육에서 벗어난 집단상담 형식의 ‘맞춤형 부모교육 사업’을 도입했고, 그 결과 위탁부모 양육태도의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냈다.
‘맞춤형 부모교육 사업’은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가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며, 위탁부모 교육의 활성화 및 가정위탁의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28일 오후 2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사업 결과보고회를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가정위탁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를 가정에서 보호해줄 위탁부모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가정위탁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이러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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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 TBN부산교통방송 지자체 최초, 강설·풍수해시 교통특별생방송 실시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강설이나 풍수해 시 시민들에게 교통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TBN부산교통방송과 교통특별생방송 실시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출·퇴근 시간대 강설 및 풍수해 시 시내 주요도로 통제상황과 우회도로 정보 등을 신속·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알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송사인 TBN부산교통방송과 교통특별생방송 실시에 대하여 상호간의 협조와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다.
협약 주요내용은 ,TBN부산교통방송은 강설 및 풍수해로 인한 도심 주요도로 통제 시 교통특별생방송을 실시하여 통제상황 및 우회도로 정보 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부산시는 교통특별생방송 실시를 사전에 요청 등 상호 적극 협조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거돈 부산시장의 시민명령 1호인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매우 뜻깊은 협약이다”라면서, “올 겨울 강설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TBN부산교통방송과 업무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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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가치 혁신사업 선포 및 혁신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지역에 본사를 둔 7개 공공기관은 28일 오전 10시 부산국제금융센터 3층 캠코마루에서 "사회적 가치 혁신사업 선포식" 및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이전공공기관이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밀착형 혁신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개선에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에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마중물 역할 수행을 위해 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0월부터 7개 공공기관은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 방안을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시민 제안 홈페이지’를 개설·운영하여 약 250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했으며, 부산시와 7개 공공기관 담당자, 사회적가치 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회적가치 혁신사업’을 도출했다.
"사회적가치 혁신사업"은 시민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일자리 문제를 비롯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대한 중점 협력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시민행복을 위한 일자리 지원 확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혁신성장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도사업 지원 ,사회통합을 위한 상생협력 추진 등 4대 추진전략 및 총 12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사회적가치 혁신포럼"에서는 ,지역 일자리창출, ,사회적 경제활성화, ,에너지와 금융 융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회적 약자보호 및 사회통합 등 4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시민단체와 전문가 및 각 기관 사업담당자들이 혁신사업을 구체화하는 실행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시와 7개 공공기관은 지속해서 협업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제안 홈페이지를 상시 운영하고, 협의체를 상설화하여 사회적가치 혁신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사업성과와 파급효과가 우수한 사업은 확대·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와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과 시민들이 모두 힘을 모아 경계 없는 협력을 펼쳐나갈 때 우리 사회는 ‘시민행복’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번 사회적 가치 혁신포럼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여 공공기관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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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규소 파워반도체 국제심포지엄 및 국제자문위원 위촉식
파워반도체 유공자 명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 누리마루APEC하우스에서 국외 탄화규소 관련 연구개발 정책, 기술개발, 산업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2018 SiC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파워반도체’는 전기차,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전력을 변환·제어·분배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전력사용량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특히 연비가 중요한 전기차의 경우 기존의 실리콘 반도체 대비 에너지 손실을 최대 90%까지 절감 가능한 물성을 지닌 탄화규소 파워반도체가 필수적으로 탑재되어 국내외에서 SiC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에는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포럼 및 비전 선포식’이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되어 산업부와 관계기업이 함께한 가운데, 현재 국내 매출액 3억달러, 세계시장 점유율 1%에서 2028년까지 매출 58억달러, 세계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목표로 한 파워반도체 산업 육성 비전을 선포한 바 있으며, 이어 이번 달에는 해외 주요 국가의 파워반도체 권위자들이 참여하는 SiC국제심포지엄을 부산에서 개최함으로써 명실공히 부산이 파워반도체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부산시는 지난 9월 파워반도체-파워코리아 비전 선포에 따른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파워반도체 상용화사업 ,파워반도체 신뢰성 평가인증센터 구축사업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건립사업 등을 기반으로 한 ‘부산시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오거돈 시장은 파워반도체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술력 격차해소 등을 위해 SiC 파워반도체 분야 해외 권위자인 ,앤더스 할렌 ,안톤 바우어 ,티모테스 쇼우크 그룹장)를 초청하여 11월 30일 시청에서 국제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우리 시의 파워반도체 정책에 대한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할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우리 시는 신산업으로 파워반도체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내에 파워반도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국내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집적화를 통해 성과를 극대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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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40회 한국에너지효율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대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이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에서, 유공자와 우수기관의 공적을 널리 홍보하여 에너지효율 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부산시는 에너지 효율향상, 기술개발 및 보급, 시책 및 홍보, 산업발전, 공급의무화 5개 부문 중 "시책 및 홍보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2017년 이후 클린에너지 전담조직을 구성하는 등 클린에너지로의 에너지체계 전환을 본격화하였으며, 산업·수송·건물·공공 소비주체별 에너지 수요관리, 에너지가격 및 시장제도 개선, 알기쉬운 에너지 정보 제공, 시민참여형 클린에너지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 수립·개선 및 홍보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신재생에너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리고, 부산의 에너지전문기업 ㈜동신이엔텍은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 일자리 고용창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8 에너지 효율대상'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에이비엠은 태양광 조명 효율성 향상 및 지붕일체형 BIPV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등의 유공으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된 것은 부산시가 국가에너지전환정책의 성공적인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며, “앞으로도 클린에너지도시 부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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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 시동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7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과 14개 구청장이 참여한 가운데"부산시 최고정책회의"가 개최 됐다.
