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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관객이 뽑은 2018년 최고의 영화
2018 두레라움 초이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영화의전당이 지난 11월 온·오프라인으로 2주간 관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18 영화결산 분야별 베스트를 발표했다.
32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나의 최애영화 2018 BEST of BEST’ 한국영화부문에는 특별한 사계절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리틀 포레스트’가, 외국영화 부문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1위를 차지했다.
‘명불허전 2018 최고의 배우’로는 ‘신과함께’ 시리즈와 ‘1987’에서 열연을 펼친 하정우, 주목할 만한 떠오르는 신인배우 ‘자기부상’부문에는 영화 ‘마녀’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인 김다미, 내 심장에 치명상을 남긴 나만의 배우 ‘심장치명상’은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으로 최연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을 세운 신예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뽑혔다. 기대 안했지만 인생영화가 되어버린 영화 ‘상상 그 이상’과 극장에서 다시 큰 스크린으로 보고 싶은 영화 ‘다극상’은 모두 ‘보헤미안 랩소디’가 차지했다.
영화의전당은 이들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상영회도 마련했다.
Top3로 선정된 영화 중 7편을 상영하는 ‘2018 두레라움 초이스’를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상영작은 BEST of BEST 한국영화 부문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한 ‘리틀 포레스트’, 이창동 감독의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 ‘버닝’, 실화를 바탕으로 1987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를 냈던 사람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 ‘1987’, BEST 외국영화, 상상 그 이상, 다극상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보헤미안 랩소디’, 명불허전 최고의 배우로 뽑힌 하정우의 ‘신과함께-인과 연’, 그 외 ‘스타 이즈 본’, ‘맘마미아!2’ 등이다. 관람 기회를 놓쳤거나 큰 스크린에서 명작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영화 팬이라면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영화의전당 앱,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균일 5,000원. 단, ‘보헤미안 랩소디’, ‘스타 이즈 본’은 현장에서만 예매 및 발권이 가능하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싱어롱 버전으로 기획전 기간 외에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영화평론가협회와 함께하는 영화해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2월 13일 저녁에는 ‘버닝을 읽는 여러 가지 방법’이라는 주제로 영화 ‘버닝’, 15일에는 ‘1987과 2017, 30년을 관통하는 무게와 울림’이라는 주제로 영화 ‘1987’의 영화해설이 있다.
이와 더불어 영화의전당을 이용하는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를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두레라움 영화퀴즈쇼’가 오는 14일 오후 8시 중극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봉영화뿐만 아니라 영화의전당에서 상영한 고전영화, 독립영화 등에 관한 퀴즈가 출제되며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1등 퀴즈왕 1명에게는 영화의전당에서 1년간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의전당 프리미엄 회원권이 주어지며, 2등에게는 영화관람권 20매, 3등에게는 영화 팝업북을 시상한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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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교통선진화 장애인 시민 전진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장애인의 화합을 다지기 위하여 7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18 교통선진화 장애인 시민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 주관으로 교통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식전행사, 공식행사, 화합한마당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진교통문화대상 의정봉사부문 의정대상에 김진홍 시의회 부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며, 이 밖에 이홍순 ㈜중앙기건 대표이사 김진락 ㈜보경 대표이사 조행래 우송종합건설 대표이사 조일용 한국교통장애인부산광역시협회동구지회 부회장 박중우 ㈜연세로하스 대표이사 5명이 부산시장상을 받게 되는 등 총 50명이 수상하게 된다.
아울러, 르노삼성자동차에서 생활이 어려운 교통장애인 가족 등을 위한 장학금을 14명에게 전달하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선진 교통문화 확산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안전속도 5030, 보행환경 개선지구 조성,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어린이·노인보호구역 정비, 선진교통문화 확립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람·안전·보행 중심의 교통복지 실현과 교통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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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작은 박람회’개최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린이집 통학버스 내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내년 5월부터 통학버스에 ‘하차확인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함에 따라 관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작은 박람회’를 오는 8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어린이 하차확인장치 부품 성능확인서를 발급받은 전국 2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참가 업체는 개별 홍보부스에서 하차확인장치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한다.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구·군 담당 공무원 및 보호자 등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유롭게 비교할 수 있고 현장에서는 상담부터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시는 하차확인장치 설치비를 통학버스 1대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고, 구·군에서는 보육 교직원 및 아동 보호자 등과 협의하여 장치를 선택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입하는 하자확인장치는 연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설치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계자들은 다양한 하차확인장치를 직접 보고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영유아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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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컨택센터 힐링토크콘서트 개최
2017 부산컨택센터 소통페스티벌 모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컨택센터협의회와 함께 7일 오후 7시 부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2018 부산컨택센터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택센터’란 전화, 인터넷 등 통신수단을 이용해 기업 상품에 대한 정보 및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부산에는 현재 145개의 컨택센터가 있으며, 18,000여명이 넘는 상담사가 재직 중이다. 투자 대비 고용창출 효과가 높으며 특히 청년, 여성 일자리 창출에 효자산업으로 불리는 대표적 지식기반서비스 산업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컨택센터 상담사 등 1,600여명이 참석하며 1부 공식행사, 2부 힐링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우수기업 및 개인에 대한 부산시장표창과 컨택센터협의 회장상 수여 및 축하말씀으로 꾸려진다. 아시아나항공이 컨택센터 발전 및 여성·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유공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장기재직 우수상담사 14명 중 5명이 시장표창 수상자로, 나머지 9명이 컨택센터협의회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부 힐링토크콘서트는 평소 톡투유, 청춘토크콘서트 등 여러 토크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MC김제동이 사회를 맡아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상담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특히 업무특성상 고객의 말을 듣는 경우가 많은 상담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날리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해 온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컨택센터 발전을 위한 공유의 장을 만들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양한 지원시책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유치를 추진하여 부산을 컨택센터 거점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서는 올해 ‘힐링’을 테마로 평소 감정노동의 최접점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컨택센터 종사자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바쁜 일상에서도 쉼을 제공하기 위해 힐링캠프 1-스트레스 진단 및 해소방법 찾기, 힐링캠프 2-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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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아시아문화도시 부산 폐막행사 개최
인연(因緣), 공명의 여정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국 하얼빈 개막식을 시작으로 1년 동안 펼쳐진 ‘2018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펼쳐지는 ‘부산 폐막행사’를 끝으로 한해의 여정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오는 7일 저녁 7시 30분 국립부산국악원에서 ‘인연, 공명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2018 동아시아 문화도시 폐막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천위엔페이 하얼빈 부시장, 호소다 다이조 가나자와 부시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한중일 행정대표단 및 예술단, 한국 동아시아문화도시 대표단,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이정필 수석지휘자가 총연출을 맡은 이번 폐막공연은 부산, 하얼빈, 가나자와의 과거, 현재를 느끼고 미래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아 구성했고, 영남지역의 호방하고 장대한 몸짓과 춤꾼들의 열정과 눈물을 녹여낸 국립부산국악원의 ‘버꾸야 버꾸’ 가 폐막의 시작을 알린다.
가나자와시는 창단 87년을 맞이하는 유우각칸 고등학교 취주악부 마칭밴드 35명 단원이 ‘Mr. 인크레더블’,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 친숙한 음악으로 발랄하고 경쾌한 공연을 선보인다.
하얼빈시은 1962년 설립된 전통있는 지역 명문 악단인 하얼빈오페라하우스민족악단의 전통악기 공연을 선보인다. 본 악단은 이번 부산공연에서 민악합주 ‘세상은 언제나 안녕’으로 시작하여 중국민족기악 10대 명곡중 하나인 ‘백조조풍’과 하얼빈시 조선족 작곡가 최병규 선생님의 ‘아리랑’을 편곡한 민악합주로 또 다른 감동을 줄 예정이다.