이번 회의는 민선7기를 맞아 지금까지 권한, 예산 등 수직적 종속관계였던 부산시와 자치구의 관계를 혁신하여 수평적 동반관계를 선언함으로써 자치구 중심 오거돈式 부산형 분권모델”을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부산시 2019년 예산편성과 관련하여 논란이 되었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구 재원부담 확대에 대해 사전소통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완방안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향후 권한과 예산 편성 시 자치구 맞춤형 편성을 원칙으로 한다는 약속을 할 계획이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부산시장과 구청장들이 주요정책에 대한 사전 공유와 논의를 진행하는 상설회의체의 명칭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로 정하고, 반기별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이러한 자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단을 담아 "부산시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을 전격 채택하고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고정책회의 합의문에는 , 시민을 위한 시정과 구정의 초당적으로 협력 ,중앙권한의 지방이양에 대한 공동대응 및 부산형 분권모델 개척 ,민선7기 첫 목표를 ‘아이키우고 교육하기좋은 부산만들기’로 하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예산의 자치구 편성 전격합의 , 최고정책회의 정기적 개최 등 내용이 담겨 있다.
오거돈 시장은 “분권과 자치는 시대적 소명”임을 강조하며 “시와 구군은 종속관계가 아닌 동반관계로 권한과 예산, 그리고 정보를 확 나누어 전국 최고의 부산형 분권모델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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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울 켄싱턴호텔에서‘재경 부산 인사 송년의 밤’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7일 오후 7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국회, 공공기관, 기업 경제인, 예술인, 언론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부산 인사들을 초청하여 민선7기 부산의 시대적 과제에 대해 수도권에서의 소통·공감·상생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부산시 서울본부는 中高동창회 위주의 수도권 부산연고 인사모임을 탈피하여 다양한 분야별로 소모임을 만들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의 한축으로서 부산의 역할을 제고하는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를 수시로 마련해 왔다.
"재경 부산인사 송년의 밤"은 한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로 2016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올해 3년차를 맞이한다. 부산 출생이나 출신학교 뿐만 아니라 부산이라는 구심점을 갖고서 수도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은 누구나 함께 자리를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김세연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위원장, 조경태 국회의원, 박재호 국회의원, 최인호 국회의원과 지역발전위원회, 금융감독원, 롯데건설, KB증권, BNK 등 공공기관·기업의 대표와 임원, 영화배우 이재용, 개그맨 김원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년 송년의 밤은 민선7기를 맞이하여 변화된 도시비전과 시정운영방향에 대해 유재수 경제부시장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 대한민국의 밖에서 기회가 있다’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에 대해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과 부산을 위한 제언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발전방안을 찾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자리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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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5년부터 공공보건의료 취약지역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 유치 추진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9년 보건복지부 건강생활지원센터 국비 공모사업에서 전국 5개 중 부산에서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혀 지역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자 추진되었으며, 2016년 공모에 전국 11개중 2곳, 2017년 8개중 1곳, 2018년 7개중 1곳 선정되는 등 4개년에 걸쳐 16개 구군 중 6개구유치에 성공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시작하여 2018년 현재 전국적으로 66개가 운영 중이며, 국비지원 면적에 대한 총 건축공사비의 2/3까지 국비를 지원하는 큰 단위 공모사업이다. 지역현황분석 및 지역건강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 지역의 주요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밀착형 건강관리전담기관이다.
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위해 그간 구군을 독려하고 지방비 부담을 5:5로 지원하였으며, 보건복지부, 국회 등을 적극 설득하여 현재 6개소를 유치했고 그 중 3개소가 운영 중이다.
특히, 2016년 첫 개소한 금정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 유일의 우리시 특성화사업인 마을건강센터모형 업무 추진방법을 기반으로 지역인구 및 건강환경, 건강행태, 질병수준 등 지역현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하여 근거중심의 특성화된 맞춤형 사업을 수행하고, 주민 중 3명의 건강마을활동가를 위촉하여 지역자원 연계 및 지역주민 참여적 건강사업을 추진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금정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체력단련실, 재활운동실, 보건교육실, 상담실을 갖추고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 인력이 상시 근무하면서 만성질환예방, 치매인지강화 등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인력과 주민들로 구성된 서금사협의체를 구성하여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까지 전국 250개 시군구별 1개씩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의 열악한 건강지표 향상과 소득간 기대수명 격차 완화를 위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22년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 12개소 유치를 목표로 구군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