부산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부산시립무용단의 ‘한국의 혼’과 장검무, 판굿 등을 공연하고, 국악관현악 ‘화랑’과 태권무의 절도있는 어울림, 설장구 협주곡 ‘오딧세이-긴여행’은 장구와 모듬북의 아름다운 멋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아름답게 핀 벚꽃을 표현한 일본곡 ‘사쿠라’, 중국의 민요를 각색한 ‘모리화’, 그리고 아리랑을 집대성한 ‘혼의소리 아리랑’ 등 3국 대표적인 곡의 웅장한 대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8일 오후 4시 영화의전당에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하얼빈의 음악축제 이야기와 전통공예 도시 가나자와의 장인들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보는 동아시아문화도시 다큐멘터리 상영회’가 개최된다.
영화제작사 ‘탁주조합’의 김지곤, 오민욱 감독이 하얼빈과 가나자와를 방문하여 지역의 문화 예술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제작 되었고, 참여 시민들에게는 하얼빈과 가나자와의 아름다운 풍경 엽서를 선물할 예정이다.
끝으로 8일 저녁 6시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 3개 도시 대표단은 누리마루APEC하우스에 모여 한해 동안 문화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향후 다양한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3개 도시의 우호협력 공동선언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8년 한 해 동안 3개 도시는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우호적인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문화를 통해 다른 분야로 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8년 동아시문화도시 폐막공연과 영화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련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 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 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하여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협의에 따라 매년 3국의 각 1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하여 도시간 문화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부산시와 중국 하얼빈시, 일본 가나자와시가 선정되어 한해 동안 다양한 문화공연과 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추진해 왔다.
하얼빈시는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교류, 청소년 바둑대회, 민간 태극권 교류경기, 한중일 ‘우리의도시, 우리의집’ 사진전 등을 가나자와시의 하쿠만코쿠축제, 3국 대학생 건축워크샵, 아카펠라·재즈 공연 등을 진행했고, 부산시는 6월에 동아시아 평화콘서트, 동아시아 문화의숲, 국제청년캠프 참가 등 민간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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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회"부산사람 행복찾기, 부산시민행복교실"개최
부산사람 행복찾기, 부산시민행복교실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사람 행복찾기, 시민행복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선7기 ‘시민행복’에 가치를 두는 시정으로 변화하기 위하여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민행복지표’ 개발 과정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행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행사와 부산 시민행복지표 소개, 시민행복특강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사전행사로 행복 포토존, 미니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퓨전 국악팀 ‘피네’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이어서 KNN 황범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민행복지표 개발과정 소개 행복의 심리학 특강 행복 토크콘서트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신과 전문의이자 여행하는 인간의 저자인 문요한 박사가 ‘행복의 심리학’에 대하여 부산시민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한편,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부산형 시민총행복지표를 개발하기 위하여, 지난 10월부터 2차에 걸친 100인 시민원탁회의, 전문가 워킹그룹, 온라인·대면 설문조사, 집단심층면접을 거쳐 11월 30일에 시민·전문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총 2,146명의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그 결과 개인, 가족, 공동체, 도시로 분류되는 10개 영역에 객관지표 43개, 주관지표 21개로 구성된 64개 후보지표를 개발했다. 내년부터는 지표 측정을 통하여 시민들의 행복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인 8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행복인사이트 조직위원회와 행복메세나단에서 주최하는 ‘행복인사이트’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두 번째 개최되는 ‘행복인사이트’ 행사에는 마이크 비킹 덴마크 행복연구소장,서은국 연세대 교수 등 행복학자의 행복 강의와 함께 12월 9일에는 APEC 공원 등에서 슬로우조깅 행사도 개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 부산시청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행복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행복’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민선7기 핵심가치인 ‘행복’의 밑그림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YMC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행복에 관심있는 부산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이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청 시민행복기획팀 또는 부산YMCA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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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아동의 건강한 밥상을 위한 함께하는 좋은이웃가게 100호점 모집 완료
카드디자인 변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좋은이웃가게 확대 캠페인’을 시행하여 당초 목표인 100호점 모집을 완료하고, 12월 중 10여 개소를 추가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식 지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급식카드 사용이 어려운 원인이 집 근처에 가맹점이 부족하고 또 가맹점이 편의점에 치중되어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에 나누어 캠페인을 진행하여 지역 내 일반 음식점 100개소를 성공적으로 모집하였으며, 특히 결식 우려 아동 밀집지역인 북구, 사하구, 금정구, 부산진구 4개 구에서 집중적으로 캠페인을 벌여 좋은이웃가게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결식 우려 아동들은 집 주위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건강한 식단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다. 부산시는 앞으로 급식가맹점 및 아동을 대상으로 이용 우수자에 대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에 NH농협은행을 카드운용사로 선정하여 가맹점 수수료를 1.3%에서 0.7%로 인하하고 급식카드 디자인을 체크카드와 같게 변경하는 등 아동의 결식 방지를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해왔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내년에도 급식가맹점 확대사업에 더욱 힘써 결식 우려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결식 우려 아동들은 2018년 겨울방학 아동 급식 지원 대책에 따라 겨울방학 시작 전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급식을 신규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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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온기 나누는 연탄기부
연탄배달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수입금 전액을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한 연탄은 약 2만 4천여 장으로 관내 연탄 사용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일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와 함께 약 80여 명이 동구 성남이로 13번지 일대 매축지 마을에서 직접 연탄배달에 나섰으며, 가구당 200장씩 10가구에 2,000장을 직접 배달하고, 배달하지 못한 나머지 연탄은 연탄은행에서 대상 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국제음식박람회는 매년 유료 입장권 수입금 전액을 초록어린이재단 및 연탄은행 등을 통해 기부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연탄 기부가 부족한 사정을 고려하여 부산지역 에너지 빈곤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직접 연탄을 기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연탄 기부가 줄어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수입금 전액을 기부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가 주관하여 15회째 개최된 국내 최대 음식 박람회로 지난 10월 18일부터 ‘맛의 향연, 미래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4일간 개최되었으며, 미식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부산 음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관련 영업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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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18년도 겨울방학 꿈나무 영어캠프 운영
2017 꿈나무 영어캠프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초·중등 학생의 영어체험교육을 통한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꿈나무 영어캠프를 운영하며, 오는 1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9년 1월 2일부터 1월 23일까지 7박 8일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초등3~중3학년 45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중심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교육대상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발하고, 다문화·다자녀 가정의 자녀도 포함된다.
17일까지 각 구·군 및 교육청에서 대상자를 추천받아 내년 1차 1월2일부터 9일까지, 2차 1월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의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은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반을 편성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합숙형 캠프로 운영하며, 교육비 및 식비는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영어캠프는 부산지역 꿈나무들에게 친근하고 쉬운 영어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했으며, 매년 8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캠프 만족도 조사결과 수업만족도 및 체험실만족도가 월등히 높았으며, 참가학생의 91.9% 이상이 캠프 참가 후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관심이 향상됐다고 답하는 등 캠프운영에 대한 성과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꿈나무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영어 미션을 통해 도전정신과 자신감, 성취감을 향상하고 50여개 체험시설에서 검증된 강사진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질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영어 캠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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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지역 공동체의 꽃, 주민자치회의 위상·역할 강화 적극 지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최우수 주민자치회를 선발하는 "2018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각 구·군이 자체적으로 개최한 경연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은 팀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과 공정한 평가를 통해 부산시 최고의 주민자치회를 선발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날 경연에는 중구 대청동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총 16개 팀이 출전하여 춤, 악기연주, 체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참가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부산시민회관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종 6개 팀을 우수 주민자치회로 선발해 부산시장상을 수여함으로써 참가팀이 부산시 최고의 주민자치회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한편,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여 주민자치회의 설치 근거를 명문화해 실질적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고 밝혀 주민자치회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
오거돈 시장은 “앞으로 지역 공동체의 꽃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위상이 더욱 커질 것이며, 민선 7기에서는 부산시와 자치구의 관계를 수평적인 동반관계로 혁신하고, 시가 가진 예산과 권한, 정보를 자치구군과 골고루 나눠서 전국 최고의 부산형 분권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다함께 더불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고, 주민자치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도 밝혔다.
2018-12-06